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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대 성리학: 북송대 다섯 철학자들의 삶과 철학

정해왕 지음
박영사

2023년 0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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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37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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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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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이 처음 성립되어 토대를 구축한 전반기인 북송 시대의 철학자 다섯 사람, 이른바 ‘북송오자北宋五子’로 불리어 온, 주돈이, 소옹, 장재, 정호, 정이의 삶과 철학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한 사람의 철학사상은 그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입장에서, 북송의 다섯 철학자들의 삶도 그들의 철학과 거의 대등한 비중으로 안배하여 다루었다. 역사 속 많은 철학자들도 그러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 다섯 철학자들은 특히 그들의 삶과 철학사상이 하나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삶 자체가 그 철학의 실천과정이었던 것이다.
1부 북송오자北宋五子의 삶


1. 주돈이周惇頤의 삶 3
2. 소옹邵雍의 삶 30
3. 장재張載의 삶 56
4. 이정二程의 삶 82
1부 주석 142

2부 북송오자北宋五子의 철학

1. 주돈이周惇頤의 철학 153
2. 소옹邵雍의 철학 188
3. 장재張載의 철학 224
4. 정호程顥의 철학 263
5. 정이程頤의 철학 293
후기 332
2부 주석 335

머리말

1

오래 전 북송대北宋代 철학자 장재張載의 대표적 저서인 「정몽正蒙」을 완역하여 출판한 적 있다. 그 동기의 출발은, 북송대北宋代의 철학이 남송대南宋代의 주희朱熹의 학문, 즉 ‘주자학朱子學’의 시각에 의해서 해석되어, 그 철학의 본래 모습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것은 아닐까, 나아가 주자학의 색안경을 낀 관점으로 왜곡되기까지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였다. 그래서 주자학이란 이름으로 대표되어 온 ‘성리학性理學’의 전반적 실체 역시 이러한 상황에 영향받은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생겼다.
그래서, 북송대에 시작되어 남송대에 종합된 성리학을 그 발생에서 종합의 과정까지 그 진면목을 바로 알려면, 그 과정을 추적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북송대의 성리학을 주희의 관점이 개입되기 전의 원초적 상태부터 재검토해야, 북송대 성리학의 본질과 그 실체를 바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자학에서 인용된 북송대 성리학자들의 철학적 견해와 주희의 견해를 명확히 분리하여, 어디서 어디까지가 북송대 학자들의 것인지, 또 어디서 어디까지가 순수한 주희, 즉 주자의 성리학적 요소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여겨졌다.
이러한 마음으로 북송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그 자체로 파악하는 연구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그 가시적 성과의 하나로 나온 것이 장재의 「정몽」 번역이었다. 당시 「정몽」을 우선적 번역 대상으로 삼은 것은, 개인적으로 ‘기氣’의 철학에 관심이 컸고, 더불어 한의학, 천문역법 등 동양의 전통적 자연과학에도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실상 전자와 후자는 동양의 문화 속에서(엄밀히 말하면 동아시아의 문화 속에서) ‘기氣’라는 공통 요소를 중심으로 서로 관련이 있으면서, 그 학적 체계 전반적으로도 표리관계에 있다.
이렇게 시작된 북송 철학자들에 대한 연구는, 장재 철학에 대한 논문을 시작으로, 주돈이周惇頤, 소옹邵雍, 정호程顥, 정이程頤 등 북송 성리학자들에 대한 연구 작업으로 이어졌다. 나아가 성리학 범주 밖의 사마광司馬光과 왕안석王安石과 같은 북송학자들에 대한 연구에까지 확장하여, 북송대 사상계의 전반적 상황 및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역사에서 유명한 구법당舊法黨과 신법당新法黨 사이의 정치 투쟁 상황에 이르기까지 북송대 사상계와 주변 상황을 포괄적으로 파악하려 힘썼다.

