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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핏 쇼

워싱턴 포
M. W. 크레이븐 지음 | 김해온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3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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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38MB)
ISBN 979116812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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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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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 M. W. 크레이븐이 《퍼핏 쇼》로 〈워싱턴 포〉 시리즈의 첫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2019년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주관하는 영미 범죄문학 최고의 영광 ‘골드 대거상’을 수상한다. 시리즈의 2편 《Black Summer》와 3편 《The Curator》 역시 같은 상의 후보에 선정되면서, M. W. 크레이븐의 시리즈가 영미권 범죄문학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음을 증명했다.

영국 컴브리아 지역의 선사 유물 ‘환상열석’에서 발견된 불에 타 죽은 시신들. 언론은 이 연쇄살인범을 ‘이멀레이션 맨’이라고 부른다. 수사에 참여한 중범죄분석섹션은 세 번째 시신을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시신의 몸에 정직된 경관 ‘워싱턴 포’의 이름과 숫자 5가 새겨져 있던 것. 섹션은 포가 다섯 번째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포의 업무 복귀를 결정한다. 하지만 곧이어 이멀레이션 맨의 네 번째 피해자가 발견되고야 마는데…….
한국 독자 여러분께 5
퍼핏 쇼 13
옮긴이의 말 481

그리고 그날 지옥이 펼쳐졌다.
포가 실수를 저지른 것이었다. 어마어마한 실수를. 그는 가족 연락담당관의 사건 개요뿐 아니라, 자기 파일에 넣을 최신 사건 개요까지 인쇄했던 것이다. 그 서류는 윤색하지 않은 정보였다. 거기에는 그가 의심하고 좌절한 내용이 모조리 담겨 있었다. -42쪽

포는 파일에서 환상열석 관련 내용을 찾았다. 살인범이 환상열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갬블이 자료를 최대한 많이 수집했을 터였다.
컴브리아는 영국에서 환상열석, 선돌, 헨지, 거석, 고분이 가장 밀집된 지역이었다. 이것들은 제각각 다른 형태였고 초기 신석기부터 청동기에 이르기까지 넓은 기간을 아울렀다. 어떤 것은 타원형이었고 어떤 것은 원형이었으며, 어떤 돌은 분홍색 화강암인 반면 어떤 돌은 점판암이었다.
-46~47쪽

브래드쇼가 웃음 지었다. “잘됐네요. 저를 좋아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거든요.”
포가 고개를 돌려 그녀가 농담을 하는지 살펴보았다. 농담이 아니었다.
브래드쇼는 고개를 돌려 창밖을 내다보았다. 대화는 그걸로 끝이었다.
포는 거울로 플린을 흘긋 보았다. 당황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는 윙크를 해 나쁜 감정이 없다는 걸 보여주었다. 머틸다 브래드쇼가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85~86쪽

“그리고 여기를 보면.” 법의학자가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를 가리키며 말했다. “지방이 모조리 녹아버렸어. 인간 지방은 좋은 연료이기는 하지만 뭔가 심지로 작용할 게 필요하지. 이 남자는 발가벗었으니 옷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어. 부검을 해보면 더 알게 되겠지만, 불길이 잦아들려고 할 때마다 범인이 촉진제를 더 부었을 거라고 추측하네.”
“얼마나 걸립니까?”
“죽기까지?”
포는 고개를 저었다. “이렇게 되기까지요.” -93쪽

“그리고 알잖아요, 틸리, 우리 출발이 그리 매끄럽진 않았지만 당신은 내 친구라고요. 그건 알죠?”
브래드쇼는 대답하지 않았고, 포는 잠시 말을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눈물 한 방울이 틸리의 얼굴에 흘러내렸다.
“틸리-”
“나 한 번도 친구가 없었어요.” 틸리가 말했다.
포는 할 말을 도무지 생각해낼 수가 없어서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음, 그럼 이젠 있네요.”
“고마워요, 포.”
“아무튼 이제 다음에는 당신이 날 구할 차례예요.” -162~163쪽

“개소리 마, 포.” 플린이 낮게 으르렁댔다. “그건 이분법적인 생각이고 당신한테 안 어울려.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라고. 일을 처리하는 데는 옳은 방법이 있고 틀린 방법이 있는데, 이건 완전히 글러먹은 방법이야. NCA가 일언반구 말도 없이 자기 수사와 연관된 시신을 발굴했다는 사실을 알면 갬블 총경이 뭐라고 하겠어? 길길이 날뛸걸.”
“나를 탓해.” 포가 대답했다.
“나를……. 그럼 썅, 당신 말고 누굴 탓하겠어?” -172~173쪽

주교는 5분 뒤에 돌아왔다. 쟁반은 커피, 뜨거운 물, 비스킷 한 접시로 가득 차 있었다. 포는 비스킷에 손을 뻗었다. 아……. 리치 티, 비스킷을 먹고는 싶은데 달콤한 것과 짭짤한 것 사이에서 갈등할 때 먹는 과자. 그는 과자를 잔 받침에 놓고 훌륭한 커피에 집중했다. -216쪽

