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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슴다

지하 교인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평생 기도
이한나 , 장태산 지음
두란노서원

2023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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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87MB)
ISBN 978895314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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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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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를 통해 보는 북녘 땅 동포와 지하 교회사
저자 이한나 집사가 살아온 세월은 기적과 같았다. 소녀 시절엔 지하 교인이었던 어머니의 기도 망을 보면서 들켜서 온 가족이 잡혀 가면 어쩌나 떨어야 했고, 고난의 행군 때는 가족들을 먹이느라 목숨을 걸어야 했으며, 탈북 후 북송되었을 때는 믿는다는 이유로 고문을 받아 생명을 위협받았다. 재탈북하여 중국에 가서도 신앙의 자유와 경제적 안정은 내 것이 아니었다. 오랜 세월 쌓인 고난의 흔적은 지금도 몸 곳곳에 남아 있다.
이것은 비단 저자 개인의 일이 아니다. 북한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아픔이요 슬픔이다. 지하 교인이었던 저자의 어머니부터 한국에 와서 살아가는 저자와 자녀들 그리고 아직 북한 땅에 남겨진 아들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가정사로 그치지 않는다. 저자와 가족들이 겪은 일들은 북한 땅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동포와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겪어 왔고 오늘도 겪고 있는 아픔과 고난이다.
추천사
이 책을 쓰기까지

1 나의 어머니는 지하 교인이었다
평생 기도를 쉬지 않으신 어머니
일제 강점기에 태어난 어머니와 아버지
신해방지구에서 함경남도까지
어머니의 삶과 가르침
어머니의 유언과 선물

2 죽음의 땅 북한
결혼과 잃어버린 네 아들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다
장사에 나서다
흩어진 가족

3 믿음이 시작된 땅 중국
딸들을 찾으러 중국으로 떠나다
가족을 다시 만나다
우리 가족의 첫 교회
북송과 감옥 생활
다시 중국으로
탈북자 교회의 은혜와 고난
시골 조선족 교회
조선족 교회에서 전도에 힘쓰다
딸들과 함께한 기도 응답의 체험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다
한국으로 인도하시다

4 결실의 땅 한국
국정원과 하나원에서
고마운 이웃들
새벽별교회를 만나다
기도로 치유가 일어나다
전도에 힘쓰다
북한에 있는 아들과 연락되다
영국 오픈도어의 초청을 받아 간증하다

5 나의 기도
나의 기도 생활
복을 받는 비결
한국 교회와 통일을 위한 기도

글을 마치며

서문에서
나의 어머니는 지하 교인이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나는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을 겪으며 사선을 헤매다가 중국에 와서 어머님이 믿으시던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 이 책의 이야기는 모두 사실이며 하나도 거짓이 없다. 나를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우리 집안에 역사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증거하는 책이다. 또한 북한 땅에 흐르는 순교의 피와 지하 교인들의 믿음을 증거하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기도한다. _이한나

이 책은 이한나 집사님 가정이 4대에 걸쳐 경험한 신앙의 역대기이다. 집사님의 이야기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선지자적인 메시지를 던져 준다. 집사님의 이야기는 시간적으로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기, 6·25전쟁, 분단 체제,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100년에 걸친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관통한다. 또한 공간적으로는 북한, 중국, 한국을 넘나들며 동북아 국가들을 무대로 하고 있다. 영적으로는 출애굽, 광야 생활, 가나안 입성을 떠올리게 하는 신앙의 여정을 보여 준다. _장태산

본문에서
내가 일곱 살 때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기도할 때에 너는 마당에서 놀고 있어라. 어디 가지 말고 놀다가 누가 오는 것을 보면 뛰어 들어오지 말고 천천히 들어오면서 헛기침을 흠흠 두 번 크게 해라. 그러면 내가 알고 기도를 멈추마.” 그러면서 기도하다가 들키면 우리 가족 모두 잡아가니 단단히 망을 보라고 매일 당부하셨다. 또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어느 누구에게도 어머니가 기도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날마다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나는 어머니가 기도하는 시간이면 마당에 나가 망을 봤다. _ 1 나의 어머니는 지하 교인이었다

담장을 뛰어넘어 집에 들어와 보니 온 식구가 드러누워 있었고 귀를 대 보니 심장은 뛰는데 아무도 의식이 없었다고 한다. 가져온 옥수수 가루로 재빨리 미음을 쑤어서 혼수상태인 우리들에게 먹이려고 했지만 땔감도 없었다. 창고 안에 해진 고무신을 가져다 아궁이에 넣어서 불을 지폈다. 그러자 시커먼 연기와 지독한 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했다. 굶어 죽기 전에 유독 가스에 질식해 죽겠다는 생각에 그는 너부러진 우리를 질질 끌어 마당에 내놓았다. 그리고 가루로 미음을 쑤어서 멀건 물을 한 숟가락씩 먹여서 간신히 살렸다고 한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우리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 우리를 살려 주신 것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_ 2 죽음의 땅 북한

어느 날 예배에 다녀온 남편이 말했다. “내가 오늘 예배 때 북한에서 장모가 기도하던 걸 핍박했던 죄를 회개했다.” 남편은 하나님을 믿게 되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 이제라도 죄를 회개했다고 했다. 장모가 추운 겨울날 밖에 나가 기도하는 걸 알면서도 그냥 모른 체 버려두었던 일이 마음 아프게 기억났다는 것이었다. _3 믿음이 시작된 땅 중국

