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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의 도시

4가지 키워드로 읽는 유럽의 36개 도시
이주희 지음
믹스커피

2023년 04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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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43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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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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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방식으로 여행을 수집한다. 더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다니며 경험을 축적하려 한다든지, 연구 또는 취재 차 정해진 루트에서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는지, 심신을 달래고자 관광 목적으로 예쁘고 멋진 것들만 눈에 담으려 한다는지, 무심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우연히 눈에 띈 곳으로 무작정 떠나버린다든지 말이다.
10년 넘게 여행을 수집하며 성숙해지고 노련해진 여행자가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오롯한 이야기를 전한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낯익은 유럽 속의 두브로브니크, 세고비아, 훔레벡, 아드몬트, 몬테풀치아노 등 낯선 도시들이 반긴다.
이 책 『내가 사랑한 유럽의 도시』는 깊이 있는 유럽 도시 기행을 위한 인문학 가이드로 유럽의 도시 일상에 스며든 역사, 예술, 책공간, 라이프스타일을 찬찬히 살펴본다. 도시가 품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민의 문화를 이해하며 그 하나하나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려 했다.
들어가며_
낯익은 유럽 속에 낯선 도시

1부. 유구한 역사를 담은 도시
길가의 돌덩어리에도 이야기가 담긴 곳_로마
지상낙원 성곽도시에 전쟁이 입힌 상흔_두브로브니크
튤립처럼 아름다운 자유와 관용의 풍경_암스테르담
나치 저항의 상징을 역사에 새긴 대학교_뮌헨
물의 가치를 꿰뚫어 본 로마제국의 위대함_세고비아
바이킹 후예의 위용, 바사호의 출항과 침몰_스톡홀름
자유와 평화의 봄을 기다리는 보헤미안의 도시_프라하
아크로폴리스는 찬란했지만 아테네의 영광은 짧았다_아테네
무의 도시에서 문명이 흐르는 물의 도시로_베네치아
고귀한 도시의 끝나지 않은 화려한 과거_베네치아
황금빛 야경이 도나우강을 따라 흐르는_부다페스트

2부. 찬란한 예술을 입은 도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 자연을 보관하는 법_훔레벡
가우디의 건축물은 바르셀로나의 여름빛을 닮았다_바르셀로나
독창적이고 우아한 유럽의 작은 수도는 야무지다_브뤼셀
에펠탑과 유리 피라미드가 형형하게 빛나는_파리
이 도시의 갈림길에선 사랑을 택하게 된다_베로나
숲과 바다가 온화하게 공존하는 신의 초원_오슬로
입센과 뭉크, 두 예술혼을 추억하는 카페_오슬로
빛바랜 선율이 울려 퍼지는 매혹적인 항구_리스본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르네상스의 인본주의 정신_피렌체
세 언덕의 세 이야기, 하나의 춤_그라나다
유럽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기억하며_뉘른베르크

3부. 설렘 가득한 책공간을 지은 도시
지하의 빈 책장에 담긴 격동의 소용돌이_베를린
시대와 세계를 초월해 영원히 남겨질 고전_피렌체
괴테가 평생 뿌리내린 고전문학의 보고_바이마르
유의미한 무의 공간, 도서관에 새겨진 한글_슈투트가르트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 지식을 보관하는 법_아드몬트
핀란드가 국민에게 헌정한 지식의 허브_헬싱키
마음의 근육을 채우는 2평짜리 여행지_런던

4부. 휘게 라이프스타일을 읽는 도시
연대의 가지를 뻗어 나가는 협동조합의 에너지_볼로냐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영광을 보관하는 법_빈
가장 맛있는 피자를 향한 사랑과 열정_나폴리
녹슨 폐허에서 지어 올린 예술과 문화_빌바오
느리지만 우직하게 가치를 빚는 중세 마을_몬테풀치아노
대가들이 송가를 바친 낭만과 자유의 대학 도시_하이델베르크
구석기의 동굴 마을이 유럽 문화 수도가 되기까지_마테라
자동차가 불편하고 자전거가 편한 도시라면_코펜하겐
여기가 바로 푸드 스트리트의 성지_팔레르모
사람, 자연, 도시가 공존하는 친환경 수도_프라이부르크

