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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한 입 베어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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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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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836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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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앞으로 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치매로부터 내 소중한 추억을 지키려면?
내가 가진 가장 빛나는 보물은 뭘까?

유전자 편집에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까지
젊은 과학자 모임 ‘벡터’가 일러스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생활 속 과학 이야기

세간에서 과학적인 이야기들을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는 없을까? 그러한 장벽을 허물고자 광활한 과학 이야기들이 다양한 만화 일러스트와 젊은 과학자들의 지식 전달을 통해 알차게 집약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노화나 치매, 제로 칼로리부터 조금은 어렵기도 했던 PCR의 개념이나 스마트 헬스 케어에 대한 이야기까지. 각 분야에서 현역에 있는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 책을 집필한 젊은 과학자들의 모임인 ‘벡터’는 과학 용어로서, 분자 생물학에서 원하는 유전 물질을 세포가 받아들이기 쉽도록 가공한 DNA 분자를 일컫는다. 무겁게 다가올 수도 있을 법한 과학적인 내용들이 이 책을 통해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처럼 대중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여지길 기원한다.
한 입! 의료와 건강, 식품

신의 축복, 노화
삶을 갉아먹는 무서운 병, 치매
제로 칼로리, 정말 0kcal일까?
나는 김을 어디까지 알고 있나?

두 입! 현대의 과학 기술

분자 유전학의 꽃, PCR
동전의 양면, 기술
뇌와 컴퓨터의 만남

세 입! 자연과 환경

식물 요정의 수목원 활동기
지구를 뒤덮은 우주 쓰레기
내가 가진 가장 빛나는 보석은 뭘까?

참고문헌

텔로미어(telomere)는 그리스어로 끝을 뜻하는 ‘telos’와 부위를 뜻하는 ‘meros’의 합성어로, 염색체 끝부분을 구성하여 세포가 분열할 때 염색체 중앙에 위치한 중요한 유전 정보가 소실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과학자들은 대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텔로미어를 신발끈이 풀리지 않게 보호하는 플라스틱 갭에 비유하기도 한다.
p.20

치매는 고령화에 따라 가장 활발히 연구되는 주제 중 하나이다. 서울대 묵인희 교수 연구팀(의과 대학 생화학 교실, 국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 단장)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의 연관성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에서는 아밀로이드 베타가 타우 단백질을 과인산화시켜 응집을 촉진하고 독성을 띠도록 변성시키는데, Plexin-A4 단백질이 해당 독성 신호를 전달하는 주요 매개체라는 것을 확인했다.
p.39

김은 사람처럼 사계절을 보내는 독특한 조류이다. 따뜻한 봄이 되면 겨울잠을 자던 동물이 활동하기 위해 일어나고, 풀과 나무는 새싹을 틔운다. 어린 과포자도 사람의 어린아이처럼 새로운 시작을 한다.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보고 느끼는 것이 어른과는 다른 것처럼 김도 마찬가지이다. 어린 엽체의 모습이기에 굴이나 조개 같은 패각 껍데기로 들어가 살아남은 것이고, 그 안에서 살아남은 엽체들은 성장한다.
p.65

유전자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역시 유전자 치료일 것이다. 약물 치료의 경우 유전 질환의 증상을 조절하는 데에만 국한되지만 유전자 치료의 경우 환자에게 직접 치료를 위한 유전자를 전달해 주어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p.84

과학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태적 온존을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 즉, 기술은 오로지 지속 가능한 생태계의 보존과, 우리 인간이 이 생태계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는가를 탐구할 때에만 정당하다고 볼 수 있다.
p.105

유럽 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 ESA)의 우주 쓰레기 사무소에 따르면 인공위성을 포함한 약 3만 개 이상의 크고 작은 인공 물체가 지구를 공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중 3억 개 이상의 소형 물체들은 총알보다 최대 5배나 빠른 30,000km/h의 속도로 우주를 떠다니며 수류탄 정도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p.134

작가정보

저자(글) 황선혁

서해에 인접한 바다마을 대천에서 나고 자라, 국립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유전성 신경퇴행성질환 환자에서의 후성유전학적 변이’를 주제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직후, 오랜 소망이었던 노화 연구의 꿈을 이루고자 현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노화연구에 참여하며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이과생임에도 불구하고, 글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 계기는 고교 시절 우연히 접한 칼 세이건의 작품 때문이다. 과학은 그저 과학자들이 발견한 현상을 정의할 뿐,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인류 사회의 몫이다. 그래서 과학은 그 자체만으로 존재하기보다, 인문학, 철학과 공존할 때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그리하여 나는 과학을 여러 측면에서 이해하고 해석하여,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인생의 과업으로 삼았다. 그렇게 2015년에 복제인간을 주제로 한 미출간 단편 『플라스크의 아이』 집필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인간 복제와 유전자 편집 등 첨단 기술의 남용을 주제로 한 SF 소설 『네피림』을 정식 출간했다.
첫 출간 후, 독자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글쓰기 실력을 인지하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공주대학교 신문사에서 학생기자 활동을 수행하며 다시 기본기를 다져나갔다. 그리고 2021년 7월에는 학과 후배들과 과학 콘텐츠 제작 동아리인 ‘벡터’를 결성하여 출판 프로젝트를 이끌며, 2023년 『과학 한 입 베어물기』를 공동출판했다.
앞으로 노화 제어 기술이 더 발달하겠지만, 어쨌든 생명의 본질은 불완전에 있다. 당연하게도 내 생명은 계속 닳아가겠지만, 한번 펴낸 글은 영원히 닳지 않는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글은 계속 쓸 예정이지만, 아직 응애연구원 황선혁은 글쓰기보다 논문 읽기가 시급하다는 게 학계(실험방 선배님들)의 정설이다.

