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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롱맨

기디언 래크먼 지음 | 최이현 옮김
시공사

2023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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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25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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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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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의 외무 담당 수석 칼럼니스트인 기디언 래크먼은 신간 《더 스트롱맨(원제: The Age of the Strongman)》에서, 새로운 권위주의 통치 방식을 수용한 지도자들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등 다수 매체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는데, 저자가 직접 수많은 정치인과 진행한 인터뷰뿐만 아니라 외교 전문 언론인으로서 수년간 수집해온 자료를 기반으로 쓰였으며 전 세계를 잠식한 스트롱맨들의 등장과 그들이 인기를 얻은 이유, 앞으로의 미래를 폭넓게 분석함으로써 국제정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스트롱맨 현상이 “앞으로도 수십 년에 걸쳐 세계 정치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며, "스트롱맨 시대도 어느 순간에는 막을 내릴 것을 안다. 그러나 그 시대가 30년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세계 각국의 스트롱맨들이 만들어내는 험난한 파도 사이에서 우리의 위치를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을 때, 이 책이 보여주는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이 노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시작하며

1 푸틴 | 독재자의 원형 (2000년)
2 에르도안 | 자유주의 개혁가에서 권위적인 스트롱맨으로 (2003년)
3 시진핑 | 중국과 개인숭배 회귀 (2012년)
4 모디 | 세계 최대 민주국가의 스트롱맨 정치 (2014년)
5 오르반과 카친스키 | 유럽 비자유주의의 부상 (2015년)
6 보리스 존슨 | 영국의 브렉시트 (2016년)
7 도널드 트럼프 | 미국의 스트롱맨 (2016년)
8 로드리고 두테르테 | 동남아시아 민주주의의 쇠퇴 (2016년)
9 빈 살만과 네타냐후 | MBS의 부상과 네타냐후 현상 (2017년)
10 보우소나루와 암로 | 중남미 군사 독재자의 귀환 (2018년)
11 아비 아머드 | 아프리카의 민주주의 환멸 (2019년)
12 메르켈과 마크롱 | 스트롱맨과 싸우는 유럽 (2020년)
13 소로스와 배넌 | 사상 전쟁 (2019년)

마치며 | 스트롱맨 시대의 바이든
감사의 말

찾아보기

2000년 이후 세계 정치의 핵심 특징은 강력한 지도자의 등장이다. 모스크바, 베이징, 델리, 앙카라, 부다페스트, 바르샤바, 마닐라, 리야드, 브라질리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자칭 ‘스트롱맨’(지금까지는 모두 남성)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
전형적으로 이런 지도자들은 민족주의자이자 문화적 보수주의자이며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 소수자, 외국인의 이익에 거의 무관심하다. 국내에서는 세계화를 지지하는 엘리트 집단에 맞서 보통 사람을 대변한다고 주장한다. 국제사회에서는 민족의 화신을 자처한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개인숭배를 부추긴다. 스트롱맨 정치는 폭력적인 수사를 좋아한다. 2022년 2월 24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그런 수사가 현실이 됐으며, 이 전쟁은 1945년 이후 유럽 최대 지상전이 됐다.
‘스트롱맨 시대’는 2000년에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권좌에 오르면서 시작됐다. 이것은 앞으로도 수십 년에 걸쳐 세계 정치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다. ▶ 시작하며 p.9

푸틴이 권력을 잡았을 때, 많은 러시아인이 스트롱맨 지도자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소련 체제가 붕괴됐으므로 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하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었다. 그러나 위축된 경제가 붕괴하면서, 수많은 러시아인의 생활수준이 크게 떨어지고 개인의 안전마저 위협받게 됐다. 1999년에 러시아 남성의 기대 수명은 이전보다 4년이 단축되어 58세까지 떨어졌다. 유엔 보고서는 그 원인을 “자기파괴적 행동의 증가”로 파악했는데, 이것은 “빈곤율, 실업률, 재정 불안전성 증가”와 관련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좋았던 시절로 시간을 되돌리겠다고 약속하는 강한 지도자는 대단히 매력적이었다. ▶ 1 푸틴 | 독재자의 원형 pp.54~55