2

중국철학사에서 성리학은 중국 중세철학 후기에 해당하는 사고체계이다. 그 전기에 해당하는 시기는 한대漢代철학 시대이다. 이때는 ‘천인감응설天人感應說’의 특성을 지닌 정치신학政治神學시대였다. 시대를 더 거슬러 올라가 중국에서 철학사가 시작된 시대부터 이야기하면, 중국 철학사의 출발인 고대철학시대는 공자孔子를 비롯한 철학자와 그 학파들이 쟁명爭鳴하던 제자백가諸子百家 시대이다. 중국의 철학사와 서양의 철학사는 마치 인류의 정신문화발전에 일정한 법칙이 있는듯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서양의 철학사 개시도 탈레스를 선두 주자로 한 다양한 사상의 철학자들이 대거 출현한 고대 그리스 철학시대이다.
서양의 사상사는 종교 중심의 유대ㆍ기독교 문화인 헤브라이즘과 철학 중심의 그리스ㆍ로마 문화인 헬레니즘의 대립투쟁과 융합의 역사이다. 중국의 사상사는 철학 이전의 원시종교에서 비롯된 천인감응설 및 민간신앙적 문화와 철학사 출발을 전후하여 나타난 합리주의 문화가 서로 대립갈등하거나 융합하는 과정의 역사이다. 서양에서의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대립의 극단적 상황은 기독교의 박해에서 공인에 이르기까지이다. 이 시기는 정치적으로 로마 제국帝國의 시대이며, 이후 헤브라이즘이 사상계를 주도하는 중세 철학 전기인 교부敎父철학 시대가 시작된다.
중국의 경우는, 진秦의 천하통일 후 역시 제국帝國의 시대가 시작되고, 분서갱유焚書坑儒로 상징되는 유가 철학에 대한 박해가 있었던 짧은 진 제국 후 그에 이은 보다 긴 한漢 제국의 시대가 이어진다. 그런데, 한 제국은 초기에는 무위無爲를 지향하는 황로학黃老學적 도가 사상으로 잠시 천하를 쉬게 하였지만, 얼마 안 있어 무제武帝 때에 가서는 유가 철학이 통치이념화된 ‘유교儒敎’로 나타나, 이 사상이 향후 중국 중세 철학 전기의 의의를 지니게 된다.
당시 무제의 주문으로 통치이념을 만든 학자는 이를테면 관변 학자의 성격을 띤 동중서董仲舒였다. 그는 유가사상을 ‘유교’로서의 통치이데올로기화하여, 지배권력을 종교적 성격의 이론으로 정당화하였다. 이를 위해, 「춘추春秋」의 한 해석인 「춘추공양전春秋公羊傳」에 입각한 ‘춘추공양학春秋公羊學’ 및 ‘금문경학今文經學’을 토대로 공자孔子를 신격화하였다. 이는 원시종교적 참위설讖緯說을 포함한 일종의 계시신학이었다. 춘추공양학의 입장은, 「춘추」 끝 부분의 ‘서수획린西狩獲麟(서쪽에서 사냥하여 기린을 잡았다)’의 계시적 의미를 공자 신격화의 단서로 잡았다.
하夏나라 말 걸왕桀王을 몰아낸 상商나라의 탕왕湯王이나, 상나라 말 주왕紂王을 몰아낸 주周나라의 무왕武王은 덕과 현실권력을 겸비하였는데, 주나라 후기 이후 주나라의 체제인 주례周禮의 붕괴로 인한 난세 상황이 전개되었음에도 이전처럼 덕과 현실권력을 가진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 춘추공양학에서는, 공자가 이러한 역할을 할 지도자였지만, 그의 경우는 덕은 갖추었으나 현실권력은 가지지 못하였다고 보았다. 그래서 공자를 ‘소왕素王’으로 일컬었다. 공양학의 입장은, 공자가 당시 난세를 구원할 메시아로서 나타났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알아주지 않았으며, 그 상징으로 나타난 기린을 잡았다고 해석하였다.
