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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

손미나 지음
코알라컴퍼니

2023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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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6.19MB)
ISBN 97911982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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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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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불렀다

스페인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손미나 작가의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30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손미나 역시 이 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여행작가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3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하나씩 타이틀을 늘려갔다.

그 사이 멋진 일도 많았지만 쓰거나 아픈 경험들도 있었다. 잘 견뎌낸 경우도 있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나기도 했고,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 이 길이 맞는지 흔들리기도 하고, 인생의 우여곡절에 지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티아고 길’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국에 산티아고 순례길이 생소할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언젠가는’이라고 버킷리스트에 담아만 둔 지 이십 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시점이었다.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지금이 걸어 할 때’라는 단호한 울림이 있었고, 두려움이나 망설임 없이 산티아고 길로 떠났다.

그렇게 2022년 5월 손미나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40일간 800km를 걷는 동안 육체의 한계에 부딪혔지만 오히려 정신은 더 선명해졌다.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과 감정들이 피어올랐다. 그동안 밖의 소리만 들었는데 산티아고에서는 자신 안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방해도 없이 자신의 내면과 온전히 마주한 시간이었다.
손미나의 두 번째 스페인 책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과 물결처럼 이어진 생각들을 갈무리했다.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도 소개한다. 저자는 길 끝에 도착해 비로소 깨달았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이 그에게 끊임없이 속삭인 말은 “괜찮아.”였다는 것을. 더 깊어진 손미나의 생각과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인생이란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 어느 날, 그 길이 나를 불렀다
산티아고 순례길

1장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 피레네산맥

순례길 첫 친구, 세실 / 이러다 죽는 거 아냐? / 오르막 또 오르막 / 자연의 선물 / 가방의 무게, 인생의 무게 / 죽음의 내리막길

2장 바람과 별이 교차하는 곳 - 나바라

론세스바예스에서 팜플로나까지 / 빗속을 걷는 일 / 매일이 선물 / 길 위의 생각들 / 흰 아스파라거스와 투나 / 용서의 언덕 / 미치도록 아름다워 / 새벽 산행의 매력 / 유쾌한 아줌마, 가비

3장 그 길이 주는 선물 - 리오하

추억의 로그로뇨 / 타파스 즐기기 / 구름들 / 궂은 날씨가 고마운 날 / 운명 같은 만남 / 통증

4장 카미노는 마음으로 걷는 것 - 카스티야 이 레온

마음의 준비 / 황량함마저 눈부신 / 86400의 의미 / 해돋이 / 이 길 끝에서 무엇을 얻게 될까? / 원하는 길을 걷고 있나요? / 부르고스 대성당 / 조건 없는 사랑 / 완전한 자유 / 선택 / 내 안의 소리 / 잘나가는 스위스 은행원에서 우체부로 / 싱잉 인 더 레인 / 잡초 / 철의 십자가

5장 산티아고 길은 인생을 닮았다 - 갈리시아

노란 화살표 / 최고의 메이트 / 진짜 홀로서기 / 100km 표지판 /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 / 용감한 그녀, 코린 / 일상의 기쁨 / 엄마의 특별한 휴가 / 갈리시아식 문어 요리 / 나만의 산티아고 길

6장 그 모든 순간이 나였어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아버지의 십자가 / 마지막 날 / 도착 / 카미노가 준 선물 / 보타푸메이로 / 끝이 아닌 시작 / 고맙다, 산티아고

에필로그 - 당신만의 보물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산티아고 길을 언제 걸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고 때가 되면 그 길이 부른다는 말이 있다. 지난해 봄, 내 가슴속에서 드디어 ‘산티아고 길’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은 희미하고 먼 북소리 같은 것이 아닌 분명하고도 단호한 울림이었고, 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 있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수많은 갈림길에서 어떤 곳으로 향할 것인지, 힘들어도 버텨낼 것인지 그냥 다 놓아버릴 것인지, 아픈 다리에 더 신경을 쓸 것인지 아름다운 풍경과 새소리에 집중할 것인지, 목적지에 도달하는 일에 집착할 것인지 그저 순간의 과정을 즐길 것인지. 이 모든 것은 인생을 살아갈 때 마주하는 수많은 도전 앞에서 그래 온 것처럼 오롯이 나의 선택이었다. - 〈1장 무모한 도전이었을까?〉 중에서

비를 맞으면 추울 줄 알았는데 젖은 몸에 햇빛이 와 닿을 때의 포근함은 맑은 날 못지않았다. 문득, 궁금해졌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두려움 때문에 뒷걸음질하거나 다른 길로 돌아가게 만든 인생의 폭우는 어떤 게 있었더라? 피하는 대신 빗속으로 나를 던졌더라면 차라리 더 좋았을 일들도 있지 않을까? 그리하여 흠뻑 젖은 후 찬란한 태양이 떠올랐을 때 그 따스함을 즐기며 새로운 마음으로 전진해 나갔더라면….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왠지 약간은 용감해지는 기분이었다. - 〈2장 바람과 별이 교차하는 곳〉 중에서

산티아고 길을 걷다 보면 알게 된다. 구름이, 바람이, 심지어 비가 얼마나 반갑고 고마운 존재인지를. 궂은 날씨와 같았던 내 인생의 시간들도 실은 다행스럽고 오히려 고마운 날들이었다는 사실을…. - 〈3장 그 길이 주는 선물〉 중에서

