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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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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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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22MB)
ISBN 979116386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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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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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풍성한 먹거리, 여유로운 일상에 반해 누구나 한 번쯤 제주살이를 꿈꾼다. 그러나 일과 인간관계, 가족 등 고려해야 할 부분도 많다. 편리함과 익숙함을 버리고 떠나기는 두렵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다 상상에 그치곤 한다. 누군가와 상의하고 싶어도 단순한 응원 또는 막연한 반대에 부딪힐까 싶고 구체적인 이야기 나눌 상대도 찾기 쉽지 않다. 《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입니다》는 먼저 살아 본 이들이 들려주는 진짜 제주 이야기를 담아 제주살이를 꿈꾸지만 막막한 이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멀리서 보면 ‘제주 이주’라는 하나의 사건일 테지만,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관점이 달라 해석에도 차이가 있다. 각자 다른 사연을 갖고 제주로 내려와서 어떻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지 볼 수 있다. 그 안에서 독자가 자신의 삶, 가치관과의 접점을 찾고 공감하며 간접 체험하듯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잔잔한 제주 일상부터 제주살이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 제주살이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세세한 조언까지 최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_프롤로그 ‘한 번쯤 제주살이를 꿈꾸었다면’ 중에서

도시의 숨 가쁜 일상에서 벗어나 나답게 살고 싶은 꿈, 아이를 자연 속에서 키우고 싶은 바람, 하루하루가 여행 같았으면 하는 소망, 인생 후반을 건강하고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마음 등 제주에서 살고 싶은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현재 상황, 그리고 꿈꾸는 삶에 따라 고민하는 부분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쓴 다섯 명의 작가는 4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도 서로 다르고, 5년부터 10년까지 제주살이 기간도, 지금 제주 안에서 살고 있는 지역도 서로 다르다. 마주하고 있는 상황과 고민, 삶의 모습이 달라 그 안에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하고 공감할 수 있다.
프롤로그_한 번쯤 제주살이를 꿈꾸었다면

〉첫 번째 이야기: 말을 배우는 아이처럼 제주에서 배운 인생_안영은
제주에서 만난 운명 같은 변화
슬기로운 제주도민 생활
제주에서 다시 쓰는 신혼 일기
인생의 파도에 휘청일 땐 당당한 해녀처럼
요망지게 스스로를 돌보는 습관
아꼽다 내 인생! 아껴 주자
투자하니 인생 제라지다
음식도 행복도 천천히 음미하는 일상

〉두 번째 이야기: 제주에서라면 은퇴가 두렵지 않다_신광숙
은퇴 후, 제주를 선택한 이유
철저하고 가볍게, 신대륙으로 떠날 준비
식물을 가꾸듯 마음을 가꾼 시간
낯설고도 익숙한 나의 숲, 그리고 사람들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자연에서 배운 겸손, 사랑, 이해
생생한 이야기와 매력이 있는 제주
언제까지 제주에 살까?

〉세 번째 이야기: 제주, 일상을 여행하는 법_우희경
다시 온 제주에서 일상 여행가로 태어나다
제주 사람이 투박한가요?
무엇을 더 바랄까?
일상 여행가의 디지털노마드 삶
시어머니의 우영팟 밥상과 핫 플레이스 카페
오늘도 설렌다면 매일이 여행이다
사라져 가는 소중한 것들
그 섬에 여전히 내가 있다

〉네 번째 이야기: 제주에서 시작한 꿈의 여정_로지
삶의 나침반이 된 제주
배우고 꿈꾸고 도전하다
쉽지 않지만 포기할 수 없는 꿈의 여정
내가 만난 제주의 속살
사람에게 배우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
살아 보니 보이는 것들
나만의 ‘씨앗’을 품고 산다

〉 다섯 번째 이야기: 나이 오십에 제주로 독립하다_김정애
스스로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제주만의 운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특별할 일 없지만 홀가분한 제주의 날들
따로 또 함께 사는 인생 후반
봄날은 해마다 다시, 새롭게 피어난다
출렁임을 받아들이는 연습
육지 나들이에서 즐기는 일상
제주에서 나답게 살기

