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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가와이 간지 지음 | 권일영 옮김
작가정신

2023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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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92MB)
ISBN 97911602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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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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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상 대상 수상작 『데드맨』의 리커버 에디션이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가와이 간지의 데뷔작인 이 소설은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 기수이자 ‘요코미조 세이지 미스터리대상’의 심사위원이었던 아야쓰지 유키토가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가 훌륭하고, 속도감 있는 구성이 대단하고 놀랍다”라고 평가하며 기존 미스터리 소설을 뛰어넘는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을 예고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거침없고 대담하면서도 치밀한 이야기 전개로 입소문을 타면서, 2013년 출간하고 몇 년이 지난 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추리 미스터리 분야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도쿄에서 여섯 번에 걸쳐 연속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머리, 몸통, 팔, 다리 등 각각의 신체 부위가 사라진 여섯 구의 시체와 중년 남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 치밀하고 완벽한 살인 방식 외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다. 또 하나 특기할 만한 점은 사건 현장에서 감정이란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흔히 범인이 시체에 손상을 가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피해자에 대한 원한이나 분노, 변태적인 광기나 흥분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범인은 단지 신체를 잘라내 가지고 간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어쩌면 범인이 원했던 것은 피해자의 목숨이 아니라 신체였던 것일까. 형사 가부라기가 진두지휘하는 수사가 점점 미궁으로 빠져가는 그때, 가부라기 앞으로 의문의 이메일 한 통이 도착한다. 발신자는 ‘데드맨’. 연속살인사건으로 죽은 남자가 보낸 이 제보는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단서가 되는데…….

데드맨은 생동감 있는 묘사, 입체적인 캐릭터, 치밀하고 절묘한 플롯, 숨기고 드러내는 데에 능수능란한 긴장감 넘치는 구성과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단번에 읽게 만드는 속도감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그려낸다. 무엇보다 소설은 피해자와 가해자, 선과 악의 고전적인 대립 구도를 깨고, 섬뜩할 정도로 잔인하면서도 안타까울 정도로 처연한 인물을 통해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과 인간에 대한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시선을 동시에 던진다.

도쿄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숨 막힐 듯 몰아치는 두뇌 게임의 레이스, 치열한 수사 과정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유머와 위트, 사회문제에 대한 분노에서 출발해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가 무엇인지 되묻는 집요한 작가적 태도는 『데드맨』이 흥미 본위의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넘어서는 새로운 층위의 미스터리 소설임을 입증하고 있다.
1. 일기
2. 발발
3. 특별수사본부
4. 결성
5. 각성
6. 연쇄
7. 소생
8. 착
9. 소녀
10. 추리
11. 접촉
12. 자립
13. 과거
14. 집념
15. 선고
16. 설득
17. 흉기
18. 대결

옮긴이의 말

시체는 태아처럼 등을 구부린 채, 천장을 보고 물속에 잠겨 있었다. 태아와 다른 점은 성인 남성이고 머리 부분이 없다는 점이었다. 잘라낸 자리는 예리한 칼날로 베어냈는지 아주 매끈했다. 마치 시체는 처음부터 그런 모양이었던 것 같은, 기묘한 조각 작품처럼 보였다. _27쪽

“이 사건, 살인 사건이 아니라 강도 사건으로 보면 어떨까?”
마사키가 눈썹을 찡그리며 가부라기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전혀 이해가 안 돼.”
“그러니까 말이야, 범인이 원했던 건 피해자의 목숨이 아니라 머리였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까?” _47쪽

“졸려요? 푹 쉬세요. 자는 동안에 팔과 다리를 붙여줄 테니까. 다음에 눈을 뜨면 당신은 완전히 새로 태어나게 되는 거예요.”
잠에 빠져들기 직전에 여의사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내 귀에 들렸다.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 존재. 시작이자 끝이니까. 맞아, 아조트Azoth예요.”
그 목소리는 꿈속까지 따라오려는 듯 천천히 내 머릿속 깊숙한 곳으로 스며들었다. _92쪽

사람의 머리나 몸통이 필요한 이유는 몰라. 하지만 그보다 더 이상한 점은 ‘시체의 나머지 부분을 사람들 눈에 띄도록 현장에 남겨두고 갔다’는 사실이야. 만약 가미무라의 머리와 니토의 몸통이 필요했다면 두 사람을 산 채로 끌고 가서 살해하고 나머지 부분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도록 처분하면 되는 거지. 그런데 왜 굳이 다른 부분을 현장에 남겨두고 갔을까? _114쪽

“물리학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경험을 아무리 쌓아도 논리는 생기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일반적인 추론법, 귀납법이나 연역법으로는 진실에 도달할 수 없다는 의미죠. 즉 진실에 이르기 위해서는.”
설명을 하면서 사와다는 오른손을 펼쳐 들었다.
“우선 진실이 있는 곳까지 단숨에 뛰어넘어 진실을 움켜쥐어야 해요. 그리고 그다음에 그게 진실이라는 걸 증명하면 되죠.” _118쪽

발신자 이름을 어떻게 할까. 나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가미무라 슌이 아니다. 그건 내 머리의 주인이었던 남자 이름일 뿐이다. 나는 살해당한 여섯 시체의 집합이다. 그리고 이제 완전히 독립된 한 명의 죽은 사람이다. 그래. ‘데드맨’이라는 이름을 쓸까? _192 ~193쪽

자나 깨나 내 몸 안에서는 누군가에게 목숨을 빼앗긴 이들의 목소리가 늘 소용돌이치고 있다. 나를 죽인 범인을 찾아다오. 잡아다오. 그리고 한을 풀어다오. 그런 비통한 절규가 몸 안에서 들려온다. 그것은 마치 내가 태어난 날, 시체의 각 부분을 접합해 되살아난 날보다 훨씬 전부터, 아직 여섯 명이 제각각 살아 있던 때부터, 아니 그보다 훨씬 전부터 들렸던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몸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소리였다. _224쪽

어서, 서둘러, 어서…….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야 한다. 내가 사라져버리기 전에. 내가 내가 아니게 되기 전에. 나는 그때의 아릿한 초조감을, 몸을 불태워버릴 것만 같은 분노를, 그리고 간절한 기도를 기억해냈다. _351쪽

인간-X=머리 없는 시체, ∴ X=머리
인간-Y=머리와 팔다리, ∴ Y=몸통
엽기적인 토막 살인사건인가,
살인사건을 가장한 치밀한 강도 사건인가?

