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월요일의 꿈

2023년 05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27MB)
ISBN 979119204424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800원

쿠폰적용가 10,62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가장 비극적인 순간에도 웃음은 존재합니다”
- 현실을 탓하느라 지금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놓치고 있는 이들에게
뇌성마비로 17년 동안 요양시설에서 생활해야 했지만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유럽 10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스위스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내려놓음’의 지혜

* 프랑스 아마존 32주 연속 베스트셀러
* 몽티용 문학철학상 수상 작가
* “지극히 현실적인 행복 매뉴얼”(〈르몽드〉)
서문 |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법


내려놓기, 나에 대한 꼬리표는 내가 아니다
참벗, 아무 판단도 내리지 않은 채 내 곁을 지키는 사람
조건 없는 사랑, 과거의 모습에 가두지 않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
온정, 나는 강요된 선행을 거부한다
“별일 아니야!” 삶을 짓누르는 아주 사소한 것들에 대하여
비교, 타인의 아름다움을 탐하지 마라
벗어던짐, 순수한 열정을 되찾기 위하여
욕망, 불가능한 것은 잊고 최선의 것을 갈망하라
이완, 긴장감을 내려놓아도 죽지 않는다
마음 다잡기, 지금의 결심을 끝까지 지키는 법
신앙과 기도, 가슴과 머리 사이의 괴리를 기뻐하라
나약함과 인내, 마음의 상처를 끌어안을 용기가 필요하다
감사, 집착하지 않고 매달리지 않으면서 모든 걸 누리는 지혜
무상성(無償性), 행복한 아이는 인생의 의미를 떠올리지 않는다
겸허, 자책하지도 자만하지도 말고……
구비오의 늑대, 인생의 불편한 적들을 끌어안아라
두려움, 나를 파괴하는 생각들에 대하여
타인과의 만남, 자기로부터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
웃음, 가장 비극적인 순간에도 존재하는 것
단순함,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있는 그대로 소탈하게, 삶에 바짝 다가가 실존 속으로 돌아가라

제가 세 살 때 들어간 장애인 요양시설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저는 뇌성마비를 앓고 있었지요. 대뜸 이 말부터 하는 것은, 어서 빨리 그 문제를 뛰어넘어 다른 이야기로 건너가기 위해서입니다. 평생을 악착같이 붙어다니는 그 이미지로 저라는 한 인간이 축소, 고정되는 것이야말로 제 인생의 가장 큰 상처 중 하나이거든요. 누구든 저를 바라보는 순간, ‘장애인’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를 테니까요. 그 시련, 제 의지와는 무관한 그 장애로 인해 17년 동안을 저는 요양시설에서 불구자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참으로 놀라운 사실들이 저를 감동시키는 거였어요. 예를 들어, 전신이 마비된 사람들이 더없이 충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가는 겁니다! 저도 당장 그런 즐거움을 맛보고 싶었죠. 그때부터 제 삶의 모토는 ‘무조건적인 즐거움을 누려보자’였어요. “의연하게 행동하고, 스스로를 즐겨라”라는 스피노자의 명언이 그런 제 인생 목표와 일맥상통하는 셈이죠.
_〈서문〉, 5~6쪽

매일 저녁, 베네딕토 수사님을 뻔질나게 찾아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찾아가, 하루 종일 얼마나 제가 예민했고 감정기복이 심했는지, 그래서 지금 얼마나 아픈지 하소연했지요. 하루는 답답증을 덜기 위해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털어놓았습니다. 수도원 안에서 허용되기에는 다소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아, 뭐 그렇게 심각한 잘못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그러자 베네딕토 수사님이 제게 이러시는 겁니다. “이보게, 알렉상드르. 자네는 여기서 어떤 행동도 할 수 있지만, 자네에 대한 나의 애정을 거두게 만들지는 못할 거야.” 그 순간, 솔직히 말해,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었습니다! 누구한테서도 그렇게 전격적인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제야 비로소 제가 일종의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실존의 애로사항을 저 혼자 떠안는 자, 즉 철학자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베네딕토 수사님의 그 말씀을 접한 이후부터는 제가 먼저 남에게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베풀고자 노력하게 되더군요.
_〈조건 없는 사랑, 과거의 모습에 가두지 않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 32~33쪽