참고문헌

동전 크기만 한 작은 구멍 속 로마가 한 폭의 그림처럼 담겨온다. 고즈넉한 시가지 뒤로 펼쳐진 베드로 대성당은 더할 나위 없이 성스럽고 아름다웠다. 시대가 이루지 못한 공존을 도시가 해냈다. 로마는 유구한 세월의 벽을 넘나들었다. 고대 로마제국 시대부터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에 이르기까지, 유럽 문화를 창조하고 이끌었다.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있고 한 번으로도 충분한 여행지가 있다. 로마는 전자다. 수많은 선택지가 놓여 있어도, 결국 다시 찾아가는 곳은 로마였다._19쪽

민주주의는 아테네의 ‘데모크라티아(Demokratia)’에서 유래한다. 말 그대로 번역하면 ‘민중(Demos)에 의한 지배(Kratos)’다. 투표를 통해 합의를 이루는 건 시민의 권리다. 선택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그러니 결과에 책임지는 것 역시 시민의 몫이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아테네 민주주의가 감춰온 검은 그림자를 여실히 드러냈다. 아테네가 쌓아 올린 고귀한 정신을 무너뜨린 건 아테네 자신이었다._59쪽

브뤼셀은 손에 잡힐 듯 작지만, 작지 않다. 한 해 약 14만 톤 이상의 초콜릿을 생산하는 나라, 스머프와 땡땡이를 탄생시킨 만화 강국, 유럽연합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국제기구의 본부가 자리한 유럽의 중심. 초현실주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의 독창성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랑플라스의 고전미까지. 한 단어로 표현하기에 브뤼셀의 매력은 차고 넘친다. 그러니 유럽의 작은 수도 브뤼셀은 참 야무지다._97쪽

19세기 크리스티아니아로 불린 오슬로에는 입센과 뭉크가 살았다. 그들은 다른 듯, 묘하게 닮았다. 입센은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서정적으로 써 내려갔고, 뭉크는 인간의 약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그려냈다. 그랑 카페는 여전히 입센과 뭉크를 추억하고 있었다. 그것도 벽을 가득 메운 그림으로. 그때 그 시절 오슬로를 우아하게 보관했다._120쪽

해 질 녘 미켈란젤로 언덕을 올랐다. 붉은 피렌체가 더없이 붉게 물들어갔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다비드〉, 시뇨리아 광장의 〈다비드〉, 그리고 미켈란젤로 광장의 〈다비드〉까지. 높은 언덕에 자리한 〈다비드〉는 용맹스러운 전사가 되어 피렌체를 내려다봤다. 시민들이 쟁취한 아름다운 피렌체를 지키듯이. 인간의 다채로운 감정을 품은 그 시절 르네상스를 열망하듯이._130쪽

도시 자체가 디자인 박물관이 된 헬싱키에 유독 시선을 끄는 건축물이 있다. 푸른 잔디 위에 세워진 건물은 마치 도심을 유영하는 거대한 선박처럼 다가왔다. 흰 눈이 소복이 쌓인 그 공간에 발을 디딘 순간, 헬싱키가 천국이 되는 마법이 일어난다. 자연 친화적 공간 설계가 돋보인 그곳의 이름은 오디. 책으로 가득한 헬싱키의 중앙도서관이다._177쪽

중세 합스부르크 왕가의 찬란한 영광과 화려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 빈. 남부러울 것 없는 영광의 도시는 우아했던 과거 속에 마냥 머물러 있지 않았다. 예술과 환경이 아우러진 친환경 도시로 변신을 거듭했다. 빈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얻은 이면에는 높은 녹지 비율이 있었다. 무엇보다 설레는 건, 초록빛 넘실대는 공간에 잠든 예사롭지 않은 이들과의 만남이 아닐까._197쪽

몬테풀치아노 농가들은 느리지만 우직하게 전통을 이어 나갔다.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를 예술로 빚어냈다. 그 한결같음은 잊으면 안 되지만 잊고 사는 것들, 잃으면 안 되지만 잃어가는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했다. 누군가는 빠르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또 다른 누군가는 묵묵히 전통을 지켜 나가고 있다는 걸 토스카나의 시골 마을에서 배웠다. 마모되지 않는 단단한 가치를 빚는 마을은 근사했고 또 정겨웠다._217쪽

