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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코드

한국문화사 세계문학 시리즈
한국문화사

2023년 05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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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26MB)
ISBN 979116919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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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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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코드의 온갖 인문·자연환경 생태를 다룬 이 책은 소로의 글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작품인 동시에 또한 가장 야생적인 세계를 마주한 책이다. “삶은 야생과 함께 존재한다. 가장 살아있는 것은 가장 야생적이다. 인간에게 아직 정복되지 않은 야생지의 존재는 인간을 생기 있게 만든다.”고 「산책」에서 말했던 소로는 평생 소위 “야생”이라는 것을 추구했다. 그는 그것을 『월든』에서는 호수에서 찾았고, 『일주일』에서는 강변에서 발견했으며, 『메인의 숲』에서는 산의 정상에서 실감했다. 그러나 『케이프코드』에서 그는 전혀 다른 차원의 야생이라는 바다를 관념적이 아닌 몸으로 직접 경험하며 인생을 관조(觀照)한다.
■작품 안내
■작가 연보

제1장 난파선
제2장 역마차에서 본 풍경
제3장 노셋 평원
제4장 모래 해변
제5장 웰플릿의 굴 따는 노인
제6장 다시 해변으로
제7장 케이프 횡단
제8장 하일랜드 등대
제9장 바다와 사막
제10장 프로빈스타운

