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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지성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의식, 실재, 지능, 믿음, 시간, AI, 불멸 그리고 인간에 대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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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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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65MB)
ISBN 978896596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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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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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 이상으로 세계는 다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류가 있다. 지구가 생겨난 이래 처음 맞이하는 지적·물적 변화는 예상하지 못한 여러 문제를 불러왔고, 그중 일부는 인류의 존명을 위협하고 있다. 이 책을 지은 마르셀루 글레이제르는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 다트머스 학제 간 참여 연구소(Institute for Cross-Disciplinary Engagement, ICE) 소장으로서 우주론과 정보 이론의 응용은 물론 과학의 역사와 철학, 과학과 문화 간 상호작용의 복잡한 현상을 연구하며 과학 대중화에 헌신해왔으며, 2019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수상하며 과학과 정신성을 융합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영혼성, 정신성과 관련해 인류에 크게 기여한 테레사 수녀, 알렌산드르 솔제니친, 달라이 라마, 제인 구달 등이 이 상을 받았다.
마르셀루 글레이제르는 다트머스 학제 간 참여 연구소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시대 가장 도전적인 질문들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하기 위해 ‘건설적 협업’이라 부르는 자리에 과학자와 인문학자를 불러 모은다. 2016년 가을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와 철학자 데이비드 차머스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의 극장과 대학을 돌며 5년간 대담을 여덟 차례 진행한 내용을 묶어 이 책을 펴냈다. 주제는 ‘실재의 본질은 무엇인가’부터 ‘기술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바꿀 수 있을까’ ‘AI와 유전공학은 우리가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도록 도울까’ ‘기후 위기 속 지구와 우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등까지 다양하다. 우리 시대에 던져진 질문이 다양한 만큼 그 질문에 답하는 데 진전을 이루려면 여러 학문 차원에서 다원적으로 접근해 서로 다른 앎의 방식을 결합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과학이나 인문학 어느 한쪽이 다루기에는 복잡한 질문들을 주제로, 시대를 선도하는 지성 마르셀루 글레이제르의 진행, 논평과 함께 안토니오 다마지오, 데이비드 차머스를 필두로 이론물리학자 션 캐럴, 철학자 퍼트리샤 처칠랜드, 물리학자이자 소설가 앨런 라이트먼, 템플턴상 수상 물리학자 폴 데이비스, 신경과학자 에드 보이든, 인문학자 마크 오코널, 퓰리처상 수상 작가 엘리자베스 콜버트와 싯다르타 무케르지, 우주생물학자 데이비드 그린스푼 등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사상가들이 참여해 실재의 본질, 과학과 종교, 의식과 유물론, 시간의 신비 등 인류 문명이 직면한 과학적, 문화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독자적인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이들은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핵심 문제에 관해 다양한 관점을 드러내고 여러 아이디어를 생산적으로 소통하며, 편협함과 뿌리 깊은 편 가르기로 시민 담론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이 시대에 이견이 있을 때조차도 건설적인 대화를 이루는 본보기를 보여준다. 인류로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문제들을 석학들과 상호 보완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며 통시적이고 공시적인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1장 의식의 신비
신경과학자와 철학자의 대화
─ 데이비드 차머스와 안토니오 다마지오

2장 실재의 본질
불교학자와 이론물리학자의 대화
─ 션 캐럴과 B. 앨런 월리스

3장 지능의 미래─인간, 기계, 외계 생명체
천문학자와 철학자의 대화
─ 퍼트리샤 처칠랜드와 질 타터

4장 영성의 본질
과학과 종교의 대화
─ 리베카 골드스타인과 앨런 라이트먼

5장 시간의 신비
과학사가와 물리학자의 대화
─ 히메나 카날레스와 폴 데이비스

6장 사이보그, 미래주의자, 트랜스휴머니즘
신경과학자와 작가의 대화
─ 에드 보이든과 마크 오코널

7장 인간과 행성의 수명
환경주의자와 의사의 대화
─ 엘리자베스 콜버트와 싯다르타 무케르지

8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문학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의 대화
─ 제레미 드실바, 데이비드 그린스푼, 타스님 제흐라 후세인