카미노를 걸으며 체득한, 그래서 나중에도 꼭 기억해야지 생각한 것 중에 ‘무리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거나 포기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있었다. 자연, 환경, 내게 주어진 현실 그 무엇이 되었든 기본적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으면 우리 앞에 놓인 난제들이 조금은 더 부드럽게 다가온다. 잠시 멈추어 기다릴 줄 아는 이에게는 이내 다른 선택지가 보이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의 반전이 있기도 하는 것이다. - 〈4장 카미노는 마음으로 걷는 것〉 중에서

700km 이상을 걷고 보니 산티아고 실은 매일매일의 선택, 매 순간의 도전, 그 연속이었음을 알겠다. 마치 인생처럼 말이다. 화살표를 따라가면 된다 하지만 화살표가 어디를 가리키는지 명확하지 않을 때도 있고, 화살표가 없었더라면 어쩔 뻔했나 싶은 갈림길도 많다. 그것이 인생과 닮았다. - 〈5장 산티아고 길은 인생을 닮았다〉 중에서

원하지 않는 혹은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일들이 벌어졌을 때 끝없는 나락으로 곤두박질치는 대신 그런 일이 우리 삶에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슬픔을 그저 짙은 슬픔으로만 묻어두는 대신 다른 빛깔의 옷을 입혀 간직하는 것이다. - 〈6장 그 모든 순간이 나였어〉 중에서

언젠가, 당신도 그 길이 부를 때가 오거든 주저 없이 한 번쯤 떠나보기를! 그러나 혹여 현실을 뒤로하고 갈 수 없는 상황이라 하여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단언컨대 산티아고 길이 주는 선물은 우리 삶의 도처에, 무엇보다 우리의 영혼 깊은 곳에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언제 어떻게 그것을 발견하는가 하는 것일 뿐이다. 당신만의 보물을 발견하는 여정에 진심으로 행운을 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걷고 만나고 생각하고 사랑한 기록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프랑스 길의 첫 단계인 ‘나폴레옹 길’에서 시작하여 피레네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들어가 나바라, 리오하, 카스티야 이 레온, 갈리시아를 거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기까지의 800km 여정에 따라 자신과 했던 대화, 질문과 답 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했다.
아들을 잃고 산티아고를 찾은 아버지, 한쪽 눈을 실명한 후 더 늦기 전에 산티아고 길에 도전했다는 코린, 잘나가는 스위스 은행원에서 우체부를 꿈꾸는 에르베, 쉰 살 생일을 기념해 친구들과 산티아고를 찾은 가비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순례길을 걷는 이들과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감동과 위로를 주며 삶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했다.
우리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수없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자책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올라가지 않는 발로 한걸음씩 내딛으며 산티아고 800km를 걸었던 것처럼 묵묵히 인생길을 걸어 지금 여기까지 왔다. 기쁘고 즐거운 시간만이 아니라 고민하고 힘들었던 시간, 그 모든 순간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것이다. 산티아고는 그런 우리에게 “괜찮아,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라고 속삭인다.
길 끝에 도착했을 때 저자가 얻은 것은 인생의 질문, 해답, 위로 그리고 사랑, 그 모든 것이 이미 자신 안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걸 깨닫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단단함이 마음에 꽉 차올랐다고 한다. 손미나에게 두 번째 터닝포인트가 된 산티아고 순례길. 저자는 자신에게 산티아고 길이 그랬듯이 이번 책이 독자들에게도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는 용기와 좀 더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선물하길 바란다.

◎ 아름다운 산티아고 풍경이 주는 힐링

많은 이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는 이유는 길을 걸으며 저마나 마음속에 품고 온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산티아고를 걷고 난 후 인생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산티아고의 아름다운 자연은 그 자체로 위로와 힐링이 되며 고된 산티아고 길을 걸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하늘에 닿을 듯 높은 산들이 이어지며 만들어내는 광활한 산세가 일품인 피레네산맥, 비를 흠뻑 머금고 뿜어내는 초록빛이 장관인 나바라, 끝없는 포도밭과 뭉게구름이 일품인 리오하, 황량하지만 화려한 들판이 끝없이 펼쳐지는 카스티야 이 레온, 요정이 튀어나올 것 같은 키 높은 나무들이 우거진 갈리시아 등 지역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에서는 이런 산티아고의 자연이 주는 위로를 전하기 위해 2만 여 컷의 사진 중 100여 컷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좀 더 생생한 산티아고를 전하고자 QR코드로 영상을 볼 수 있게 하였다.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산티아고 800km를 저자와 함께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미나

KBS 아나운서,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 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인, 여행 작가, 번역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손미나. 그중 ‘손미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스페인’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유학 생활을 담은 《스페인, 너는 자유다》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당시 스페인에 가는 직항 비행기를 타면 이 책을 읽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였다.
2006년에 스페인 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스페인과 한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온 손미나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는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에게 시민십자훈장을 받았다. 얼마 전에는 스페인어권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인 스페인 공중파 방송 ‘국민의 거울’에 출연, 유창한 스페인어 인터뷰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페인, 너는 자유다》 이후 두 번째 스페인 책인 《괜찮아, 그 길 끝에 행복이 기다릴 거야》는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걸으며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피어올랐던 생각들을 갈무리한 책이다. 첫 책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전했다면 두 번째 책은 인생 길 위에서 흔들리고 지친 이들에게 자신을 믿을 용기와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다.
13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손미나의 저서로는 일본 여행기 《태양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여행기 《다시 가슴이 뜨거워져라》, 파리 체류기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페루 여행기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여행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 등이 있고, 번역서로 《엄마에게 가는 길》, 첫 장편 소설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에세이 《어느 날, 마음이 불행하다 말했다》와 외국어 학습법 자기계발서 《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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