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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좋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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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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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99MB)
ISBN 97889659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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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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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는, 언제나 수용적이고 친절한 ‘좋은 사람’인 당신을 위해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아끼고 지키는 거절의 기술’.
당신은 거절이 어렵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와 요구 사항을 줄줄이 들고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당신을 찾는다. 이들의 요구를 다 들어주고 당신은 지쳤다. 싫다고 말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하고, 다음부턴 나 먼저 생각할 거라고 다짐하지만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몰라 상황은 반복된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의 영역을 알리는 경계선을 선명하게 긋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는 ‘아니’라는 말은 단순한 거절 그 이상이다.”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영역에 무엇을 들이고 무엇을 영역 밖에 둘지 결정하는 일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해로운 것에서 보호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바라고 원하는 것에 대해 ‘그래, 좋아’라고 말하며 그것들을 좇아 나갈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을 이끈다. 이렇게 당신은 ‘아니’라는 말을 통해 남이 아닌 나를 아낄 수 있게 된다.
머리말
1장 _ 세상의 모든 사소한 것들과 거리 두는 법
‘아니’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사람들
전략: 확실하고도 효과적인 경계선을 긋는 세 단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경계를 짓는다는 뜻이다
나의 삶은 오롯이 나 자신의 것
‘당신이 필요하다’는 말에 유혹당하는 사람들
전략: 아니라고 말할 용기를 이끌어내는 생각들
전략: 당신을 강하게 만드는 세 단계
전략: 반응을 멈추고 나의 마음 먼저 생각하기
거절할 때 죄책감을 느낀다면
전략: 타인을 도와주면서도 거리를 두는 방법
SNS의 영향에서 나의 귀중한 자원을 지키는 법
‘아니’라는 말은 당신의 마음을 알려주는 측정기다
연습 노트: 당신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는 ‘아니오/예 목록’

2장 _ 생각의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내면의 혼잣말은 당신의 감정을 정한다
내면의 비평가, 감독관, 걱정 생산자가 우리에게 하는 말
마이너스의 생각만 자아내는 불안
내면의 수다쟁이들은 ‘진짜 나’가 아니다
내면의 과보호자들에게서 거리를 두자
전략: 머릿속 소란에서 벗어나는 네 단계
전략: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기
부정적인 생각에 맞서는 치료제
연습 노트: 부정적인 생각을 이로운 생각으로 바꾸는 세 단계 생각법

3장 _ 지치지 않고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
이제 당신은 쉽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대화 전략: 거절하는 대신 부탁하기
대화 전략: 이해하면서도 거절하는 세 단계 소통법
대화 전략: 존중하면서도 거절하는 세 단계 소통법
주의 사항: 내면의 골칫덩이들에게 마이크를 빼앗기지 않을 것
연습 노트: 더 수월하게 ‘아니’라고 말하기 위한 준비
대화 전략: 가뿐하게 거절하는 대화의 태도
대화 전략: 거절 뒤에 오는 다툼을 막는 법
다른 사람의 내면에도 신랄한 비평가가 있다
세상의 모든 별난 사람들을 차분하게 다루는 법
전략: 안전하다는 감각을 주는 내면의 ‘방패’를 상상하기
분노를 유익하게 이용하는 법
대화 전략: 당신을 제압하려는 분노의 영향에서 거리 두기
대화 전략: 분노를 통제하기 위한 세 단계
막다른 상황에서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지혜
전략: 지혜에게 묻기
맺음말
참고문헌

“영역 바깥에 있는 그 누구도 당신에게 무엇이 옳고 좋은지 알 수 없다. 당신은 본연의 일관성을 지닌다. 이는 당신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 알맞은지를 아는 고유의 직감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은 그들의 생각, 의견, 신념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이 옳고 좋다고 여기는 것이다. 설령 주변 사람들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주고 싶어 하더라도, 당신은 자기 영역의 결정권자로 자리를 지켜야 한다.” (30쪽)

