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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1
채영삼 지음
이레서원

2023년 05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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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35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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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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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015년 출간된 『삶으로 내리는 뿌리』의 내용 일부와 이후 채영삼 교수의 사역 현장에서 나온 더 깊은 통찰과 묵상을 더해, 내용과 장정을 새롭게 바꾸어 만든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ㆍ 사방이 막힌 것만 같고, 모든 것이 활력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ㆍ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인격적으로 만나고 사귀며, 그 말씀에 진실하게 응답하고자 할 때, 과연 그 말씀은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뿌리내리고 열매 맺게 될 것인가?

오늘날 우리는 구원받고 천당 가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신앙의 목표라고 배우며, 그것이 복음의 본질이라고 여긴다. 이제는 이렇게 축소되고 왜곡된 복음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그토록 주기를 원하셨던 진짜 복음을 회복해야 한다. 저자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어야 하며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를 목자의 따뜻한 시선을 담아 일상의 언어로 전달해 준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우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말씀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의 뿌리를 우리의 심령과 삶 속으로 더 깊이, 깊이 내려야만 한다. 그것이 장차 더 높이 자랄 수 있는 길이다. 그것이 미래에 푸르고 풍성한 가지들을 더 넓은 땅으로 펼칠 수 있을 기회를 얻는 길이다. 말씀을 분별하고 말씀에 합당한 생각과 행동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성도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삶의 태도이다.
머리말

제1장 무엇을 믿을 것인가?_ 복음의 회복
ㆍ 온전한 복음을 회복하라
언제나, 어디서나 예수께로 나아오라 | 예수 믿고 받는 최고의 복 | ‘잘되는 나’의 축소되고 왜곡된 복음 | 수련회 신학 | 마음에 심긴 말씀, 그 놀라운 구원 | 더럽지 않고, 썩지 않고, 허무하지 않은 땅 | ‘살아 있는 소망’ 위에 신앙과 삶을 세우라
ㆍ 나는 참포도나무이니
그리스도를 주는 설교 | 나와 그것, 나와 너, 하나님과 나 | 그저, 그분의 품에 안기라 | 주께서 예비하신 행복 | 절망이 불가능한 은혜 | 값싼 은혜, 가짜 은혜, 그리고 ‘참된’ 은혜
ㆍ 열매로 그 나무를 알리라
‘의’, 선물에서 샬롬까지 | 그리스도인이라는 확증 | 두 종류의 행함, 두 종류의 믿음 | 반석 없는 교회? 지붕 없는 교회? | 거듭난 심령의 회복된 양심 | 확인 | 우리의 ‘칭의’ 신앙

제2장 어떻게 살 것인가?_ 세상 앞에 선 교회
ㆍ 세상을 지나가는 ‘제사장 공동체’
바다로 나간 교회 | 교회여, 두 마음을 버리라! | 하나님의 이름 - 우리 시대의 사명 | 선한 행실, 왜 필요한가? | 바른 성경 해석에 뿌리내린, 신적 성품의 교회 | 예배당 건축을 ‘성전 건축’이라 부르지 말라 | 기름 부음받은 주의 종 | 세상 앞에 겸손한 그리스도인 | 이방인 중에서 | 질문
ㆍ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선거철과 깨끗하지 못한 설교 |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 다 하려 들지 말라 | 교회 사유화와 엉터리 구약 사용 | 천국에서 받는 상급이란? | 성경 문맥을 떠난 설교 | 사이비 성령 충만
ㆍ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세상을 회복하는 교회
‘세상에서’ 이기는 것과 ‘세상을’ 이기는 것 | ‘예수천당 불신지옥’ 싫어, 스님에게 물었던 청년 | 교회가 세상에 관여하는 방식 | 칼뱅의 낯선 하나님 | 예수님은 보수? 진보? | ‘다양성’과 ‘다원성’ | 세상에 ‘감동’을 주는 교회 | 악화되는 지구 환경, ‘노아의 언약’,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ㆍ 우리의 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강하심
약자들이 행복한 공동체 | 사람을 세우고 있는가! | 약함의 사역자 | 상처받은 치유자들아 | 사명과 사랑 | 대표 기도 | 신학생 | 찬양 인도자에게 | 스승
ㆍ 예수 믿고 무엇이 바뀌었는가?
예수 믿고 무엇이 바뀌었는가? | 자랑이 바뀐 사람 | ‘스카이 캐슬’과 교육, 교회, 하나님 나라 | 시선 | 칭의의 복음과 가짜 뉴스 | 무엇을 듣는가에 주의하라 | 지킬 만한 것 | 그리스도인의 표지 | 신앙과 세대 간의 화합 | 연합

부록: 제목 색인 | 성구 색인

예수 믿고 건강의 복, 물질의 복, 자녀의 복을 받는 것을 복음이라고 말하면, 그런 복들을 받지 못한 신자들은 예수님을 잘못 믿은 것이 된다. 또한 그렇게 해서 받은 복들을 제쳐두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야 할 때, 그렇게 해서 받은 복들보다 예수님의 뜻을 더 좇아야 할 때, 그런 복들을 쉽게 놓지 못한다. 왜냐하면 예수 믿은 목적이 그런 복들이었기 때문이다. 그 목적이 사라진다면, 예수 믿는 것이 의미가 없어진다. 그래서 이런 신앙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 수가 없다. 물론 예수 믿고 복 받자고 하는 신앙도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부차적이고, 종종 복을 받기 위한 조건에 그친다. 정말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하여 자신이 받은 복들을 놓아야 할 때, 그런 신앙은 좌초한다. 목적과 결과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_ 1. 무엇을 믿을 것인가?: 예수 믿고 받는 최고의 복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교회 건축도, 전도 폭발도, 세계 선교도 아니다. 그런 것들 이전에 먼저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이다. 주님은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아끼신다. 열방 중에 높아지셔야 하는 그 크신 이름을 아끼신다. ‘내가 나의 거룩한 이름을 아꼈노라’라고 말씀하신다. 죄 많은 그의 백성이 이 땅에서 목숨을 부지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 자신의 이름을 아끼시기 때문이다. _ 2. 어떻게 살 것인가: 하나님의 이름

