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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인생 엄마로만 살 수 없다

박형란 지음
미래문화사

2022년 05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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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00MB)
ISBN 97889729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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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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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게 되는 순간, 어쩌면 그 이전부터 여성들은 ‘어떻게 하면 좋은 엄마가 될 것인가’를 고민한다. 물론 건설적인 고민이지만 이 고민의 순서는 과연 옳은가.
‘좋은 엄마’ 이전에 ‘나로서의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고민을 우리 엄마들은 얼마나 하고 있는가. ‘엄마’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의 ‘역할’일 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대변하는 이름은 아니다. 언제까지나 엄마로 살지는 않는다. 언젠가는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듯, 부모 역시 자녀로부터 독립을 해야 한다.
저자는 가정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보다 오롯이 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내는 모습을 보일 때,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녀 역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서 온전하게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전에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짜 행복이 온다고 말한다.
엄마들이 자녀로부터 독립해야 하는 이유에서부터 독립의 과정을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 주며, 나도 모르게 ‘엄마’라는 틀에 가둬버린 ‘나’를 되찾는 여정을 함께할 책이다.
프롤로그 | ‘엄마’에서 ‘나’로 돌아가는 길은 내 안에 있다
1장 자녀로부터 독립해야 하는 이유

01 ‘엄마’로서 평생 살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02 ‘엄마’의 역할이 바뀌었다
03 내 안에 있는 ‘강적’ 마주하기 - ‘나’의 적은 ‘나’
04 열심히 살수록 엄마의 삶이 꼬이는 이유는?
05 엄마도 성장한다 - 발달과업이 있다
06 빈 둥지 증후군, 찬 둥지 증후군 예방법
07 사라져가는 ‘현모양처 신드롬’
08 슈퍼우먼 콤플렉스 벗어나기
09 엄마의 시간 도둑을 잡아라 - ‘잃어버린 엄마의 시간을 찾아서’
10 이미 엄마는 위대하다

2장 독립의 첫 번째 걸음 : 지금 내 가족에게 충실하게

11 내 부모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12 부모가 내게 했던 말, 부모는 기억할까
13 내 부모의 부부관계를 복사하지 않기
14 원가족을 떠나 지금 나의 가족에게 집중하기
15 페르소나를 구별하기 - ‘나, 실은 이런 사람인데요’
16 독립적인 엄마가 자녀를 자유롭게 키운다

3장 독립의 두 번째 걸음 : 현재를 소중하게

17 내 안의 ‘나’와의 재회, 핵심 사건 만나기 - 기억의 재구성
18 ‘내 안에 있는 좋은 것들’ 찾기
19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기
20 내 안의 내면부모 만나기 -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해 준다
21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 엄마의 기질과 성격 찾기
22 독립하는 습관일지, 나의 승리 일기 쓰기

4장 독립의 세 번째 걸음 : 관계와 감정을 편안하게

23 일 때문에 관계를 포기하지 않기
24 관계는 주고받는 게 있어야 유지된다
25 내가 하고 싶은 한 가지를 선택한다 - 선택과 집중
26 타인을 의식하고 나의 감정과 별개로 맞장구치다 반백 년!
27 왜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지? - 불안감, 죄책감 덜기
28 내가 나를 바라보는 대로 상대는 나를 평가한다 - 열등감 극복
29 때로는 최선보다 차선이 필요하다
30 내 안의 분노는 재생 에너지! - 이유 없이 화내고 후회할 때
31 내가 키워진 방식을 돌아보며 아이를 키운다
32 고차원적인 의존 관계로 새로운 친구 찾기

에필로그 | 독립성을 길러주는 것이 사랑이다

엄마들이 가장 우선으로 돌봐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부모로서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일단 숨을 크게 내쉬어 본다.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내 자녀에게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분명한 것은 평생 엄마로서 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누구나 자녀와 평생 조화로운 관계로 살고 싶어 한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가 언제든 부모와 소통하고 열린 마음으로 대하기를 원한다.
자녀가 성장하면 부모 자식 간에 서로 자유롭게 성인으로 인정하고 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엄마가 ‘누구’를 위해 살기보다 엄마 몫의 삶을 충실히 살아갈 때 가족과 소통이 잘되고 행복해질 수 있다.
- 본문 22~23 페이지 중

엄마가 자신을 잘 알고 편안해지면 아이에게도 좋다. 엄마가 불행해하거나 우울하면 자녀는 자기 탓으로 생각하게 된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식이 심하게 반항하거나 독립하면서 관계가 냉담해지면 그제야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자식과 소통이 안 되고 서로 상처를 주기 전에 미리 엄마가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면 에너지를 좀 더 즐겁고 발전적인 데 쏟을 수 있다.
엄마가 자신을 잘 알게 되면 객관적으로 현실을 볼 수 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엄마는 자식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엄마를 힘들게 했던 ‘적’도 엄마의 내면에 있지만 엄마를 자유롭게 하는 힘도 그 마음 안에 있다.
- 본문 36 페이지 중