기도할 때도 눈뜨고 해야 했다. 북한 보위부가 눈을 감으면 기도하는 걸 모르는 줄 알았더니, 눈 감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감방 문을 열고 들어와서 소리쳤다. “야, 예수쟁이 간나야. 이게 여기가 어디라고 기도하냐?” 그날 나는 죽도록 두들겨 맞고, 오른쪽 쇄골과 갈비뼈 두 대가 부러지면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그 고통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마지막에는 무서운 고문에 더는 견디기 힘들었다. 두들겨 맞을 때마다 죽여 달라고 소리치며 사정했다. “차라리 나를 죽여 주시오. 하나님을 믿은 게 죄라면 나를 죽여 주시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는 것이 이 고통을 피하는 유일한 길로 보였다. _3 믿음이 시작된 땅 중국

처음 집을 받은 날, 문을 열고 들어서니 ‘오늘부터 여기가 나의 집이로구나’라는 생각에 울컥하여 기도했다. 새로 받은 집에 들어서니 ‘이제 집 없이 방랑하며 사는 생활은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 오는 밤에 어린 아들딸과 함께 과수원 과일나무를 의지하여 비닐도 쓰지 못한 채 밤새도록 비를 맞으며 울던 날이 얼마였던가! 한국까지 와서 행복한 보금자리를 주신 주님께 눈물로 감사드렸다. 문을 열어 놓은 채 기도하고 일어서려는 순간, 옆집 할머니가 와서 “이 집에 오실 분인가?” 하고 물었다. 대화 중에 내가 북한에서 온 것을 알게 되자 새 이불과 베개를 가져다주셨다. 너무도 고마워서 이불을 안고 막 울었다. 중국에서는 누려 보지 못한 한민족의 사랑을 한국에서 느꼈다. _ 4 결실의 땅 한국

영국 오픈도어선교회 스콜레인드 지부장님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런던 라디오 방송에 나가 간증했고 13개 지역에서 16회 간증을 했다. 나는 영광스러운 사명을 감당해야겠다고 몇 번이나 마음으로 다짐했고 간증 시간마다 이사야 58장 8~9절의 말씀을 외우며 자리에 섰다. /한국과 영국의 시차가 아홉 시간이라 피곤했지만,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마다하지 않고 감당하기 위해 노력했고 한량없이 기쁘고 행복했다. 간증할 때마다 회중은 기립 박수로 환영해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했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낮은 자를 세워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_ 4 결실의 땅 한국

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내 한평생에 받은 축복에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나는 하루에 50번의 감사를 주님께 올려 드린다. 주님의 따사로운 손길, 괴로움과 슬픔, 고통과 근심 걱정으로 몸부림치며 쓰러질 때 감사가 감사를 낳는다. 감사가 평안과 기쁨, 행복과 소망을 가져온다. 이 세상에서 주님의 능력을 당할 자가 없다. 예수님의 진실하고 따사로운 사랑을 그 누구도 줄 수 없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께 감사와 순종의 삶을 살 것이다. _ 5 나의 기도

지하 교인의 기도 영성을 한국 교회에
그럼에도 저자는 많은 복을 받았노라 담대히 증언한다. 어머니의 기도 덕분에 아사 직전에 살아날 수 있었으며 힘든 과정 속에서도 자녀들을 간수할 수 있었다고, 인생 전체를 통해 살아 있는 신앙을 고백한다. 신앙은 저자에게 꽃길만 펼쳐 주지 않았다. 신앙으로 인해 죽음 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여전한 궁핍으로 삶을 저버리고 싶을 정도의 절망을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끝내 하나님께서는 신음하고 부르짖는 소리를 외면치 않으셨고 저자를 가나안과 같은 한국으로 인도하셨다.
이 책은 한국 교회에 찾아온 보물과도 같다. 풍요 속에서도 부족함에 허덕이며 하나님을 찾지 않고 다른 것으로 배 불리려는 우리에게 모든 일을 하나님께 부르짖고 아뢰는 신앙의 표본을 보여 준다.

북한을 위한 동역자로의 초대
숨어서 기도하던 어머니의 신앙이 4대에까지 이어졌듯, 북한 곳곳에 숨겨진 지하 교인들은 남몰래 신앙을 전수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북한의 교회와 남은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촉구한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면 우리도 기도를 포기할 수 없다. 80을 바라보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역사가 전해지길,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동되어 북한과 통일을 위해 부르짖는 저자의 기도 동역자들이 일어나길 오늘도 기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한나

북한 지하 교인이었던 어머니의 신앙을 물려받아 4대째 신앙을 전수하고 있다. 북한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기아와 신앙으로 인한 수감과 고문을 견뎠으며, 살기 위해 중국으로 탈북한 후에 말로 다하지 못할 고난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신앙을 놓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입국한 후 북한의 기독교 박해 현실과 지하 교인의 삶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제 곧 여든을 바라보는 이한나 집사의 소원은 북한에서 어머니의 기도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생생한 역사를 온 세상에 다니며 알리는 것이다.

저자(글) 장태산

조선족 사역 중 북한 사람들을 도우라는 강한 부르심을 받은 선교사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북한 난민을 돕는 한편, 국내에서 통일 NGO 다음역(Next Station)을 세워 남북 및 디아스포라 청년들을 위한 통일리더십코칭을 통해 다음 세대를 통일 한국의 인재로 양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DMZ 접경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통일 문화가 확산되기를 꿈꾸고 있다. 북한 사역에 매진하다 이한나 집사를 만난 후 2년간 이한나 집사의 흩어진 기억과 메모를 이어 글을 완성하였다. 숭실대학교 통일지도자학 박사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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