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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없는 검사의 분투

블루홀식스(블루홀6)

2023년 04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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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57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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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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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제왕! 이야기의 달인!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 작가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장편소설 『표정 없는 검사』에 이어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포커페이스 후와 슌타로 검사와 신입 검찰 사무원 소료 미하루 콤비가 만들어 내는 검찰 미스터리 시리즈물이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유키 하루오’, ‘나가우라 교’, ‘미키 아키코’, ‘아사쿠라 아키나리’, ‘저우둥’, ‘하야사카 야부사카’, ‘후루타 덴’ 등 국내 미출간 작가들의 작품들과 국내에서 아직 인지도가 없었던 ‘오승호’(고 가쓰히로), ‘우사미 마코토’ 작가의 작품들을 블루홀식스의 사명(使命)으로 알고 출간하여 왔다. 특히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들을 시리즈별로 꾸준히 출간하여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인기 작가가 되었다. 이 또한 블루홀식스 출판사만의 커다란 성과이자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표정한 오사카 지검의 엘리트 후와 슌타로 검사와 그 그림자인, 그러나 표정이 얼굴에 너무나 잘 드러나는 신입 검찰 소료 미하루 사무관이 활약하는 검찰 미스터리다. 신념 투철한 사법 기계 후와가 국유지 매입 관련 증거 조작 의혹을 파헤치는데…… 완전무결체 사법기계인 후와 슌타로를 기다리는 운명의 끝은?
1 부정을 허하지 말지어다
2 개입을 허하지 말지어다
3 공모를 허하지 말지어다
4 망각을 허하지 말지어다
5 탄로 나게 하지 말지어다
옮긴이의 말

첫 문장
소료 미하루는 후쿠시마역 1번 출구를 나와 크게 기지개를 켰다. 1월 4일, 세상은 아직 새해 분위기지만 오늘 시무일을 맞는 공무원들은 미하루와 마찬가지로 출근길에 올랐다.

미하루는 작년에 오사카지검 검찰사무관으로 임용됐다. 그러나 사무관 생활을 오래할 생각은 없다. 2급 검찰사무관이 되고 3년이 지나면 고시를 치르고 부검사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검사가 되고 싶은 미하루는 새해 첫 참배 때 어떻게 해서든 실적을 쌓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p10

후와 슌타로, 오사카 지방검찰청 담당 검사. 일부는 후와를 오사카지검의 에이스라고 칭송하지만 후와는 오만하거나 지기 싫어하는 부류는 전혀 아니다.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는 후와는 얼굴근육을 1밀리미터도 움직이지 않고 마치 시험관을 들여다보는 연구자처럼 눈동자만 굴렸다. p13

사건은 작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학교법인 오기야마학원이 새해에 개교할 예정이던 초등학교 부지로 기시와다의 국유지를 매입했다. 초등학교를 신설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만 이때 매입한 금액에 의혹의 시선이 집중됐다. 매입 가격이 고작 평가액의 40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p17

“왜 그렇게까지 자신을 고립시킵니까?”
“본래 검사는 독립된 사법기관입니다.”
“됐어요.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p46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 미사키 검사 본인은 밝히고 싶어 하지 않는 눈치지만 그 집안, 엘리트 집안이야. 미하루 씨, 최근 쇼팽 콩쿠르에서 파이널리스트까지 올랐던 미사키 요스케라는 피아니스트 알지?”
“당연히 알죠. ‘5분 간의 기적’으로 유명하잖아요. 그 사람의 연주로 교전 중인 탈레반이 전투를 멈췄다고 파키스탄 대통령이 언급하며 전 세계 뉴스에……. 헉, 그 미사키가 설마…….”
“그래. 그 미사키 요스케의 아버지가 미사키 검사야.” p69

“신뢰를 잃는 데는 한순간, 되찾는 데는 평생. 당연한 말입니다. 제 식구에게 다소 엄격하게 구는 정도로 부여될 면죄부라면 그 효력도 오래 못 갈 겁니다. 비리도 실수도 없이 엄숙하게 임무를 완수해야 합니다. 섣불리 영합해 봤자 간파당할 것이 뻔합니다.” p109

“상대가 누구든 진위를 가리고 싶을 뿐이야.”
자신도 모르게 말문이 막혔다. 다른 사람이 말했으면 꿍꿍이를 숨기려고 포장하는 말이라고 느꼈겠지만 후와가 말하니 반박조차 꺼려졌다. p176

하지만 후와는 후와였다.
“검사님의 공교로운 제안은 받아들일 생각 없습니다.
죄를 지은 자는 똑같이 벌을 받아야 합니다.”
“흥.” p258

“저기. 가게에 있는 내내 고하루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는데 말이야.”
“아, 알아. 흰색 맨투맨 입은, 별로 눈에 안 띄는 남자 말이지?”
고하루는 평소처럼 웃어넘기려고 했지만 눈가가 약간 굳었다. p290

다카미네가 뛰어 들어가면서 말했다.
“미리 말해두는데 절대로 나 말리지 마.”
“이하동문이야.”
두 사람은 어둑한 복도를 달렸다. p316

미사키는 웃으며 말했다.
“사사로운 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원리원칙을 관철하는 방식으로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네. 에두른 게 아니라 그냥 서투른 거야.” p391

