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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101: 구독모델을 활용하는 39가지 방법

스노우볼랩스

2023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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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26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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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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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계는 구독경제의 시대다!

소유는 경제의 핵심이다. 비싼 제품을 나눠서 소유하는 ‘공유경제’를 시작으로, 필요한 만큼 사용한 만큼 쓰는 ‘구독경제’가 등장했다. 우유, 신문 배달 등이 구독의 시작이었고 지금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서비스 구독까지로 확대됐다. 구독경제는 소비자의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기업은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이 비즈니스 모델은 점차 종류가 다양해졌다. 사실 우리에게 구독경제는 너무나 익숙하다. 넷플릭스를 보고, 음악을 듣고, 음식을 먹고, 세탁을 하는 것까지 우리의 삶과 구독경제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전 세계의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새로운 사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고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현금흐름의 확보, 경쟁사 진입장벽 공고화 등을 이 모델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다.

<구독경제 101>은 거대한 트렌드가 되어버린 구독경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독모델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한다. 물론 경제와 경영에 관심이 있는 독자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구독경제란 무엇이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소비의 패러다임이 ‘소유’를 넘어 ‘구독’으로 변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서문

1장. 구독경제 시대
01 오래된 비즈니스, 구독
02 Software is Eating the World
03 구독이 기본이 된 SaaS
04 글로벌 기업과 구독경제
05 한 번에 몰아본다
06 또 오세요
07 구독경제라는 단어를 처음 쓴 사람
08 ‘일대다’에서 ‘일대일’로
09 반복적 수익의 힘
10 구독경제에 국경은 없다
11 구독을 관리하다
12 구독경제에 투자하다
13 한국 대표선수 입장

2장. 리필 구독
Intro 고객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도록
CASE 1 와이즐리: 비싼 면도기는 가라
CASE 2 달러셰이브클럽: 질레트를 놀라게 하다
CASE 3 필리: 나에게 꼭 맞는 영양제
CASE 4 해피문데이: 매달 찾아오는 그날
CASE 5 톤28: 피부도 자연도 소중하다
CASE 6 펑션오브뷰티: 맞춤형 샴푸를 만들다
CASE 7 클릭앤그로우: 채소 구독 서비스

3장. 큐레이션 구독
Intro 과잉의 시대에 발휘되는 전문가의 힘
CASE 1 꾸까: 꽃과 일상을 함께 하세요
CASE 2 오픈갤러리: 예술은 멀지 않은 곳에
CASE 3 월간가슴: 내 몸에 가장 편하게
CASE 4 월간과자: 안 먹어본 과자가 없도록
CASE 5 그린릴리: 제철 과일을 가장 맛있게
CASE 6 반려동물: 맛과 건강과 재미, 모두 챙기다
CASE 7 스티치픽스: 옷을 가장 편하게 사는 방법
CASE 8 주류: 나에게 꼭 맞는 술을 찾다
CASE 9 육아: 맞춤형 육아 도우미

4장. 서비스 구독
Intro 반복되는 일에서 떠나고 싶은 마음
CASE 1 런드리고: 아직도 직접 세탁하세요?
CASE 2 노블메이드: 세균 걱정 없는 고급 타월
CASE 3 키드픽: 옷 고르기 갈등, 인제 그만
CASE 4 서프에어: 왜 공항에 두 시간 전에 가야 하지?
CASE 5 레저 미: 당신만의 여행 가이드
CASE 6 원메디컬: 미국 의료의 페인 포인트를 짚다
CASE 7 수퍼: 집수리에 신경 꺼라

5장. 콘텐츠 구독
Intro 콘텐츠의 화려한 부활
CASE 1 넷플릭스: 케이블 업계를 무너뜨리다
CASE 2 이모티콘 플러스: 마구마구 날리자
CASE 3 퍼블리: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CASE 4 뉴욕타임스: 디지털 뉴스 구독을 이끌다
CASE 5 뉴스레터: 편지 왔어요
CASE 6 헌트어킬러: 살인사건을 해결하라
CASE 7 아마존 오더블: 귀로 읽는 책
CASE 8 마스터 클래스: 세계 최고의 선생님

6장. IoT 구독
Intro 판매와 구독을 엮다
CASE 1 허스크바나: 전기톱도 구독한다?
CASE 2 펜더: 초보자가 마니아가 될 수 있도록
CASE 3 펠로톤: 집에서도 강사와 운동한다
CASE 4 텔라닥: 의료 서비스도 구독한다
CASE 5 룸: 폰 부스를 빌려 쓴다
CASE 6 테슬라: 전 세계를 구독으로 묶는다
CASE 7 고프로: 구독으로 위기 돌파
CASE 8 현대셀렉션: 자동차 왕국의 도전

구독경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수많은 기업이 구독경제를 공부하고 있다. 많은 기업과 사람이 구독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미 충분한 사례가 나왔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우리가 어떤 기회를 마주하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고객, 구독자를 이해하고자 한다. 구독경제의 세계를 함께 살펴보자. 007쪽

과거에는 기업이 흥망하는 순환이 역사적 순리였다. 그러나 MAGA는 너무나도 큰 격차를 만들며 앞서고 있다. 구글이 10년 안에 망할까? 아마존이 다른 이커머스 기업에 밀릴까? 상상하기 쉽지 않다. 구독 모델은 MAGA의 매우 강력한 라이트세이버(Lightsaver)가 되었다. 040쪽

