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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에어포트

무라야마 사키 지음 | 이소담 옮김
열림원

2023년 05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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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19MB)
ISBN 97911704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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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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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도 서점 이야기』 『백화의 마법』으로 일본 서점 대상 후보에 올랐던 무라야마 사키의 신작소설 『해피엔드 에어포트』가 출간됐다. 『꼬맹이 에리』로 마이니치 동화 신인상 최우수상과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는 빛나는 동화적 상상력으로, 신비한 공항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네 편의 이야기와 에필로그를 연작소설로 엮어냈다.
“좋은 바람을 타지 못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차분하게 포기하지 말고, 좋은 바람이 부는 날까지.” 소설은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저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분투하는 독자들에게 기꺼이 희망이라는 날개를 달아준다.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비행할 수 있도록,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마음이 가뿐해질 수 있도록, 과거의 아픔에 주저앉지 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료지, 유메코, 메구미와 마유리, 사치코 다섯 인물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떠나는 오늘은 눈물 나게 아름답다.
제1화 여행길에 오르는 하얀 날개
제2화 각자의 하늘
제3화 야간 비행
제4화 꽃을 뿌리는 마녀
에필로그 공항에서

맺음말

봄 여름 가을 겨울, 수많은 아름다움을 함께 보았다. 전철을 타고 조금 먼 바닷가 마을에 가서 본 여름철 불꽃놀이, 중고차를 사서 드라이브하러 간 가을 산의 단풍, 비행기를 타고 간 삿포로 눈 축제, 그리고 낡은 빌라의 창 너머로 매년 보았던 봄날의 벚꽃. 바람에 날려 마을의 하늘 위로 흘러가던 빛 같은 꽃잎.
아름다운 계절을 보내왔구나. 시오리와 함께.
그래, 행복했었어. 지금 료지는 미소를 지으며 회상한다. 아름다운 것이 잔뜩 마음속에 남았다. 계속 뚜껑을 덮고서 잊고 있었지만. 자신이 잃어버린 것만 손꼽아 떠올렸지만.
- 71~72pp, 제1화 「여행길에 오르는 하얀 날개」 중에서

“차츰차츰 이런 생각이 들었어. 어쩌면 평생 단 한 번뿐인 관계에 그치더라도, 이동이나 여행 도중에 단 한 번만 만나는 손님이라도, 오히려 그렇기에 책을 분명히 건네주고 싶다고.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앞으로 여행이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어. ‘고맙습니다’ 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좋은 여행을 다녀오세요, 하고 생각하는 거야. 바쁠 때는 깜빡 잊을 때도 있지만.”
- 105p, 제2화 「각자의 하늘」 중에서

메구미는 과거를 그리워하며 차가운 유리창 너머 공항의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하늘의 높이와 넓이에 감탄하며 한참이나 올려다보았다. 끝없이 높고 넓은 하늘은 가본 적 없는 외국 위에도 펼쳐지고 우주로도 이어진다. 그 시절 땅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자신이 정말 작은 존재 같았는데, 이상하게도 그게 기분 좋았다. 언젠가 내가, 또 마유리가 저 하늘로 날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끝없는 저 대기 속으로. 세계로.
- 202p, 제3화 「야간 비행」 중에서

어차피 사치코 혼자 다니는 여행이니 공양받지 못한 영혼이 함께 다니면 좋겠다. 여행지의 방에 그런 영혼들이 있다고 상상하면 즐겁다. 다들 마르고 상처 입은 모습이 아니라 털과 깃털에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고 건강한 모습으로, 각자 편한 대로 쉬는 것이다. 어디에도 가지 못하는 영혼이라면 모두 이리 와주기를. 내 여행은 마녀의 여행. 세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유랑하는 여행이니까.
- 248~249pp, 제4화 「꽃을 뿌리는 마녀」 중에서

“포기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려요.
언젠가, 좋은 바람이 당신에게 불어오는 날까지.”

『오후도 서점 이야기』 『백화의 마법』
일본 서점 대상 후보 무라야마 사키 신작소설!

★★★★★ “마음이 따뜻해지는 멋진 이야기. 여행을 갈 시간이다.”
★★★★★ “이 특별한 공항이 납작해진 내 일상을 부풀어 오르게 했다!”