■화보
■역자 후기
■찾아보기

[머리말]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누구인지 대충 아는 대부분의 일반 독자들은 자연 환경문학의 고전인 『월든』과 민권운동의 교본이랄 수 있는 「시민 불복종」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렇지만, 자연세계에 대한 그의 면밀한 관찰과 기록을 더 찾는 사람들은 그가 강을 따라 여행한 이야기로 첫 번째 내놓은 책인 『콩코드강과 메리맥강에서 보낸 일주일』을 시작으로 하여, 메인 주의 산과 호수를 탐방한 이야기인 『메인의 숲』, 그리고 바다를 마주하고 해변을 경험한 이야기인 『케이프코드』를 읽어봄으로써 그의 자연사상에 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될 것이라고 본다.
소로는 1845년 7월부터 1847년 9월까지 고향인 콩코드 마을 근처의 월든 호숫가에 4평 남짓한 오두막을 손수 짓고 2년 2개월 동안 홀로 자연인의 삶을 영유했다. 거기서 그는 1839년 형과 함께 콩코드강과 메리맥강을 따라 2주간 여행했던 일을 1주일로 줄인 첫 작품 『콩코드강과 메리맥강에서 보낸 일주일』을 완성하고, 숲속에서의 생활을 기록한 『월든』의 초고를 썼다. 그 이후 『월든』의 초고를 7번이나 전체적인 수정과 보충작업을 거듭한 끝에 1854년 틱노어앤드필즈출판사를 통해 세상에 책으로 내놓기까지 10년 남짓한 기간 동안 그는 별개의 작품들로 탄생하는 몇 번의 중요한 여행을 한다. 월든 시기인 1846년 여름 보름 동안 메인주의 뱅거에 살던 고종사촌 매형인 조지 새처의 초청으로 메인의 숲들을 답사하며 최고봉인 카타딘산을 처음 다녀온 것을 비롯해, 1849년에는 대서양 연안의 케이프코드를 처음 방문한 것이다. 메인의 야생 숲을 재차 삼차 다녀온 여정을 기록한 원고는 처음에 『애틀랜틱 먼슬리』지에 일부를 게재한 후, 『케이프코드』의 경우에도 그렇듯이, 단행본으로 출판하고자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다듬고 손질했다. 그의 임종 시에-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실제로는 일주일 전쯤이라고 하지만-그가 마지막으로 입에 올렸다고 전해지는 “무스...인디언...”이라는 두 단어는 야생의 자연과 인간에 대한 그의 일관된 몰입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로 보이는바, 이 원고는 사후인 1864년 『메인의 숲』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1849년 10월 소로는 처음으로 대서양 연안의 작은 반도인 케이프코드를 가려고 친구인 채닝과 같이 콩코드를 떠났다. 그런데 프로빈스타운으로 가는 배를 타려고 보스턴에 가보니, 이용하려던 왕복선은 폭풍으로 보스턴에 도착하지도 않았고, 거리에는 미국으로 이민을 오려는 아일랜드인들이 탄 배가 보스턴 서남방에 있는 코하셋에서 난파해 145명이 사망했다는 전단지가 뿌려져 있었다. 이것을 본 소로와 채닝은 배를 타려던 계획을 바꾸어 보스턴 역에서 기차를 타고 해안 마을인 고하셋으로 가서 난파 현장의 참혹한 장면들을 직접 목격한 후에 브리지워터에서 숙박을 한다. 이튿날 케이프코드의 초입에 있는 종착역인 샌드위치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케이프코드로 들어간다. 그 후 소로 일행은 역마차를 타고 케이프코드 북쪽 루트를 따라 올리언스까지 가서 히긴즈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다음 날 아침부터는 도보로 출발하여 케이프의 모래 해변과 황량한 평원을 종횡으로 답사하고, 마침내 이틀 후 케이프의 끝부분에 있는 프로빈스타운에 도착해 이틀을 더 묵은 다음에 다시 배를 타고 보스턴으로 귀항했다.
여행기 『케이프코드』는 위에 약술한 1849년의 첫 번째 여행 후 몇 달 안에 바로 쓰기 시작한 것으로, 이 책의 전체적인 뼈대는 이 맨 처음의 여행에 토대를 두고 여기에 그가 잇따라서 다시 가본 케이프코드의 모습들과 뉴욕주 해안 등에서와 같은 다른 곳에서의 경험, 그리고 케이프코드의 역사 및 지리에 관한 책들에서 인용한 다양한 문장들과 일화들이 첨가되어 총 10장으로 구성되었다. 각종 작품 선집에 많이 포함되어 하나의 단편소설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제5장 「웰플릿의 굴 따는 노인」을 비롯한 10편의 글은 각기 독립된 얘기로 간주해도 무리가 없다. 이 책은 소로가 죽은 뒤인 1864년 여동생인 소피아와 소로의 여행 동반자였던 채닝이 원고를 함께 정리하여 1865년 틱노어앤드필즈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소로는 1850년 여름 케이프코드로 두 번째 여행을 가기 훨씬 전인 1월부터 콩코드 문화회관Lyceum에서 케이프코드 여행에 관해 4번이나 강연을 했다. 케이프코드로의 마지막 여행을 끝내기도 전인 1855년에는 그의 퀘벡 여행기인 『캐나다의 양키』 일부를 2년 전에 출판한 적이 있는 월간잡지 『푸트남』에 케이프코드에 관한 3편의 글을 연재하였으나, 원고 임의삭제 편집과 관련된 편집자와의 갈등으로 나머지 부분의 게재를 철회하고, 후에 단행본으로 출판하고자 수많은 자료를 섭렵하여 추가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월든』의 앞부분에서 그는 여행이라고 해보아야 자기 고향마을인 “콩코드를 아주 많이 여행했다”고 말한 데다, 「결론」 장에서는 “네 안의 전혀 새로운 대륙과 세계를 탐험하는 콜럼버스가 되라”고 강조한 것처럼, 평소 정신적인 내면의 여행을 중시한 소로의 외면적인 여행에 대한 소극적인 자세를 감안해본다면, 그가 콩코드를 떠나 케이프코드를 네 번이나 방문했다는 사실은 물론이거니와, 『케이프코드』의 초고를 다 쓰고 난 후에도 다시 찾아갔었다는 것은 소로의 일생에서 볼 때 매우 예외적인(“Extra vagance!”) 일로 보인다. 또한, 그가 이 책을 처음 쓰기 시작하고 나서 사망 원인이 된 독감에 걸려 죽기 몇 달 전까지도 무려 10년 가까운 기간 동안 계속 내용을 덧붙이며 손질하고 있었다는 점은 그의 이 책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케이프코드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주는 예例이다. 소로는 네 번의 여행을 다 합쳐서 한 달 남짓한 기간을 케이프코드에서 머문 셈이지만, 다분히 그의 마음과 상상력은 케이프코드의 해변을 비롯한 이 지역의 아름다운 야생자연과 삶의 형태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보아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바다의 서사시敍事詩라고도 부를만한 이 책은 비록 케이프코드의 인문환경과 각종 초목草木과 지형지물地形地物, 새와 어패魚貝류, 파도波濤와 조류藻類 등 자연환경생태 전반에 대한 소로의 전매특허인 면밀하고도 소상한 기록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도 케이프코드로 들어가기 전에 목격한 조난사고와 이로 인한 죽음의 처참한 현장에 대해 적나라하게 묘사한 「난파선」 장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런 공포의 장면들을 곳곳에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그동안 초월주의라는 낭만적 이상주의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 의해 다소 경시되어온 감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현대적 관점에서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소로가 이 책에서 특히 난파현장을 통해 보여주는 바다라는 야생의 세계는 인간에게 전혀 무관심한 자연이라는 사실로, 소로보다 한 세대쯤 후인 19세기 말에 나타난 자연주의적 세계관을 예기豫期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아늑한 월든 숲과 호수를 잠시 벗어나 메인주에 있는 카타딘산 등정 시에 소로가 보고 느꼈던 거칠고 황량한 야생 자연에 대한 미증유未曾有의 감정에서도 나타났듯이, 케이프코드를 가면서 마주친 대양이라는 거대한 야생의 바다는 세계를 바라보는 소로의 초월주의적 관점에 변화를 일으켰다. 자연을 이데아의 상징으로 보는 에머슨의 초월적 자연관에서 그가 점차 멀리 벗어나 자연과학자와 같은 자세로 오로지 자연 자체만을 바라보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에게 전혀 무관심한 바다라는 거칠고 원초적인 야생 세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이 책은 그 주제와 관점에 있어서 어느 면에선 내륙의 『월든』과 대척점에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소로에 관한 종합적인 안내서랄 수 있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인생과 예술』(유인호역, 2017)을 쓴 리처드 슈나이더Richard Schneider의 말대로, 이 『케이프코드』는 『월든』의 초월적 자연관을 보완하여 자연에 대한 균형감각을 이루게 해줄 『월든』의 후속편으로 보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며, 또한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출판한 『케이프코드』(2004)의 해설문을 쓴 로버트 핀스키Robert Pinsky의 서술처럼, 이 책에 적나라하게 묘사된 처참한 공포의 장면들과 더불어 심기를 불편케 할 정도의 빈정거림과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이러니들은, 어떻게 보면 『월든』의 상대적으로 정숙한 좌정坐停과 피정避靜의 상황을,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이, 뒤집어 놓은 듯하여 『월든』의 지나치게 포근한 자연이해를 냉엄하게 교정해주고 있다고 할 것이다. 또한 가장 최근에 소로의 전기(A Life, 2017)를 출판한 로라 월스 대소Laura Walls Dasso의 표현대로, 『월든』과 『케이프코드』 는 각각 빛과 어둠이라는 쌍둥이 형제로서, 낭만주의적 자연과 자연주의적 현실이 각각 대비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주제적인 중압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그의 글들이 그렇듯이 애초에 강연원고로 작성된 이 작품은, 비록 『월든』에서 보이는 정치精緻한 구성과 이론은 다소 부족할지언정, 소로의 다른 어느 책 보다 재미있고 큰 부담이 없이 읽을 수 있다. 글쓰기와 강연이 결합된 소로의 전광석화처럼 톡톡 튀는 문체와 유머로 인해, 사람들이 눈물이 나도록 웃었다고 에머슨이 말했을 정도로, 케이프코드에 관한 소로의 강연은 청중의 인기를 가장 많이 누렸다. 소로연구의 선구자로 작년에 창립 80주년을 맞은 미국 최초의 작가학회The Thoreau Society의 설립자이기도 한 월터 하딩Walter Harding이 지적한 대로 이 책은 소로의 가장 햇빛 가득한 책이며, 야생자연을 탐사한 여행기로서 『메인의 숲』에 못지않게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린 시절의 판관이라는 별명처럼 엄격한 원칙과