나오며 |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 시대 핵심 문제의 대다수, 무엇보다 이 책에서 탐구하는 질문들은 두 문화의 건설적인 협업을 요구합니다. 과학과 인문학의 분열은 대체로 실체 없고 불필요하며, 새로운 통합적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입니다. 우리는 전통적 학문의 경계를 넘어 진정한 다학제 간 사고방식을 만들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11~12)

저는 당신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의식이 존재하는 이유는 의식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것이 본질입니다. 의식이 없다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중요함조차 중요하지 않을 거예요. 의식이 없다면 중요한 건 아무것도 없어요. 의식이야말로 우리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8)

우리는 모른다는 것, 그것이 과학의 본질입니다. 저는 우리가 실제로 의식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 지식 추구의 본질적인 면이자 출발점은 무지를 인정하는 겁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질문을 던지고 싶어집니다. 모르기 때문이죠. 톰 스토파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를 중요한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이다.”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것에 호기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95~96)

과학과 종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둘 모두에 주관적 요소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될 겁니다. 둘 다 나름의 방식으로 세계를 알고, 만물의 큰 체계 속에서 우리의 자리는 어디인지 이해하고, 우리는 누구이며 우리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이해하고자 하는 실존적 욕구를 다룹니다. (157)

우리는 이 길의 어디쯤 왔을까요? 앞으로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어디까지 가야 할까’일 겁니다. 이 질문들은 분명히 과학적 관점과 인문학적 관점을 모두 요구합니다. 이 질문들에 답하는 건 흥미롭고 멋진 과학적 도전이지만, 동시에 우리의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우리 종 전체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243)

과학은 인간을 신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적어도 바꾸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273)

여러 관점을 가지고 충돌이나 중복 없이 각각을 별개의 층으로 취급할 수 있다면 한 가지 사고방식만 고집할 때보다 인생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지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집니다. (347~348)

우리는 왜 질문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화합해야 하는가
과학과 인문학의 위대한 지성들이 우리의 집단적 미래에 답하다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소설가 C. P. 스노는 일찍이 사회의 지적 풍토가 양극단으로 갈라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문학자와 물리학자의 분열을 염려했다. 인문학과 과학의 간극은 인류 지성사의 전환점이었던 17세기 이후 꾸준히 넓어졌다. 케플러, 갈릴레오, 뉴턴, 보일 등으로 대표되는 자연철학자들은 실험과 데이터 분석으로 지구와 우주의 다양한 현상을 수학적으로 정확히 기술했으며, 우리가 우주와 우주 안에서 인간의 자리를 이해하는 방식을 바꿨다. 과학적 사고가 거침없이 상승하자 자신들을 유일하게 가치 있는 지식인으로 여겼던 인문학자들은 과학자를 단순히 기술자라 폄훼했고, 과학자들은 인문학이 자신들의 지적 추구에 쓸모없다며 경멸을 되돌려주었다. 지식의 경계가 넓어지고 학계의 분야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가들은 자기 분야의 벽을 높게 쌓고 상대 분야를 무시했다. 인문학과 과학의 이 같은 양극화는 매우 단순한 사고방식이며, 갈수록 다변화하고 예측 불가한 세상에 맞지 않는다. 현대 사회의 기술 발전은 과학 발전의 분별력에 의문하며 다양한 문제를 제기한다. 기계를 통제하는 일, 인간과 다른 생명체를 조작하는 일의 윤리적 문제, 로봇화와 인공지능이 직업 시장과 사회에 미치는 여파, 인간의 지구 약탈로 인한 행성의 수명 등 우리의 운명을 가르는 중대하고 핵심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려면 진보를 제한하고 창의성을 저해하는 편협한 대립과 상호 배제를 끝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전통적인 학문의 경계를 넘어 학제 간에 건설적으로 협업할 때이다.