“당신에게는 경계가 있다. 이 경계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은 나쁜 일도 잘못된 일도 아니다. 오히려 이는 호의적인 행위이다. 당신이 수용할 수 없는 경계선을 내보이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무엇을 얻을 수 있고 또 얻을 수 없는지 분명히 알게 된다. … 주변 사람들은 이 경계선에 맞춰 당신과의 소통을 준비할 수 있다. … 또한 당신은 자신이 무슨 이유로 아니라고, 또는 그러자고 말하는지 분명히 함으로써 주변에 하나의 본보기가 된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도 당신처럼 분명하게 의사를 표시하도록 자극하고 용기를 북돋게 된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경계를 가지도록 허용하게 된다.” (49~50쪽)

“아니라는 말은 하나의 ‘측정기’로, 당신이 무엇을 거부하고 싶은지, 즉 무엇이 당신의 일상을 과하게 차지하는지를 보여준다. 너무 많은 불만, 너무 많은 방해, 너무 많은 의무, 너무 많은 일정, 너무 많은 분노, 너무 많은 무질서, 너무 많은 스트레스, 그리고 너무 많은 사건. 당신은 이런 것들에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래, 좋아’라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 부정적인 것들을 지운 자리에는 당신에게 더 나은 것이 있을지 모른다. 당신이 소망하는 무언가가. 더 가지고 싶고 더 경험하고 싶은 무언가가.” (65쪽)

“당신이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만 알아서는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다. … 이는 마치 기차표를 하나 사려는 것과 같다. 매표소 직원이 어디로 가는지 묻자, 당신은 ‘헬싱키는 아니라고’ 답한다. 당신이 어디로 가고 싶지 않은지 아는 것은 좋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당신이 무엇에 대해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지 당신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들을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찾아 가는 ‘그래(좋아)!’ 라는 말이 없으면 당신은 제자리에 머물게 된다.“ (65~66쪽)

“내면의 비평가가 당신에게 ‘나는 너무 바보 같아!’라는 생각을 보내면 아마도 당신은 이 생각을 의심 없이 믿었을 것이다. 자기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잡다한 소리가 당신의 진정한, 고유한 자아의 말이라고 생각하며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소리는 당신의 인격을 이루는 한 부분의 목소리에 불과하다. … [목소리의 주인은] 언젠가 당신이 바깥 세계에서 떠안은, 그리고 당신이 내면화한 부정적인 메시지일 뿐이다. 말하자면 이들은 조건 반사이다. 조건 반사는 당신의 진정한 자아가 아니다.“ (111쪽)

”이 전략은 어린아이도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해서 많은 이들에게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바로 아무런 미사여구 없이 단순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전략이다. 당신의 ‘아니’라는 말은 하나의 완전한 대답이다. … [거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반복하자. “아니.” 이때 당신은 조용히 침착하게 있으면 된다. 상대방에게 당신이 이 아니라는 말을 아무런 흥분도 동요도 없이 무한히 반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이 지닌 확고한 거절의 뜻을 누구도 절대 거스를 수 없다고 말이다.“ (138~139쪽)

− 코칭심리 전문가, 『말 그릇』 저자 김윤나 추천
−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내게 ‘노(NO)!’라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준 책.
이 책에는 힘주어 ‘예스(YES)!’라고 말하고 싶다!”
- 독일 아마존 독자평

“‘아니’라고 말함으로써 무엇에 진정으로 ‘그래, 좋아’라고 말하고 싶은지 깨닫게 돕는 책.”
- 김윤나, 『말 그릇』 저자, 코칭심리 전문가

남에게 좋은 사람이려다 나에게 소홀했던 당신에게,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나를 아끼고 지키는 거절의 기술!