모디의 승리는 ‘스트롱맨 시대’에서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그보다 2년 전에는 중국에서 시진핑이 권력을 잡았다. 그리고 이제 모디가 인도에 스트롱맨 방식을 들여왔다. 중국과 인도에는 각각 14억 명이 넘게 살고 있으므로, 두 나라의 인구를 합하면 세계 인구의 약 40퍼센트를 차지하며, 이 둘은 ‘아시아의 세기Asian century’에서 신흥 강국이다. 2년 만에 두 나라 모두 스트롱맨이 장악했다.
혹자는 모디처럼 민주적 선거로 당선된 지도자를 일당독재 국가의 지도자인 시진핑이나 심지어 푸틴과 같은 부류로 묶는 것이 정당 혹은 타당하냐고 물을지 모르겠다. 즉, ‘스트롱맨 스타일’이 서로 다른 정치 환경과 문화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을 포괄한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개념이 아니냐는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롱맨 리더십의 몇 가지 특징은 민주 정부와 독재 정부 모두에서 나타나고, 모디가 통치하는 인도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 4 모디 | 세계 최대 민주국가의 스트롱맨 정치 pp.125~126

트럼프의 권위주의 본능은 이미 1990년에 완전히 드러났다. 당시 소련의 지도자였던 고르바초프는 냉전을 종식하고 소련 체제를 해체한 인물로, 많은 미국인이 그를 영웅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고르바초프를 경멸했다. 그는 이렇게 불평했다. “그는 엄청난 약점을 보였다. 그는 소련을 파괴하고 있다.” 트럼프가 예측한 소련 붕괴는 1991년 말에 현실이 됐다. 트럼프는 중국공산당의 민주 운동 탄압과 고르바초프의 약점을 대비시켰다. 톈안먼 학살은 트럼프가 〈플레이보이〉와 인터뷰하기 불과 9개월 전에 일어났는데, 그 사건을 말할 때 트럼프는 유명 미국인치고는 색다른 관점을 제시했다. “그들은 악랄했고, 끔찍했지만, 힘으로 그것을 제압했다. 강력한 힘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지금 우리 나라는 나약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
트럼프가 재임하는 동안 자주 등장하는 다른 주제들도 이미 1990년 인터뷰에 잘 드러나 있다. “전 세계가 우리를 비웃는다”는 말에는 자기연민과 편집증이 보였다. 그리고 보호주의에 관해서는 “나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벤츠 차량과 일본 제품에 세금을 부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자신의 잠재적 정치력에 대해서 통찰력 있게 평가했다. “나는 무엇을 팔아야 할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 7 도널드 트럼프 | 미국의 스트롱맨 pp.205~206

2017년 대선에서 마크롱이 내건 정치와 사회 분야의 공약을 보면, 그는 사회적·이념적으로 스트롱맨과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었다. 푸틴, 시진핑, 모디, 보우소나루, 에르도안 같은 지도자는 모두 민족주의자다. 그와 반대로, 마크롱은 도전적인 ‘글로벌리스트’다. 언젠가 그는 자신의 전기를 쓴 소피 페더Sophie Pedder에게 이런 견해를 밝혔다. “정치계는 세계화를 두려워하는 사람과, 세계화를 기회 혹은 적어도 모두의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 틀로 여기는 사람으로 새롭게 나뉜다.”
마크롱이 이끄는 앙마르슈의 핵심 지지층은 고등교육을 받은 중산층 자유주의자였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고, 영국에서는 브렉시트에 반대표를 던졌다. 프랑스의 ‘뒤처진’ 지역에 사는 백인 노동자들은 영국에서는 브렉시트에, 미국에서는 트럼프에 투표한 사람들과 동류인데, 이들은 르펜을 지지했다. 나중에 이들은 “노란 조끼gilets jaunes”로 불리는 거리 시위를 주도하게 되는데, 마크롱의 유류세 인상 계획에 반대해서 시작된 이 운동은 2018년과 2019년에 프랑스를 뒤흔들었다. ▶ 12 메르켈과 마크롱 | 스트롱맨과 싸우는 유럽 p.308

“우리는 스트롱맨의 시대에 살고 있다!”