이러한 생각은, 마치 예수가 하늘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세상을 구원할 ‘왕 중 왕(King of Kings)’의 구세주로서 세상에 왔지만 그 시대에 박해 받은 것을 연상케 한다. 그런데, 예수로 인해 있게 된 기독교는 이후 박해를 극복하고 콘스탄티누스 1세 때 공인되기에 이르고, 공자의 사상도 진 왕조의 ‘분서갱유焚書坑儒’와 같은 박해를 극복하고 한조에서 통치이념으로 공인되기에 이른다. 당시 이를 현실에서 실현한 제왕이 무제이고, 그 이념입안자가 동중서라는 것이다. 춘추공양학의 관점에서 유교 이념을 세운 동중서는 하늘과 사람이 서로 감응한다는 ‘천인감응’의 신학적 학설을 바탕으로, ‘서수획린西狩獲麟’을 하늘의 계시로서 간주하는 춘추공양학을 그에 결합한 것이다. 이러한 한대 철학은 곧 서양의 중세 전기 기독교 이념인 교부철학과 상응하며, 동중서는 교부철학 시대의 유명한 교부 아우구스티누스 같은 시대적 의의를 가진다.
서양 중세의 교부철학에 의해 세워진 기독교 신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이성적인 사유를 통하여 논증하고 이해하려 했던, 그 다음의 중세 철학 흐름인 중세 후기 철학이 곧 스콜라철학이다. 이 철학은 신앙 중심의 교부철학보다는 상대적으로 이성의 역할이 더 커진 기독교 신학이다. 한편 중국의 경우, 종교적 성향의 한대 유교 이념 및 민간신앙이 종교화된 도교가 사상계의 중심이 되고, 그리고 후한 때 인도에서 전래된 외래 종교인 불교가 중국에 정착하여 세력을 얻던 시기 동안 이성 중심의 유가 철학은 침체기를 걷게 된다. 이러한 침체기 후 철학으로서의 유학 운동이 시작되며, 그것이 송대宋代에 이르러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 곧 ‘성리학性理學’이다.
성리학은, 당시의 유학에서 한대漢代의 천인감응설天人感應說을 바탕으로 한, 종교적, 계시신학적 성향을 덜어내고 철학적 성격을 더한 이신론理神論적 자연 신학 성향의 철학이다. 성리학은, 북송대北宋代에 그 개조開祖인 주돈이周惇頤를 비롯한 동시대의 소옹邵雍, 장재張載의 우주론적 자연철학에서부터 시작하여, 정호程顥, 정이程頤 형제의 ‘천天’과 ‘리理’를 연계한 ‘천리天理’ 개념 중심의 도덕형이상학으로 발전하면서 그 체계를 잡는다. 이 북송의 성리학은, 이후 남송대南宋代의 주희朱熹(즉 주자朱子)에 의해 종합되며, 그 체계적 절정에 이른다. 주희는 특히 정호와 정이 이정二程 형제의 ‘리기론理氣論’을 받아 들여 ‘리理’와 ‘기氣’로 세계와 인간을 해석하였는데, 이는 세계와 인간을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상과 질료의 이론으로 설명하는 스콜라철학과 상응하는 이론 구조이다. 따라서 주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으로 기독교를 해석한 스콜라철학의 대표자 토마스 아퀴나스와 상응한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성립된 성리학은, 이후 중국의 중세 사회는 물론 중국 주변의 동아시아 국가의 중세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국가의 통치 이념과 사회 이념의 역할을 하게 되며, 우리나라 조선왕조의 통치이념으로 채택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성리학이 시작된 북송 시대는 물론 그 종합적 체계화가 이루어진 남송 시대까지도 당시에는 지배적 사상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오히려 정치적 탄압을 받는 등의 수난을 겪는다. 본서에서 다루는 북송 오자의 삶에서 그 점을 알 수 있고, 남송의 주희 역시 당대에는 박해를 받는다. 성리학은 그 후 원대元代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통치 이념으로 채택되고, 이후 명대明代, 청대淸代까지 계속된다. 사상계에서는 비록 심학心學, 실학實學 등의 새로운 사상 사조가 생겨났지만, 왕조의 통치 이념은 여전히 성리학이었으며, 중국도 우리나라도 왕조시대가 끝날 때까지 국가와 사회를 지배하던 이념은 ‘성리학’이었다.

