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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레비티

생각의힘

2023년 05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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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8.10MB)
ISBN 979119095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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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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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레비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뉴스 미디어 기업 ‘악시오스Axios’ 공동 창업자들의 철학이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글쓰기의 핵심 비법이 담긴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중요한 것’을 전달하기 위해 긴 미사여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들은 장황한 설명은 두려움일 뿐이라 말한다. 《스마트 브레비티》는 그러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구이며, 이를 통해 “짧게. 하지만 얕지 않게” 쓰는 법을 익히라고 조언한다.
이는 이메일이나 보고서 작성은 물론,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 SNS 등 짧은 시간 안에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스마트 브레비티》를 읽는 이가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작성하는 보고서와 발표는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이며,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라면 자신의 메시지가 명확하고 기억에 남도록 만들 수 있다. SNS에서는 더 많은 조회수와 팔로워를 얻을 것이다. 세계적인 리더와 기업들은 이미 각자의 방식으로 《스마트 브레비티》를 활용하고 있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글쓰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지금,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이자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제 성공을 위해 당신만의 《스마트 브레비티》를 시작할 때다.
들어가며: 말안개

Part 1 스마트 브레비티란 무엇인가
1 짧게, 하지만 얕지 않게
2 스마트 브레비티 해설
3 스마트 브레비티로 가는 길
4 청중이 먼저다

Part 2 스마트 브레비티 방법
5 가치를 제공하라
6 사로잡아라!
7 중요한 단 한 가지
8 왜 중요한가
9 깊이 알아보기
10 정확한 단어
11 이모티콘

Part 3 스마트 브레비티 실전
12 마이크의 플레이북
13 뉴스레터의 기술
14 회사에서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15 이메일을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16 회의를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17 연설을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18 프레젠테이션을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19 소셜 미디어를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20 시각 자료를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21 스마트 브레비티에 따라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
22 포용적으로 소통하라
23 커닝 페이퍼
24 직접 사용하기

감사의 말

우리는 더 많은 것들을 좇아 작은 화면을 가득 채운 단어를 보고, 듣고, 읽으며 하루를 보낸다. 시선 추적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의 콘텐츠를 읽는 데에 평균 26초를 쓴다. 클릭한 웹 페이지를 읽는 데에 쓰는 시간은 평균 15초가 안 된다. 놀라운 통계치는 또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 뇌가 방금 클릭한 것이 마음에 드는지 결정하는 데에는 0.017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아니다 싶으면, 금방 마음을 닫아 버린다.
_10쪽, 들어가며 〈말안개〉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스타트업, 악시오스Axios의 뉴스룸 벽에는 점심 식사 때 튄 기름이 묻은 종이가 걸려 있다. 이렇게 쓰여 있다. “간결은 자신감이다. 장황은 두려움이다.Brevity is confidence. Length is fear.”
_21쪽, chapter1 〈짧게, 하지만 얕지 않게〉

악시오스는 독자들에게 무엇이 새롭고 “왜 중요한지” 알려 주며 “깊이 알아볼” 능력을 제공한다. 만약 그들이 더 알아보지 않고 200단어만 읽는다면, 우리는 이 200단어가 그들이 읽어 본 가장 강력하고 유용한 단어가 될 수 있도록 만든다.
_55쪽, chapter3 〈스마트 브레비티로 가는 길〉

책은 왜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20여 페이지를 그냥 넘겨야 하는가? 왜 동영상을 보기 전에 아무 관련도 없는 광고를 봐야 하는가? 한두 가지 사실을 알기 위해 왜 서문, 프레젠테이션, 요약문을 읽어
야 하는가? 야로스 교수는 ‘디지털 참여 모델Digital engagement model’이라 부르는 자신의 최신 연구를 소개해 주었다. 연구의 목적은 사용자가 서로 다른 정보 유형에 어떻게, 그리고 왜 참여하는지 예측하는 것이었다. 스마트 브레비티의 결론은 이것이다. 사람들은 참여하지 않는다.
_79쪽, chapter5 〈가치를 제공하라〉

