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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버드 익스피리언스

Kalvin Shin 지음
피닉스앤컴퍼니

2023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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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06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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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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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버드 익스피리언스』는 지루하게 주절 주절 나열하는 학업적이고 판에 박힌 지식서에서 벗어나 하버드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이끌어 나간다. 그것은 마치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하나의 액션 또는 드라마를 보는 것을 연상시킨다. 그만큼 독자들은 필자의 소박하지만 버릇없고, 야하고, 투박한 필체에 단 번에 매료된다.
챕터1 새 출발할까요?
행복한 고민
미국의 환대한 손님맞이
우리가 이러려고 노랑 택시에 탔을까

챕터2 보스톤의 잠 못드는 밤
고독에 몸부림치다가
파티의 신세계에 입문하다

챕터 3 소낙비와 그렇고 그런 낭만적 하루
표절의 의미를 탐구하고파
향기를 타고 빗속으로

챕터 4 잘못꿴 첫단추
망치고 싶지 않는 나
이놈의 운명은 항상..

챕터 5 레드카폣을 밟다
놓치고 싶지 않는 환영회
무대에 얼굴을 드러낸 선남선녀들

챕터 6 선택의 기로에서
나 쇼핑간다, 백화점 말고 학교로
그분이 오늘 이곳에?
패자부활전

챕터 7 여기는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나에게 편견을 심어준 사람들
또다시 첫경험
AOCC 와 배틀 한 판
비즈니스 스쿨, 나를 초대해줘 고마워

챕터 8 사랑, 그게 뭔데?
걔만의 방식
그리움 또 그리움 그리고 그리움

챕터9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
쓰라린 상처와 꿈같은 일상
반전에 반전을 기하다

 "네에.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DNA 구조처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연구를 한다는 건 저도 이해를 하는데요. 저희에 대한 성적 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역시 아이비리그 학생다운 질문이었다.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만큼 학업평가에 대해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어 보였다.
"성적에 대해 궁금하군요? 이 수업에서는 오로지 여러분의 글이나 논문만 평가의 대상이에요. 그 외의 것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어요. 그렇다고 밥
먹듯이 지각하거나 발표할 때 헛소리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첫 대면인 만큼 그는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 섞인 답변을 종종 했다. 모든 질문을 받고 드디어 마지막 질문만 남겨두게 됐다.
"교수님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업과 관련된 질문은 아니었지만 모든 학생들이 하고 싶었던 질문임에는 틀림 없었다. 잠시 뜸들이더니 그는

대답을 했다. 역시나 농담이 찐하게 들어간 답변이었다.
"내 나이는 이제 70살이 넘었어요. 나처럼 늙으려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구요. 나처럼 학자가 되고 싶다면 한 우물을 깊이 파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럼 언젠가 자기의 차례가 꼭 와요. 답변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수업소개와 질의응답시간이 모두 끝나자 학생들은 유유히 강의실을 빠져나갔다. 강의실을 떠난 인원도 많았지만 강의실에 남아있는 학생들도 백 명이 넘게 있었다. 나를 포함한 이 학생들은 가드너 교수에게 궁금한 사항이 조금 더 남아 있었다. 그가 그토록 많은 학생들의 추가 질문을 한 시간에 걸쳐 다 받아내자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나도 다른 학생들처럼 그에게 다가가 내 소개를 했고 만나서 영광이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나는 첫 질문으로 논문에 관해서 물었다.
"최종 논문을 써야 성적이 나오고 졸업을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논문의 양이 어느 정도 되야 합니까?"

그러자 그는 인상을 쓰면서 얘기했다.
"논문이라고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논문이라기
보다는 훨씬 짧은 폐이퍼(paper) 정도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그의 표정을 보면서 좀 불편했지만 과제를 성실히 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했기 때문에 이어서 두 번째 질문을 용기 있게 날렸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수업시간에 다룰 주제에 대한 제 생각을 수업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올리라고 하셨는데 굳이 온라인으로 해야 합니까?"
그는 생각하다 말고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했다.
"온라인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나요, 학생?"
"아, 아니요..전혀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알고
싶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방법으로 제출해도 되는지."
다른 학생들을 대할 때는 그렇게 상냥하더니 나를
대할 때는 왠지 불쾌한 모습을 내비추었다. 내 말투가 좀
딱딱한 경향이 있어서 가드너 교수가 거슬렸는지도