“하느님 맙소사.” 포가 속삭였다. 그는 그 행사에서 어색한 대화와 속물근성을 보게 되리라 기대했다. 그런데 전혀 다른 것을 발견했다.
“왜 그래요, 워싱턴? 뭘 본 거지요?” 니컬러스 올드워터가 물었다.
“전부요, 니컬러스.” 포가 나직이 말했다. “전부 다 봤습니다.” -247쪽

“엄청난 데이턴데요, 포.”
“데이터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요.”
브래드쇼가 웃음 짓더니 말했다. “사랑하죠!” 그녀가 키를 몇 개 두드리자 얼마 안 가 프린터가 윙윙거렸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져요. 자동차번호판 자동 인식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해서 당장 시작할게요.” -320쪽

★★골드 대거상 수상작★★
★시리즈 3회 연속 골드 대거상 후보 선정★
★TV 시리즈 제작 확정★

거대한 선돌에서 발견된 꺼져버린 목숨들
수사가 뜨거워질수록 선명해지는 연쇄살인의 비극적 진실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 M. W. 크레이븐이 《퍼핏 쇼》로 〈워싱턴 포〉 시리즈의 첫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 작품을 2018년 출간하였으며, 2019년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주관하는 영미 범죄문학 최고의 영광 ‘골드 대거상’을 수상한다. 시리즈의 2편 《Black Summer》와 3편 《The Curator》 역시 같은 상의 후보에 선정되었으며 4편 《Dead Ground》는 CWA에서 최고의 스릴러소설에 수여하는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을 받아, M. W. 크레이븐은 이 시리즈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영국 컴브리아 지역의 선사 유물 ‘환상열석’에서 불에 타 죽은 시신이 연달아 발견된다. 두 번째 시신이 발견된 이후 중범죄분석섹션이 수사에 참여하고, 곧이어 발견된 세 번째 시신을 조사하던 중 충격적인 자료를 획득한다. 시신의 몸에 정직된 경관 ‘워싱턴 포’의 이름이 새겨져 있던 것. 섹션은 포가 다음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 아래 포의 업무 복귀를 결정한다.
한편, 피해자의 시신에서 포의 이름을 발견한 천재 데이터 분석가 ‘틸리 브래드쇼’는 부족한 사회성으로 인해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지만 그의 뛰어난 능력에 주목한 포는 틸리를 자신의 수사팀으로 끌어들인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서서히 합을 맞춰가는 와중에 네 번째 희생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은 끝없이 미궁에 빠져든다.

“그 거석들은 말 없는 파수꾼이다. 움직이지 않는 관찰자다.”

중범죄분석섹션의 경위 ‘스테퍼니 플린’은 영국 컴브리아 지역의 허드윅 농장으로 한 남자를 찾아간다. 그는 과거 플린의 상사였으나, 수사 내용이 담긴 정보를 외부에 노출한 실책으로 정직된 경관 ‘워싱턴 포’이다. 플린은 포에게 컴브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에 관해 말하기 시작한다. 거대한 돌, ‘환상열석’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태워 죽이는 잔혹한 수법 때문에 이 연쇄살인범은 이른바 ‘이멀레이션 맨’으로 불린다. 포는 세 번째 피해자의 자료를 훑던 중 충격적인 내용을 확인한다. 바로 피해자의 시신에 자신의 이름인 ‘워싱턴 포’ 그리고 숫자 5가 새겨져 있던 것. 섹션은 포가 다섯 번째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플린을 포에게 보낸 것이다. 그리고 얼마 뒤 이멀레이션 맨의 네 번째 피해자가 코커마우스의 환상열석에서 발견된다.
섹션의 결정으로 포는 이멀레이션 맨 검거를 위해 업무에 복귀하고, 시신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천재 데이터 분석가 ‘틸리 브래드쇼’를 수사에 합류시킨다. 11개월 전에 읽은 고용계약서를 달달 외우고 있을 만큼 뛰어난 두뇌를 지녔지만 경악스러울 정도로 사회성이 부족한 틸리는 이른바 섹션의 특별 인원이다. 둘은 첫눈에 서로가 아주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지만, 이내 최고의 파트너로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워싱턴 포와 틸리 브래드쇼, 스테퍼니 플린과 또 다른 경관 킬리언 리드까지, 이멀레이션 맨을 잡기 위한 수사팀이 꾸려졌다. 네 명의 피해자들, 그리고 다섯 번째 피해자가 될 수도 있는 포와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는 가운데 수상한 우편물 하나가 포에게 도착한다. 평범한 갈색 봉투 안에 든 것은 흔한 엽서 한 장. 엽서에 적힌 짧은 메시지는 사건을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
분명한 건 이멀레이션 맨은 포를 사건에 끌어들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이다. 포는 이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 어쩌면 불에 타 죽는 것보다 더 잔혹하고 끔찍한 이유로…….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감당하기 힘든 이멀레이션 맨의 정체가 드러나고, 포는 사건의 어둠보다 더욱 어두운 자신의 과거에 다가선다.