반전의 제왕 나카야마 시치리의 인기 검찰 미스터리!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표정 없는 검사』에 이어지는 두 번째 작품으로 나카야마 시치리의 검찰 미스터리다. 일전에 선보였던 『표정 없는 검사』가 시리즈로 탄생한 것이다. 역시 주인공은 전 작품에서 처음 등장했던 무표정한 사법 기계 후와 검사와 그의 그림자인 검찰 사무관 미하루이다. 이 콤비는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다. 학교법인 오기야마학원의 오사카 기시와다의 국유지 불하를 둘러싸고 긴키재무국 직원의 뇌물 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오사카지검 특수부가 수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특수부 담당 검사의 결재문서 조작 사건이 부상하게 된다. 이는 검찰 내부에서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모두의 이목을 끈다. 이를 계기로 대검찰청에서 수사팀을 파견하고, 오사카지검 1급 검사 후와 슌타로는 검찰사무관 소료 미하루와 조사에 나섰다가 믿기 어려운 것을 발견하는데……. 사건의 진상은 무엇인가?
남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윗선의 눈치도 보지 않는 완전무결한 사법 기계가 정치와 돈이라는 어둠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한번 펼치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나카야마 시치리만의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적절히 배치되어 읽는 맛을 더한다. 무표정에 감정도 없어 보이는 건조한 검사와 그 밑에서 어떻게든 검사를 보좌하는 사무관이 척척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모습 또한 전 작품에서의 활약을 다시 보는 것 같아 매우 반갑다. 이번에 그들이 풀어야 할 문제는 국유지 불하, 공문서 조작, 뇌물수수 의혹 등등이다. 어느 것 하나 쉬워 보이지 않는 사건을 차근차근 풀어내는 과정을 좇으며 차츰 드러나는 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적이 있든 없든 상관없네.”
“방해되잖아요.”
“그게 어떻다는 거지?”

나카야마 시치리는 현재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핫한 최고의 작가이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비교적 늦은 나이에 등단했다. 그 후 다양한 테마의 이야기를 믿을 수 없는 집필 속도로 써냈으며, 각각의 작품마다 뛰어난 완성도와 놀라운 반전을 선보이며 짧은 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았다. 음악, 경찰, 의료 등 다양한 소재에 도전해 수많은 인기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마치 새로운 시리즈의 출발을 예견하는 듯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검찰 미스터리를 선보였다.
그의 집필 활동은 놀라울 정도로 왕성하다. 한 인터뷰에서 그는 하루에 평균 25매씩을 집필하고 보통 이틀에 하루는 마감일, 조금 여유가 있을 때에도 3일에 하루는 마감일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러한 나카야마 시치리의 집필 동기는 무엇일까? 그는 꼭 출판사에 이익을 가져다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쓴다고 한다. 매년 신인 작가들이 배출되는데, 선배 작가들이 출판사에 이익을 창출하게 해줘야 그들이 책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든지 신인들은 그 분야의 보물과도 같은데, 그 보물도 경제적인 지주가 없으면 데뷔할 수 없으니 시치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인 것이다. 즉 자신이 쓴 글로 출판사에 이익을 가져다줌으로써 같은 분야의 후배 작가들이 데뷔하는 데 보탬을 주는 것이 그의 집필 활동의 원동력이다. 그는 더 나아가 “출판사에 손해를 입히면 그만둬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작가로서의 그의 책임과 의무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시치리의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리더빌리티’다. 즉 가독성이 있고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시치리는 리더빌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내용의 사건성과 스토리에 따라 완급을 조정한다고 한다. 가령 ‘!’의 수 등으로 컨트롤하는 것이다. 그는 예를 들어 『테미스의 검』에서는 느낌표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덧붙이자면, 작품의 주제에 따라 ‘!’과 ‘?’의 개수를 정한다는 것이다. 이 주제라면 원고지 한 장당 몇 개로 해야겠다.' 이런 식으로 말이다.
또한 그는 한 달에 한 작품을 출간하는 엄청난 집필 속도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은 다른 미스터리 작가들과 작품을 쓰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작가들은 원목을 하나하나 조각칼로 깎듯이 작품을 쓴다면, 자신은 프라모델 형식으로 작업한다고 한다. 그러니 어떤 테마에 대해 써달라는 제안을 받으면 이전에 써두었던 설계도를 떠올리고 그것을 바로 가공해 조립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중간에 수정할 필요도 없다. 가히 천재적인 만능 이야기꾼답다.
마지막으로 그는 『표정 없는 검사』를 쓴 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신들의 업무를 소홀히 하는 공무원들이 심심치 않게 언론과 신문 지면을 장식하는 와중에, 영웅 같은 공무원이 활약하는 작품을 쓰는 것이 대중 소설가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탄생한 등장인물이 시리즈가 되어 다시 나타나다니 몹시 반가울 따름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 반가움과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

작가정보

中山七里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1961년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나카야마 시치리 월드라는 특유의 세계관 속에 다양한 테마, 참신한 시점, 충격적인 전개를 담아 ‘반전의 제왕’이라 불리며 놀라운 집필 속도로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표정 없는 검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에이스 검사 후와가 돌아왔다. 신념 투철한 사법 기계 후와가 국유지 매입 관련 증거 조작 의혹을 파헤치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안녕, 드뷔시』를 비롯해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 『악덕의 윤무곡』 『일곱 색의 독』 『하멜른의 유괴마』 등이 있다.

보라색 캐리어를 끄는 번역가.
당신의 충실한 낮을, 은밀한 밤을, 깊은 새벽을 여행합니다. 처음보다 두 번 세 번 읽었을 때 더 재밌는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선물은 『표정 없는 검사의 분투』입니다. 지난 선물로는 『내 것이 아닌 잘못』, 『닥터 데스의 유산』, 『인면창 탐정』, 『야미하라』, 『언더독스』, 『머더스』, 『교실이, 혼자가 될 때까지』, 『앨리스 더 원더 킬러』, 『비웃는 숙녀』(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 『현지인처럼 홍콩&마카오』, 『Let's Go 하와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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