저자(글) 최혜령

어린 시절 잦은 이사 탓이었을까. 좋아하는 자연을 둘러보며, 자전거를 타고 이곳저곳 쏘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민들레 홀씨 같은 사람. 공주라는 작은 도시에서 4년을 살면서, 어떤 직업을 갖고 싶다 보다 어떤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학교 밖으로 졸업했다. 미술, 디자인, 사진, 여행 등등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아 재밌는 걸 다 할 수 있는 프리랜서의 길을 택했다. 설렘은 열정의 동력이기에, 언제나 설레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고픈 디지털 노마드 지망생이다.

저자(글) 피병권

그렇게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지~의 오산에서 자란 오산 촌놈. 어린 시절 주변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기에 ‘나는 사람이 안 아프고 안 죽는 약을 만들꺼야!!’라고 부모님께 호언장담하다가 진짜 생명과학이 좋아져 전공까지 한 케이스로 현재는 유전 연구에 재미를 붙여 공주대학교에서 학석사 과정에 있다.
작가가 되겠다 생각한 적은 없지만 어쩌다 대천의 아들 황박사를 만나 좋은 기회를 얻어 2023년 『과학 한 입 베어물기』를 출간했다.

저자(글) 최성현

인천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낸 뒤 공주대학교에서 생명과학과 화학을 배우고 있다. 공부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를 책상에 앉게 만드는 과목이 과학이었고, 그중 가장 좋아하는 생물과 화학을 대학에서 배우게 되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취미이기도 하고, 좋은 경험을 만들고 싶었기에 책 출판 작업에 참여하였다.

저자(글) 김하은

공주대학교 생명과학과에 입학하여 분자미생물 실험실에서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재학 중 다양한 경험을 쌓아보고자 벡터 동아리에 입부하였다.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023년 『과학 한 입 베어물기』를 출간하였다.

저자(글) 구나연

살기 좋은 도시 대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화가, 작가, 배우, 작곡가, 피아니스트, 고고학자, 시인, 예술가, 가수, 언어학자……. 집 근처 놀이터,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생각했던 어릴 적의 환상. 내 허풍을 현실로 탈바꿈한 사람들, 다정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속상했고, 대견했고, 시기했다. 진흙을 떨치고 허공으로 날아오른 당신들은 얼마나 자유롭습니까. 날 수 없는 처지만을 원망하면서, 흙더미에 낙인처럼 찍힌 동그란 지문 수백 개를 한참이나 들여다보며 외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숙인 고개를 들자, 이 아래에서 보는 당신들의 발바닥, 처음 보는 그것은 곧 내 발바닥의 형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서슴없이 신발을 벗어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내가 또 어떤 발자국으로 남게 될지 알고 싶다.

저자(글) 신혜원

나는 글을 적는 것을 좋아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감상문, 논문 적기 등 모든 글을 적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없듯이, 글을 적는 과정에서의 나는 머리를 싸매고 밤을 지새우며 힘들어할 때가 대다수였다. 그러한 과정을 겪고 나서 완성된 결과물은 뿌듯함과 기쁨을 주며 힘들었던 과정에서 내가 열심히 했던 모습들을 더욱 떠올리게 해 주었다. 그때의 기분이 나는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난 가끔 작가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작가가 된다면 나의 자서전을 적고 싶다고 가볍게 꿈도 꿔 보았다. 바쁜 하루하루가 지나 점점 작은 나의 꿈은 잊히고, 공주대학교에 입학하여 지질환경과학과와 생명과학과를 복수전공을 하며 꿈이 아닌 내 미래 직업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시기에 글을 적어 책을 출판하는 동아리를 알게 되었고, 잠시 나는 생각을 비우고 글을 적기 시작하였다. 어김없이 과정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의 문제점들이 수차례 생기면서 힘듦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꿋꿋이 해내며, 2023년 『과학 한 입 베어물기』를 출간했다.
그리고 나의 잊혀가던 자서전을 적겠다 하던 꿈의 의식은 깨어났다. 나는 내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앞으로의 나는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을 찾고 해내어 가면서 나만의 자서전에 담을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쌓아갈 예정이다.

저자(글) 오연주

어렸을 적 원하던, 하고 싶었던 직업을 갖게 되었다. 또래에 비해 빨리 사회생활에 적응했고, 성장했다. 하지만 일을 할수록 부족하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공부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공주대학교에 왔고 많은 것을 배워 가려고 『과학 한 입 베어물기』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저자(글) 이세은

자연을 사랑하며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 대학에서 생명과학과 원예학을 공부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수목원 전문가 교육을 이수하며 식물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다. 식물의 생태, 분류, 세밀화 기록, 원예·정원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저자(글) 이화진

나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였다. 나무는 어떻게 자라는지, 동물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바람은 왜 부는 건지. 나에게 세상은 온갖 궁금증으로 가득했다. 시간의 영향일까, 자랄수록 호기심은 점점 줄어들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며 다시 한번 세상을 호기심 있게 바라보게 되었다. 지금은 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 중이다. 많은 꿈을 가지고 있던 어릴 적의 나를 따라, 다시 한번 꿈의 조각들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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