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나태주 지음
더블북

2023년 05월 08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5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2MB)
ISBN 979119822159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500원

쿠폰적용가 12,1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어두운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일이 안 풀리거나 마음먹은 대로 살 수도 없을 때, 사랑에 실패하고, 직장에서도 위태로울 때……. 그럴 때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기분이 든다. 언제나 기쁘고 사랑하고 예쁜 것만 볼 것 같은 나태주 시인에게도 그런 시기가 있었다. 열여섯 해 전,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해 사흘밖에 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다.
나태주 시인은 그전까지 싸우는 사람이었다. 질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아이들에게 뭐든 잘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것만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여겼다. 죽음의 문턱까지 가서야 뭐든 잘하려고 애쓰고, 이기기 위해 아등바등 대는 삶보다 중요한 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먹고 자는 사소한 일에 감사하는 일, 하늘을 보고, 비가 내리는 일에 분별없이 기뻐하는 일, 딸아이가 전화로 안부를 묻거나 아내와 동네를 산책하는 그런 순간순간에 집중하는 일……. 그러한 일을 소중하게 대하면서 나태주 시인의 삶은 기쁨과 긍정과 에너지로 넘치기 시작했다. 그 과정과 이야기가 에세이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에 오롯이 담아냈다.
어느 날, 사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갑자기 어둑한 날들이 지속될 때 이 책을 읽을 일이다. 꽃이 환장하게 피는 봄날에 꽃이 피는 줄도 모르고, 그 꽃이 다 지는 줄도 모르고 사는 지금 삶이 어두울 수 있다. 괜찮다. 나태주 시인도 예순이 넘어서야 이기는 것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까. 넘어지는 일이 대수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까.
시인은 지금 어두운 길을 걷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마법 같은 말 한마디를 건넨다.
“너 괜찮아. 지금 다시 시작하면 돼.”
이 책은 김영옥 배우의 목소리를 담아 오디오북으로도 출간된다. 연기 경력 70년이 넘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성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영옥 대배우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나태주 시인의 다독임은 이 책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프롤로그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지금 그대로도

1부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참 좋다
그냥 좋아하는 거 하세요
가끔 황망한 날을 만나지요?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 좋은 곳이야
어머니가 첫 번째로 사주신 시집 한 권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우리가 사랑에 대해 말할 때
일흔이 넘어도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아들과 아버지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
아버지가 아들에게 빚진 일

2부 당신과 오래 세상에 머물고 싶어요
져줄 줄 아는 사람
아내의 첫 시
들으면 기분 좋은 말
너무 늦게 오지 말아요
주저앉았을 때, 나를 일으키는 것들
아내 앞에서 서약하다
삶이 막막해도 이팝나무 꽃은 환장하게 피지요
아내와 사이다 한 잔
어른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
아주 특별한 학용품
내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는 오늘 산을 그렸다
늙은 사람도 늙은 사람에게 배우지요
나는 오늘 밥을 먹었다
수녀님과 가수
나에게 특별한 날, 내가 새로워진 날

3부 기적이란 그 속에 있을 땐 모른다
나는 왜 사는가
사랑하려면 가끔 뒤를 돌아봐야 한다
사는 일에는 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어요
풀꽃아 너도 살아서 기쁘냐? 나도 그렇다
나는 낫고 있다, 그 말에 대해
괜찮아, 질 수도 있어
내일이면 오늘 일이 사무치게 그리워져요
암캥이 수캥이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병원에서 맞은 아내의 회갑
괜찮아요, 소리 내어 울어도 괜찮아요
아침이 멀리 있어도 아침은 와요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당신과 앞산을 오르는 것도 기쁨 아니겠소
날마다 사는 연습이지요

에필로그
그대도 기죽지 말기를

이 책은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 다시 살아나 과거의 잘못과 새 삶을 기록하는 병상일기가 아니다. 이 책은 내가 아파서야 배운 것에 대한 기록이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사는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기쁨과 긍정의 메시지다. 그러나 나 역시 여전히 진다는 것도, 사랑도, 기쁨도 서툰 사람이니 어쩌면 이 책은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는 권유다. _‘프롤로그’에서

꽃이 환장하게 피는 봄날에 꽃이 피는 줄도 모르고, 초록이 짙어가는 여름날에 소나기 내리는 줄도 모르고, 가을날에 산이 붉게 물들고 있는 줄도 모르고, 첫눈이 펑펑 쏟아지는 겨울날에 사랑의 두근거림도 잊고. 그런 삶이 어두울 수 있다. 괜찮다. 기적은 있다. 넘어져서 일어서는 것, 아침에 눈을 떠 세수하는 것, 밖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 여러분 모든 행동이 기적이다. 이 책으로 기적을 찾는 여러분을 응원한다. _‘프롤로그’에서