작가정보

헨리 D. 소로 (Henry David Thoreau, 1817-1862)
미국의 사상가이며 문인. 매사추세츠주의 콩코드에서 태어나 1837년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그 해부터 랠프 월도 에머슨의 권유로 평생에 걸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에머슨이 중심이 된 초월주의 운동에 가담하여 마가렛 풀러, 브론슨 올컷 등과 같이 주요 멤버가 되었다. 월든 호숫가에 직접 지은 오두막에서 1845년부터 1847년까지 26개월간 혼자 생활하면서 신과 인간과 자연에 대한 초월적 믿음을 실험했다. 월든 숲에 사는 동안, 생전에 출판한 두 권의 책인 『콩코드강과 메리맥강에서 보낸 일주일』(1849)과 『월든』(1854)을 쓰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메인의 숲』과 『케이프코드』, 『소풍들』과 같은 여행기들과 다른 작품들이 사후에 출판되었다. 만44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6권의 책, 71편의 에세이, 203편의 시, 그리고 200만 단어가 넘는 일기를 세상에 남겨놓았다. 현대 자연환경보존운동의 수호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Inho Yoo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교육사상』, 『改革 에쎄이選』, 『思想과 文學』, 그리고 소로 탄생 200주년 기념으로 출판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인생과 예술』 등의 역서를 냈다. 한국영어영문학회와 한국아메리카학회 평생회원이며, 미국소로학회 종신회원(Life Member of The Thoreau Society)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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