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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반쪽사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블랙피쉬

2023년 05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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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7.03MB)
ISBN 978896833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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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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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 〈BBC 히스토리 매거진〉, 〈뉴 스테이츠먼〉이 선정한 올해의 책
★ 짐 알칼릴리 등 세계적 석학이 찬사를 보낸 ‘세상에 없던 과학 세계사’

“과학은 결코 유럽만의 것이 아니었다”
역사에서 누락된 과학자 이야기로
서구 중심의 반쪽짜리 세계관을 뒤집다.

아는 과학자를 셋만 꼽으라고 한다면?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정도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라만 콰시, 베로니카 로드리게스, 사티엔드라 나트 보스는 어떤가? 모두 과학의 역사에서 굵직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지만, 생소한 이름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들이 우리 상식 밖에 자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유수의 언론 매체들이 추천한 화제의 책 《과학의 반쪽사》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은 ‘지워진 과학자’를 중심으로 쓴 새로운 역사책이다. 워릭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를 연구하는 저자는 “과학 천재는 유럽에만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으로 세계가 연결되기 시작한 15세기의 아즈텍 수도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유럽과 미국의 유명 과학자들보다 앞서서 빛나는 성과를 냈던 또는 그들에게 분명한 과학적 영감을 주었으나 그동안 무시당한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 등 비유럽 과학자를 조명한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천동설의 모순을 발견한 이슬람 천문학자부터 아인슈타인에게 양자역학의 영감을 준 인도의 물리학자까지, 교과서에서 볼 수 없던 과학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연결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기술 강국들(우리 안보에도 중요한)이 진행 중인 과학 정책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까지 폭로한다. 과학, 역사, 정치를 하나로 연결하며 우리의 반쪽짜리 역사를 채워주는 금쪽같은 책이다. 어려운 세계사를 재미있게 알고 싶은 사람, 역사학도와 자연과학도 및 교육자, 기술패권의 향방이 궁금한 정재계 리더, 뽐낼 수 있는 잡학 상식과 지적 교양을 쌓고 싶은 모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_ 근대과학의 기원

1부. 과학 혁명: 1450~1700년

1장_ 신대륙에서
신대륙의 자연사
아즈텍의 의학
인류의 발견
아메리카 대륙 지도 만들기
결론

2장_ 천상과 지상 세계
고대의 저술 번역하기
르네상스 시기 유럽의 이슬람 과학
오스만제국의 르네상스
아프리카의 천문학자들
베이징의 천문학
인도의 천문대
결론

2부. 제국과 계몽주의: 1650~1800년

3장_ 뉴턴과 노예무역
고레섬의 중력
잉카의 천문학자들
태평양 항해기
러시아의 뉴턴
결론

4장_ 자연의 경제
노예제와 식물학
동인도제도의 자연사
중국에서 온 놀라운 음료
도쿠가와 시대의 자연 연구
결론

3부. 자본주의와 갈등의 시대: 1790~1914년

5장_ 생존을 위한 투쟁
아르헨티나의 화석 사냥꾼들
제정러시아의 진화론
일본 메이지 시대의 다윈주의
청나라에 수용된 자연선택론
결론

6장_ 산업의 발전과 실험
제정러시아 시대의 전쟁과 날씨
오스만제국의 공학 발전
식민지 인도에서 전파 연구하기
메이지 시대 일본의 지진과 원자
결론

4부. 이데올로기 전쟁과 그 여파: 1914~2000년

7장_ 빛보다 빠른 것
혁명기 러시아의 물리학
중국으로 간 아인슈타인
일본의 양자역학
제국과의 투쟁과 물리학
결론

8장_ 유전학의 나라
멕시코의 돌연변이 연구
식민지 이후의 인도 유전학
마오 주석 치하의 공산주의 유전학
이스라엘의 건국과 유전학의 발전
결론

마치는 글_ 과학의 미래
감사의 말
참고 문헌
도판 목록

황제 목테수마 2세는 멕시코의 태양 아래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다. 아즈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중심에 자리한 그의 궁전에는 아메리카 대륙 전역에서 온 새들을 사육하는 조류원이 있었다. 초록색 잉꼬가 격자 세공 위에 앉아 있고, 보랏빛 벌새가 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냈다가 사라졌다. 목테수마의 궁전에는 조류원뿐 아니라 재규어와 코요테 등 더 커다란 야생동물이 살았다. 하지만 목테수마는 이런 경이로운 자연의 동식물 가운데서도 꽃을 가장 좋아했다. (…) 1467년에 지은 이 아즈텍제국의 식물원은 유럽보다 거의 한 세기나 앞선 것이었다. 이 식물원은 단지 관상용이 아니었다. 아즈텍인은 이곳을 통해 자연계를 더 정교하게 이해했다.
_〈1장 신대륙에서〉 중에서

