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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여행이 필요할 때

한명석 지음
사우

2023년 05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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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3MB)
ISBN 979118733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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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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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모녀가 함께 20개 나라를 누비며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기질과 성향이 판이하니 부딪히는 일도 많았지만 여행이 계속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수준이 높아지고 적절하게 맞추는 기술도 익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생판 다른 모녀가 격돌하고 화합하고, 마침내 각자의 길을 주체적으로 씩씩하게 걸어가는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들에게 여행은 치유의 장이자 최고의 학교였다. 어쩌면 상처로 남아 있을지도 모를 지난 시절의 억압이나 서운함도 그 여정에서 스르르 녹아내린다. 딸은 여행지에서 최고의 취미이자 일생의 과업을 만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유쾌한 여행기이자 모녀가 길 위에서 성장해가는 탁월한 심리 에세이이다. 설렘이 가득한 여행기를 읽으면서 독자는 성인이 된 딸과 어떻게 관계 맺기를 하면 좋은지 중요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딸은 알바를 하며 여행을 일 순위로 살았다. 다른 데 덜 쓰고 저축도 안 하고 여행에 올인한 셈인데, 배낭여행인 데다 딸의 검색 능력이 갈수록 향상되어 10년을 다 합쳐도 몇천만 원 정도 경비라서 저축 효과보다는 경험과 추억에서 오는 영양가가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선택하기를 백번 잘했다.”_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_너 같은 애가 왜 내 자궁을 필요로 했을까

1부 우리가 그렇게 찬란한 시간을 함께했다고?
1장 해방구
독일에서는 맥주가 술이 아니라는 소문
단 한 곳만 여행할 수 있다면, 튀르키예
크루즈, 제일 싼 선실 한 번 타 보았을 뿐이지만

2장 눌러앉아 살고 싶은 곳
헝가리에는 바다가 없는 대신 ‘발라톤’이 있다
천국은 이런 모양이 아닐까, 튀르키예 페티에

3장 죽고 싶은 곳
세상의 끝, 베네치아
언제고 내가 사라질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앙코르와트
아는 사람이 이렇게 좋은 것, 튀르키예 우준굘

4장 모처럼 문화생할
인류 최초의 모신상에 반해서 앙카라박물관에 가다
거대한 정신의 덩어리, 오스트리아 빈
세기말의 두 악동, 클림트와 에곤 실레(빈 레오폴드 미술관)

5장 가끔은 연인처럼 달콤하게
태국 산골에서 현빈 드라마 보기
휘영청 달 밝은 불가리아의 밤
아일랜드 ‘이니스모어’에서 다정한 자전거를

6장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힐링
햇살왕국, 태국 매홍쏜
알프스를 손톱만큼 맛보다, 독일 쾨니히제

7장 저렴하게 인생을 즐기는 법
저가항공을 타다 생긴 일
슬로바키아공항에서 집시가 되어
이렇게 편안해도 되는 건가, 치앙마이 숙소에서

8장 모녀는 딱 자기 같은 곳을 좋아한다
장엄하고 호쾌하고 넉넉한 튀르키예
가성비의 달인 딸의 최애 여행지 베트남

9장 즉흥 여행이 더 좋은 이유
“엄마, 뱀 털어”, 대관령목장
방콕은 직무유기다, 옥정호
중부의 보석, 직소폭포
마침내 파라다이스, 동해안

10장 꽁꽁 아껴두었던 제주
선작지왓이라는 명품
작고 강한 로컬 식당의 관능적인 맛이라니!
무릉도원에서는 홈리스가 더 좋아

2부 모녀의 화양연화는 여행에서 시작되었다

1장 우리는 서로에게 외계인
저녁이면 딸은 가계부를 쓰고 엄마는 여행기를 쓰고
딸이 자기가 ‘걱정인형’이라고 말했다
짜증이 나서 기도하는 척하고 눈물이 줄줄
생전 처음 타는 스키를 혼자 타러 갔다고?
새티스파이어 vs 맥시마이저

