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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입을 거룩하게 하라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언어 습관
두란노

2023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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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62MB)
ISBN 978895314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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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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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언어 습관을 바꿀 말에 대한 성경적 사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말’에 대한 성경적 금언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잠 18:21)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당신의 혀에 하나님이 머무시게 하라! 말의 잠재력은 너무나 강력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어느 사람이 말한 진리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파고 들어 내 모든 삶을 바꿔 놓은 적이 있다면, 그와 달리 일 년 전에 들었던 말을 마치 어제의 일처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악한 말이 지닌 영향력과 질긴 생명력에 새삼 놀라게 된다.
이 책을 향한 찬사들
서문_ 말의 힘과 하나님의 경이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_ 저스틴 테일러

1. 말의 전쟁
우리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말도 다스린다 _ 폴 트립

2 혀의 성화
거룩한 말을 위한 싸움은
날마다 계속되어야 한다 _ 싱클레어 퍼거슨

3 유창함과 십자가의 경이
말의 아름다움을 통해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라 _ 존 파이퍼

4 말의 균형
때로는 거친 말이
사람을 살린다 _ 마크 드리스콜

5 이야기의 힘
후대에 복음의
이야기를 들려주다 _ 대니얼 테일러

6 찬양과 말씀
우리가 찬양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_ 밥 코플린

저자들과의 대담 1
혀의 성숙,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 해법이다

저자들과의 대담 2
우리의 말을 하나님께

소통과 관련하여,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장 큰 어려움, 가장 큰 위험, 모든 사람이 날마다 빠지는 덫은 항상 나의 바깥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나무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만약 우리 집 뒤뜰에 사과나무가 한 그루 있다고 하자. 그 나무에 매년 갈색 사과가 열리는데 딱딱하게 말라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 아내는 그 나무를 볼 때마다 화를 내며 소리친다. “여보, 먹지도 못할 사과만 열리는데, 이 사과나무를 계속 그냥 둘 거예요?”
나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사랑하는 아내를 돕고 싶다.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아내에게 말한다. “여보, 좋은 생각이 있소. 사과나무를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아내는 어리둥절하면서도 잔뜩 기대를 건다. 토요일 아침, 나는 큰 사다리, 전지가위, 빨갛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가지 셋을 옮긴다. 그리고는 사다리에 올라가 먹을 수 없는 사과들을 아주 조심스럽게 잘라 내고는 빨갛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들을 나무 둘레에 정성껏 매단다. 멀리서 보면 금세기 최고의 원예사가 온 줄로 착각할 것이다. 그러나 아내의 눈에는 어떨까? “우리 남편이 정신이 이상해진 게 분명해.”
매달아 놓은 사과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썩게 된다. 생명을 주는 나무에 붙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다음 해도 여전히 마르고 쭈글쭈글하며 먹지 못하는 갈색 사과가 열릴 것이라는 사실이다. 사과나무에 유기적인 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사과나무가 매년 그런 열매를 내놓는다면, 그 나무는 뿌리부터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이 강력한 밑그림을 말의 세계에도 적용해 보자. 사람들이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는 많은 시도들은 방금 전 내가 사과를 매다는 일과 별반 다르지 않다. 여기에는 내면에서 벌어지는 마음의 전쟁을 이해하고 고백하는 에너지가 없다. 우리들의 문제는 타인이나 상황,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흠 많은 이웃들과 타락한 세상을 탓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구속자 앞에 서서 겸손하게 인정해야 한다. 소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자신이라고 말이다. 그럴 때 변화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본문 중에서)