사람들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가 사실은 훨씬 더 오래된 이슬람 전통을 기반으로 했다는 사실을 자주 간과한다. 11세기에 이집트에서 저술 활동을 한 이븐 알하이삼은 오래전부터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 모델, 특히 행성이 완벽한 원을 그리며 움직인다는 관념의 모순을 지적했다. 이후 13세기 페르시아의 학자 나시르 알딘 알투시는 행성들이 두 원의 주위를 돌고 있다고 가정해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제안했다. 그리고 15세기 사마르칸트에서 연구했던 알리 쿠시지는 지구가 행성 궤도의 중심에 있지 않다고 가정하며 행성의 운동을 모형화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고 주장하면서 또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태양이 우주의 중심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주장조차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
_〈2장 천상과 지상 세계〉 중에서

뉴턴은 제국과 노예제, 전쟁을 포함한 더 넓은 외부 세계와 연결되었기 때문에 주요 과학적 돌파구를 만들 수 있었다. 만유인력 이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뉴턴은 노예선을 타고 탐사하는 프랑스 천문학자들과 중국에서 동인도회사 간부들이 수집한 데이터에 의존했다. 비록 오늘날 종종 잊히지만, 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 가운데 가장 유명한 볼테르는 이렇게 말했다. “루이 14세가 명령한 탐사 항해와 실험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뉴턴은 만유인력을 결코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_〈3장 뉴턴과 노예무역〉 중에서

다윈 자신도 사실은 중국에서 진화 사상이 긴 역사를 이어왔다는 점을 잘 알았다. 《종의 기원》에서 다윈은 “고대 중국의 백과사전에서는 자연선택의 원리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라고 언급했다. 여기서 다윈이 말한 ‘고대 중국의 백과사전’은 다름 아닌 이시진의 《본초강목》이었다. 중국의 박물학에 흥미를 느낀 다윈은 런던 대영 박물관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이시진의 저서에서 발췌한 몇 가지 관련 내용을 번역해달라고 부탁했다. 다윈의 여러 다른 저서에도 중국의 문헌에 대한 비슷한 언급이 등장한다. 예컨대 1868년에 출간된 《사육 동식물의 변이》에서 다양한 누에 변종에 대한 근거 자료로 중국의 농업 서적에 대한 18세기 프랑스어 번역본을 인용했다.
_〈5장 생존을 위한 투쟁〉 중에서

지속적인 경제성장뿐 아니라 천연자원과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은 2010년대 초 동안 국제적으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이는 2013년 스리랑카의 새로운 항구부터 카자흐스탄의 철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금융 및 인프라 프로젝트인 일대일로 전략이 출범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분석가는 미국과 중국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우리는 이 신냉전이 20세기 최초의 냉전과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한다.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남아시아, 중동에서 일어나는 일은 과학의 미래와 정치의 미래 모두에 근본적으로 중요하다.
_〈마치는 글〉 중에서

“지금까지 알던 모든 역사를 의심하라!”
왜 과학자 하면 뉴턴, 다윈밖에 모를까?

이름을 아는 과학자가 몇 명인가? 아이작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찰스 다윈 등이 떠오를 것이다. 더 옛날로 가면 지동설을 주장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정도. 여기에서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는가? 이들은 모두 유럽 출신이다(영국 수학자 뉴턴,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이, 영국 박물학자 다윈, 폴란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과학 천재는 모두 유럽에서 태어난 걸까? 여러 언론 매체들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찬사를 보낸 《과학의 반쪽사》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워릭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를 연구하는 제임스 포스켓은 “과학은 유럽만의 독특한 시도가 낳은 결과물이 아니다”라며, 우리의 기울어진 세계관을 바로잡기 위한 특별한 시도를 이 책에 풀어냈다. 그동안 역사에서 무시당한 비유럽 과학자의 이야기를 세계사 속 주요 사건들과 엮어 들려주는 것이다. 과학이 패권을 좌우하기 시작한 15세기 대항해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우르며,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우리가 반쪽만 알고 있던 역사의 이면을 과학이라는 렌즈로 보여준다. 첫 대중서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매혹적인 스토리텔링과 유려한 문장이 돋보이며, 과학으로 역사를 읽는 신선한 경험과 폭넓은 시야를 선물한다.