2장 생판 다른 모녀가 만나는 지점
무섬증이 있지만, 강한 여자가 멋있어
맛집에서는 오답노트까지 작성
딸아, 나 이렇게 깊이 사귀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
딸은 여행에서 최고의 취미를 만났다

3장 지속 가능한 모녀 관계를 위하여
자식 팔아 친구 사야 하는 시기
너는 나한테 빚 없어. 나도 그렇고
모녀가 같이 나이 드는 고령사회에는 효보다 우정이 필요
우리 모녀의 격돌 변천사
누가 더 재미있게 사나 내기하기

에필로그_멧돼지처럼 용맹하게!

나는 여행지에서 완전히 무력해졌다. 돈 없고 길 모르니 꼼짝없이 노약자 신세였다. 영어 문장을 만드는 건 내가 딸보다 좀 나았는데 듣기는 딸이 완연히 나아서, 나는 말만 해놓고 뒤로 빠졌다. 어느 것 하나 직접 결정하지 못하고 딸에게 의지하다 보니 의기소침할 때도 있었지만 이내 내 역할을 찾았으니 그건 바로 향유하는 것이었다. 딸도 엄마를 인솔하고 다니는 게 힘겨울 때가 있었을 텐데 여행 횟수가 늘어날수록 자기 역할을 즐기게 된 것 같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서로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게 된 것이다. 저녁이면 가계부를 쓰는 딸과 여행일기를 쓰는 엄마의 조합.-171쪽

보통 스무 살이면 엄마를 떠나는데 그보다 십 년도 넘게 놀아준 것을 생각하니 기꺼이 2열, 3열로 밀려날 준비가 되어 있다. 지나고 보니 우리 모녀에게 여행이 한 일이 참으로 지대하다.
딸은 걱정이 많고 나는 즉흥성이 많은 유형이었다. 과거형으로 쓸 수 있어서 행복하다. 딸의 걱정은 삶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이고 나의 즉흥성은 최대한 삶을 누리고 싶다는 열망에서 나오는 것이니, 우리의 스타일은 극과 극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달랐다. 놀랍게도 여행은 우리의 그런 속성을 얼추 해소시켜 주었다.-213쪽

딸의 20대와 나의 50대의 중심에 여행이 있었다. 이제 딸은 타고난 걱정에너지를 적절한 준비성으로, 나는 타고난 지름신을 연륜에 맞는 도전의식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원 없이 놀아본 시절이 있기에 힘차게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구체적인 분위기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채무의식과 서운함으로 범벅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대부분의 옛날 엄마들이 무한대로 딸에게 헌신했고, 딸은 어떻게 해도 도저히 거기에 값할 수 없기에 모녀 사이에 채권, 채무의식이 있기 쉬운데, 여행을 통해 딸은 나에게 제 몫을 다했고 나는 다 받았다. 앞으로도 가끔 여행을 같이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으리라.-216쪽

우리는 서로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 적이 없다. 도움을 받았으면 고맙다는 말도 잘한다. 말이 통하는 한 함께 지내며, 여행 파트너로 유효한 이상 함께 여행을 다니고 있을 뿐, 모녀라고 해서 돈독한 관계가 언제까지나 저절로 굴러간다는 기대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지금도(2023) 태국에서 두 달 넘게 같은 침대를 쓰며 놀고 있지만 이미 상황은 “효가 뭐예요?”에 이른 것이고, 그 자리를 채울 새로운 강령은 우정이 될 수밖에 없다. -220쪽