“이것 좀 도와줄래?” “그래!” “점심은 전에 내가 말했던 데로 갈까?” “그래, 좋아!”
부탁이나 제안에 “아니”라고 답해본 적 없는 당신. 당신은 자신이 원하는 걸 뒤로 미루고 남을 먼저 배려하고 돕는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인 당신은 지금 에너지, 집중력, 시간을 다 써버리고 완전히 지쳤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우리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는 ‘아니’라는 말이 우리의 마음 상태를 알려주는 ‘측정기’라고 말한다. ‘아니’라는 말은 무엇이 우리의 일상을 과하게 차지하는지를 보여준다. 너무 많은 의무와 책임, 무리한 일정, 피로와 스트레스…. 그리고 우리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그래, 좋아’라는 말을 발견하게 된다. 부정적인 것들을 지우고 우리에게 더 나은 것을 찾아갈 기회를 얻게 된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 바바라 베르크한이 전하는
내 세계와 관계를 지키는 ‘경계 짓기’의 기술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30여 년 동안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하며 조직과 개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진행하고, 소통에 관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한국에는 『비판혁명』 『화나면 흥분하는 사람 화날수록 침착한 사람』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등의 저서가 소개되어 있다. 인간관계, 조직 생활에서 소통 문제로 고민하고 갈등을 겪는 이들을 위해 자신만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 왔다.
이 책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에서 저자는 늘 다른 사람의 마음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다가 소진되어버린 이들을 위해, 나의 영역을 단단하게 지키는 거절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간, 에너지, 집중력, 주의력 같은 당신의 귀한 자산을 지키는 ‘아니’라는 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저자는 자연스러운 자기표현을 가로막는 우리 내면의 ‘검열관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 그리고 갈등 없이 거절하기 위한 조언과 각자에게 어울리는 거절의 말을 발견하는 법을 소개한다. 긍정적인 생각과 아니라고 말할 용기를 자극하는 ‘연습 노트’와 전략들도 함께 전한다.

‘그래’라고 말하든 ‘아니’라고 말하든 당신은 언제나 똑같이 가치 있는 사람이다

“사랑받기 위해 늘 모든 이들의 마음에 들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그리고 자기 내면의 생각과 일치하는 말과 행동을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기만 하면 된다. 주변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저마다의 생각을 품고 있다. 당신이 무얼 하든 관계없이 이들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다. 당신은 언제나 가치 있는 사람이며 나무랄 데 하나 없이 잘하고 있다. 당신이 타인의 요구에 아니라고 말하든 그러자고 말하든 상관없이.”(42쪽)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마음의 바탕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 우리는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한다. ‘아니’라고 말하는 나를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게 여기지는 않을지, 관계가 깨지지는 않을지 걱정하며 거절하고 싶은 마음을 삼킨다. 하지만 걱정은 걱정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경계선’은 여기에도 적용된다. 저자는 당신이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당신의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리고 모든 개인에게 자신만의 영역이 있듯이, 다른 사람에게도 그 사람의 영역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의 감정, 비난의 말은 나와는 상관없는 그들의 것이다.
회전목마처럼 뱅뱅 돌며 머릿속을 지배하는 걱정에도 경계선을 그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면의 비평가’ ‘내면의 감독관’ 그리고 ‘걱정 생산자’라는 세 골칫덩이는 우리가 진정한 마음의 소리를 듣지 못하게 막고 매 순간 다른 사람의 눈으로 자신을 비난한다. 불안을 자극하고 ‘해야 할 일’을 상기시키며 우리를 쫓기는 기분에 몰아넣는다. 이 생각에도 “아니! 걱정은 걱정일 뿐이야!”라고 의식적으로 선을 긋고 거리를 두어야 한다. 단단하게 경계를 지은 내 영역에서 진정한 마음의 지혜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우리는 자연스럽고, 명쾌하고, 가뿐하게, “아니. 난 싫어. 하지 않을래.”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요구에 명료하게 던지는 ‘아니’라는 말은
당신 자신에게 ‘그래’라고 말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단번에 ‘아니’라고 잘 말하게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제대로 의식하고 준비하고 연습한다면 나를 지키는 거절의 말을 차차 더 쉽게 던질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거절 못 하는 이들을 위한 ‘거절 마인드 설계 안내서’다. 『가뿐하게 아니라고 말하는 법』을 통해 우리는 에너지를 빼앗아가는 것들에 “아니!”라 말하여 이별을 고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 지키고 싶은 것에 “예스!”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Barbara Berckhan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30여 년 가까이 기업, 관청, 협회 등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 트레이닝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화술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화나면 흥분하는 사람 화날수록 침착한 사람』 『대화기술』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들의 대화 호신술』 『비판 혁명』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와 다름슈타트대학교에서 공동으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활동을 해 왔으며,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신과 의사의 소설 읽기』 『공감하는 유전자』 『모멸감, 끝낸다고 끝이 아닌 관계에 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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