“이 책은 역사책에 없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다”
세계패권을 좌우해온 과학, 그 불편한 역사를 추적하다!

《과학의 반쪽사》는 지워진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쓴 신개념 역사책이다. 코페르니쿠스보다 먼저 천동설의 오류를 지적한 이슬람의 천문학자들, 아인슈타인에게 양자역학 연구와 관련된 영감을 준 인도의 물리학자, 말라리아 치료법을 발견한 아프리카 노예 출신 식물학자 등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학자들의 경이로운 과학적 발견이 가득하다. 이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역사에서 생략될 수밖에 없었던 정치적 이유 및 그와 관련된 세계사의 핵심 사건들을 함께 들려주어 서구 중심의 역사관을 깨뜨린다. 책에는 도판 67컷도 수록되었는데 태평양 원주민이 조개껍데기와 식물로 만든 지도, 흑인 과학자의 화려한 초상, 아시아 고서에 실린 동식물 삽화 등 다채롭고 이국적인 사진과 그림들은 당대 과학의 현장을 직접 목격하는 듯한 생생함을 선사한다.

우리가 몰랐던 다른 반쪽의 역사를 담은 이 책을 읽다 보면 과학이 (어느 한 나라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계적 교류를 통해 그리고 권력 관계가 매우 불평등한 상황에서 발전해왔음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고립된 유럽의 천재들이 과학을 발전시켰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단편적으로만 알던 세계사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앞서 말한 뉴턴 등 유명한 유럽 과학자 뒤에 가려진 이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왜 역사에서 누락될 수밖에 없었는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라.

“지적 대화를 부르는 반전과 잡학의 역사”
과학, 역사, 정치를 단 한 권에 담았다!

본문은 크게 네 부로 구성된다. 15세기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행된 식민지 약탈로 시작, 16~17세기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일어난 무역과 종교 네트워크의 성장에 대해 살핀다. 그리고 유럽 제국과 대서양을 넘나드는 노예무역이 크게 확대된 18세기로 넘어간다(1~2부). 뒤이어 19세기에는 자본주의와 민족주의, 산업 전쟁을 목격하고(3부), 20세기로 접어들어 이데올로기 갈등의 세계, 반식민지 민족주의자들과 공산주의 혁명가들의 세계를 살핀다(4부). 저자는 이 세계사의 순간들 속에서 권력을 업은 과학이 어떻게 패권을 움직이고 유럽과 미국 바깥의 연구자들을 엑스트라로 만들어왔는지 들려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지막에는 미국 등 기술 강국을 비롯해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과학기술 정책의 숨은 의도와 문제점을 밝힌다. 특히 우리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을 비중 있게 다루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과학계에서 중국이 얼마나 경쟁적인 우위를 점하며 그 기술로 자국민 포함 소수민족을 어떻게 감시하고 있는지 구체적 사례를 들며 폭로한다. 기존의 역사, 과학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사실들이 가득하여 소설 보듯 몰입해 읽다 보면 생각의 지평이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과학, 역사, 정치를 단 한 권에 담은 《과학의 반쪽사》. 역사 또는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 관련 전공자 및 교육자, 방대한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 과학사라는 학문이 궁금한 사람 그리고 대화 자리에서 뽐낼 수 있는 고급 역사 상식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적 포만감과 더불어 기술패권의 흐름을 읽는 힌트까지 제공하므로 과학기술 부처 관련자 및 정치 경제 리더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작가정보

James Poskett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워릭 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조교수로 임하고 있다. 〈가디언〉, 〈네이처〉, 〈BBC 히스토리 매거진〉을 비롯한 여러 학술지와 잡지에 글을 기고했으며, 연구 주제는 인도의 천문학 관측에서 호주의 자연사 박물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펼쳐져 있다. 2012년 영국과학작가협회 최고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BBC 신진 연구자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학술서인 《마음의 재료들(Materials of the Mind)》을 저술한 바 있으며,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대중서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동쪽 빙하의 부엉이》, 《꽃은 알고 있다》, 《구멍투성이 과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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