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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전쟁의 설계자

팀 히긴스 지음 | 정윤미 옮김
라이온북스

2023년 03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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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33MB)
ISBN 97889946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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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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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자동차를 향한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의 성공 신화에 숨겨진 비화를 정리한 연대기.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파산 직전, 마지막 순간의 자금 지원, 전기차 제조의 돌파구를 수차례 반복하는 과정과 성공에 이른 순간들을 시간 순으로 박진감 넘치게 보여준다. 시가 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 테슬라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드림카가 되고, CEO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 등극했다. 하지만 설립 초기, 아니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테슬라의 성공은 장담할 수 없었다. 2003년 설립된 테슬라는 단순하지만 대담한 비전을 세웠다. 실리콘밸리의 정신으로 가장 크고 맹렬한 자동차 업계에 맞서 더 빠르고 섹시하고 편안하고 깨끗한 전기차를 생산하기로 말이다. 하지만 전기차로 수익을 내기까지 지옥과 같은 15년을 겪었다. 테슬라는 경쟁사의 견제, 투자자들의 압력, 내부 고발자들의 폭로, 충성스러운 지지자들의 신봉에 오르락내리락했다. CEO인 일론 머스크는 공공의 타깃이 되었고, 자신의 돈으로 설립한 회사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가기도 했다. 이 책은 모두가 실패를 장담한 도박에서 이긴 테슬라의 성공을 시간 순으로 따라간다. 〈월스트리트 저널〉 자동차와 테크 전문 기자인 팀 히긴스는 테슬라를 세운 괴짜들과 혁신가들이 어떻게 승리를 거두고 미래를 바꿔 왔는지를 사실적이고 경쾌하게 보여준다.
프롤로그

1부 더없이 비싼 자동차
1장 이번에는 잘될지도 모르지
2장 EV1의 유령
3장 불장난
4장 비밀스럽지 않은 계획
5장 미스터 테슬라
6장 맨 인 블랙
7장 흰고래
8장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2부 최고의 자동차
9장 특수부대
10장 새로운 친구와 오래된 적
11장 로드쇼
12장 애플 따라 하기
13장 주당 50달러
14장 울트라 하드코어
15장 1달러
16장 막대한 수익
17장 텍사스 중심부를 향해

3부 모두를 위한 자동차
18장 기가
19장 해외 진출
20장 차고의 야만인
21장 진통
22장 SE-X를 모면하다
23장 방향 전환
24장 지옥에 떨어진 일론 머스크
25장 사보타주
26장 트위터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27장 큰 파도
28장 중국 진출

에필로그
작가의 말
감사의 말

하지만 머스크는 이들이 선뜻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브랜드 강점을 만들어냈다. 사실 전기자동차라는 시대정신은 머스크가 단독으로 창출하고 구현해낸 개념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에버하드는 고급 전기차 시장의 잠재력이 크다고 확신하고, 타페닝에게 테슬라모터스라는 회사를 함께 시작해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2003년 7월 1일 델라웨어에 회사를 등록했다.
--- 「EV1의 유령」 중에서

다른 업체도 전기자동차 제작에 관심을 보였으나,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포기했다. 에버하드는 실리콘밸리에서 쌓은 경험과 교훈을 100년 역사의 자동차 제조사에 적용해서 이 업계를 완전히 바꿔 놓을 방안을 고심했다.
--- 「EV1의 유령」 중에서

LG화학은 이 실험의 화재 위험이 높아서 연루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리튬이온배터리를 전기자동차에 장착한다는 발상은 수많은 사상가의 업적에 비할 만큼 매우 현명한 선택이었다.
--- 「불장난」 중에서

머스크는 그저 외관만 번지르르한 스포츠카를 판매하려고 나선 게 아니었다. 화석연료 없이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는 개념을 판매하려는 것이었다.
--- 「미스터 테슬라」 중에서

머스크는 조만간 지구에 닥칠 재앙을 대비하는 일에 인생과 전 재산을 쏟아부었다. 스페이스엑스는 지구에 더는 살 수 없는 위기가 닥치면 사람들을 다른 행성에 살게 하려고 만든 기업이었고, 테슬라는 기후붕괴로부터 지구를 살릴 기술을 개발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다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중에서

그는 개인적으로 더 큰 위험을 감수하기로 마음먹고, 스페이스엑스에서 자금을 끌어다가 테슬라에 긴급 수혈했다. 이렇게 해서 일이 잘못되면 머스크는 돌이키기 힘들 만큼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었다.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중에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머스크의 포부를 불가능한 망상이라며 농담거리로 치부했다. 디트로이트의 기존 업체들이 이미 소비자 수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려고 시도했지만 처참하게 실패한 터였다.
---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중에서

머스크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테슬라를 봐 달라고 부탁했다. “제너럴모터스나 포드를 떠올리지 말고, 애플이나 구글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주십시오.”
--- 「로드쇼」 중에서

《컨슈머리포트》에서 모델S가 100점 만점에 99점이라는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하자, 업계는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지금까지 대형세단인 렉서스LS 말고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사례가 없었다. 기사 내용은 찬사로 가득했다. 모델S는 “혁신의 결정체다. 세계적인 수준의 성능을 갖춘 데다 디테일 하나하나도 세심하게 신경 썼기에 놀라울 따름이다.”
--- 「1달러」 중에서