언론사의 작은 비밀 중 하나는 대부분의 기자가 견고한 첫 문장을 쓰는 데에 영 재능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속상해하지 마라. 기자들은 그걸 하라고 돈을 받는데도 여전히 쩔쩔맨다.
폴리티코에서 우리와 함께 일했던 존 브레스나한John Bresnahan 은 사업가적 감각을 발휘해 〈펀치볼 뉴스Punchbowl News〉 를 공동 창업했다. 그는 언론학 전공자가 떠올릴 법한 저널리스트로는 영 적합하지 않은 거칠고 심술궂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첫 문장이 해야 할 일을 완벽하게 제시한다. “씨@%% 그냥 내가 모르는 걸 말해 줘.”
_100쪽, chapter7 〈중요한 단 한 가지〉

이모티콘은 한때 아이들이 쓰거나 장난스러운 말을 할 때 사용되는, 진지하지 못한 언어로 여겨졌다. 하지만 의외로 감정과 의도, 심지어 뉘앙스도 전달할 수 있다. 💵
⚠ 너무 남용하면 스키니 진을 입은 노인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하지만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결과는 🔥.
_135쪽, chapter11 〈이모티콘〉

바이든 대통령은 2021년 코네티컷주 뉴런던의 해안경비대 아카데미에서의 28분짜리 연설에서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생각은 바이든의 머릿속에만 머물렀던 것 같다. 졸업생들은 실패한 해군 농담을 포함해 그가 시도한 유머에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전하고 싶은 중요한 이야기가 없었다. 그는 무난하지만 쉽게 잊힐 연설을 읽고 있었다. 청중의 주의가 흐트러졌을 때, 그의 주의 역시 흐트러졌다.
_196쪽, chapter17 〈연설을 스마트 브레비티 하라〉

포용적으로 소통하지 않는다면, 효율적으로 소통하지 않는 것이다.
_239쪽, chapter22 〈포용적으로 소통하라〉

✦ 전 제일기획 부사장, 현 최인아책방 대표 최인아 추천!
✦ 아마존 비즈니스 글쓰기 베스트셀러 1위!
✦ 전 세계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필독서
✦ 일과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가장 스마트한 전략

정보 홍수의 시대, 어떻게 쓰고 말할 것인가?
챗GPT는 못 하는 글쓰기 가이드

업무용 메일이 구구절절 늘어진 적이 있는가? 회의에서 내가 하는 말을 아무도 못 알아들은 경험이 있는가? 분명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상대방이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 오해가 생긴 적은 없는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은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흔히 겪는 일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자극에 노출되어 있다. 쏟아지는 단어들 사이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알아채기 어렵고, 우리의 메시지도 그러한 홍수 속에 휩쓸려 버린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챗GPT의 등장으로 ‘읽기’와 ‘쓰기’를 중심으로 한 고전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AI가 모두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이러한 대전환은 우리에게 디지털 문해력을 요구하며 읽고 쓰는 습관의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 커뮤니케이션은 개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과제가 됐고, 〈포춘〉 선정 500대 기업부터 CIA, 심지어 미국 대통령까지 글을 쓰고 소통하는 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스마트 브레비티》는 이런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특효약이다.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기엔 디지털 세상의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상대방이 최대한 짧게 요점만 말해주길 바라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길 바란다. 당신이 그것을 해낼 수 있다면, 어디에서 무엇을 말하든 남들보다 더 주목받을 것이다.

백악관이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확인하는 뉴스레터,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200단어 글쓰기의 비밀
“간결은 자신감이다. 장황은 두려움이다!”

《스마트 브레비티》는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뉴스 미디어 기업 ‘악시오스Axios’ 공동 창업자들의 철학이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글쓰기의 핵심 비법이 담긴 책이다. 악시오스는 2017년 ‘클릭 수 경쟁에 미친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 경종을 울리며 등장한 스타트업이다.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정리한 200단어 내외의 기사를 쓰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백악관에서 매일 아침 가장 먼저 확인하는 뉴스레터로 자리매김했다. 악시오스는 ‘2018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2021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7,000억 원에 매각(지분 70%)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리는 흔히 ‘중요한 것’을 전달하기 위해 긴 미사여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들은 ‘그 반대’라고 이야기한다. 장황한 설명은 오히려 자신의 주장이 불확실하다는 두려움을 드러내는 일이라는 것이다. 《스마트 브레비티》는 그러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구이며, 이를 통해 “짧게. 하지만 얕지 않게” 쓰는 법을 익히라고 조언한다.

