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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키위씨?

걱정 많은 친구들과 '키위씨'가 나누는 듬직한 응원과 공감
올망 지음
세미콜론

2023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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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90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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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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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묻는 말에 언제든 현명하고 다정하게
답해줄 나의 친구가, 이 책에 있다”
-서효인(시인)

출간 요청 쇄도! 수십만 리트윗의 주인공!
트위터 인기 컷툰 시리즈 〈어쩌죠, 키위씨?〉 단행본 출간!

트위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어쩌죠, 키위씨?〉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청력이 발달해 듣는 것을 잘하는 키위새 ‘키위씨’와 꿀벌, 뱀, 다람쥐, 코끼리, 두더지, 카피바라 등 작고 까만 눈을 가진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이 각자 처한 상황에서 맞닥뜨린 고민을 주고받으며 좀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위로가 되는 따뜻한 대화뿐만 아니라 단순하면서도 각 동물의 특징을 잘 포착해낸 그림체도 이 책의 매력 포인트다.
책에 담은 55가지 사연은 특별한 사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경험하는 일들이다. 저마다 다른 상황인데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건 애써 외면하려 했던 고민들을 키위씨와 친구들이 다정하게 들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듣는 것을 잘하는 키위씨는 친구들의 고민을 가만히 들어주고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한다. 일방적인 조언이 아닌, 상대를 위해 건네는 조심스러운 제안이기에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듬직한 키위씨도 가끔은 고민이 생기기 마련. 그럴 때면 조금 더 경험이 많은 친구들에게 “어쩌죠?” 하며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가 무수히 많은 고민을 들어줬던 것처럼 모두 키위씨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다 보면 깨닫는다. 공감은 그 상황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위로와 응원은 진심을 다해 들어줄 때 언제나 유효하다. 마음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데 주저될 때, 혼자라고 느껴질 때, 이 책이 든든한 쉼이 되길 바란다. 키위씨와 친구들이 언제나 당신 편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intro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prologue

1장 우리 이렇게 해볼까요?
어린 꿀벌의 호기심
배우는 과정
어른들의 비밀 임무
내가 좋아하는, 네가 좋아하는
더 중요한 것
시작하는 요령
작은 이해 작은 배려
꿈의 순서
넘어진 김에 쉬기
어떤 어른
행복해지면 좋겠어
멋쟁이답게
마음의 속도
어떤 아이
모두 아이였잖아요
어른이 되어도
아이들의 세상

2장 항상 곁에 있을게요
몰랐던 습관
사과를 배우는 이유
미숙한 시절
영리한 또는 영악한
말 삼키기
더 나은 것을 원하는
별게 별건가요
사랑의 대가
행운엔 발이 달려서
다정한 노력
불안으로 가득 찬 당신에게
섞이되 지우지 않기
내가 기대하는 모습
땅굴을 파다 보면
각자의 속도
고장 나는 마음
쓸모 있는 걱정
상상과 현실
달려오다 흘린
이해할 수 없어
어렵지만 소중한 일

3장 함께이기에 가능한 날들
모두와 원만히 지내는 법
불과 같아선 안 되는 것
늘 그랬듯이
무의미한 말
고민을 해결하는 건
쓰러지지 말고 멈추기
숨기지 말고 표현하세요
배려 아닌 배려
고마움을 갚는 법
호의와 씨앗
그냥 고마워요
오래 기억하는 법
깎이거나 다듬거나
결국 피워낼
유지 보수
세상을 보는 시선
다시 필 때까지

-키위씨, 저 드디어 좋아하는 걸 찾았어요.
-축하할 일이네요!
-그렇지 않아요. 남들보다 좋아하는데 남들만큼 잘하지 못하거든요…. 시작도 늦어버렸는데 못 따라가면 어쩌죠.
-이제 막 출발선에 섰는데 능숙함을 말하긴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치타씨가 찾던 건 잘하는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이잖아요. 마음의 속도가 앞서면 잘하기도 전에 좋아하는 마음이 달아나버립니다. 우선 좋아하는 일을 찾은 걸 축하하며 충분히 기뻐합시다. 잘하는 건 그다음이에요.
-70~73쪽 〈마음의 속도〉 중에서

