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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츨라프 스밀 지음 | 조남욱 옮김
처음북스

2023년 05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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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78MB)
ISBN 97911702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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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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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는 발명과 분리하여 설명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발명이 인류의 역사에 물리적 변화와 행동 양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_바츨라프 스밀

현대사회에서 퇴출당한 발명은 무엇이었나? 세상을 지배할 뻔한 발명은 무엇인가? 인류에게 꼭 필요한 발명은 무엇인가? 인공지능, 신약, 전기차, 탈탄소화 기술 등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발명과 혁신에 대한 기술적 과장과 미디어의 과대광고는 어디까지인가? 빌 게이츠가 가장 사랑하는 사상가인 바츨라프 스밀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전하는 발명과 혁신의 이야기! 인류의 발명과 혁신의 역사와 미래 기술 발전에 대한 바람직한 모습을 과학적, 통계적 분석을 통해 살펴본다.
1장. 발명과 혁신의 역사
발명과 혁신이 현대사회에 끼친 영향
현대사회에서 퇴출당한 발명
세계를 지배할 뻔한 발명
인류에게 꼭 필요한 발명
새로운 발명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2장. 발명과 혁신의 역사
성공에서 실패로 끝난 발명
실패한 세 가지 발명의 유사점과 차이점
유해성을 무시한 혁신, 유연휘발유
인류에게 축복이자 재앙이었던 DDT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냉매의 역습, CFC

3장. 세계를 지배할 뻔한 발명
세계를 지배한 발명과 그러지 못한 발명
세계를 지배할 것 같았던 세 가지 발명
하늘을 지배할 뻔한 발명, 비행선
성공적인 실패, 핵분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초음속 비행기

4장. 인류에게 꼭 필요한 발명
인류가 기다리고 있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발명
인류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세 가지 발명
200년이 넘은 인류의 꿈, 하이퍼루프
지구와 인류를 위한 발명, 질소 고정 작물
무한한 청정에너지, 통제된 핵융합

5장. 발명과 혁신의 현실적 전망
기술적 낙관과 과장 그리고 현실
획기적이지 않은 발명들
더 빠른 혁신이라는 신화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
발명과 혁신의 우선순위

역자의 글_ 눈부신 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책
부록_ 참고 문헌 및 출처

더 나은, 더 안전한, 더 공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많은 혁신적인 발명품이 필요할 것이다. 역설적으로,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어야 새로운 발명에 대한 기대의 크기가 적절한지, 새로운 발명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희망 사항 가운데 일부만이라도 21세기 중반 이전에 현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_p.37

납의 독성은 고대부터 널리 알려졌었는데, 19세기에는 납의 독성이 신경조직에 심각한 손상을 남기며 태아와 유아에게 특히 유해하다는 사실이 재확인되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미국의 공중 보건 전문의들은 휘발유에 납을 첨가하는 것에 반대했고, 위험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GM과 듀폰은 아무런 조사도 하지 않은 채, ‘대기 중 납의 함량은 매우 낮아서 인간이 흡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라는 주장만 되풀이했다.
_p.60

이와는 대조적으로, 비행선의 상업적 전망이 어둡다는 결론은 이미 오래전에 내려졌다. 이는 힌덴부르크호의 사고와 제트비행기의 발전이 주된 이유이다. 193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금속 비행기는 최대 항속거리와 승객 수용력에서 비행선과 경쟁하기 어려웠다. 비행선은 비싸지만, 신뢰성과 안전한 대륙 간 여객 운송에서 분명한 이점이 있었다. 그러나 힌덴부르크호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비행을 계속했더라도, 비행선의 상업적 활용은 시대착오적이었다.
_p.136

2013년 8월 12일,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하이퍼루프 알파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 하이퍼루프 아이디어의 배경을 설명하며 “비행기, 기차, 자동차, 배와 같은 기존 운송 수단을 보완하는 제5의 운송 방식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이퍼루프는 빠르고 안전하며, 경제적이고 편리할 뿐만 아니라, 날씨와 지진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이동 경로상의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_p.196

현실을 인정하고 과거의 실패와 교훈에서 배우려는 의지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추세다. 정확한 과학적 이해를 갖추지 못한 대중은 혁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보고서와 과장된 새로운 발명에 대한 주장에 매일 노출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뉴스 미디어가 종종 현대사회를 ‘변화’시킬 ‘파괴적’인 전환이 곧 도래할 것처럼, 거짓된 희망을 계속해서 제시한다는 점이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지금 탈진실 사회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_p.265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빌 게이츠 추천!
★★★ 〈사이언스〉, 〈네이처〉 추천!
★★★ 〈포린폴리시〉 세계적 사상가 100인 선정!
★★★ 〈The Next Big Idea Club〉 2023년 필독 도서 선정!
★★★ 〈릿 허브(Lit Hub)〉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책 선정!

발명과 혁신이 인류와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고 싶다면!