우리가 거의 모르는 세계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다양한 앎의 방식
첨단과학시대에는 마음도 기술만큼 중요하다

“유한한 세계에서 우주적 관점은 사치가 아니다. 그것은 필수이다.”
─ 케일럽 샤프, 컬럼비아 대학교 우주생물학과 학과장

저명한 과학자이자 작가, 탬플턴상 수상자인 마르셀루 글레이제르는 2016년 가을부터 5년간 우리 시대 가장 도전적인 질문들에 관한 여러 석학의 대담을 여덟 차례 진행하며 토론한 내용을 묶어 이 책을 펴냈다. 지금 탐구하고 논의하며 내리는 선택들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후세대 사람들 삶의 질과 방향을 결정할 것이기에 우리 시대 핵심 문제 대다수를 해결해 인류가 생존을 넘어 나아가려면 과학과 인문학 사이에 다리를 놓아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통합적 접근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해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 우리는 모른다는 것, 그것이 과학의 본질이다. 지식 추구의 본질이자 출발점은 무지를 인정하는 것이다.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에야 우리는 질문을 던지고 싶어진다. “우리를 중요한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알고 싶어 하는 욕구”라는 말처럼 우리는 모르는 것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누구인지에 알아가는 일에 호기심을 잃지 말아야 하며,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좁은 관점을 벗어날 때에야 마음과 의식, 현상을 비롯해 세상에 대한 훌륭한 시각을 갖출 수 있으며, 현실과 방향을 알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 관점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서로 다른 앎의 방식이 모여 내일이 된다
인류로서 살아남아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답해야 하는 질문

우리는 무엇일까? 우리는 지구라는 특별한 행성에서 진화했으며 의미와 미래, 만물의 존재 이유와 존재 방식을 질문할 수 있는 분자 기계이다.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는 종,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종이다. 우리가 왜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움직이는지는 과학과 인문학 양쪽의 커다란 수수께끼이다. 우리는 우리 주변 세계를 정리해 일관되고 논리적인 체계를 세운다. 그리고 거기에서 찾아낸 유형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한다. 인간의 마음은 상관관계에 만족하지 않고 인과관계를 찾는다. 이해도 시각과 마찬가지이다. 여러 관점을 가지고 충돌이나 중복 없이 각각을 별개의 층으로 취급할 수 있다면 한 가지 사고방식을 고집할 때보다 인생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 우리가 살아남아 오래가는 문명 중 하나가 되고 싶다면 이 행성과의 관계를 바꿔야 하며, 이 행성에서 새로운 존재가 되어야 한다.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융합적이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 때에야 우리는 종으로서 지금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지식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질문하고, 지식을 의식적으로 통합해 지구와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를 맺는 쪽으로 행동을 바꿔야 한다. 이것에 인류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도전이다. 세계를 바꾸는 기술과 함께 장기적으로 안락하게 살아가려면 지식과 지혜와 기술을 이용해 이 세계와 우아하게 보조 맞춰야 한다. 맞서기보다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때 역사의 어두운 부분을 넘어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개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인류의 집단적 미래는 각 개인의 특정한 행동이 합쳐져 큰 변화로 일어난다.

작가정보

Marcelo Gleiser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 다트머스 대학교 학제 간 참여 연구소 소장이다. 우주론과 정보 이론의 응용부터 과학의 역사와 철학, 과학과 문화 간 상호작용의 복잡한 현상에 이르기까지 기초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춤추는 우주: 우주 창조 신화부터 빅뱅까지』가 있으며 NPR, 디스커버리, BBC를 포함해 많은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워싱턴 포스트』 등에 에세이를 다수 기고하며 과학 대중화에 헌신하고 있다. 2019년에는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받으며 우주의 기원부터 과학과 영성의 상호 관여에 이르기까지 저작을 다수 발표해 과학과 정신성을 융합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템플턴상은 영혼성, 정신성과 관련해 인류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금가지 테레사 수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달라이 라마, 제인 구달 등이 수상했다.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과학과 인문 분야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으며 『인간이 만든 물질, 물질이 만든 인간』 『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자연은 어떻게 발명하는가』 『신, 만들어진 위험』 『신 없음의 과학』 『호모 데우스』 외 여러 책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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