단순한 삶은 자기 인생에서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는 일로 시작합니다. 제 경우에 그것은 현실에서 부닥치는 온갖 문제들일까요, 신체 경련일까요, 정신적 긴장일까요? 그러고는, 그냥 살아가는 겁니다. 언젠가 한 은둔 수도자를 만나 두 시간 정도를 붙잡고 질문을 퍼부어댄 적이 있습니다. 대화가 끝나갈 무렵, 그분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당신은 항상 말을 돌리시는군요. 단순함, 집착 버리기, 삶의 희열을 찾고 계신다고요? 그 모두 다 이미 당신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니 질문은 그만 내려놓으십시오. 모든 걸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세요.” 저는 그 “행복하세요”라는 말씀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했습니다. 맞아요, 저는 삶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온갖 비법들만 찾아 헤매고 있었던 거죠. “수사님, 제 인생을 바꾸게 도와주세요! 이 모든 상처를 제게서 떨쳐내주세요!” 수사님은 그런 저에게 아무것도 바꾸려 들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는 가르침을 주신 거고요.
_〈단순함,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170~171쪽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유럽 10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스위스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인생 수업,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원제: Petit traité de l'abandon, 월요일의꿈 펴냄). 이 책은 선천적 뇌성마비로 3세부터 17년간 요약시설에서 생활해야 했던 저자가 결핍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깨달은 모든 것들을 이야기한다. 온갖 장애로 온전한 생활을 할 수 없음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충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사는 요양시설 속 사람들을 통해 저자는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하면 즐거울 수 있을까’를 묻는 깊은 지혜를 배우게 된다.

기독교인이면서 《금강경》을 읽고 좌선을 하면서 천주교 성인을 이야기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붓다, 육조대사 혜능, 아리스토텔레스, 성 아우구스티누스, 에픽테토스, 루미, 스피노자, 니체 등 종교와 시대를 뛰어넘는 철학자와 스승들의 지혜를 들려준다. 고통과 슬픔은 우리 안에 늘 자기 자리를 꿰차고 있기에 ‘채워넣음’보다 ‘비워냄’을 통해 영혼의 풍요로움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또한 치유가 아니라 상처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저자가 책에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은 ‘집착 없이 내려놓는 삶’의 자세이다. 이는 어려운 일이 닥쳐도 차분하고 의연하게 “별일 아니야”라고 말하며 삶을 직시하는 태도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의 머릿속에서 온갖 생각들이 일어나지만, 그것들이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한다. 또 우리가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칠 때만큼이나 기쁨에 머물려고 할 때도 고통은 일어난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저자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바꾸려 하지 말고, 모든 질문을 내려놓은 채, 그냥 행복하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치유가 아니라,
상처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는 일이다”
사람들은 장애나 결핍 같은 것들이 누구에게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그 대신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속마음을 속이고 새로운 것을 사들인다. 저자는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게 무엇이 필요할까’를 묻는 대신 ‘지금 여기서 어떻게 하면 즐거울 수 있을까’를 묻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결핍된 것을 채우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고 발버둥 치는 동안, 지금 당장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놓쳐버리기 때문이다. 그는 이러한 과정이 ‘결핍과 동거하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며, 이것이 곧 삶이라고 말한다. 뇌성마비 철학자가 전하는 ‘집착 없이 내려놓는 삶’에 대한 메시지는 가진 것을 잃을까 봐, 생각한 것을 잊을까 봐 늘 두려워하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

내려놓음……
세상을 까다롭게 보지 말고,
더는 삶과 드잡이하지 말며,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지도 말고
어떤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없이
그냥 그대로
놓인 그대로의 인생을 직시하라.


몽티용 문학철학상 수상 작가의
프랑스 아마존 32주 연속 베스트셀러
“하늘이 나에게 준 세 가지 직업은 ‘철학자’, ‘뇌성마비인’, ‘아버지’이다.”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첫 책 《약자의 찬가》는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는 32주간 연속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그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사랑은 각별하다. 그는 목에 탯줄을 감고 태어난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얻었고, 3세 때부터는 17년간 요양시설에서 생활했다. 성인이 된 후 철학과 예술학, 고대 그리스에 대해 공부하며 철학에 대한 저술과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아내 코린과 함께 세 아이, 빅토린, 오귀스탱, 셀레스트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작가정보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