백번의 칭찬보다 한 번의 비판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비판이 아닌 터무니없는 비난일 수도 있는데, 스스로를 재단하며 상처 입히기도 하지요. 비난과 비판은 명백히 다르지만 혼자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당신에게 칭찬을 건넨 이들을 믿어보세요. 칭찬에는 조금이라도 진심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쉽게 내뱉은 텅 빈 말 한마디보다 당신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마음들에 조금 더 집중해보세요.
-111쪽 〈영리한 또는 영악한〉 중에서

-나보다 뛰어난 친구를 질투하는 저 자신이 부끄러워요.
-왜 부끄럽다고 생각하나요?
-너무 멋진 친구인데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질투나 하고 있으니까요!
-흔히 오해하지만 질투는 부끄럽거나 나쁜 감정이 아닙니다. 보다 나은 걸 원하는 마음이 이상한 건 아니잖아요. 나보다 뛰어난 누군가를 인정하지 못하면 미워하게 되지만 솔직하게 받아들이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114~117쪽 〈더 나은 것을 원하는〉 중에서

-키위씨, 저는 왜 항상 별것도 아닌 일에 상처받을까요?
-별게 아니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나요?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던걸요.
-하지만 들쥐씨가 상처받았잖아요. 모두가 괜찮다고 할지라도 당신에겐 별것이 맞습니다. 자신의 상처를 남들의 눈으로 살피지 말아요. 그리고 정말 별게 아니라도 뭐 어때요. 모두가 저마다의 별것도 아닌 일에 웃거나 우는걸요. 들쥐씨가 이상한 게 아니에요.
-120~122쪽 〈별게 별건가요〉 중에서

-벌써 목표에 도달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들에 비하면 한 걸음 겨우 내딛는 저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그 친구들과 거북씨의 목표가 똑같나요?
-그건 아니지만요.
-모두 다른 목표로 향하기 때문에 저마다에게 맞는 속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거리와 장거리 달라기 선수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요. 느리더라도 꾸준한 그 한 걸음이 결국 목표에 도달하게 해줄 거예요. 어쩌면 이제 한 걸음만 더 내디디면 될 정도로 목표 근처에 와 있을지도 모르죠.
-146~150쪽 〈각자의 속도〉 중에서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어요. 덕분에 남들보다 일찍 목표에 도달했는데, 정작 도착해보니 원하던 건지 모르겠어요. 저는 무엇을 위해 달려온 걸까요?
-분명 목적은 있었을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야 타조씨처럼 최선을 다하긴 어려웠을 테니까요.
-너무 열심히 달린 나머지 중간에 흘려버린 걸까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한 건 목적을 잠시 잃었을지라도 노력의 의미를 잃은 건 아니라는 겁니다. 목적은 다시 찾아도 되고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우선 한숨 돌립시다. 여태 달리느라 힘들었잖아요.
-162~165쪽 〈달려오다 흘린〉 중에서

-곧 동면하신다고 들었어요.
-그래, 휴식이 필요한 시기거든.
-긴 휴식이 두렵진 않으신가요? 멈추길 두려워하는 이들을 많이 봤거든요.
-두렵지. 내가 멈춘다고 세상이 기다려주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두렵다고 동면을 생략하면 혹독한 겨울을 이겨낼 수 없어. 멈추는 건 내 의지지만 쓰러지는 건 의지와 상관없거든. 한숨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이어가면 되는 거야. 휴식은 포기가 아니니까.
-196~198쪽 〈쓰러지지 말고 멈추기〉 중에서