『오후도 서점 이야기』 『백화의 마법』으로 일본 서점 대상 후보에 올랐던 무라야마 사키의 신작소설 『해피엔드 에어포트』가 출간됐다. 『꼬맹이 에리』로 마이니치 동화 신인상 최우수상과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작가는 빛나는 동화적 상상력으로, 신비한 공항에서 일어나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네 편의 이야기와 에필로그를 연작소설로 엮어냈다. 무라야마 사키는 코로나 이전 “몇 번이나 다녔던 터미널과 거기 있을 때의 감정을 떠올리며” “다시 그때처럼 하늘을 날아가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그리워하면서 이야기를 엮었”다고 ‘맺음말’에서 밝히고 있다.
헤어진 전 연인과 오랜 절친의 결혼으로 사랑과 우정을 모두 잃은 슬럼프 소년만화가 ‘료지’(「여행길에 오르는 하얀 날개」), 언제나 멋진 주인공같이 자신만의 항로를 찾아가는 언니를 보며 자신 역시 빛날 날을 꿈꾸는 공항 서점 직원 ‘유메코’(「각자의 하늘」), 중학생 시절 작은 오해로 멀어져서 삼십삼 년을 서로 그리워하다 공항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향기로운 추억의 단짝 ‘메구미’와 ‘마유리’(「야간 비행」), 가족을 잃은 아픔을 딛고 세계에 행복의 꽃을 피우기 위해 유랑하는 마녀 ‘사치코’(「꽃을 뿌리는 마녀」)…… 여행자들의 인생이 교차하면서, 그들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마법처럼 삶의 상처를 치유받는다. 모든 이야기가 따뜻하게 마음에 스미는, 읽고 나면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되는 소설이다.
공항은 수많은 여행자가 떠나고 돌아오는 곳. 이곳에는 수많은 감정이 공존한다. 두고 떠나야 하는 사람과 추억에 대한 미련,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돌아와 느끼는 아늑함과 쓸쓸함, 눈앞에 펼쳐질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 여행도 인생도 뜻대로 흘러가주지만은 않고, 언제나 무사하리란 법도 없다. “좋은 바람을 타지 못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차분하게 포기하지 말고, 좋은 바람이 부는 날까지.” 료지, 유메코, 메구미와 마유리, 사치코 다섯 인물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떠나는 오늘은 눈물 나게 아름답다.

바람을 놓치고 헤매는 순간까지도
일상은 매순간 반짝이는 여행이었다

비가 오고 눈이 오고, 목마르고 배고프고, 때로는 상처가 생길 때도 있지만 그 모든 여행의 기억이 형편없었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을까? 꼴이 엉망이 되고, 지쳐 아무렇게나 뻗어버려도 지나고 보면 환한 미소를 짓게 되는 소중한 기억이야말로 여행이 주는 진정한 선물 아닐까?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정신을 차리자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모르겠다.” “대단한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어느 쪽으로 발을 내디뎌야 할지 모르겠”어 괴로웠던 긴 시간,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던 그 시간마저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순간들이 눈부시게 반짝이며 길을 밝히고 있었다고, 이 특별한 공항은 우리에게 말해준다.
“미래는 내다볼 수 없지만, 걸어온 길에 화려한 꽃들이 피어 있는 것은 되돌아볼 수 있다” “때로는 멈춰 되돌아보고, 다시 한 걸음씩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한 걸음만 앞으로 나아가면 새로운 세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말한다. 이 소설은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저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분투하는 독자들에게 기꺼이 희망이라는 날개를 달아준다.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비행할 수 있도록,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마음이 가뿐해질 수 있도록, 과거의 아픔에 주저앉지 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소설이 독자들의 마음의 날개에, 좋은 바람을 불어줄 수 있기를. 그럼 “부디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로비 소파에서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메구미는 짐에 기댄 채 주변을 채운 수많은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였다. 어딘가로 향하는 무수한 발소리. 약간 즐겁게 통통 튀는 발소리. 데굴데굴 트렁크를 밀며 걸어가는 바퀴 소리. 즐거운 대화 소리. 조금 콜록콜록 기침하는 목소리. 또 날아가는 날개들의 이착륙을 알리는 벨과 방송 소리. (중략) 봄의 공항에는 벚꽃이 가득하고, 밝은 햇살이 창을 통해 쏟아진다. 꽃들도, 공간을 채운 빛도, 여행자들을 축복하고 행복을 기원하며 들리지 않는 노래를 부른다.
_「공항에서」에서

작가정보

1963년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났다. 갓스이여자대학교 일본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꼬맹이 에리』로 마이니치 동화 신인상 최우수상과 무쿠하토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화 『추억을 파는 편의점』, 장편소설 『오후도 서점 이야기』 『오후도 서점 꿈 이야기』 『별을 잇는 손』 『백화의 마법』 『천공의 미라클』(전2권), 단편소설집 『마녀는 꿈을 지킨다』, 일러스트레이터 게미와 공동 작업한 소설집 『봄의 여행자』 『트로이메라이』, 에세이 『마음속에 늘 고양이를 안고』 등 백 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에 매력을 느껴 번역을 시작했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옮긴 책으로 동화 ‘십 년 가게’ 시리즈와 ‘나르만 연대기’ 시리즈, 소설 『해피엔딩에서 너를 기다릴게』 『아이 없는 부부와 고양이』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최애, 타오르다』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전2권) 『양과 강철의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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