3

본서는 이러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성리학’이 처음 성립되어 토대를 구축한 전반기인 북송 시대의 철학자 다섯 사람, 이른바 ‘북송오자北宋五子’로 불리어 온, 주돈이, 소옹, 장재, 정호, 정이의 삶과 철학을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세상에서는 흔히 철학자들의 철학사상을 거론할 때 그 철학사상만을 언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본서는 한 사람의 철학사상은 그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입장에서, 북송의 다섯 철학자들의 삶도 그들의 철학과 거의 대등한 비중으로 안배하여 다루었다. 역사 속 많은 철학자들도 그러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 다섯 철학자들은 특히 그들의 삶과 철학사상이 하나가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삶 자체가 그 철학의 실천과정이었던 것이다.
본서 중 1부의 내용인 ‘북송오자의 삶’은, 세상의 여러 문헌적 자료와 그외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탐색하여, 그러한 자료들을 토대로 북송의 다섯 철학자들의 삶을 연보 형식으로 재구성한 내용이다. 2부의 내용인 ‘북송오자의 철학’은, 필자가 오래 전부터 훗날 모아서 책으로 구성하리라 마음 먹고 작성하여 학술지에 개재하였던 논문을 토대로 한 것이다. 이미 발표한 때가 오래 되어 진작에 책으로 출판할 수도 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자신도 모르게 세월이 흘러 이제서야 실행하게 되었다. 기존의 내용을 약간 가감한 정도로 수록한 부분도 있고, 부족하다 여겨져 수정 보완하여 새로 쓴 부분도 적지 않게 있다.
원고를 완성하고 보니, 오래 전에 계획한 숙제를 이제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홀가분하면서, 비록 자신의 글이지만 이전의 글들을 새로 읽어 다듬으며 느낀 감회가 새삼스럽다. 그런데, 다섯 철학자들의 철학을 재검토한 과정과는 다르게, 그들의 삶을 추적하면서 느낀 감정은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전에 그들의 철학을, 단지 그 사상 자체에 주로 초점을 맞추다가, 이번에 그들의 삶에 들어가 감정이입하면서 겪은 심정적 경험은 매우 가슴 애잔한 것이었다. 성리학의 철학사적, 사상사적 의의나 후대에 끼친 영향이 어떠하든, 그들 모두 한 철학자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개인으로서 겪은 삶의 역정이 너무나 순탄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에 대한 인간적 연민에서 시작하여, 마침내는 각자 한 철학자로서의 바르고 치열한 삶을 산 데 대한, 짙은 감동과 존경심을 불러 일으켜 마지 않은 것에 이르기까지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이제 이들의 삶과 철학을 다시금 내 마음에 담으면서도, 더불어 세상의 여러 분들과 그 내용을 함께 하려 한다. 끝으로 이 책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움과 배려를 주신 박영사의 여러 분들께 감사드린다.

2022년 10월 청명한 가을날
금정산金井山 기슭에서
저자 정해왕 삼가 씀

작가정보

저자(글) 정해왕

丁海王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문학석사 및 철학박사

중국 동방국제역학연구원 방문학자(단기)
중국 절강대학 방문교수(장기)
중국 북경이공대학 법학원 방문학자(단기)
중국 북경대학 방문학자(장기)
1992년~현재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

역주서 〈완역 정몽正蒙〉(장재張載 저)(명문당)
저서 〈한국지성과의 만남〉(공저, 부산대학교 출판부)
〈〈대학〉읽기〉(세창미디어)
〈〈중용〉읽기〉(세창미디어)
〈周易 속 世上, 세상 속 주역〉(교학도서)
“정해왕의 〈주역周易〉으로 보는 세상”(〈국제신문〉 연재)
그 외 다수의 연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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