푸틴에서 시진핑, 모디와 트럼프까지
자유주의를 위기에 빠뜨리는 위험한 지도자들에 대하여

2000년,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이 권좌에 오르면서 ‘스트롱맨’의 시대가 열렸다. 이후 스트롱맨 현상이 미국, 중국, 러시아, 인도, 유럽연합, 중남미 대륙 등 거의 전 세계 강대국들을 장악했다. 스트롱맨은 민족주의자이자 문화적 보수주의자이고, 정치적 올바름을 경멸하며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이나 소수자, 외국인의 이익에 거의 무관심하다. 국내에서는 엘리트 집단에 맞서 일반 국민을 대변한다고 주장하는 포퓰리스트다. 국제사회에서는 민족의 화신을 자처한다. 스트롱맨은 자신이 국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개인숭배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법과 제도보다 자신의 본능을 앞세워 통치하고, 대담하면서도 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푸틴과 시진핑을 비롯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같은 인물들이 그 사례다.
스트롱맨은 독재자의 동의어가 아니며, 스트롱맨의 지배는 독재 체제에만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뽑는 현대 민주국가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 매년 전 세계의 정치적 자유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는 국제 인권 단체 ‘프리덤 하우스’는 2020년에 세계 자유가 15년 연속 퇴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냉전이 종식되면서 정치적·시민적 자유가 급증했다가, 2005년부터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해마다 정치적·시민적 자유가 증가하는 나라보다 감소하는 나라의 수가 많아지고 있다. 프리덤 하우스의 표현대로, “오랫동안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후퇴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의 핵심에 스트롱맨의 부상이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스트롱맨에 대한 이해 없이 세계정세를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외무 담당 수석 칼럼니스트인 기디언 래크먼은 신간 《더 스트롱맨(원제: The Age of the Strongman)》에서, 이 새로운 권위주의 통치 방식을 수용한 지도자들을 살펴보고자 했다.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이코노미스트〉, 〈더 타임스〉 등 다수 매체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는데, 저자가 직접 수많은 정치인과 진행한 인터뷰뿐만 아니라 외교 전문 언론인으로서 수년간 수집해온 자료를 기반으로 쓰였으며 전 세계를 잠식한 스트롱맨들의 등장과 그들이 인기를 얻은 이유, 앞으로의 미래를 폭넓게 분석함으로써 국제정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는 스트롱맨 현상이 “앞으로도 수십 년에 걸쳐 세계 정치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며, "스트롱맨 시대도 어느 순간에는 막을 내릴 것을 안다. 그러나 그 시대가 30년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세계 각국의 스트롱맨들이 만들어내는 험난한 파도 사이에서 우리의 위치를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을 때, 이 책이 보여주는 날카로운 분석과 통찰이 노련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Gideon Rachman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의 외무 담당 수석 칼럼니스트. 그 전에는 〈이코노미스트〉에서 15년 동안 근무하며 워싱턴 D.C., 브뤼셀, 방콕 특파원으로서 비즈니스와 아시아 분야 편집을 담당하기도 했다. 2016년 오웰 언론상Orwell Prize for Journalism을 수상했으며, “유럽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유럽 언론상 시상식European Press Prize Awards에서 올해의 평론가로 선정된 바 있다. 저술한 책으로 《불안의 시대Zero Sum World》, 《동방화Easternisation》가 있다.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전문 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옮긴 책으로 《블랙 쉽》, 《지루함의 심리학》,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리볼트》,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정치는 어떻게 시간을 통제하는가?》,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이코노미스트 2017 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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