딸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려는 마인드컨트롤을 하다 보니 조각 피자 이미지가 떠올랐다. 크고 둥근 피자 한 판이 아니라 조각 피자 한 쪽. 출출할 때는 피자 한 쪽으로 충분하다. 한 판까지는 필요도 없다. 딸에게 조금 서운한 일이 있을 때도 내가 은연중에 피자 한 판의 완성도를(완전히 성숙한 인간) 기대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면 딸이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고마워진다. 크게 기대하지 않으므로 실망도 없고, 서로 간에 끈적한 책임이나 부담보다 소슬한 바람이 불 여지가 생긴다. 집착하지 않아야 건강하게 오래 갈 수 있는 것은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232쪽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건 기본이고 거기에 멧돼지처럼 용맹하게 인생 선배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마. 딸도 은근히 걸크러시를 좋아하니 우리 산에서 만날까? 자기다운 삶, 여한 없는 삶이라는 이름의 정상에서? 나는 사랑보다 존경이 좋으니 그걸 목표로 해서 살아볼게.-246쪽

“유쾌한 여행기이자 가족성장 심리 에세이!”_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낭만파 엄마와 깐깐한 딸이 20개 나라를 여행하며 얻은 것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엄마딸 관계로 진입했다”

밤이면 엄마는 여행기를 쓰고, 딸은 가계부를 쓰고
생판 다른 엄마와 딸의 격돌과 화합의 여정

신문물과 돈 계산에 어둡고 매사 어리바리하지만 향유하고 즐기는 데는 최고의 감성을 가진 50대 엄마. 가성비에 민감해서 아끼는 데는 천재 수준에다 검색에 능한 20대 딸. 기질부터 성향, 외모마저 다른 모녀가 함께 20개 나라를 누비며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알뜰한 딸과 기분파 엄마, 생판 다른 모녀는 부딪히는 일도 꽤 많았다. 하지만 여행이 계속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수준이 높아지고 적절하게 맞추는 기술도 익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달라도 너무 다른 모녀가 격돌하고 화합하고, 마침내 각자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는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들에게 여행은 치유의 장이자 최고의 학교였다. 어쩌면 상처로 남아 있을지도 모를 지난 시절의 억압이나 서운함도 그 여정에서 스르르 녹아내린다. 딸은 여행지에서 일생의 과업을 만나기도 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은 이 책에 대해 “모녀의 여행기이자 가족성장 심리 에세이”라고 말한다. 설렘이 가득한 여행기를 읽으면서 독자는 성인이 된 딸과 어떻게 관계 맺기를 하면 좋은지 중요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은 며칠 간의 단기 여행부터 3개월 장기 여행까지, 코로나가 세상을 덮치기 전까지 시간 나는 대로 여행가방을 쌌다. 엄마가 책에서 보고 어디 가고 싶다고 말하면, 딸은 온갖 수고를 무릅쓰고 엄마를 가성비 좋은 숙소와 교통편과 맛집으로 안내했다.

“나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고 딸은 알바를 하며 여행을 일 순위로 살았다. 다른 데 덜 쓰고 저축도 안 하고 여행에 올인한 셈인데, 배낭여행인 데다 딸의 검색 능력이 갈수록 향상되어 10년을 다 합쳐도 몇천만 원 정도 경비라서 저축 효과보다는 경험과 추억에서 오는 영양가가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선택하기를 백번 잘했다.”_프롤로그 중에서

향유가 특기인 저자의 안목과 빼어난 글솜씨 덕분에 책을 읽는 재미가 각별하다. 저자와 함께 감탄하고 흥에 겨워하면서 여행의 설렘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찬란한 유적지와 대자연 앞에서는 우물처럼 깊은 저자의 인생관이 슬쩍슬쩍 드러나는데, 덕분에 사회의 통념에 매여 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큰 위로를 얻게 된다. 그 위로에 힘입어 세상사 모든 걱정과 괴로움이 바람처럼 가벼워진다. 또한 ‘생활여행자’를 꿈꾸는 저자의 가성비 좋은 여행법은 저렴하게 인생을 즐기는 방법에 대해 귀한 힌트를 주기도 한다.