좋아하는 거 있으면, 그거 하면 된다. 보여주려는 마음이 앞서면 자존심 상하고 상처만 입는다. 좋아하는 거 하면 하다가 그만둬도 상처 안 받는다. 그럴 때는 넘어져서 무릎이 까져도 자존감이 남는다. _23쪽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어둑한 터널,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그 길. 금방 빠져나오면 다행이지만, 그 터널이 길다고 좌절할 필요도 기죽을 필요도 없다. 나는 그 터널 속에 갇혀서야 깨달았고, 이 책은 그 기록이다. ‘나도 이렇게 아팠는데 일어났으니 당신도 그렇게 하라’는 말이 아니다. ‘나 같은 사람도 이겨냈으니, 당신도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다. _29쪽

넘어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다. 실패야말로 터닝포인트다. 터닝포인트는 다시 뒤로 돌아가는 유턴 같은 게 아니다. 지금까지 어렵게 온 길 다시 새로 가라는 소리도 아니다. 가던 길 고쳐서 좋은 길로 가는 게 터닝포인트다. _33쪽

담당 의사는 가족들을 불러 최후의 일을 통첩했다고 한다. 이대로 가면 삼사일 내로 호흡 곤란이 오고 그러면 산소 호흡기를 씌워야 하고 그러다가 다시 삼사일이면 숨이 멈추게 될 것이니 그다음 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노라고. 그 당시로선 도저히 다른 해결책이 없었다고 한다. _63쪽

다른 사람을 이기고,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일까? 이제야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한테 자기가 슬그머니 져줄 줄도 아는 그런 사람이어야 스스로 충분히 반짝일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딸아이한테보다 아들아이한테 지는 것을 가르치고 본을 보여주지 못한 게 참으로 안타깝다. 너무나 경직되게 사는 모습만 아이에게 보여주었고 또 바라지 않았나 싶다. 질 줄 아는 것도 마음의 능력이다. 그건 마음의 넓이, 유연함, 너그러움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빡빡하게 사는 인생, 앞서는 인생, 승리하는 인생도 좋다. 그러나 때로는 슬그머니 져주는 인생도 부드럽고 여유 있어서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는 인생이다. _105쪽

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던 일들을 모아서 듣는 마음이 새롭고도 놀라웠다. 그게 그랬었구나, 싶은 일들이 많았다. 특히 의사의 절망적인 선언 부분, 장례위원회 결성에서 장지 문제 이야기 등은 들을 때는 놀랍고 당황했다.
아내 말에 의하면, 그 당시 밖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작 환자 본인만 죽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고 했다. _118쪽

아, 이 사람을 두고 어찌 나 혼자서만 눈을 감는단 말인가!
그때에서야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아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이제사 알게 되다니! 그러나 이제라도 알게 된 것은 이보다 더 늦게 안 것보다 나은 일이요, 아예 그조차 모르고 세상을 뜨는것보다 훨씬 낫지 않겠는가. 그것은 역시 나름대로 소중한 깨달음의 한 계기가 되었다.
인간은 한시도 사랑 없이 살 수 없다. 그런데 사랑하려면 가끔 뒤를 돌아봐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_208쪽

삶은 어떠한 순간, 어떠한 사람의 것이든 그것은 빛나는 것이며 아름다운 것이며 지극한 축복이며 감사이며 행복이며 기쁨, 그 자체이다. 아니 삶 그 스스로 그 자체, 자연, 우주 그 자체, 본질이다. 누구든 삶 앞에서 헛소리하지 말라. 죽지 못해서 산다. 죽고 싶다. 마지못해서 산다. 그런 말 하지 말라. 이는 삶에 대한 모독이다.
다만 살고 싶어서 산다. 끝내 살아내고 싶어서 기어코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 삶이다. 어느 날 중환자실에 오셔서 죽어가는 아들을 두고 다급한 나머지 나에게 들려주신 우리 아버지 말씀대로 ‘이 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하도록 아름답고 빛나는 세상’인 것이다. _‘에필로그’에서

“이 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하도록 아름답고 빛나는 세상이란다.”

