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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시초

기억의창고

2023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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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67MB)
ISBN 979119799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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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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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 우리의 의식을 조종하는 힘의 세력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하는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추적은 서양 세계사를 훑어 내리고 말았다.
프리메이슨의 시초는 직관과 통찰이 들어간 책이다. 서양사를 통해 핵심 맥락을 잡고, 끊이지 않는 나의 질문들 즉 인류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이며, 우리의 의식은 어디로 흘러갈까? 또 그들은 우리를 어디로 안내할까? 라는 나의 의문점은 이 책을 쓰는 데 있어서 나에게 많은 통찰의 힘을 부여해 주었다.

어찌보면 허무맹랑해 보인다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세계가 흘러가는 방향을 보면 무언가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 있구나 라는 촉이 생기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사회의 중추를 맡고 열심히 사회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허무맹랑한 혹은 읽어서는 안되는 금단의 책이 될 수 있겠지만 무언가 내면의 갈증을 느끼고 이 사회를 변화시켜보고자 하는 열망이 드는 사람들은 이 책에 강한 호기심을 느낄 것이다.
과거 인류사회는 혈통의 역사였고, 왕의 핏줄을 가진 사람들이 리더가 되어 인류의식을 이끌었다면, 지금의 세상은 보이지 않는 힘이 민중을 움직이고 있는 세상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거론되는 단체는 국제 금융자본의 핵심인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이 있다. 이들이 현재 우리의 물질 판을 세팅한 이들이기도 하다. 그들이 만든 세상은 돈으로 움직여지는 세상이며,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다. 앞으로 이들은 어떤 세상을 만들어갈까? 프리메이슨과 유대인들은 어떤 흐름으로 흘러왔고, 이들이 목적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한민족의 역할은 무엇일까?

민중들은 위에서 흔들면 흔드는 대로 꼭두각시처럼 이리저리 휩쓸려왔다. 그러나 민중을 지배하는 세력들은 위로 포섭하고 아래로 흔들며 전체 시스템을 돌려왔다. 우리는 우리가 지배를 받는 줄도 모르고 미디어에 속아 놀아나고, 미디어에 감정 에너지를 쏟아내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이 바라는 대로, 움직여왔다.

스스로 주체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힘의 실체는 모른 채 우리는 그들의 꼭두각시로 살아왔다. 그래서 인류의 방향은 그들이 계획하고 그들이 선택한 대로 흘러가고 있고, 우리는 그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고이(가축)로 살고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 깨어야 한다. 얼마나 미디어에 속아나고 얼마나 미디어에 휘둘렸는지 본질을 바르게 보고, 나에게 주어진 힘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미약한 힘일지라도 내 힘을 바르게 쓴다면 우리의 의지가 변수가 되어 그들이 만들려 하는 세상에 빛으로 쏘아주고 방향을 미세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쓴다.

이 책을 통해 큰 그림을 그려보길 바란다. 그리고 큰 기상을 갖길 바란다. 당장은 힘이 들어도 힘을 쓸 수 있을 때까지 우리는 힘을 길러야 한다. 시대적 힘이 칼이라면 칼의 힘을 길러야 하고, 돈이 힘이라면 돈을 가져야 하고, 정보가 힘이라면 정보를 쥐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힘을 쓸 수 있다.
서문

1장. 프리메이슨과 피타고라스
▮프리메이슨의 시초는 고조선이다
진실을 알고 있는 자와 진실을 이용하려는 자
▮프리메이슨에 감추어진 이념과 사상
▮프리메이슨과 피타고라스학파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
피타고라스학파의 이념
건축의 기초는 기하학이다
프리메이슨의 마크는 천원지방이다
피타고라스학파의 황금비율

2장. 프리메이슨과 그노시스
▮제로포인트를 통과하는 그리스도 의식
▮그노시스와 프리메이슨
▮그노시스는 알렉산드리아파와 예루살렘파로 나뉜다
고대 현자는 종합예술인이었다
비전의 중심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알렉산드리아파와 예루살렘파
▮그노시스의 사상은 인내천사상이다
인간이 곧 하나님
프리메이슨과 그노시스는 어떤 연관이 있는가?
▮그노시스의 비밀결사대는 어디로 숨었는가?
그노시스는 스스로 깨달으라고 이야기한다
그노시스의 비밀결사대
▮물질기반의 힘의 질서
시스템을 움직이는 힘
로마 가톨릭의 강력한 힘의 질서
▮끝나지 않은 십자군 전쟁
비잔티움의 기원
로마 가톨릭과 동방정교회의 의식전쟁
십자군 전쟁의 시초

3장. 프리메이슨과 템플기사단
▮가장 고귀한 자와 가장 낮은 자
▮템플기사단과 프리메이슨
지배자는 물질과 정신, 모두를 지배하고자 한다
고대 비밀지식을 발견한 템플기사단
▮템플기사단과 아슈케나지
힘의 이동
하자르의 멸망과 템플기사단
아슈케나지와 템플기사단은 무슨 연관이 있는가?
▮템플기사단과 금융업
금융업의 시초
다국적 기업의 시초
템플기사단의 종말
▮ 템플기사단과 카타리파
▮템플기사단과 막달라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는 여사제이자 무녀이다

4장. 프리메이슨과 혈통
▮막달라 마리아와 예수 속에 담긴 음양사상
동양의 직관과 서양의 합리주의적 사고
태극의 음양사상
막달라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를 만나다
▮메리 스튜어트는 막달라 마리아의 후예
메리 스튜어트와 엘리자베스
예수 혈통이 내려오는가?

