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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암 너도 죽는다

말기 암 투병 10년의 기록
김홍균 지음
북랩

2023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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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0.42MB)
ISBN 979116836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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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말기 직장암이 간과 폐에까지 전이된 상태에서
5회의 수술과 15회의 방사선 치료 그리고
47회의 항암 약물치료를 받으며
10여 년을 살아온 기록

“우리는 암을 극복해야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 가는 과정 중에도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암을 진단받은 후의 복잡한 심정, 힘들고도 기나긴 암 치료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쓴 진정한 암 극복의 기록이다. 글 속에는 암 환자로서 마음을 다스리는 자신만의 처절한 노력으로 암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면서 전시회와 발표회를 열고 도서를 출간하는 등 암과 공존해가는 방식을 터득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흔들림 없는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로 암에 대처해가는 모습을 그려낸 이 글은 읽는 이에게 크나큰 공감을 안겨 주며 암을 치료하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 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10여 년의 시간을 굉장히 잘 보내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암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도 좋지 않은 결과가 올 수도 있고, 저자처럼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치료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환자가 마음을 긍정적으로 다스릴 때 좋은 결과로 보답받을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평생 암 환자만을 보아 온 제가 절실히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암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치료 결과는 아직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자의 마음가짐은 암 치료의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참으로 중요한 인자라고 봅니다. 이는 비단 이 책의 저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암이라는 질병을 어떻게 대하면서 치료에 임했는지 알아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암이라는 커다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안중배(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추천사
글을 쓰면서

1부 : 암 그리고 삶

1. 죽음의 문 앞에서
2. 벌새는
3. 제인 마르크제프스키는
4.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5. 나에게 묻기를
6. 암은 아무도 모른다
7. 의사가 말하는 생존 기간은
8. 암의 발병 원인은?
9. 암과 유전적 요인
10. 암과 환경적 요인
11. 암과 음식물
12. 암과 면역력 1
13.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14. 암의 치료 방법은?
15. 암과 면역력 2
16. 정기검진
17. 아! 이 마음을…
18. 여유를 가져라 - 마음
19. 여유를 가져라 - 생활
20.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21. 마음 다잡기
22. 생각과 감정
23. 버리기
24.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25. 삶과 죽음
26. 산다는 것
27. 암을 이기는 법
28.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것은
29. 암이 재발하면 죽는다?
30. 생활하라
31. 나는 암에게 이렇게 말했다
32. 기도하는 마음
33. 에피소드
34. 수술 - 할 것인가, 말 것인가?
35. 의사의 지시대로
36. 내 몸에 맞추어 치료하라
37. 항암제의 효과에 대하여
38. 신약에 대하여
39. 몸과 마음의 균형
40. 환자의 주변 환경 - 물리적 환경
41. 환자의 주변 환경 - 정신적 환경
42. 간병 - 치열하고도 힘든
43. 무리하지 말라 - 운동
44. 무리하지 말라 - 장거리 여행
45. 어울려라
46. 암과 에너지의 소모
47. 웃어라
48. 암에 대한 속설들
49. 내가 읽은 책의 분석 1
50. 내가 읽은 책의 분석 2
51. 내가 읽은 책의 분석 3
52. 내가 읽은 책의 분석 4
53. 제목 정하기
54. 암 그리고 삶
55. 죽음의 문 앞에서 삶을 바라보며

2부 : 투병 - 10년의 기록

1. 암을 선고받다
2. 암의 징후들
3. 마음 다잡기
4. 나는 암에게 이렇게 말했다
5. 암에 대한 시각들
6. 치료의 시작
7. 아내는 병실에서 희망을 보았다
8. 암 치료를 위한 상담
9. 항암 약물치료(1~4회)
10. 문병하러 오는 사람들
11. 음악제
12. 방사선 치료 1
13. 벗들 마당
14. 협진
15. 항암 약물치료(5~8회) 그리고 변명
16. CT 촬영 결과
17. 개인전
18. 수술
19. 회복 훈련
20. 항암 약물치료(9~12회)
21. 치료의 결과
22. 안산 산행
23. 장루 수술
24. 재발
25. 수술이냐, 약물치료냐?
26. 두 번째 약물치료와 케모포트
27. 약물치료의 경과
28. 내 마음이 머무는 곳
29. 또 한 번의 약물치료
30. 먹는 항암제 - 젤로다
31. 젤로다의 효과
32. 정년 퇴임
33. 항암제와 몸의 반응
34. 우리는 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암의 발병 원인
35. 우리는 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 암의 치료
36. 동행
37. 생존율의 의미
38. 암과 음식물
39. 수술로 가자
40. 두 번째 수술
41. 대장암과 아스피린
42. 표적치료제에 대하여
43. 민간요법의 허와 실
44. 제3 라운드
45. 협진과 면담
46. 수술을 앞두고
47. 세 번째 수술
48. 아재 개그
49. 균형
50. 위장막 론(論)
51. 일상으로
52. 몸을 따뜻하게
53. 예민할 수밖에
54. 사람 마음이란
55. 조짐
56. 시나브로
57. 하라는 대로 해야지
58. 예방주사
59. 내시경
60. 5년
61. 케모포트 제거
62. 월동 준비
63. 기억의 재생
64. 나도 의사처럼
65. 이제는 늙어서
66. 네 번째 수술
67. 다시 8회의 약물치료
68. 회복되지 않는 체력 그리고 빈혈
69. 비결핵성 항산균
70. 다섯 번째의 수술
71. 부정맥
72. 방사선 치료 2
73. 부정맥 치료
74. 10년 되셨지요?
75. 반전
76. 출간 - 도시락(圖詩樂) 2
77. 다시 정기 검진 3개월로
78. 출간 -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79. 초심(初心)
80. 함께 걸어온 길