보고서, 이메일, 프레젠테이션, SNS...
당신의 커뮤니케이션을 변화시킬 가장 스마트한 전략

《스마트 브레비티》는 무엇이 다를까?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디지털 세상에서 어떻게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할까? 《스마트 브레비티》는 네 가지 핵심원리로 작동한다.

➀ 시선을 사로잡는 제목으로 ‘힘 있는 도발’
② 기억에 남는 첫 번째 문장을 통한 ‘리드’
③ 맥락을 보여주는 ‘왜 중요한가’
④ 독자를 위한 선택 ‘깊이 알아보기’

이러한 원리는 이메일이나 보고서 작성은 물론, 면접이나 프레젠테이션, SNS 등 짧은 시간 안에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스마트 브레비티》를 활용하면 자신의 주장을 누구보다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이 저널리스트만을 위한 책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스마트 브레비티》를 읽는 이가 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작성하는 보고서와 발표는 더 큰 주목을 받을 것이며, 기업이나 조직을 운영하는 리더라면 자신의 메시지가 명확하고 기억에 남도록 만들 수 있다. SNS에서는 더 많은 조회수와 팔로워를 얻을 것이다. 《스마트 브레비티》는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교양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실수부터 전 세계 CEO들의 조언까지...
인생이 바뀌는 시간 106분,
당신만의 《스마트 브레비티》를 시작하라!

간결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저자들은 《스마트 브레비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의 예시로는 2021년 해안경비대 아카데미에서 했던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을 뽑는다. 대통령은 썰렁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들었고, 졸업생들은 냉정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준비 부족을 꼬집었다. 저자들은 이 연설에 핵심 주제가 없었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연설을 하나씩 고쳐 나가며 대통령에게도 《스마트 브레비티》가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 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 글로벌 기업 에델만의 CEO 리사 로스 등 세계적인 리더와 기업들은 이미 각자의 방식으로 《스마트 브레비티》를 활용하고 있다. 그들의 구체적 사례와 조언들은 책 곳곳에서 보석처럼 빛난다. 저자들이 책을 다 읽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 밝힌 106분이 지나면 우리는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챗GPT의 등장으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글쓰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지금, 안개처럼 희뿌연 말들 속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내고 제대로 강조하여 전달하는 비판적 사고와 성찰이야말로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이다. 《스마트 브레비티》와 함께라면 우리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이자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이제 성공을 위해 당신만의 《스마트 브레비티》를 시작할 때다.

작가정보

Jim VandeHei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뉴스 미디어 악시오스Axios의 CEO이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의 전 CEO이고, 〈워싱턴 포스트〉와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기자로 일하며 10년 이상 대통령과 의회를 취재했다. 2017년 “뉴스는 똑똑하고 간결해야 한다”는 ‘스마트 브레비티’ 철학으로 악시오스를 시작했고, 꼭 필요한 정보만 정리한 200단어 기사로 명성을 얻었다. 악시오스는 ‘2018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2021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7,000억 원에 매각되었다.

Mike Allen
악시오스의 편집국장이다. 〈타임〉,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에서 기자로 일했다. 폴리티코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했으며, 〈폴리티코 플레이북〉을 통해 미국에 뉴스레터 신드롬을 일으켰다.

Roy Schwartz
악시오스의 공동 창업자이다. 폴리티코 최고수익책임자CRO, 여론조사 및 컨설팅 기업 갤럽Gallup의 경영 파트너를 거쳤다. ‘스마트 브레비티’를 활용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악시오스 HQ를 출시했고, 이는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회사에서 활용되고 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담당기자 등을 거쳤다. ‘2009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을 번역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 에디터.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정책학을 공부하고 있다. 기술과 사람, 정책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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