5장. 프리메이슨과 유대인
▮프리메이슨과 유대인은 음양이다
위에서와같이 아래서도 똑같다
민중을 조종하는 프리메이슨과 유대인
공산주의 시초는 에세네파에서 기원한다
▮프리메이슨의 정신 사상은 헤르메스 사상
위대한 이름 ‘헤르메스’
헤르메스 주의자, ‘지오다노 부르노’

6장. 프리메이슨과 텔리즈먼
▮텔리즈먼이란?
시공간의 텔리즈먼
로즈라인 텔리즈먼
크리스마스 텔리즈먼
▮숫자와 텔리즈먼
13의 텔리즈먼
11의 텔리즈먼
6의 텔리즈먼
토요일의 텔리즈먼
▮건축물의 텔리즈먼
자연 만물 속에 깃든 신성한 힘
프리메이슨의 왕궁모형도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그들

피라미드는 볼텍스로 지구 에너지 균형을 맞추고
지구와 별들의 통로를 연결해주며 또한 비전을 받는 중요한 시설이었다.

이렇게 단은 떠났다. 동쪽으로 동쪽으로...
남은 이들은 단의 전언을 기억하고 남겨야 한다.

프리메인슨의 정신은 해방이고 광복이었다.
이것이 굴레를 벗어나는 자유의 의미이기도 하다.

처음 프리메이슨의 아젠다는 지구관리자이자 단군의 시대 고조선 복본이었다.

프리메이슨은 종교인 듯, 종교가 아닌 듯, 정치단체인 듯, 정치단체가 아닌 듯, 그 어디쯤에 위치하며, 실존하는지, 실존하지 않는지, 경계가 불명확하지만 보이지 않는 힘처럼 인간의식을 조종하고 있다.

모든 기억은 현생의 기억뿐만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합하여 현재에 중첩되어 나타난다.

세상을 움직이고자 하는 자는 정보를 알아야 한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그 흐름의 배후를 알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성모마리아는 성녀로 그려졌고 막달라 마리아는 창녀로 그려졌다.
성모마리아는 푸른색으로 상징되고 막달라 마리아는 붉은색으로 상징된다.

왕자님을 살린 것은 인어공주이지만 전면에 나타날 수 없는
막달라 마리아의 심정을 인어공주라는 이야기로 나타낸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시초를 이야기함에 있어서 예수는 중요한 아바타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물질 판은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에 깔려진 판이며,
우리는 지금 클라이막스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의식은 BC2000전부터 영적으로 준비가 되어왔으며,
제로 포인트 점에 지상으로 내려옴으로써 정신과 물질을 갈라놓았다.

이 비밀은 소수만이 알 수 있는 비밀중에 비밀이었으며 훗날을 기약하며 암흑 속에 빠져 자취를 감춘 듯 보였다. 이 비밀의 열쇠는 상징과 의식 혹은 암호체계로 비밀리에 전수되었으며, 훗날 재결성된 탬플기사단에 의해 봉인이 풀리게 되었고, 그 비밀문서들을 통해서 성배의 위치를 찾아 나서게 된다.


진정한 예술가는 자연의 원리와 도를 깨우친 자이며
조화를 알아야 진정한 예술가라 할 수 있다. 즉 자신의 방면에 도통해야 한다.

그노시스(靈智)파의 중요한 핵심사상은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본질과 같다’라는 사상이다.

그노시스의 가르침은 불교의 가르침과 유사한 면이 많다.
스스로 내면을 바라보는 종교이며 자기성찰의 종교이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피라미드의 호루스의 눈처럼
이 시스템의 최상층부에서의 결정은 최하층부까지 돌아 돌아 흘러내려온다.
이는 마치 나비효과처럼 최상층부의 작은 움직임이 거대한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종교전쟁은 의식전쟁이다. 내가 모시던 신위에 다른 신이 대체되고,
더 새롭고, 더 이로운, 더 진화된 신으로 대체되는 것이다.

종교와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권력의 영약이다.
종교와 정치 모두 인간 정신을 지배한다는 측면에서는 동일하다.
정치 사념이든 종교 사념이든 인간은 이 둘에 의해 의식을 지배당한다.

템플기사단도 처음엔 순수하고 검소했다. 시간이 흐르고 권력과 힘을 갖게 되면서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다른 방향으로 발전되기 시작했다.

템플기사단 즉 성전기사단은 문명의 전파자가 되었고, 유물을 파는 상인이 되었으며, 금융업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노시스 사상은 수면 아래 잠겨있다가 카타리파를 통해 세상에 나왔고, 이후 템플기사단이 이 사상의 운반자가 되었다.