한때는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어른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저도 그런 어른이 되길 바랐고요. 슬프거나 괴로운 부정적인 감정부터 기쁘고 행복한 긍정적인 감정까지 모든 감정을 억누르고 숨기는 걸 연습했어요. 덕분에 주변 이들에게 무던하다는 평을 들으며 별 탈 없이 지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에 따라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잊게 됐어요.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진짜 어른은 감정을 솔직하게, 그러나 무례하지 않게 표현하더군요. 키위씨 주변에 저 같은 이가 있다면 감정은 숨기는 게 아니라 잘 표현하는 것이라 말해주세요.
-199~202쪽 〈숨기지 말고 표현하세요〉 중에서

“언제든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아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유기도 하고요.”
키위씨와 친구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조용한 응원

이 책은 주인공 키위씨가 만난 친구들을 세 유형으로 나눠 구성했다. 1장은 키위씨보다 세상 경험이 적은 친구들이 등장한다. 어린 친구들을 대하는 키위씨의 사려 깊은 행동과 말을 통해 우리가 되어야 할 바람직한 어른의 모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아직 배려하는 법을 모르는 어린 꿀벌씨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방법과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커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병아리씨에게 할 수 있는 꿈이 아닌 하고 싶은 꿈을 가질 수 있게 용기를 주기도 한다. 혼자서 잘 해낼 자신이 없는 이제 막 어른이 된 호랑이씨에겐 어른도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유를 말해준다. 키위씨는 어린 친구들이라고 해서 무시하거나 함부로 조언을 던지지 않는다. 때때로 키위씨가 그들에게 배우기도 하며 그들은 함께 한 발자국 성장한다.
2장은 키위씨와 경험이 비슷한 친구들이 나오는 만큼 친구들과 편하게 털어놓는 주제들이 등장한다. 꿈과 일,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사람, 주변과 비교하며 나를 깎아내리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장이다. 미숙한 행동들로 괴로워하는 개구리씨에게 정말 부끄러운 일은 자신의 미숙한 시절을 잊을 때 생긴다는 것을, 동료의 실력에 질투를 느끼는 족제비씨에게 질투는 나쁜 감정이 아니니 상대를 인정하면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깨달음을 알려준다. 목표에 도달한 친구들보다 한참 느린 자신을 답답해하는 거북씨에겐 단거리와 장거리 달리기 선수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걷는다면 어느새 목표에 다다를 것이라 응원해준다.
3장은 키위씨보다 경험이 많은 친구들이 등장해, 쉽게 말하지 못했던 키위씨의 마음속 고민들을 다룬다.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되돌아보는 내밀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와 원만히 지내는 방법을 묻는 키위씨에게 다정함이 되돌아오는 관계에 집중하고 상처로 돌아오는 관계를 멀리해야 한다는 카피바라씨. 진짜 어른은 자신의 감정을 꽁꽁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그러나 무례하지 않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자씨. 남들의 도움을 받기 미안하다는 키위씨에게 미안한 마음보다는 고마운 마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으면 언젠가 돌려줄 수 있다고 말하는 악어씨. 인생의 선생님 같은 듬직한 응원들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이 잔잔해지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단순하지만 명쾌한 인생의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친구들과의 대화
함께이기에 두렵지 않은 우리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아 주눅 들고, 잘하는 것 하나 없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떨어지는 날. 스스로를 챙길 틈 없이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문득 마음이 먹먹해지는 날. 스스로를 어떠한 평가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와 대화하고 싶은 날,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서효인 시인의 말처럼 “어쩌죠? 묻는 말에 언제든 현명하고 다정하게 답해줄 나의 친구”들이 이 책에 있다. 무조건적인 응원과 다정한 눈 마주침이 필요할 때마다 『어쩌죠, 키위씨?』가 포근한 휴식이 되길. 혼자가 아닌 언제나 함께라는 믿음이, 함께라면 무엇이든 금방 이겨낼 수 있다는 그들의 따뜻한 말이 살아가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올망

깊은 마음속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끌어올리는 올망입니다.

트위터 @0lmangs
인스타그램 @0lma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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