교회는 무엇으로 교회가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세상 사람들의 입을 막을 수 있는가? 세상이 더 이상 교회를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지 않은가? 어떻게 하면 되는가? “곧 선행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시는 것이라”(벧전 2:15). ‘어리석고 무식하다’는 번역은 세상 사람들을 무시하는 의미가 아니라, 저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는 표현이다. ‘이방인 중에’ 거하는 교회는, 세상과 소통하게 하는 ‘선한 행실’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야 한다. 왜 세상 속의 교회에 ‘선한 행실’이 그토록 중요한가? ‘이방인 중에서’ 살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이 알아듣고 납득하는 것은, 교회의 신앙, 의례가 아니라, 교회의 선한 양심, 선한 행실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교회는, 이미 1세기경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적이었던 로마 제국의 시민들을 향해, 거기에 흩어져 소수로 살았던 초기 교회가 행한 전략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 교회의 미래가 있지 않겠는가. _ 2. 어떻게 살 것인가: 이방인 중에서

1세기의 초기 교회가 그리스도인 된 증거로 강력하게 드러냈던 표지는, ‘세속으로부터의 정결함,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깨끗하고 살리는 말의 사용, 그리고 무엇보다 넘치는 긍휼’, 곧 사랑의 삶이었다(약 1:26-27). 초기의 성도들은 그들의 정결한 삶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거나 나그네를 환대하는 일, 그리고 전염병이 도는 시기에도 환자들을 돌보는 용기와 희생으로 유명했다. 낙태나 영아 유기는 로마의 통상적인 관행이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을 신앙의 표지로 삼았다. 당시 로마 제국 어디서도 그런 깨끗한 언행과 긍휼을 실천하며 사랑 가운데서 사는 공동체를 본 적이 없던 이방인들은, 그리스도의 교회에 매료되었고 거기서 희망을 발견했다. 오늘날 이 땅의 교회는 어떠한가? 이 시대에는 과연 무엇이 참된 그리스도인다운 표지가 되어야 할까? 그리스도인의 어떤 모습에서 세상이 매료되고 희망을 볼 수 있을까? _ 2.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스도인의 표지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들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가? 정말 ‘온전한 복음’에 뿌리내리고 있는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복음을 붙들었지만, 세상은 교회의 불의와 비상식적인 일들을 더 많이 보게 되지 않는가? 과연, 점점 더 교회에 적대적이 되어 가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세상 한복판을 헤쳐 나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며, 어떻게 주님을 따라갈 것인가?
채영삼 교수는 그리스도인의 뿌리를 위로부터 오는 말씀 속에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직접 말씀과 씨름하며 이끌어 낸 삶의 묵상들인 본문을 통해, 독자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성경적으로 사색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 스스로 성경을 해석하는 훈련도 할 수 있다.
이 책의 각 글의 끝에 나오는 성구 한 구절은 본문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말씀이다. 이를 그날의 말씀으로 삼아 종일 묵상하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채영삼 교수의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
01 『복음의 회복과 세상 속의 교회』
02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생활 속의 신앙』((11월 발간 예정)
-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묵상집- 왜곡되고 축소된 복음을 바로잡는 메시지
-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가져야 하는 올바른 교회관 제시

● 〈삶으로 내리는 말씀의 뿌리〉 시리즈 대상 독자
-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따라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청년들
- 삶의 현실에 치여서, 신앙을 돌아볼 여유가 많지 않은 성도들
- 말씀과 묵상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현실에 적용해 보고자 고민하는 설교자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
- 〈신약의 이해〉 시리즈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지는 성도들

● 채영삼 교수의 〈신약의 이해〉 시리즈
1. 『마태복음의 이해: 긍휼의 목자 예수』(2011년 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부문 우수상)
2. 『야고보서의 이해: 지붕 없는 교회』
3. 『베드로전서의 이해: 십자가와 선한 양심』(201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부문 우수상)
4. 『베드로후서의 이해: 신적 성품과 거짓 가르침』
5. 『요한일서의 이해: 코이노니아와 코스모스』

작가정보

저자(글) 채영삼

연세대학교에서 철학을, 총신대 신대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한 후에, 미국 미시간 주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약학을(Th. M.), 시카고에 있는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마태복음을 연구했다(Ph. D). 박사 학위 논문인 Jesus as the Eschatological Davidic Shepherd는 독일 튀빙겐에서 분트 시리즈(WUNT 2/216, 2006 Mohr Siebeck)에 선정 출판되었다. 현재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채영삼 교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통찰과 냉철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본문 원의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말 그대로 잘 준비된 정통 신약 신학자이다. 그와 동시에 유려하고도 마음을 움직이는 필체와 따뜻한 제사장적 감수성, 그리고 권위 있는 선지자적 강직함을 두루 갖춘 사상가적 저술가이기도 하다. 과장하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시류의 근원을 관통하면서 구절구절 말씀의 핵심을 짚어 내는 그의 주해 속에는 성실한 그의 성품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앞으로도 그는 바른 안목과 식견으로, 주님의 마음을 담은 성실한 저술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섬겨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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