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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길을 묻다

이훈구 지음
워크컴퍼니

2023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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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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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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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간 주요 일간지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180일 동안 파키스탄과 인도, 네팔 히말라야 2,400km를 종주하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히말라야 사람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300여 장의 사진과 사실적인 글로 풀어내 살아 있는 히말라야의 엿 볼 수 있다. 본문은 파키스탄, 인도, 네팔 등 3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히말라야의 전체 지도와 여정별 지도를 통해 저자의 여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저자가 다녀온 히말라야의 주요 장소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본문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인덱스에서 풀어내 책 읽는 재미를 더 했다.
● 히말라야, 눈과 얼음의 나라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_저자글
● 반갑고 기쁘고 참 고맙다 _추천사
● 여는 사진 / 히말라야 전체 지도
● chapter 1 파키스탄 히말라야 The Pakistan Himalayas
Intro 여정의 시작, 파키스탄 히말라야
1. 순수의 땅˙ 파키스탄, 미완의 도시 이슬라마바드
- 8월 14일 그들의 축제, 독립기념일 024
- 이슬라마바드 사원 순례와 마르갈라 언덕 027
- 라왈핀디에서 만난 서민이 삶 028
2. 신비와 유혹의 땅, 칼라시 계곡
- 힌두쿠시의 옛 왕국 치트랄 036
- 치트랄의 첫 외국인 방문자 038
- 붐보레트에서의 하룻밤 038
- 그리스계라 믿는 칼라시족 043
- 룸부르 계곡의 또 다른 칼라시족 044
3. 한국인의 땀이 서린 로와리 터널과 수력발전소
- 터널 현장에서 만난 한국, 그리고 한국인들 048
- 또 다른 한국 건설 현장, 골렌골 054
4. 고산증이 만나게 해준 친절한 부니마을 사람들
- 고산증으로 쓰러지다 058
- 부니마을 읍내와 호수에서 즐긴 여유 062
5. 산두르 패스의 소녀, 샤나이 굴샨의 눈망울
-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폴로 경기장 066
- 야생 소녀, 샤나이 굴샨 069
6. 실크로드의 숨은 바람계곡, 훈자
- 훈자로 가는 길목, 길기트 073
- 카라코람의 보석, 훈자 마을 074
- 알쏭달쏭한 훈자 마을의 기원과 언어 079
- 100세 노인을 찾기 어려워진 장수 마을 081
- 미야자키 하야오도 반한 칼리마바드 082
- 참을 수 없는 훈자의 매력 084
7. 거칠고 검은 땅, 카라코람 속으로
- 비포장과 낭떠러지 길, 본격적인 탐험의 시작 089
- 카라코람 등반의 베이스캠프, 스카르두 090
- 죽음의 고개, 곤도고로라 092
- 킬러 마운틴, 낭가파르바트 095
- 파키스탄 국민 축제, 폴로 경기 098
8. 풍요의 땅 펀자브 평야 그리고 무굴제국 영광의 도시 라호르
- 달콤한 혹은 짭잘한 106
- 풍요와 영광의 도시, 라호르 109
- 삼미대우고속의 신화 115
9. 문명의 태동지 하라파와 평원도시 물탄
- 인더스 문명의 흔적, 하라파 유적지 119
- 간다라 양식의 번성 120
- 장엄한 모스크와 화려한 낙타 행렬, 물탄 123
10. 긴장의 국경마을 와가보더, 축제 같은 국기하강식
- “진다밧, 파키스탄” 129
- 가깝고도 먼 파키스탄과 인도 사이 131