나답게, 주체적으로 살기 위한 모녀의 호쾌한 여행 이야기
“엄마와 딸이 함께 나이 드는 고령사회에는 효보다 우정이 필요”

딸은 스스로를 ‘걱정인형’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불안과 걱정이 많은 기질인데, 여행을 주도하면서 타고난 걱정에너지가 적절한 준비성으로 진화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끌어내야 하는 ‘1인 여행사’를 운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변화 발전한 것이 아닌가, 엄마는 추측한다.
엄마의 즉흥성은 연륜에 맞는 도전의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은퇴를 앞둔 나이가 되어 무기력하던 차에 올 초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새롭게 활력을 되찾았다고 한다. 저자는 동남아 장기체류와 글쓰기 여행이라는 테마로 앞으로 10년을 설계하고 있다.

“여행에 대한 만족감이 지대했던 만큼 딸이 할 노릇을 다했다는 생각까지 든다. 딸들이 엄마에 대해 갖는 부채감을 얘기하는 거다. 그야말로 딸은 나에게 빚이 없고, 나도 그렇다.”

서로에게 부채감이 없는 모녀라니, 얼마나 담백한 관계인가. 성인이 된 딸과 거리 두기를 하지 못해 어릴 때와 똑같이 돌보려고 하는 엄마들이 많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돌봄과 간섭에 딸들은 숨 막혀 한다. 그러면서도 대놓고 거부하기도 힘들다. 희생을 감수해온 엄마의 삶에 온전히 보답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기에 엄마에 대한 부채감을 떨칠 수가 없는 것이다. 저자는 “딸이 자기답게 맘껏 살아보라고 숨통을 틔워주고 엄마는 자기 세계를 구축하는 데 애써야 하리라. 어떤 관계든 사랑이 점점 확장되지 않으면 고착되기 쉽다”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엄마와 딸이 함께 나이 드는 고령사회에서는 “효보다 우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한다. 가족 간에 존재하던 무조건적인 권위와 책임 의식은 사라지고 있다. 그러니 저절로 지속되는 가족관계는 더 이상 없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각자의 길을 가되,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모녀간의 ‘우정’을 계속 이어가고 싶단다.
엄마와 딸, 새로운 관계 맺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저자는 여행을 권한다. “여행은 호기심을 되살려주고 대화거리도 풍성하게 해주고, 외국어나 문화에 대한 탐구심까지 불러일으켜 주니 함께 여행할 수 있으면 최고이리라.” 작가 정여울의 말처럼 “이 책은 어른이 된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은 이들에게 눈부신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딸의 20대와 나의 50대를 관통한 것이 여행이었다면 이제 딸의 30대를 관장하는 것은 카이트서핑이다. 그 말은 내가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높고 푸른 하늘의 공기를 맛보며 고요를 즐기는 익스트림스포츠 부족답게 딸은 모든 면에서 노숙하다. 생각이 깊고 시야가 넓다. 나만 잘살면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명석

20대 농활, 30대 육아, 40대 학원 운영, 50대에는 작가에 도전하며 나름 가슴 벅차게 살아왔다. 특히 50대에는 20대 딸과 함께 시간 나는 대로 세상 구경을 하며 찬란한 시절을 보냈다. 그런데 60줄에 들어서니 껴안고 갈 것이 없다. 이게 다인가 싶어 황망할 때 코로나 이후 떠난 태국 여행에서 기운을 되찾았다. 따로 또 같이 동남아 장기체류와 글쓰기 여행에 몰두하며 또 한 시절 살아내려고 한다. 이 책은 그러고자 하는 첫 번째 성과이다.

쉰 살에 고 구본형 선생님이 이끄는 ‘변화경영연구소’와 접속하며 본격적으로 읽고 쓰기를 시작했다. 4년 만에 첫 책을 쓰고 무작정 시작한 글쓰기 수업이 10년이 넘었다. 앞으로 10년 더 일하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에 《늦지 않았다》, 《나는 쓰는 대로 이루어진다》가 있다. “우리는 언어 바깥을 사유할 수 없으므로” 자기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라면 글쓰기를 피해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글쓰기 카페 이름이 ‘글쓰기를 통한 삶의 혁명’이다. 동명의 카페에서 글쓰기/책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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