스타트업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있다. 마이클 더빈(Michael Dubin)은마크 리바인(Mark Levine)을 만난 자리에서 면도기 구매에 대해 불편함을 이야기했다. 가격도 비싸고 자주 사야 한다는 것이었다. 둘은 이 불편함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달러셰이브클럽(Dollar Shave Club)의 공동 창업자가 됐다. 그 후 이 작은 스타트업은 질레트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 107쪽

상상력을 발휘해보자. 전문성이 부족해서 불편함을 겪은 적이 있는가? 나는 부동산 중개도 구독 서비스로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은 유한한 자원이며 정보의 가치도 높다. 그러나 정보가 너무 넘친다.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별하려면 많은 수고와 시간이 필요하다. 부동산 분석 정보를 계속 전함과 동시에 계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독 상품이라면 적지 않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141쪽

누군가에게 요리는 즐거움이자 놀이일 수 있다. 누군가에게 청소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의식일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요리와 청소를 끔찍이 싫어할 것이다. 시간 혹은 노동력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들은 누가 대신해준다면 기꺼이 돈을 낼 의향이 있다. 186쪽

구독 모델은 스타트업의 전유물이 아니다. 오히려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무기로 활용할 때 그 시너지는 엄청나다. 자신의 영토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66쪽

내 것과 네 것, 그리고 우리의 것.

소유는 인류를 정의한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은 욕망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노력하게 했다. 소유는 본능이다. 더 많이 소유할수록 생존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소유는 즐거움이다. 더 좋은 옷, 더 좋은 차, 더 좋은 집을 획득했을 때의 기쁨은 크다.

소유는 경제의 핵심이다. 소유 혹은 소유권이 이전되는 과정이 곧 경제활동이다. 농부가 농사지은 쌀을 도매업자에게 넘기고, 도매업자는 다시 소비자에게 그 쌀을 판다. 건설회사는 토지의 소유권을 획득한 뒤 아파트를 분양해 자금을 마련한다. 그리고 다 지어진 아파트의 소유권은 분양받은 당사자에게 넘어간다.


구독모델, 우리의 일상을 바꾼다.
‘사람들은 왜 구독에 열광하는가?’

몇 년 전 공유경제라는 키워드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 우버(Uber)와 위워크(WeWork), 그리고 에어비앤비(airbnb)의 등장은 공유경제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들은 차량과 사무공간, 그리고 거주공간이란 굵직한 사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거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구독경제가 등장했다. 공유경제가 비싼 제품을 나눠 쓰면서 발생하는 이익에 그 기반을 뒀다면, 구독경제는 필요한 만큼만 쓰고 싶은 효율성에 그 근거를 뒀다. 쪼개기 쉬운 게 무엇일까? 바로 디지털 자산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디지털 콘텐츠 제공자가 구독경제의 선봉에 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들 기업은 구독자에게 “쓴 만큼만 내세요”라는 당연한 경제 원칙을 제안했다. 구독자는 기꺼이 받아들였다.

구독경제는 소유경제와 공유경제를 대체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소유와 공유, 그리고 구독 모델은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소유는 언제나 경제의 중심축을 맡을 것이다. 소유 방식은 가장 단순한 형태의 자산 활용 방식으로, 소유자는 배타적 권리를 보유한 채 자산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공유 방식은 높은 가격의 자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준다. 구독 방식은 자산 이용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5개 분야, 39가지 구독 모델 케이스 완벽 분석‘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의 NEW BM을 한 권에 담았다.

기업은 이 세 방식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 기업은 직접 소유한 자산을 공유한다. 또는 기업은 개인이 소유한 자산을 다른 이가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기도 한다. 최근엔 소유와 구독이 결합된 형태의 모델도 등장했다. 소비자는 다양한 형태의 모델 중 자신의 성향과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뿐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과 우리의 현금흐름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는 수익 중 더 많은 돈을 공유와 구독을 위해 쓴다. 기업의 매출 구조도 변한다. 구글과 아마존, 애플은 점차 구독 매출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구독 모델을 사업 기반으로 삼은 스타트업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과거와는 다른 현금흐름을 창출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다.


단 한 권으로 구독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본다.

구독경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수많은 기업이 구독경제를 공부하고 있다. 또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구독 모델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미 충분한 사례가 등장했다. 이 책은 우리가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어떤 기회를 마주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럼으로써 기업과 고객, 구독자를 이해하고자 한다. 함께 구독경제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작가정보

스노우볼랩스

미국 주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 <머니네버슬립>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레터와 유튜브,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수의 증권사에 미국 증시 콘텐츠도 공급한다. 카카오페이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토스증권 등과 함께 일했다.

스노우볼랩스의 업무는 새벽에 시작된다. 미국 증시의 주요 뉴스와 지표, 그리고 발언을 확인하고,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취합한다. 그리고 그 정보가 어떤 의미인지 고민한다. 뉴스의 해석과 비즈니스 모델의 분석, 그리고 거시 경제에 대한 전망까지 스노우볼랩스의 하루는 바삐 움직인다. 스노우볼랩스의 목적은 단순하다. 콘텐츠 구독자들의 지적 성장이다. 우리는 더 많은 공부와 노력이 좋은 투자 성과로 연결된다고 믿는다.

스노우볼랩스 크루

심두보 CCO, 노우진 기자, 김나연 기자, 우세현 기자, 이유림 아나운서, 강동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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