서양은 철저히 물질이고 동양은 정신이다.
따라서 서양은 물질을 통해 최정수로 올라가려 하며, 동양은 정신을 통해 최정수로 올라가려 한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호루스 눈은 음양이 하나인 상태,
즉 물질과 정신의 정수에서 뻗어 나온 이원성이 피라미드를 상징한다.

왕정의 몰락은 프리메이슨이 맡고, 기독교의 박멸은 유대인이 맡게 되는데,
이는 다시 위와 아래를 동시에 공격하는 방식이다.

서양의 프리메이슨은 건축물에 텔리즈먼의 힘을 부여하는데
성당이나 박물관은 상징체계를 사용한 텔리즈먼의 힘을 적절히 활용하였다.

공간의 텔리즈먼은 건축물에 기하학과 수비학을 사용하여 공간의 에너지를 만든다.

카발라 모형이란 신의 모습이며, 신의 공간을 형성하는 기본 토대가 된다.

별들은 길을 되돌아갈 때 잠시 멈춘다. 태양은 22일 동지에 죽었다가 25일 부활한 산타가 되어 우리에게 태양 빛이라는 새로움을 선사한다.

모든 의식에는 상징 코드가 숨겨져 있고, 산타는 서양 기복신앙의 정수가 된다.

프리메이슨을 지배하는 신은 누구일까?
프리메이슨은 비밀 종교이다. 어느 종교냐면 바로 이집트 종교이다.고대 이집트로부터 내려온 비밀지식과 서양 오컬트 철학을 그 기저에 깔고 있다.
기독교에서는 자신의 하나님을 선, 프리메이슨의 하나님을 악으로 두고, 선과 악의 구도로 이끌고 가는데 기독교 또한 프리메이슨이 지배하는 하위조직일 뿐이다. 즉 에서테릭 종교가 프리메이슨이고, 엑소테릭 종교가 기독교, 천주교이다. 에서테릭(소수의)과 엑소테릭(대중의)에 관해서는 태라의 [카발라 형태장]에 잘 설명해 놓았다.

프리메이슨을 악의 축이라 생각하지는 말길 바란다. 이것은 선악의 구도가 아니라 우리가 깨어있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신의 역할이 부여되었던 것뿐이다. 그들은 신의 관리자이자 신의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아직 깨어나지 않은 짐승에 가까운 인간이기 때문에 그들이 우리를 가축처럼 다루는 것이다. 우리 의식이 신 의식으로 일어서는 날 그들의 지배는 끝나고 인류 드라마는 끝이 난다.

프리메이슨이 섬기는 신은 대자연 만물을 운행하는 지구신이다.
이 신은 선과 악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아브락삭스 신이다.
프리메이슨 사상의 더 위로 올라가면 그노시스 사상(영지주의)이 나오는데 그노시스 사상은 동양의 정신사상과 그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 그노시스에서는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구원하라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너 자신이 신임을 알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현재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엑소테릭 종교는 왜곡된 사상을 인간에게 주입시키고 인간의 의식을 동물수준으로 하락시키면서 지배자와 피지배자 간 의식 수준을 현저히 벌려 놓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프리메이슨의 시초는 고대 단일문명을 이끌자들이 바로 그 시초이며, 현재 프리메이슨의 최종목적지도 세계단일화다. 즉 이것은 바로 문명의 복본이기도 하다. 하나였던 문명에서 갈라져 가지들이 나왔고, 이 가지들이 다시 통합되는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있다. 지구 단일화는 피할 수 없는 지구 흐름이기도 하다.

물질의 판은 그들이 깔고, 우리는 여기에 정신을 얹으면 된다. 서양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물질문명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동양은 정신의 맥을 가지고 있다. 즉 앞으로의 세상은 서양의 물질문명과 동양의 정신문명이 통합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지금껏 물질문명을 이끌어온 서양은 자신들의 역할을 충분히 잘해 내었고, 이제는 우리 한민족이 육체에 영혼을 불어넣듯 물질에 정신을 넣어야 하는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수천 년을 지켜오기만 했다. 무엇을 지켰냐면 바로 신의 씨앗을 보호하고 지켜왔다. 서양의 그노시스들이 비밀문서를 지켜온 것처럼 우리 한민족은 정신의 핵심정수를 DNA 속에 담아왔다. 우리의 유전자 속에 그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나는 물질문명이 구축된 기반 위에 한민족의 정신사상이 그 위에 얹어지길 바란다.
이 책이 당신 가슴에 불을 당기고, 또 당신이 신이었던 기억을 일깨웠으면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태라 전난영

인간관계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카르마 인간관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문·철학 사상을 연구하는 작가이자 철학가이다. 점성학, 카발라를 비롯한 서양 신비주의 철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래픽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저서
『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
『꿈터돈』
『치우천왕의 부활 1, 2권』
『태라의 점성학 1권(운명의 별)』
『태라의 점성학 2권(행운의 별)』
『카발라 형태장』
『인연의 도킹』
『카르마 종결자』
e-book『시간초월자』

네이버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
https://blog.naver.com/nanya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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