역사, 예술, 책공간, 라이프스타일까지
유럽에서 마주한 알알이 빛나는 순간들

저자는 유럽의 17개국 36개 도시를 방문해 39개의 빛나는 순간들을 이야기로 펼쳐냈다. 이탈리아와 독일, 스페인의 도시들이 20개, 그리고 나머지 14개국의 16개 도시를 다룬다. 그중 저자의 기억에 남았거니와 유럽의 수많은 도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은 이탈리아의 ‘로마’일 것이다.
로마는 천년 왕국이라 불린 고대 로마제국의 수도이자 중세 가톨릭의 중심지이고 르네상스의 황금기를 이끈 예술의 보고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저자는 배낭여행 중 만난 이탈리아에 마음을 빼앗겨 로마에 터를 잡고 로마 지식 가이드로 근무했다.
이밖에도 매혹적인 예술을 입은 피렌체가 빛난다. 그곳에는 미켈란젤로의 매혹적인 조각상 〈다비드〉가 인간의 아름다움과 르네상스적 정신으로 무장한 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책공간을 지은 베를린이 눈에 띈다. 나치에 의해 자행된 ‘책의 화형식’을 기록하고자 베를린의 심장부 베벨 광장 한복판에 구덩이를 파고 책 한 권 없는 책장을 만든 뒤 그 위를 유리창으로 덮었다. 일명 매장 도서관이다. 책 한 권 없는 도서관의 아이러니가 아름답다.
코펜하겐에선 소박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읽을 수 있다. 세계적인 ‘자전거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바, 자동차가 불편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 미래 세대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다.

4가지 키워드로 읽는
유럽의 36개 도시 이야기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유구한 역사를 담은 도시를 둘러본다. 길가의 돌덩어리에도 이야기가 담긴 로마, 자유와 평화의 봄을 기다리는 보헤미아의 도시 프라하 같은 유명한 도시를 비롯해 전쟁이 입힌 상흔이 남아 있는 지상낙원 성곽도시 두브로브니크, 물의 가치를 꿰뚫어 본 로마제국의 위대함이 전해지는 세고비아 같은 덜 알려진 도시를 두루두루 살폈다. 2부는 찬란한 예술의 도시를 마주친 순간을 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이 자연을 보관하고 있는 훔레벡, 에펠탑과 유리 피라미드가 형형하게 빛나는 파리, 입센과 뭉크를 추억하는 오슬로 등이 아름답게 빛난다. 3부는 설렘 가득한 책공간을 지은 도시 이야기를 담았다. 괴테가 평생 뿌리내린 고전문학의 보고가 있는 바이마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 지식을 보관하고 있는 아드몬트 등이 마음의 근육을 채워준다. 4부는 편안하고 기분 좋은 라이프스타일을 읽는 도시의 기억을 모았다.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빈, 구석기의 동굴 마을이 유럽 문화 수도가 된 마테라 등 낭만과 자유가 살아 숨 쉬는 도시들이 이채롭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주희

배낭여행 중 만난 이탈리아에 마음을 빼앗겨 로마 지식 가이드로 근무했다. 자그마치 10년을 바라온 박물관 학예사의 길을 그즈음 놓았다. 역사학도는 고대 도시에서 역사를 읽고, 예술을 이야기했다.
서른, 한국으로 돌아와 공정여행사의 기획자가 되었다. 환경에는 최소한의 피해를, 지역민에게는 보탬이 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만들었다. 서른둘, 첫 기록물 『궁금해, 너란 여행』을 펴냈다. 공정여행의 근사한 가치를 알리는 것보다, 불완전하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책에 담았다. 그렇게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강연하고, 글 쓰며 여행자들을 만나왔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팬데믹이 떠나고, 그토록 차디찬 겨울 끝에 다시금 봄이 찾아왔다. 서른넷, 관심사 기반 여행 플랫폼 ‘여행.ZIP’을 창업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꾸준히 글 쓰고, 여행하는 삶을 이어나가려 한다.
인스타그램 @gulhiy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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