* 좋은 말들 발췌

- 거룩한 말을 위한 싸움은 장기전이라서 날마다, 시간마다, 끊임없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 혀를 제어하는 것이 성숙의 표시라면,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용된다. 누구나 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진정으로 회심한 사람은 야곱처럼 다리뿐 아니라 말도 절뚝거린다. 마음을 정복하면 혀가 침묵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말을 할 때 먼저 침묵한 자로서 말한다.
- 혀는 우리 중심의 경건치 못한 욕망을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눈금이다.
- 혀의 성화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일으키는 역사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들을 때 우리에게 오고, 우리가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거한다.
- 혀를 더 잘 다스리고 싶은가?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보다 먼저 그분이 구주이심을 이해해야 한다. 자기 입술의 죄를 깨닫고 고백해야 한다.
- 우리가 내뱉는 말은 한마디도 중립적이지 않다. 생명으로 향하는 말과 죽음으로 향하는 말이 있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 구속의 사랑은 숨겨진 조용한 순간, 어느 날 화장실에서 맞이한 사소한 순간에까지 파고든다. 실제로 구속의 사랑은 이처럼 질투심이 강하다.
-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단순히 정보 제공 차원에서 주신 게 아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말씀을 주신 목적은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기 위해서다.
- 말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다. 말의 문제는 어휘의 문제도, 기교의 문제도 아니다. 본질적으로 마음의 문제다.
- 죄는 오로지 나 자신을 향하게 한다. 삶을 고작 내 삶의 크기로 오그라뜨린다. 나의 바람, 나의 필요, 나의 감정에 집착하게 한다.
- 사랑의 삶을 살려면 먼저 자신에게서 구조되어야 한다. 우리를 구조하는 그분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요한이 묘사한 대로 타인을 사랑할 능력이 전혀 없다.
- 내 마음의 생각과 내 입술의 말 사이에 유기적 일관성이 있다. 말의 전쟁은 자신의 나라와 하나님 나라 간의 전쟁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나라가 말도 다스린다.
- 완전한 사랑과 은혜의 말은 주님의 사랑이 다스리는 마음 안에서만 흘러나온다. 기억하라. 우리의 말은 언제나 마음에서 나온다.
- 바울이 거부하는 유창함이란 특정한 언어적 관습이 아니라 자신을 높이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시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언어 유희이다.
- 좋은 유창함과 나쁜 유창함을 판단하는 첫째 기준은, 유창함이 자기 자랑을 부추기고 자신을 높이려는 의도에서 나왔는가 하는 것이다.
- 성경은 언어에 영향력을 더하는 온갖 문학적 도구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자신처럼 이러한 아름다운 유창함을 활용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신다.
- 예술적이고 놀랍고 고무적이고 미적으로 즐거운 언어는 적대적인 마음에도 큰 공감을 일으킬 수 있다.
- 그리스도의 영광을 표현하는 언어가 유창하여 진리의 내용과 조화를 이룬다면, 그것은 주님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이 때로는 거친 말로, 때로는 부드러운 말로 자기 백성에게 말씀하신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균형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뿌리를 둔다.
- 우리의 문화적 경향성이 성경의 가르침과 상충할 때,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고쳐야 하는 쪽은 성경이 아니라 문화적 경향성이다.
- 왜 바울은 심하게 퍼붓는 대신에 부드럽게 말하면서 그를 회심시키려 하지 않았을까? 진리는 불의한 대적에 대해서는 절대 참지 못하기 때문이다.
- 돼지를 책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말의 균형을 잡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잠언 12장 18절에서 하나님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고 하셨다.
-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나는 지금도 우리가 성경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때에 진정한 신앙이 시작된다고 믿는다.
- 명제 자체는 큰 영향력이 없다. 명제가 인간에게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기 위해서는 때로 이야기의 몸과 피가 필요하다.
- 하나님은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이야기를 사용하신다. 이야기는 하나님이 진리를 대대로 보존하기 위해 선택하신 수단인 것이다.
- 성경은 우리가 성경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초청하고 있다. 우리는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 우리를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선택의 긴장이다. 그리고 언제나 암시적인 물음이 있다.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왜 하나님은 우리가 찬양(노래)하길 원하시는가?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 자신이 노래하시기 때문이다.
- “내게 교회의 노래를 보여 준다면 그들의 신학이 어떠한지 보여 주겠다.”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가 부르는 노랫말이다.
- 음악과 말씀은 상충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음악을 주신 목적은 음악이 말씀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였다.
- 우리가 마음으로 찬양해야 하는 까닭은 찬양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찬양하라고 명하신다.
- 어떤 사람들은 찬양할 때 지나치게 감성적이 될까 봐 두려워한다. 그러나 문제는 감성이 아니라 느낌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감성주의다.
- 활기찬 노래는 하나님에 관한 진리와 우리를 뜨겁게 이어 주며, 따라서 우리는 교리와 예배를, 교화와 표현을, 지성과 감성을 결합할 수 있다.
- 당신에게 노래가 있는가? 당신이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과 화해했다면 당신에게는 노래가 있다.