모른다. 하여간, 가드너에 대한 내 첫인상은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않았다.
가드너 교수 수업이 있었던 강의실을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오면서 해야 할 일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최종적으로 수강할 과목들을 선택해야 했고 앞으로 보스톤 생활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계획도 절실했다. 그냥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생활할 수도 있겠지만
누구처럼 재벌이 아닌 관계로 그렇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강의실을 나와 복도를 지나면서 혹시나 아는 사람을 만날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내 인맥의 폭이 아직은 좁았기 때문에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매더 하우스(Mather House) 를 지나 하버드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대광장에 이르자 낯선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이봐! 네 얼굴을 보니까 애플 아이폰 충전기를 가지고 있을 법 하게 생겼어!"
처음엔 혼잣말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아예 내 쪽으로 다가와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다. 내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길래 내 입술은 파르르 떨렸다.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헛된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
"너는 누가 봐도 동양인처럼 생겼고 동양인은 수학 과학 덕후이기 때문에 스마트폰 건전지 정도는 가볍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지."
그러나 나는 그런 그녀의 뜬금없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에 몹시 불쾌했다. 안그래도 가드너 교수와의 첫만남에 실망했는데 그녀는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것이었다.
"꺼져!" 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그냥 좋은 말로 그녀를 타일렀다.
"아이폰 밧데리 같은 건 없구요. 특별히 그런 걸 가지고 다닐만한 얼굴을 갖고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요."
내 말에 전혀 놀란 기색도 없이 그녀는 바로 휙 뒤돌아서 가던 길을 갔다. 그녀가 떠난 그 자리에서 나는 몇 분 동안 멍하니 서있었다.
"어이가 없네.."

 얼핏 보면 전혀 다를 게 없는 또 다른 하버드대 합격서..그러나 과연 그럴까? 전혀 그렇지 않다. 기존의 하버드대학 관련 서적들은 어떻게 내가 공부를 해서 합격하고 하버드 가서 어떻게 생활을 해서 무사히 졸업을 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나온다. 그러나 이 책은? 물론 하버드 가서 어떻게 열심히 교수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 졸업했는지에 대해서도 나오지만 하버드에서의 인간 관계 그리고 주위 분위기와의 상관 관계 쪽에 더 무게가 실린다.
책의 구성은? 지루하게 주절 주절 나열하는 학업적이고 판에 박힌 지식서에서 벗어나 하버드에서 있었던 에피소드 형식으로 글을 이끌어 나간다. 그것은 마치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하나의 액션 또는 드라마를 보는 것을 연상시킨다. 그만큼 독자들은 필자의 소박하지만 버릇없고, 야하고, 투박한 필체에 단 번에 매료된다.
책의 내용은? 물론 목차의 내용 그대로이다. 한 마디로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룬다. 그렇다. 그러나 답답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왜냐 하면 기존에 전혀 다루지 않았던 소재들을 ??(!) 손대준다. 인종차별, 동성애, 협박, 등등..일일이 다 말하자면 끝이 없다.
굳이 비판을 하자면? 글쎄..아..오케이. 유명한 인물들이 책에 많이 나온다. 하버드대의 하워드 가드너, 드루 파우스트 총장 그리고 노벨 평화상 후보 에릭 스노우든까지. 근데, 이 인물들이 꼭 책에 들어갔어야만 했나하는 의심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그럼 책 한 권 한 번 사서 직접 확인하시라. 이상 [더 하버드 익스피리언스] 였다.

[추천사]

그의 글은 경이로울 정도로 독특하고 철학적이다. 읽다보면 깊히 빠져들지 않을수없다
- 키티 볼스 하버드대 교육대학 교수와 학습학과장

보통 사람들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안전지대에 살고 있고 거기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항상 불편함을 무릅쓰고 안전지대 밖으로 나아간다. 그의 글에는 그런 요소들이 많이 반영돼 있다.
- 새라 하버드대 티칭 폘로우

지나치게 솔직한 게 본인에게 불이익이 될 수도 있지만 그의 솔직함은 오히려 백인인 내가 지나친 인종 우월주의에 빠져있지는 않나 반성하게끔 한다. - 크리스 하버드대 티칭 폘로우 및 하버드대 인문학부 강사

소리없이 강하고창의적이다 그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다.
- 벤 에델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교수

그는 기존에 없던 신설 외교 부서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그에게 돌아가는 이득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웠다.
- 모리스카 하버드대 교육리더쉽 박사 (ED LD) / 전 AOCC 회장

작가정보

저자(글) Kalvin Shin

저자 Kalvin Shin 은 하버드대 비즈니스 스쿨, 케네디스쿨 그리고교육대학원에서공부를했다 최종적으로 하버드대에서 학습과 리
더쉽 분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재학중에는 소수인종인권단체OCC의 신설 부서 외교부 (External Engagement) 에서 대표를 맡았다. 현재는 하버드대 입학 대사 (Harvard University Admission Ambassador) 를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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