시리즈 〈밀레니엄〉을 넘어설 강력한 수사 듀오의 탄생
살인범을 끈질기게 따라잡는 ‘포&틸리’의 범죄 추적기!

M. W. 크레이븐은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 치밀한 연쇄살인범을 설정한 뒤, 이 소설의 제목 “퍼핏 쇼the puppet show”처럼 연쇄살인범이 경관들을 마치 꼭두각시처럼 부리도록 한다. 증거가 있는 곳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포와 그의 동료 수사관들은 연쇄살인범의 흔적을 열심히 뒤쫓지만 고개를 들어보면 살인범이 놓은 미끼를 물었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하고야 만다. 거의 다 쫓아왔다고 느낄 때쯤 다시 달아나는 추적의 묘미가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작품을 끝까지 읽은 뒤에 남는 것은 꼭두각시처럼 부려졌다는 데에 대한 허탈함보다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향한 작가의 묵직한 시선이다. 대중적인 재미를 잡으면서 동시에 캐릭터의 과거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이 작품은 크레이븐이 얼마나 뛰어난 이야기꾼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독자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범죄소설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안한다.

브래드쇼는 누구보다 물정에 밝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성인인 만큼 누구나 그렇듯이 끔찍한 결정을 내릴 자유가 있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들릴 테지만 두 사람은 합이 잘 맞았다. 부적응자들이 흔히 그렇지, 포는 생각했다. _ 212쪽

《퍼핏 쇼》로 시작된 크레이븐의 〈워싱턴 포〉 시리즈는 〈포&틸리〉 시리즈라고 불러도 될 만큼 작가가 두 캐릭터에 쏟은 애정이 상당하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영국의 컴브리아는 저자가 나고 자란 곳으로, 워싱턴 포는 실제 작가의 여러 면모가 반영되었다. 작가는 16년간 보호관찰관으로 일하며 경찰과 사회복지 분야를 두루 경험했으며 동시에 포와 마찬가지로 어린 나이에 군에서 일했고, 역시 포와 똑같은 강아지 스프링어 스패니얼과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천재 데이터 분석가 ‘틸리 브래드쇼’ 캐릭터는 이 작품에 각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포와 틸리’라는 매혹적인 수사 듀오의 탄생을 알린다. 마치 시리즈 〈밀레니엄〉의 리스베트를 떠올리게 하는 틸리는 아이큐가 200에 가까운 천재이지만 생각나는 대로 내뱉을 정도로 소통에 매우 서툴고, 사회의 기초적인 규범을 전혀 체득하지 못한 인물이다. 하지만 작고 마른 체격에 숨겨진 대담한 배짱과 적어도 통계 분석에서만큼은 끔찍할 정도로 집요한 성격으로 포와 최상의 파트너십을 맞춰가는 모습에 독자들은 어느새 틸리에게 흠뻑 빠져들 것이다.

작가정보

M. W. 크레이븐
컴브리아의 칼라일에서 태어나 뉴캐슬에서 자랐다. 열여섯 살에 군에 들어가 10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1995년에 제대하고 ‘범죄학’과 ‘약물 오용’을 전공으로 사회복지학 학위를 땄다. 31년 만에 컴브리아로 돌아가 화이트헤이븐에서 보호관찰관으로 16년 동안 일했고, 퇴직 후 전업 작가가 되었다.
《퍼핏 쇼》는 2018년에 호평을 받으며 출간되어, 2019년 영국추리작가협회(CWA)에서 주관하는 골드 대거상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2편 《Black Summer》와 3편 《The Curator》도 각각 2020년과 2021년에 같은 상의 후보에 올랐으며, 4편 《Dead Ground》는 CWA에서 최고의 스릴러소설에 주는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영국의 또 다른 주요 범죄문학상인 ‘식스턴 올드 피큘리어 올해의 범죄소설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 시리즈는 2023년 현재 5권까지 출간되었고, TV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좀 더 맞는 일을 찾으려고 번역과 글쓰기에 입문했다. 지은 책으로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노마와 훈이》 《총이의 여행》, 옮긴 책으로 《풋내기들》 《피라네시》 《몰타의 매》 《붉은 수확》 《죽음의 신비》 《시크릿》 《몰입의 재발견》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콰이어트》 《힘 있는 글쓰기》 《인생이라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법》 《명상 습관》 등이 있다. 색깔이 뚜렷한 책, 독특한 경험을 주는 책, 빠져들 수 있는 책-한마디로 재미있는 책을 기획해 독자들에게 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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