그는 친구인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조용히 연락해서 테슬라를 인수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1사분기 배송이 끝나자, 구글과의 협상은 순식간에 종료되었다. 더는 대기업에 인수해 달라고 매달릴 이유가 없었다. 머스크는 또다시 위기를 성공적으로 넘겼다.
--- 「1달러」 중에서

관건은 창의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느냐가 아니었다. 테슬라가 나아갈 방향은 아주 뚜렷했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실행하느냐였다. 이번에는 2013년에 예측한 상황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 「기가」 중에서

머스크는 돈을 빌려줄 수 있냐는 동생의 질문에 퉁명스럽게 반응했다. “나한테 지금 현금이 있다고 생각해? 나도 여기저기서 빌려야 하는 처지라고.”
--- 「차고의 야만인」 중에서

테슬라가 크고 작은 난관을 겪긴 했지만, 테슬라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전기자동차의 가능성에 눈 뜨게 되었다. 또한 기존 자동차 업체만이 자동차를 성공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도 극복했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애플마저 전기자동차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도 이해할 만한 변화였다.
--- 「진통」 중에서

2015년에 독일 신문인 《한델스블라트》와 인터뷰하면서는 “우리끼리는 애플이 테슬라의 묘지라고 농담을 주고받습니다”라고 말했다. (중략) 머스크는 이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그가 원한 자리는 애플의 CEO였다. 쿡은 욕설을 내뱉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 「진통」 중에서

기가팩토리에서 근무하는 J. B. 스트라우벨 팀은 스파크스에서 프리몬트 공장까지 배터리팩을 운송할 방법을 논의하다가 배터리팩으로 구동하는 전기 기차를 개발하자는 구상을 내놓았다. 여기에서 출발해 전기 세미트레일러를 생산하면 비용이 더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 「SE-X를 모면하다」 중에서

이번에 올린 글의 제목은 “마스터플랜, 속편”이었다. 언젠가 테슬라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 “테슬라 전화 앱의 버튼만 누르면 자기 차를 로봇 택시로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면 “근무시간이나 휴가 중에 가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죠. 이렇게 벌어들인 돈이 월 단위 대출 상환액이나 자동차 리스 비용을 충당하고도 남을지 모릅니다.” 머스크다운 상상력이었다.
--- 「방향 전환」 중에서

머스크는 영업 인력을 대거 고용하지 않고 댄 킴에게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구매자가 원하는 대로 옵션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사용법이 어렵지 않았다. 그야말로 원스톱 쇼핑으로 차를 사게 해주는 서비스였다.
--- 「큰 파도」 중에서

“테슬라는 이제 틈새시장이나 공략하는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테슬라를 매우 높이 평가하며, 만만치 않은 경쟁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 「중국 진출」 중에서

머스크가 잔을 높이 들고 외쳤다.
"휘발유는 이제 망했어!"

2003년의 마틴 에버하드부터 지금의 일론 머스크까지
남다른 열정, 불같은 야망, 확고한 사명이 만들어 낸
세계 최고 기업이자 브랜드, 테슬라를 만든 역사를 만나다!

테슬라는 실리콘밸리의 경험과 교훈을 100년 역사의 자동차 제조사에 적용해 이 업계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 다른 자동차 강자들은 이를 악물고 전기차 경쟁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제너럴모터스와 폭스바겐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닌 순수 전기자동차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하기로 방향을 틀었다. 이는 테슬라의 전략이 모두 옳았다고 인정하는 것이었다. 두 기업 모두 리튬이온배터리 공급업체를 확보하려고 서둘렀다.
시간이 갈수록 자동차 산업의 미래상은 머스크 손에 달렸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테슬라가 만든 전기차는 자동차 업계의 주류가 되었고, 경쟁업체들은 테슬라를 어떻게 따라잡아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작은 스타트업이었던 테슬라는 이제 기업 가치가 1조 달러를 넘는 최초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고 CEO인 일론 머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 되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AUTO & TECH 리포터인 저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과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승리의 이야기를 사실에 기반해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세상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면, 이 혁신적인 팀이 어떻게 역경을 극복하고 미래를 설계해 왔는지 그 짜릿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팀 히긴스

Tim Higgins
〈월스트리트 저널〉 자동차와 테크 분야의 전문 기자. 그는 애플, 테슬라 및 기타 테크 기업에 대해 글을 쓰고 있으며 CNBC에 방송 기고자로 정기적으로 출연하고 있다. 대기업과 미국 정치를 취재하는 저널리즘 분야 기자로 있으면서 여러 개의 SABEW(비즈니스 저널리스트 협회) 상을 수상했거나 수상한 팀의 일부였으며, 롭 상으로부터 명예로운 언급을 받았고, 리빙스턴 상의 최종 후보로 5번이나 선정되었다. 이 상에는 일론 머스크에 대한 2개의 SABEW 상과 저널의 무인 자동차 상이 포함되어 있다. 2016년 〈월스트리트 저널〉에 입사하기 전, 블룸버그 뉴스에서 18개월 동안 〈비즈니스 위크〉 잡지에 3개의 커버스토리를 썼다. 미시간 주립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 책은 그의 데뷔작이다.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투자자 위대한 수익률』, 『그린 스완: 회복과 재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경제』, 『못 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브랜드 인셉션』, 『착한 맥주의 위대한 성공 기네스』,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혁신의 탄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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