“일을 하십시오. 왜 한국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일하지 않습니까? 미국 사람들은 암에 걸려도 하던 일을 그대로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죽기 하루 전까지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미국 ‘MD앤더슨 센터’에서 근무했던 의사의 말이다.
나는 나름대로 이 말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일을 하라는 말은 암과 사생결단하듯 싸우지 말라는 말이다. 하던 일 계속하면서 좀 더 여유롭게 암과 맞서라는 말이다.
- 59쪽

“직장의 암은 없어졌네요. 암 수치도 정상인과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수술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수술해야 합니다.”
모든 의사 선생님들의 의견은 일치했다. 수술이 최선이라는 신념이 확고했다. 나는 수술을 피하고 싶었지만 이분들의 결정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의사의 결정에 따르지 않으려면 이 병원에서의 치료를 포기해야겠지.
지금까지의 치료 경과는 아주 좋다. 그렇다면 이 치료를 진행해 온 주치의 선생님을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한다. 처음의 절망적인 상태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지금 수술 여부에 대한 선택은 확실히 행복한 고민이다.
‘그래. 나는 이미 수술을 하든 하지 않든 다 이겨낼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수술하면 하는 것이지.’
결국 그렇게 나는 수술을 기다리고 있었다.
- 155쪽

갈라진 손마디에서는 피가 났고 온몸의 피부가 한 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온몸이 가려워 밤에 잠들기가 힘들었다. 내복을 벗으면 각질들이 방바닥에 떨어져 쌓였다. 입 안도 심하게 헐어 음식이 조금만 맵거나 뜨거워도 먹을 수가 없었다. 씹는 둥 마는 둥 대충 우물거려 목구멍으로 넘겼다.
나는 딸내미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나의 이런 증상이 어떤 병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라면 아마도 유언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약물의 부작용에 의한 것이므로 약을 끊으면 사라질 심각하지 않은 증상이라고 해야겠지.”
2회 복용 후 병원에 갔다. 내 몸을 살펴본 주치의 선생님이 말했다.
“이런 상태로는 약을 계속 복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더 쉰 다음 약의 복용 여부를 결정하자고 했다.
- 184쪽

“이번엔 어떤 약물을 써야 좋을지…….”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약물치료와 수술을 병행할 것이다.
그런데 이미 세 종류의 항암제를 사용했으니 이번에는 또 어떤 항암제를 써야 할 것인지 고민하는 말투였다.
순간 내가 끼어들 듯이 말했다.
“선생님. 제가 암 치료를 시작했을 때 맨 처음 사용한 항암제가 아주 잘 듣지 않았습니까? 그때가 7년 전쯤이니 이젠 내성이 없어졌을 것도 같은데 이번에 그 항암제를 다시 사용해 보면 어떨까요?”
내가 생각해도 당돌한 말이었다.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 항암제를 다시 사용해 봅시다.”
주치의 선생님은 망설임 없이 동의했다.
나는 괜히 우쭐해졌다. 마치 그 순간 나도 의사가 된 것처럼.
그리고 항암 약물을 투여하기 위해 케모포트 삽입 수술을 다시 했다. 세상 살다 보면 이런 경우가 참 많아.
- 269쪽

작가정보

저자(글) 김홍균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섬마을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며 자랐다. 그 꿈에 따라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오다가 서울개포초등학교의 교장으로 교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서울초등미술교과연구회 회장과 한국미술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1회의 그림 개인전과 두 권의 수필집, 한 권의 시집과 시조집을 출간했으며, 2012년 직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씩씩하게 투병 중이다.

〈약력〉
광주교육대학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
전 서울개포초등학교 교장
전 서울초등미술교과연구회 회장
전 한국미술교육학회 부회장

〈포상 · 서훈〉
모범공무원 표창 (2001)
홍조근정훈장 (2015)

〈저서〉
만화의 본질에 관한 고찰 (석사학위 논문, 1993)
도시락(圖詩樂) (수필집 2015, 북랩)
그런 시절 (시집 2017, 북랩)
도시락(圖詩樂) 2 (수필집 2021, 북랩)
스치는 달빛에 베이어 (시조집 2022, 북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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