‘슈퍼우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다른 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지낸 것처럼 자기 자신에 대해 책임질 일을 적어본다. 여성들은 어떤 문제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떠안는 경향이 있다. 모든 역할을 신중하게 파악해 보고 나눠 볼 필요가 있다. 진정 내가 해야 할 일인지, 내가 감당할 만한지, 그리고 그 일에 대해 내 마음에 어떤 감정이 이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족과 서로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하고 분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녀가 어려서 양육에 전념하는 시기부터 일상을 점검해 보고 엄마 자신을 위해 에너지를 남겨 놓자. 자녀가 성인이 되어서야 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직장여성으로서 살면서 정작 ‘나’로서 살지 못했던 시간들을 돌아본다면 소중한 생의 한 단계가 아쉬워질 수밖에 없다.
- 본문 69 페이지 중

내가 가족과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그들이 내 마음에 쏙 들게 살 수도 없다. 그러나 그들이 내가 원하는 방식에 동의 할지 말지 선택하게 할 수는 있다. 그것은 내가 먼저 독립적으로 입장을 선택하고 밝혔을 때 가능하다. ‘아,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 말할 때가 많아진다.
작고 위축된 아이의 심리로 세상을 살다가 그런 나를 힘 있게 지탱해 온 ‘다른 나’를 발견하고 재회하는 기쁨이 생겼다. 그 모든 게 두 아들을 잘 이해하고 평생 좋은 관계로 지내고픈 소망에서 비롯했다. 그렇지 않다면 변화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나의 진짜 삶을 숙고해 보지도 않고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지도 모른다. 나의 인생을 자유스럽게 사는 모습이 자녀에게 힘이 되고 부담도 덜어주게 된다. 홀로 너끈히 나의 삶을 사는 하루하루가 자녀가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준다.
- 에필로그 중

엄마는 가정을, 자녀들을 위한 거름이 아니다.
엄마도 꽃이 될 수 있고, 열매 맺을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엄마’라고 한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에서 가장 슬픈 단어 역시 ‘엄마’라고 한다.
‘엄마’라는 단어가 아름다운 이유를 본능에 기인한 무엇이라 한다면, 그 단어가 슬픈 것은 암묵적인 사회적 관습에 의한 희생이 그 안에 내재하고 있음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는 반증 아닐까?

아이를 낳는 순간 자신의 이름을 잃고, ‘누구 엄마’로 불리게 되는 여성들.
‘엄마’라는 유리벽에 갇혀 바깥으로 보이는 세계를 동경하지만 그 안에서 나가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다. 시대가 바뀌고 세대의 가치관이 변화됨에 따라 내 인생을 찾고자 하는 의식이 많이 깨어졌음에도 ‘가정’을 생각하고 ‘아이들’을 생각할 때 한 사람으로서 서기 위한 여성들의 행보는 여전히 주춤거린다.

‘엄마’가 아닌 ‘나’의 인생을 찾아가는 데 여성들은 죄책감을 갖는다. 가정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온전히 헌신하고 보살필 때 아이들이 더 올바르고 훌륭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가정이 유지될 것 같은, 책임감이라는 미명 하에 스스로 옭아매는 족쇄.
하지만 엄마가 자신만의 인생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온전히 설 때, 자녀들도 성장한다.

꽃이 되기도 전에 거름이 되는 존재, 엄마라 했던가.
이 말은 틀렸다. 아직도 엄마는 꽃이 될 수 있다. 열매 맺을 수도 있다.
‘엄마’라는 이름에 나를, 나의 인생을 가두지 말자!

작가정보

저자(글) 박형란

유년기에 학교 관사에서 자랐다. 채송화, 맨드라미, 분꽃이 피어 있는 학교 교정이 내 집처럼 편했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을 나와 서울특별시 중학교 국어교사로 33년 근무했다.
다문화 가정의 부모 자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양대교육대학원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재직 중 예술치료, 자유학기제, 인성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면서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16),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2011, 2012) 등을 수상했다. 외국 학부모들의 자녀양육과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 Active Parenting Class에 참여했다(2000).
엄마, 아내, 딸, 교사로서 좌충우돌하며 ‘역할’ 위주로 살다가 나의 고유한 모습을 만나고픈 새로운 성장을 꾀하는 중이다. 성장기 학생들과 나누며 배운 힘으로 치유상담연구원에서 심리 상담을 공부하며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듯이 부모가 자녀로부터 독립하는 게 숙명임을 알게 되었다. 칼럼, 책 쓰기를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으며, 보다 성숙된 부모이면서 자기 삶을 온전히 누리는 한 인간으로 변화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신명나는 토론교실(도도북스)》,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미래문화사)》가 있으며, UPI 뉴스에 교육칼럼 〈박형란의 토닥토닥〉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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