사흘만 산다는 목숨이었다.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동안 밖에서는 장례 준비를 할 정도였다. 중환자실에서 죽어가는 아들에게 시인의 아버지가 찾아와 한 마디를 건넨다. “아들아, 이 세상은 아직도 징글징글하도록 아름답고 빛나는 세상이란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와서야 시인은 삶은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인은 침상에 누워 아버지의 말처럼 징글징글하도록 아름답고 빛나는 세상을 살아내겠다고 마음먹는다.
살아난다면 삶 앞에서 헛소리를 하지 않겠다고, 죽지 못해서 산다는 말, 마지못해서 산다는 말은 결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삶은 어떠한 순간, 어떠한 사람의 것이든 빛나는 것이며 아름다운 것이며 지극한 축복이며 감사이며 행복이며 기쁨,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예순 살이 넘어 병원에 입원했을 때야 알게 된 것이다.
시인은 이제 물 마시는 일에, 밥 먹는 일에 기뻐한다. 하늘이 맑으면 그 하늘이 좋고, 비가 내리면 빗소리에 기뻐한다. 아내와 마주 보고 차를 마시는 일에 더없이 기뻐한다. 아프지 않았다면 미처 몰랐을 기쁨이다. 그래서 시인은 일흔 살이 훌쩍 넘은 지금도 날마다 내일을 기대하며 산다. 오늘 하루 일이 잘 안 풀려도 ‘내일은 무언가 좋은 일이 일어나겠지.’ 하면서 까치발을 디딘다. 그렇게 마음먹는 일부터 좋은 일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 괜찮아. 지금 다시 시작하면 돼.”

시인이 가장 싫어하는 말이 있다. ‘이번 생은 망했어.’ 시인은 그런 말 부디 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엄청난 선택과 엄청난 노력과 엄청난 행운과 축복으로 각자의 자리까지 온 인생인데, 말 한마디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시인이 보기에 요즘 사람들, 너무 잘하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산다. 뭐든 잘하려고 하니 잠깐 삐끗하거나 넘어져도 좌절감에 사로잡히고 만다. 실패하면 안 된다는 강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너무 예뻐 보이려고, 너무 완벽하려고, 너무 잘하려고 하니까 생기는 문제들이다. 시인은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말 한마디를 건넨다.
“넘어진 자 그 땅을 짚고 일어서라.”
넘어지면 땅을 짚고 일어서서 다시 길을 가면 될 일이기 때문이다. 또래가, 주변 사람이 나보다 빨리 성공한 것을 마냥 부러워하고 따라잡으려고 발버둥 치다 보면 넘어지면 일어서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천천히 가면 안 되냐며 넌지시 묻는다.
시인은 오랜 시간 무명 시인이었다. 시집을 내주는 데가 없어서 첫 시집은 자비로 칠백 부를 찍었다. 제작비는 십육만 원이었는데, 당시 쌀 열 가마니 값이었다. 그 돈이 없어서 아버지가 농협에서 빌려줘서 할부로 갚았다.
남들보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길을 걸었지만 그는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시인이 되었다. 그래서 “그대의 패배가 끝내 그대를 승리하게 만들 것이니까. 지금의 빈곤이 끝내 그대를 부유하게 만들 것이다.”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시인이 정의하는 성공은 이렇다.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어 그 일을 평생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시간이 지나 늙은 사람이 되었을 때 자기가 꿈꾸는 사람이 된 자신을 만나는 것이 성공이다.”
일흔이 훌쩍 넘은 시인은 지금도 자신이 꿈꾸던 그 사람을 만나러 가고 있다.

기적이란 그 속에 있을 땐 모른다

시인은 원고를 쓰고 나서 참으로 신비한 경험을 했다. 과거 병원에서 가졌던 불안과 무섭고 떨리던 마음을 송두리째 내려놓는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박감과 불안감에 힘들어 하는 한 사람에게 이 글을 읽어보기를 권했다. 여러 날 집중하여 글을 읽은 그 사람에게도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불안과 절박감이 조금씩 사라졌던 것이다. 그 사람처럼 불안한 마음, 절박한 마음으로 고생하는 독자라면 어쩌면 이 책으로 치유 받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 책은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 다시 살아나 과거의 잘못과 새 삶을 기록하는 병상일기가 아니다. 이 책은 시인이 아파서야 배운 것에 대한 기록이고, 이 아름다운 세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기쁨과 긍정의 메시지다. 그러나 “여전히 진다는 것도, 사랑도, 기쁨도 서툰 사람이니 어쩌면 이 책은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는 권유다.”

당신은 기적의 사람이다. 기적은 당신 몸속에 있다. 우리는 수많은 날을 그 기적을 느끼지 못하고 산다. 하지만 암흑 같은 날들이 다가올 때, 그 기적은 나온다. 내가 기적이고 당신이 또 기적이다. 우리들 하루하루가 기적이고 일 년 365일이 하루같이 기적이다.
그래서 나는 말할 수 있다. 지금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것이다. _‘에필로그’에서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