도쿄에서 연속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여섯 번의 살인, 여섯 구의 시체. 특이한 점은 각 사건마다 사라진 신체 부위가 다르다는 것. 고급 아파트 욕조 안에서는 머리 없는 시체가, 호텔에서는 몸통 없는 시체가, 그 뒤 오른팔, 왼팔, 오른쪽 다리, 왼쪽 다리가 없는 시체가 각각 발견된다. 각 부위는 메스로 그은 듯 깨끗하게 잘려 있다. 유일한 단서는 중년 남자의 머리카락 몇 올과 희미한 발자국, 그리고 라텍스 장갑의 흔적. 또 하나 기묘한 점은 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 시체의 성별은 모두 남성이고, 여섯 번째 시체만이 여성이라는 것.

정신이상자나 변태는 아니다. 원한도 아니다. 은폐도 아니다. 그러면 범인이 피해자의 머리를 잘라낸 이유는 뭐지? _본문 45쪽

사건 현장에서는 감정이란 게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흔히 범인이 시체에 손상을 가하는 경우에 나타나는 피해자에 대한 원한이나 분노, 변태적인 광기나 흥분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범인은 단지 신체를 잘라내 가지고 간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어쩌면 범인이 원했던 것은 피해자의 목숨이 아니라 신체였던 것일까. 그렇다면 이 사건은 엽기적인 토막 살인사건이 아니라, 살인사건을 가장한 기묘하고도 치밀한 강도 사건인지도 모른다.


“눈을 뜨면 당신은 완전히 새로 태어나게 되는 거예요.
……당신은 처음이자 마지막 존재. 시작이자 끝이니까.
맞아, 아조트Azoth예요.”

엉뚱한 발상과 뛰어난 직관으로 사건의 수사 대행을 맡게 된 형사 가부라기를 필두로 젊은 엘리트 형사 히메노와 오랜 동료 마사키, 과학수사 전문 프로파일러 사와다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한 팀을 이루어 범행을 파헤친다. 그러나 치밀하고 정교한 완전범죄 앞에서 수사가 점점 미궁으로 빠지던 중, 어느 날 가부라기 앞으로 충격적인 이메일 한 통이 도착한다. 발신자의 이름은 죽은 남자, ‘데드맨’.

나는 살해당한 여섯 시체의 집합이다. 그리고 이제 완전히 독립된 한 명의 죽은 사람이다. 그래. ‘데드맨’이라는 이름을 쓸까?_본문 193쪽

여섯 구의 시체 부분들을 연결해 되살아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데드맨’이 보낸 이메일에는 연속살인사건에 관한 중요한 단서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데드맨’에 얽힌 엄청난 부조리와 섬뜩한 과거,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 흑백이 뒤섞인 사건의 전모는 치밀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전개를 통해 반전을 거듭하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가부라기 수사팀은 이메일의 내용을 토대로 숨 가쁘게 뒤쫓으며 사건의 전말을 하나씩 밝혀나가고, 그런 그들 앞에 40년 전에 은폐되었던 엄청난 진실이 드러난다!

“진실이 있는 곳까지 단숨에 뛰어넘어 진실을 움켜쥐어라!”
‘애브덕션’ 추론을 통해 도달하는 인간 실존에 관한 통찰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기대한다면, 단언컨대 이 소설은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다. 『데드맨』은 단지 숨 막히게 짜릿한 미스터리물에 그치지 않고, 인간 실존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독자를 흥미로운 통찰의 자리로 이끈다. 작가 가와이 간지는 작중 인물의 입을 빌려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 이제 퀴즈예요. 머리만 남아 되살아난 당신은 누구 것이죠? 아니, 당신은 대체 누구일까요?”

우선 진실이 있는 곳까지 단숨에 뛰어넘어 진실을 움켜쥐어야 해요. 그리고 그다음에 그게 진실이라는 걸 증명하면 되죠. _본문 118쪽

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계획에 의해 살해된 후 다른 사람의 신체 부위들로 구성된 새로운 개체로 다시 태어났다면, 당신은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당신은 당신인가? 아니면 그 몸을 이룬 사람들인가? 아니, 이제 더 이상 당신은 ‘나’가 아닌 ‘우리’인가? 『데드맨』에서 던지는 이 물음은 나를 나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으로 확대된다. 실존의 문제가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기보다 ‘무엇인가?’라고 질문하는 행위에 더 방점이 찍히는 것이라면, 어쩌면 이 소설의 끝에서 우리는 각자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河合莞爾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2년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에서 『데드맨』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데드맨』을 이은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로 『드래곤플라이』 『단델라이언』이 있으며, 그 밖에도 『데블 인 헤븐』과 『스노우 엔젤』 『구제의 게임』 『800년 후 만나
러 간다』 『잔』 『캄브리아 사안의 장』 『불타는 물』 등의 저서가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는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시게마쓰 기요시의 『목요일의 아이』, 모리 에토의 『클래스메이트』, 이케이도 준의 『하늘을 나는 타이어』, 오기와라 히로시의 『소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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