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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는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3년 05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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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25MB)
ISBN 979116812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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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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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플랫폼, BGA의 신개념 미술 교양서. 미술 작품을 보아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 나만의 미술 취향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타인이 아닌 나만의 시선으로 작품을 읽는 새로운 미술 감상법’을 제안한다. 《내가 읽는 그림》은 매일 밤 11시마다 BGA에서 발행해온 콘텐츠들 중, 121편의 ‘작품 + 에세이’ 페어링 콘텐츠를 엄선하여 수록한 책으로, 평론가의 시선이 아닌 오늘의 내 마음에 가까운 미술 감상을 하도록 안내한다. 한마디로 ‘배우지 않고도 내 감각으로 작품을 즐기는 편안한 미술 감상 수업’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숨겨진 명화부터 지금 국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시대 작품까지 그 어느 때보다 스펙트럼이 넓은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안목과 취향을 갖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 누구도 아닌 나의 눈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적인 미술 감상
화가의 눈을 빌려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림 일기
공감 : 작고 사사로운 세계로부터
겹쳐 있는 꿈들을 상상하기
일상을 초과하는 시선
조금 다르게 바라보기
흐려진 단어
어둠으로부터의 빛
부유하는 사물들
페인트 포인트
틈새로 왕복하기
엄마에게 쓰는 편지 : 잃어버린 것을 찾는 일
그림을 즐기는 다섯 가지 방법
Battlefield
그림을 선물하기
삼키기 전에 머금으시오
가족 서사
흩어진 곳들이 만나는 곳
자유로운 몸을 떠올리며
나는 누구인가
‘없음’의 풍경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밤에 읊조리는 속삭임
사라지는 점에서 드러나는

《내가 읽는 그림》은 BGA에서 발행한 콘텐츠들 중, ‘나만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작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취지와 잘 맞는 121편의 ‘작품+에세이’ 페어링을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시인, 문화평론가, 방송작가, 화가, 큐레이터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물네 명의 필자들은 작품에 관계된 ‘미술사적 배경’이나 ‘작가의 의도’를 경직된 언어로 설명하는 대신 조심스럽고도 진솔한 ‘감상'을 자신 의 목소리로 남겨주었다. 그야말로 ‘내가 읽는 미술’일 것이다. 이 목소리들이 독자, 관객들의 작품 감상을 제한하고 방해하기보다는 자유로운 작품 감상의 입구가 되어주리라 믿는다.
- 7p_‘프롤로그’ 중에서

내 마음을 꺼내어본 것 같은 김허앵 작가의 〈못생긴 마음〉을 보면 울다 웃게 됩니다. ‘너도 후회하고 있는 거니?’ 하고 나에게 말을 걸게 됩니다. 김허앵 작가는 작가 개인의 삶을 바탕으로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낀 심리를 만화처럼 표현해, 위트와 시각적인 재미를 줍니다. 작가는 미술 형식이 다양해졌지만 미술은 시각적으로 와닿아야 한다고 생각해 회화 작업에 집중하며, 납작하고 작은 화면에 삶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합니다. 평범한 이들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판타지적인 분위기로 보여주는데, 〈못생긴 마음〉도 비현실적인 이미지이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담배꽁초와 버려진 깡통, 오물이 엉킨 뒷골목 어느 구석 담벼락에 쭈그려 앉은 못생긴 마음을 러프한 붓 터치로 표현해 소용돌이치는 심리가 드러납니다. 내 못생긴 마음도 꼭 저렇게 후회하며 쭈그리고 앉아 있을 것 같아요.
- 28p_‘울고 있는 내 마음’ 중에서

에드먼드 타벨(Edmund Tarbell)의 〈Josephine Knitting〉은 작가가 가장 사랑하는 풍경은 무엇인지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회화다. 작가는 평생 자신의 단란한 가정이나 평화로운 일상 풍경을 화폭에 담아왔는데, 그림 속 주인공은 작가의 딸 조세핀이다. 어느 정도 다 큰 딸이 방 안에 편안하게 앉아 뜨개질을 하고 있다. 이 평화를 깨뜨릴 불청객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창과 문은 살짝 열려 있고 햇살과 바람이 잔잔하게 방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작가는 이 풍경에 무한한 애정을 느끼며 그림으로 남겼을 것이다.
- 44p ‘사랑하는 풍경’ 중에서