● chapter 2 인도 히말라야 The Indian Himalayas
Intro 두 번째 여정, 인도 히말라야
1. 인도 히말라야의 시작, 암니차르와 스리나가르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황금사원을 찾아서 142
- 인도 역사의 중심에서 활동한 시크교 147
- 낭만적인 비경을 가진 물의 도시, 스리나가르 148
- 아직도 남은 분쟁의 상흔 151
2. 배낭 여행자가 꿈꾸는 여행지, 레 가는 길
- 인도의 인기 휴양지, 소나마르그 152
- 이슬람 지역에서 티베트 불교지역으로 154
- 긴장감 가득한 옛 불교 왕국, 레 158
3. 만년 설산의 비경을 간직한 히마찰프라데시
- 해발 4000m 텐트촌에서의 하룻밤 164
- 마날리에서 만난 한국 배낭 여행객들 164
- 힌두 종교의식 푸자로 시작된 행운의 날 167
4. 달라이 라마의 마을, 매클레오드간즈
- 산중마을 비르에서 열린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 173
- 티베트 망명객 정착촌, 매클레오드간즈 173
5. 요가와 명상의 고향, 리시케시
- 순례자와 관광객이 넘치는 힐링의 도시 178
- 저녁 노을 진 갠지스 강가에서 183
- 평화를 찾아가는 시간 184
6. 수백 겹의 히말라야 설산, 그 속살을 보다
- 신들의 땅 인도 히말라야의 역사 186
- 한국인 최초로 하늘에서 본 강고트리의 웅장함 191
7. 신을 품고 살아가는 인도의 산간 마을
- 뉴테리에서 맞은 빛의 축제 ‘디왈리’ 198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름, 불가촉천민 201
- 다양한 향신료와 빵, 그리고 카레 202
- 나마스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사 204
8. 은둔의 땅, 시킴 특별자치주와 다르질링
- 산중에서 만난 꼬마 스님들 208
- 영국인이 탐낸 휴양도시, 다르질링 210
- 잊을 수 없는 타이거힐의 새벽 풍경 212

● chapter 3 네팔 히말라야 The Nepal Himalayas
Intro 여정의 마무리, 네팔 히말라야
1. 히말라야의 나라, 눈 없는 아열대의 땅
- 가난하지만 자존심 강한 세계의 지붕, 네팔 222
- 척박함 속의 풍요로움 227
2. 안나푸르나의 비경을 품은 포카라
- 네팔 제 1의 관광도시 235
- 포카라 최고의 레저, 패러글라이딩 237
- 황태자의 길,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 241
-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의 위용, 푼힐 242
3. 생동감 넘치는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 시끄럽고 분주한 생명력이 가득한 도시 246
-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 249
- 원숭이들의 천국 스와얌브낫과 카트만두 전경 250
- 고색창연한 파탄과 바크타푸르 255
4. 롤왈링히말, 죽음의 고개 테시라프차
- 롤왈링히말의 신성하고 아름다운 산들 258
- 술 익는 마을, 베 짜는 아낙 261
- 도로지 셰르파와의 만남 262
- 빙하 호수 초롤파를 지나 테시라프차로 263
- 죽음의 고개 테시라프차 264
5. 쿰푸히말 가는 길, 타메에서 고쿄까지
- 텐징 노르가이의 이야기가 있는 타메 마을 272
- 쿰부히말 최고의 뷰포인트 렌조 패스 276
- 고쿄 피크에서 맞은 일출 278
6. 에베레스트와 촐라체, 그리고 산악인 박정헌
- 촐라 패스 넘어 만난 히말라야 최고의 절경 285
- 산악인의 운명을 바꾼 촐라체 287
7. 내리막에서 만난 산간 마을 사람들
- 산간 마을마다 깃든 산악 영웅들의 자취 296
- 남체에서 만난 산악인 엄홍길 299
- 없는 게 없는 남체 시장 301
- 쿰부히말이의 종착역, 루클라 가는 길 302
8. 지진과 지구온난화, 자연재해를 품고 있는 히말라야
- 지진의 위험이 상존하는 히말라야 땅 308
- 지구온난화에 몸살 앓는 초롤파 빙하호수 311
- 히말라야를 아프게 하는 원인들 314
9. 네팔 동쪽 다란과 일람, 그리고 끝나지 않은 여정
- 세계적 용병 부대 네팔의 구르카 용병 319
- 정직한 맛이 훌륭한 일람 마을의 차 325
● Index 파키스탄/인도/네팔
● 도움 글 / 도움 주신 분들