당신의 언어 습관을 바꿀
말에 대한 성경적 사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말’에 대한 성경적 금언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잠 18:21)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당신의 혀에 하나님이 머무시게 하라!

말의 잠재력은 너무나 강력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온순한 혀는 곧 생명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어느 사람이 말한 진리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파고 들어 내 모든 삶을 바꿔 놓은 적이 있다면, 그와 달리 일 년 전에 들었던 말을 마치 어제의 일처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악한 말이 지닌 영향력과 질긴 생명력에 새삼 놀라게 된다.

우리가 내뱉는 말은 한마디도 중립적이지 않다.
생명으로 향하는 말과 죽음으로 향하는 말이 있다.
선택은 우리에게 달렸다.

작은 불이 온 숲을 파괴하듯, 날카로운 한마디, 엉성한 한 문장, 매정한 농담 하나가 도저히 끌 수 없는 불을 붙이기도 한다. 말은 삶을 태우고 파괴하는 힘이 있는 것이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우리가 내뱉는 모든 말에는 힘이 있다. 바울은 우리 자신이 내뱉은 말의 열매를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물고 물려 피차 멸망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관계’가 멸망한다고 말하지 않고 ‘사람’이 멸망한다고 말했다. 악한 말은 사람들의 믿음을 짓밟거나 희망을 무너뜨릴 위험이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의 말이 어떠해야 하는가
영적 성숙이 혀의 사용을 통해 증명된다

그것이 관계 속에서 오가는 말이든, 누군가를 설득하는 말이든, 풍자의 말이든, 이야기든, 노랫말이든 간에 모든 말은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말하는지와 연관되어 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의 단락에서 놀라운 예를 드신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5)라고 하셨다. 만약 우리가 거칠고, 추하고, 사랑 없고, 정죄하고, 불손하고, 이기적이고, 교만한 말을 하고 있는가, 이것은 성도의 언어가 아니다.
격려나 희망, 사랑, 평화, 일치, 교훈, 지혜, 교정의 말은 생명으로 향한다. 분노나 악의, 비방, 질투, 험담, 분열, 멸시, 인종차별, 폭력, 판단, 정죄의 말은 죽음으로 향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혀가 또한 크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이 불완전한 말을 은혜롭게 사용해 우리를 가르치며 준비시키시도록, 그래서 생명을 주는 말로써 그분의 이름을 높이고, 교회를 세우며, 잃은 자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혀의 성숙, 말씀 안에 거하라
그분처럼 말하라

말씀의 역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개시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 내 혀는 하나님의 혀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깨끗해지고 변화된다. 우리의 마음은 귀를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듭 들을 때 새로워지고, 마음이 변하면 말도 바뀌게 된다. 원리는 이렇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점점 강하게 지배된다. 혀의 성화는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일으키는 역사인데,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들을 때 우리에 게 오고, 우리가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거한다. 이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혀를 사용하시는 ‘비결’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신학적인 통찰을 통해 복음에 담겨 있는 은혜의 달콤함과 진리의 힘이 우리의 모든 말에서 어떻게 묻어나야 하는지 보여 준다. 존 파이퍼는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말을 한다면 이 세상 곧 가정과 교회, 학교와 사회가 어떻게 바뀔까?” 이 책을 읽으면서 해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파이퍼

John Piper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기독교 희락주의자’, ‘기쁨의 신학자’로 불린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미네소타 주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 부임했다.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 목사로 사역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뒤 지금까지 ‘디자이어링 갓 미니스트리’(Desiring God Ministries)를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들레헴신학교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존 파이퍼의 거듭남》,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 《하나님을 들으라》 (이상 두란노) 등 수십 권의 저서가 있다.
www.desiringGod.org

Justin Taylor
‘디자이어링 갓 미니스트리’(Desiring God Ministries)의 신학연구 및 교육 책임자이다. 일리노이즈 주 휘튼에 위치한 크로스웨이출판사(Crossway Books)의 편집장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번역을 통해 성도와 목회자,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고 있다. 역서로 《존 파이퍼의 거듭남》(두란노), 《로마서 설교》, 《작은 교회의 설교와 예배》(이상 비아토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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