세계적인 에너지, 환경 분야의 거장이자 빌 게이츠가 사랑하는 사상가 바츨라프 스밀의 신작 《인벤션(THE INVENTION)》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발명과 혁신의 역사적 사례들을 조사하여 성공적으로 대중화된 것들과 실패로 끝난 것들을 분석하며, 인류에게 필수적인 발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바츨라프 스밀은 기술의 발명과 혁신에 실패를 다루면서, 실패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술 역사를 통해 학습하여 현재와 미래의 기술 발전에 대한 더 나은 이해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벤션(THE INVENTION)》은 기술, 경제,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로 다가올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발명과 혁신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이에 따른 사회적 영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현대사회에서 퇴출당한 발명(유연휘발유, DDT, 프레온가스)
발명 초기에는 환영받으며,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으나 결국 실패한 세 가지 발명품(유연휘발유, DDT, 프레온가스)에 대하여 다룬다. 이런 발명들은 시간이 지나 인간과 환경에 바람직하지 않거나 해로운 것으로 밝혀졌고, 결국 처음 발명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완전히 금지되었다.

- 세계를 지배할 뻔한 발명(비행선, 핵분열, 초음속 비행기)
틈새시장에서 유망해 보였으나 생각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발명(비행선, 핵분열 기술, 초음속 항공기)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발명들은 상업화에 성공하기도 했고 어느 정도 확산되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기대했던 잠재력에 도달하지 못하리라는 것이 드러났다.

- 인류와 지구를 위한 발명(하이퍼루프, 질소고정 작물, 핵융합)
인류에게 꼭 필요한 발명은 세 가지(하이퍼루프, 질소고정 작물, 핵융합)이다. 만약 이것들이 대규모의 상업화가 이루어진다면 세계적인 혁신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실현되기만 한다면 오랫동안 성공이 보장될 수 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요원한 단계에 있다.


인공지능, 신약 개발, 탈탄소화 기술 등은
과장 없이, 거짓 없이, 부작용 없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인류는 더 나은, 더 안전한, 더 공평한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 수많은 혁신적인 발명을 만들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과장되거나 거짓이 있거나 부작용이 있지는 않을까? 바츨라프 스밀은 특히 발명과 혁신의 과대광고와 미디어 환경의 영향력에 초점을 맞추어, 이러한 요소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기대를 형성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살펴본다.

- 인공지능은 우리의 능력을 확장하고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며, 딥러닝 신경망을 통해 전례 없는 풍요로운 축복의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현실은 훈련 알고리즘보다 훨씬 더 복잡할 수 있기에, 딥러닝 신경망은 편향되기 쉽고 치명적인 망각(챗GPT의 오류: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에 빠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 의학 분야는 언론에서 지나치게 좋은 소식으로 자주 보도된다. 의약 분야에서 실용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으며 상업화가 가까워졌다는 식으로 과학 연구를 과장하여 보도하는 관행은 흔한 일이다.

- 세계 여러 곳에서 탈탄소화를 외치며 새로운 발명과 혁신을 선보이고 있지만, 탈탄소화를 앞당길수록 화석연료를 더 사용하는 모순이 생기고 있다. 더욱이 빌 게이츠는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의 절반은 아직 존재하지 않거나 너무 비싸서 감당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이처럼 《인벤션(THE INVENTION)》은 독자에게 기술 발명과 혁신에 대한 현실적인 시각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기술 발전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어떤 발명과 혁신에 집중해야 하는가?

부유한 국가에 사는 10억 명과 반복되는 질병, 조기 사망률, 최저 생계 수준에서 살아가는 30억 명 간의 차이를 줄여야 한다. 따라서 필수적인 물, 식량, 에너지, 물질적 필요를 충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다. _바츨라프 스밀

바츨라프 스밀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발명을 구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방법은 바로 우리가 어떻게 현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기존의 불평등을 크게 줄이고 건강, 교육, 소득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발명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놀라운 발명을 통해 미래의 혜택을 추구하는 것과 이미 확립된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이야기하며 미래 기술이 올바르게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한다.

작가정보

에너지, 환경, 식량, 인구, 경제, 역사, 공공 정책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며 50여 년간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선도해 온 환경과학자이자 경제사학자. 세계 발달사를 꿰뚫는 통계분석의 대가로 손꼽히며, 빌 게이츠가 가장 신뢰하는 사상가로 주목받았다. 캐나다 매니토바대학교 환경지리학과 명예교수이며, 캐나다 왕립과학아카데미 회원이다.
체코에서 태어나 프라하 카를로바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럽연합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국제기구에서 정책 자문을 했다. 세계의 에너지와 환경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미국과학진흥회(AAAS)의 ‘과학기술의 대중이해상’을 받았다. 2010년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발표한 ‘세계적 사상가 100인’에 선정되었고, 2013년 캐나다에서 민간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인 캐나다훈장을 받았으며, 2015년 OPEC 연구상(OPEC Award for Research)을 수상했다.
에너지 기술 혁신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 에너지와 환경, 인류 문명에 관한 거시적 관점의 책을 집필해 왔다. 저서로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대전환』,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에너지란 무엇인가』, 『에너지 디자인』, 『Growth: From Microorganisms to Megacities》, 『Energy and Civilization: A History』 등 40여 권이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퍼듀 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였고, 삼성SDS 전자제조컨설팅실에서 책임컨설턴트로 일하였다. 200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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