말라야, 눈과 얼음의 나라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기자생활 20여년 만에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바깥 나들이를 했다. ……많은 이가 히말라야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느냐고 물었다. 한동안 답할 수도 없었고, 달리 표현할 수도 없었다. 보고 배운 게 없어서가 아니라 뭐라 한마디로 긴 여정을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파키스탄은 카라치, 퀘타, 페샤와르 일부 지역만 빼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다. 8000m가 넘는 봉우리도 5개(세계 14개)나 되는 경치가 빼어난 나라다. 인도는 힌두교만이 전부가 아니다. 자이나교, 불교, 시크교 등 여러 종교와 인류문명의 발상지다. 물론 나도 코끼리의 다리만 만지고 왔는지도 모른다. 수년 전 출장 지역인 콜카타(캘커타)와 첸나이 등을 다 합쳐도 10분의 1도 채 못 봤을 것이다. 특히 히말라야를 접하고 있는 잠무 카슈미르 지역은 인도 땅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인도와는 매우 달랐다. 네팔은 온통 눈밭으로만 이뤄진 줄 알았는데 평야지대는 무덥고 열대과일들이 즐비했다. ……이 책은 히말라야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살아 숨쉬는 ‘날 것의 삶’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싶었다.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책상머리가 아닌 현장에서 살펴보고 싶었다. 아울러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의 냉혹한 현실도 나름대로 짚어 보고자 했다.

[저자 글 中에서]

국내 서적 중 히말라야 3국을 이보다 자세하게 소개한 책은 없었다!
〈히말라야, 길을 묻다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신들의 땅〉

180일간 파키스탄의 카라코람 히말라야에서 인도와 네팔 히말라야까지 3개국을 직선거리 2,400km를 종주를하며 담은 다양한 히말라야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 300여 장과 히말라야 사람들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애정이 담겨있다.

이 책은 히말라야의 장엄한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대한 기록이다. 저자는 장엄한 자연 앞에서 한없이 겸손해짐을 느꼈고,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히말라야 사람들의 모습에서 한없이 맑아지는 체험을 했다. 히말라야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300여 장의 사진, 생동감 넘치는 글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글의 시작에 앞서, 독자들의 히말라야 3국의 문화와 현재 상황 이해를 돕기 위한 인트로 페이지를 마련했다. 〈파키스탄〉 편에서는 칼라시와 훈자 원주민의 삶과 포터들의 일상을, 〈인도〉 편에서는 불교, 힌두교, 시크교의 고향과 히말라야 사람들의 생활을 다뤘다. 〈네팔〉 편에서는 롤왈링히말과 쿰부히말의 여정과 그 길에서 만난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더불어 히말라야를 품고 있는 파키스탄, 인도, 네팔 이 세 나라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의 현실도 짚어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파키스탄, 인도, 네팔 3개국에 걸친 히말라야 전체를 한 번에 아우르며 소개한 서적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히말라야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6개월에 걸친 취재와 더욱 상세한 자료를 모으기 위해 2차에 걸쳐 재취재를 진행했으며, 수개월의 편집과정을 거치는 등 사실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담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훈구

1991년부터 동아일보 편집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을 거쳐 30여 년 사진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상경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Westminster University 대학원에서 Photographic Journalism(MA, 2004~2005)을 마쳤다. 1997년 한국보도사진전에서 금상, 같은 해 ‘올해의 저널리즘포토상’(한국언론학회), 2013년 김용택기자상을 수상했다. 2003년 3~4월 이라크 전쟁, 2002 한일 월드컵,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취재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 지식재산이 벤처다>(공저, 전자신문사, 2000), 역서로는 <뛰어난 자연사진의 모든 것>(원저 John Shaw, Nature Photography Field Guide, 청어람미디어, 2008), 사진집 <히말라야 流浪>(사진예술사, 201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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