멀리서 보면 ‘제주 이주’라는 하나의 사건일 테지만,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관점이 달라 해석에도 차이가 있다. 각자 다른 사연을 갖고 제주로 내려와서 어떻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지 볼 수 있다. 그 안에서 독자가 자신의 삶, 가치관과의 접점을 찾고 공감하며 간접 체험하듯 읽을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잔잔한 제주 일상부터 제주살이에서 깨달은 삶의 지혜,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 제주살이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세세한 조언까지 최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_8쪽

슬기로운 제주도민 생활은 그러고 보면 육지 대도시의 생활과는 비교할 수 없이 불편함이 많다. 그런데도 제주도민이길 고집하는 이유는 불편함을 넘어선 편안함이 있기 때문이리라. 쿠팡 없이는 살 수 있지만 매일 핑크빛으로 노을 지는 제주 하늘이 없이는 이젠 살기 힘들 것 같다. 오늘도 열심히 도민 생활을 즐겨보련다. _25쪽

우리가 제주에 내려간다니 염려를 쏟아내던 지인이 생각난다. 좀 지내다 보면 심심하고 지루하여 얼마 못 가서 올라올 것이라며 말렸다. 아름다움도 하루 이틀이니 한 달 살기로 충분하지 않겠냐며 제주 이주를 극구 반대했던 친구다. 하지만 입도 6년 차 우리 부부는 아직 지루함을 모른다. 갈 곳도 무궁무진하며 늘 새로움을 접하며 지내고 있다. 같은 장소임에도 시간과 계절과 마음이 다르게 느껴진다. 제주는 여전히 매력이 넘친다. _111~112쪽

‘나는 왜 제주에 가고 싶은가?’에 대한 원론적인 질문에서 제주살이를 시작했으면 한다. 각자 다른 이유로 꿈꾸겠지만, 그 이유를 명확히 찾은 상태에서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고 오면 좋겠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채울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삶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어야 제주에서의 하루하루가 보석처럼 빛날 수 있다.
나는 제주에 와서 ‘일상 여행가’, ‘글 쓰는 작가’, ‘새로움을 창조하는 사업가’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꾸준하게 다른 재미 요소를 발견하기 위해 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일상을 살아낸다. 밥벌이를 위해 일도 해야 하고, 챙겨야 할 가족도 있다. 여행이 주는 자유로움은 사실 삶의 일부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살이’는 그 지역의 삶에 들어가는 일이다. _175~176쪽

이곳에서 끊임없이 배움을 놓지 않고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시도하려는 열정으로 지금까지 살았다. 제주살이가 제2의 삶이라고 해서 내려놓고 줄이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내내 무엇에든 도전하는 삶을 준비한다면 그 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_193쪽

제주 도로에서 차선 변경은 쉬운 일이 아니다. 미리 깜빡이를 켜면 거의 대부분 들어갈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그러나 깜빡이를 켜자마자, 동시에, 잽싸게, 빈틈으로 들어가면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운전 습관을 보면 제주도 섬사람의 성향이 잘 드러난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 이웃들과 정을 나눌 때도 그렇다. 그들은 곁을 마냥 내어주지 않는다. 그런데 곁을 한 번 내어줄 때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받아 준다. 섬사람들의 독특한 성향이 배어 있는 것 같다. _237~238쪽

제주만의 운전법 같은 일상 조언부터 새로운 일을 찾는 꿈의 지도까지
자신의 선택을 단단한 일상으로 만들기 위해
비바람 견디며 살아 본 사람들이 들려주는 쨍한 현실 조언

제주 이주는 여행이나 한 달 살기와는 다르다. 육지에서 집을 옮기는 이사와도 다르다. 《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입니다》는 제주만의 운전법, 병원 고르기, 산책 코스 등 소소한 일상부터 새로운 일을 찾아낸 경험, 터를 고르고 지역 사람들과 어울리며 겪은 실수와 지혜 같은 좀 더 무거운 고민까지 담았다. 살아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생활 전반의 것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미리보기 할 수 있다. 단순한 정보가 아닌 시간과 경험에서 우러난, 제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속 깊은 이야기다.