마음이 갈팡질팡할 때마다 길거리의 풀과 꽃을 자주 희생시켰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영화나 드라마 속 클리셰 장면처럼 이파리를 하나씩 똑똑 뜯어내며 중얼거렸다. 때로는 ‘된다’ ‘안 된다’로, 때로는 ‘한다’ ‘안 한다’로…. 그래서 마지막 이파리가 점지해준 대로 이루어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 마음을 달래주었던 건 어쩌면 이파리를 뜯어내는 행위 그 자체였을지도 모르겠다. 이준용의 〈아날로그 고백 기계〉는 이 유치한 강박을, 낱낱이 떨어지는 꽃잎에 담긴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는 듯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꽃잎 점을 옮겨놓은 드로잉이다. 언뜻 보면 위트 있는 가벼운 낙서처럼 느껴지지만, 꾹꾹 눌러쓴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에서 우리 인생의 떨림, 불안, 비루함, 설렘, 순수함, 슬픔, 어설픔까지 모두 느껴진다.
- 38p ‘누구나 한 번쯤’ 중에서

“그림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 감각으로 그림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타인이 아닌, 오직 나의 시선으로 미술 작품을 즐기는 법

요즘 들어 MZ세대 사이에서 미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BTS의 멤버이자 미술 콜렉터로 유명한 RM이 다녀간 전시회들은 한 달 후까지 모두 매진이고, SNS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기 좋은 작품과 미술관 앞은 이미 MZ세대들의 셀카존이 된 지 오래다. 미술 향유층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짐에 따라 예전에는 부자들의 고상한 취미라고만 여겨졌던 미술 감상이 점점 더 캐주얼한 형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술에 대한 관심에 비해 아직도 우리들은 ‘작품에 대한 넓고 얕은 대화’를 어려워한다. 미술관에 다녀온 후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다들 머뭇거린다. 미술 감상은 SNS에 과시하기는 좋지만, 사실 이론을 모르면 논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이 좋은데 왜 좋은지는 설명하지 못하는 것. 미술은 어떻게 즐겨야 좋을까?
BGA 백그라운드아트웍스의 첫 책, 《내가 읽는 그림》은 쉽고 재미있게 작품을 즐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미술 감상 생활을 제안한다. 시인, 문화평론가, 방송작가, 화가, 큐레이터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24명의 필자들이 작품 121점의 도슨트를 맡고 있으며, 미술사적 배경이나 예술 이론을 설명하지 않고 개개인의 눈마다 달라지는 진솔한 감상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나만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작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감각의 통로를 만날 수 있다.

“아직도 고흐, 바스키야, 키스 해링, 호크니 타령만 하는 미알못들에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의 숨겨진 명화부터
성수, 서촌, 을지로, 한남, 청담, 압구정 갤러리에서
가장 핫한 한국 작가들의 최신 작품들을 수록한
이 시대 가장 젊은 미술 교양서!

명화와 현대미술에 대한 교양서는 하루에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온다. 《내가 읽는 그림》이 다른 미술 교양서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지금 한국 미술씬에서 가장 핫한 작가들의 작품과 해설을 수록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MZ세대가 공감할 만한 감수성, 인간관계와 가족 이야기, 사랑에 대한 고민,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 작품들과 그에 대한 쉽고 편안한 해설, 감상문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미술은 우리 생활에서 멀리 있지 않으며 지금의 내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이 책 한 권만으로 성수, 서촌, 을지로, 한남, 청담, 압구정 갤러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을 모두 만날 수 있어, 미술에 대한 최신 정보와 교양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그동안 미술에 대해 그럴 듯하게 말해보고 싶은데 막연한 두려움이 앞섰다면, 작품을 봐도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저없이 《내가 읽는 그림》을 권한다. 평론가의 눈이 아닌 내 시선으로 바라보는 미술 감상 생활, 멋지지 않은가? 《내가 읽는 그림》에서 소개하는 감상법을 따른다면, 우리 모두는 자기만의 특별한 미술 취향과 안목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정보

국내 최초 데일리 미술 구독 콘텐츠이자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매일 밤 11시, 하루 한 편의 미술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명화부터 동시대 작품까지 ‘오늘, 지금, 여기에 있는 나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캐주얼한 미술 감상을 제안한다. 데일리 구독 서비스는 매일 밤 11시에 작품 한 점을 필자의 에세이와 함께 구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비스이다. 생소한 명화부터 현대미술 작가, 구독자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파인 아트를 소개하고 있다.

홈페이지 : bgaworks.com
인스타그램 : @bga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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