제주 도로에서 차선 변경은 쉬운 일이 아니다. 미리 깜빡이를 켜면 거의 대부분 들어갈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 그러나 깜빡이를 켜자마자, 동시에, 잽싸게, 빈틈으로 들어가면 경적을 울리지 않는다. 운전 습관을 보면 제주도 섬사람의 성향이 잘 드러난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 이웃들과 정을 나눌 때도 그렇다. 그들은 곁을 마냥 내어주지 않는다. 그런데 곁을 한 번 내어줄 때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받아 준다. 섬사람들의 독특한 성향이 배어 있는 것 같다.
_‘제주만의 운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중에서

낯선 문화에 의문을 품고 관찰하고 이해하는 노력을 책 곳곳에 녹아 있다. 저자들은 여행 왔을 때는 못 느꼈던 무뚝뚝한 말투를 시장 상인이나 이웃과 인사 나누다 만나고는 처음에는 상처를 받지만, 역사와 기후 같은 제주만의 사정이 있음을 깨닫고는 먼저 한 발 다가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겨울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를 보며 인생을 배우고, 애기 해녀와 이야기 나누며 제주만의 고유한 문화가 사라질까 염려하고 제주의 미래를 생각한다. 이런 관심은 제주살이에 진심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제주살이를 한다고 하면 “언제까지 살 거야?” “이제 다시 돌아올 때 되지 않았어?” 같은 이야기를 하는 이들이 있다. 잠시 일탈이라 여기는 질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입니다》를 쓴 다섯 명의 저자들이 들려주는 답은 단단하다. 불편하고 아쉽고 낯선 점이 많지만, 그래도 혹은 그래서 여전히 제주살이에 진심을 다해 하루하루를 채워간다는 것이다. 제주에 한 번 살아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면, 환상이 아닌 현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거친 바람도 투명한 햇살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오늘의 제주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모습, 진심을 만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애

제주에서 나고 자라 20대에 육지로 떠났다. 중년이 되어 제주를 향한 그리움을 외면할 수 없어 귀향을 계획하고 일자리부터 구했다. 그 뒤 남편과 아들을 설득하고 지지를 얻어 7년째 따로 또 같이 생활하고 있다. 직장생활 틈틈이 제주살이를 글로 기록하는 중이다.

저자(글) 로지

제주 마을 풍경에 푹 빠져 사랑하는 것들을 더 널리 알리고 역동적인 인생 2막을 살기 위해 대학에 다시 들어가 관광을 공부하는 제주살이 9년차 마을기획자다. 문화와 공동체가 살아 있는 마을에서 사는 꿈을 현실로 만들려 한 걸음씩 도전하고 있다.

저자(글) 신광숙

인생 후반을 제주 자연 속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이주, 6년째 제주살이를 하고 있다. 은퇴 후 남편의 건강이 갑자기 흔들리며 치유를 위해 마음을 먹었다. 제주에서 올레길을 걷고 운동하며 건강도 회복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었다.

저자(글) 안영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선택했으나 제주살이 5년 동안 진짜로 배운 것은 스스로를 돌보는 법이었다. 제주에서 좌충우돌 실수도 있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찾았다. 라이프 코치, 작가, 강연가로도 활동하며 책 《하루 10분 나를 돌보는 셀프 코칭》을 썼다.

저자(글) 우희경

커리어우먼을 꿈꾸며 고향 제주를 떠나 서울로 향했다. 예비 부모의 삶을 준비하며 성공보다 행복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다시 제주살이를 결심, 8년이 되었다. 제주에서 글을 쓰고 강연하며 디지털노마드로 일하고 있다. 《완벽한 퇴사》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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