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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케의 신비로운 여행

김화인 지음
아루이

2023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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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MB)
ISBN 979119292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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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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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가 쓴 고통의 의미, 사랑의 의미, 삶의 의미를 담은 우주 대서사시.
잉케별의 소울메이트였던 이라이와 아이아의 지구별 유학 이야기.
잉케의 학자였던 이라이는 사이코패스의 아들로 태어나 외로운 청년기를 보내고,
잉케의 춤꾼이었던 아이아는 지중해 최고의 추녀로 태어난 고통스러운 생을 보낸다.
고통 속에서 빛을 찾는 그들의 여정!
프롤로그

1. 소울메이트
- 잉케별의 샌님 이라이와 춤꾼 아이아는 어떻게 천년의 커플이 되었나?

2. 행성 아스라이
- 아스 유학을 꿈꾸는 이들이 행성 아스라이에 모이는 이유는?

3. 한스
- 아이아에게 질투심을 불러일으킨 이라이와 이오의 사랑 이야기

4. 마르
- 지중해 최고의 추녀로 태어난 아이아가 겪은 고통

5. 하비야
- 한평생 외로운 명상가로 살기로 결심한 아이아

6. 아틀라
- 성직자로 태어나 고통받는 이들을 외면한 이라이의 스케줄

7. 선계의 입구
- 이라이와 아이아, 아스의 가장 유명한 성자 아만다를 만나러 가다

8. 토리우스
- 다시 성직자로 태어난 이라이의 분투

9. 우주 대축제
- 이라이와 아이아, 아스에서 열리는 우주 대축제에 참여하다

에필로그

“교수님! 사랑을 해보셨어요?”

“무슨 사랑 말인가?”

“남녀 간의 사랑이지 무슨 사랑이겠어요?”

“안 해 봤네.”

“교수님은 사랑을 해보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인간의 사랑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남기시는 거죠?”

“사랑이 꼭 해봐야 아는 것인가? 나는 자네를 사랑하네. 진심으로 자네의 성장을 위하고 있어. 이것도 사랑 아닌가?”

“아니오. 그것도 사랑이지만 남녀 간의 사랑은 좀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다는 것인가?”

“남녀 간의 사랑은 기쁨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별빛처럼 빛나는 기쁨. 그 기쁨을 누리는 것도 인간에게 주어진 축복이자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받아보지 않고 거부하며 사신 건 아닌가요?”

“선물이라… 허나 그것만이 인간에게 주어진 선물은 아니지 않은가? 왜 꼭 그 선물을 받아야 하나? 그 선물 없이도 인간은 풍요롭고 보람찬 삶을 살 수가 있네.”

“인간의 풍요와 보람 속에 사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풍요와 보람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음, 그건 잘 모르겠네.”

이라이는 당돌한 그 여학생을 쳐다보면서 잠시 침묵에 잠겼다. 여학생의 이름은 아이아. 아이아는 인간의 감정과 영성의 진화에 대한 이라이의 수업에 참석한 여학생이었다. 나이는 이라이보다 한참 어린 5천여 살 정도. 이라이의 나이 8만 살 때의 일이었다. - <1. 소울메이트>

*

제 3 위성은 ‘사랑’이다. 이 위성에서는 아스 인류의 사랑을 미리 체험하며 공부하는 것이 주제이다. 이 위성에서도 물질 육신을 입는데 성욕이 극대화된 육신이다. 성욕이 극대화된 육신을 입고 이성을 바라보면 우주인으로 있을 때 이성을 바라보았던 것과 전혀 다른 사고와 감정에 빠지게 된다. 남성의 경우 여성을 자신의 2세를 낳아줄 소유물로 보게 되고, 여성의 경우 남성을 자신이 2세를 낳고 기르는 동안 보호해줄 울타리로 보게 된다. 사랑보다는 물질적, 육체적 조건을 위주로 이성을 보게 되며 이것이 사랑으로 포장되어 현혹시킨다. 사랑 위성에서 이 경험을 하고 난 우주인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말한다. - <2. 행성 아스라이>

*

"이라이여, 빛이 되려면 어두움의 깊이를 알아야 한다. 빛은 어두움 속에서 찾아지는 법."

이라이는 아스 선인님의 천음(天音)을 듣고 온몸의 기운이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아스 선인님의 천음은 이라이에게만 전해지는 것이었다. 이라이가 파장으로 질문하였다.

"어두움의 깊이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스 선인님이 대답하였다.

"어두움 속에서 살아내야 하느니라. 아스에 가거라."

아스! 어두움의 극한을 체험할 수 있는 수련별! 어두움의 극한 속에서 빛을 찾을 수 있을까? 그 빛이 사랑의 본질일까? - <2. 행성 아스라이>

*

어느 날 한스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는 한없이 넓은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마음의 아픔을 달래고 있었다. 그때 별 사이로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스, 한스!”

“누구에요?”

“나야, 한스.”

“누구에요?”

“나를 만나기로 했잖아?”

한스는 꿈에서 깨어났다. 그 여성의 목소리는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다. 한스는 ‘이상한 꿈이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고 곧 그 꿈을 잊어버렸다. - <3. 한스>

*

“아이아, 나의 딸아! 인내하는 것이 사랑의 순도를 높이는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예. 꼭 그 방법이어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딸아. 다른 방법이 있지 않단다. 그 이유는 사랑의 법칙이 그러하기 때문이란다. 충족할수록 갈증이 커지기 때문이란다. 너와 이라이의 사랑은 아주 크지. 하지만 그 사랑에 갈증이 없었니?”

아이아는 ‘갈증이 없었니’라는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지금까지는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이라이는 나를 사랑하고 나도 이라이를 사랑한다. 여기에는 아무 의문이 없다. 무슨 갈증이 있단 말인가?

‘갈증이라… 이라이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봐 염려하는 마음이 있었던가? 아니야. 그런 염려를 한 적은 없었어. 내가 이라이가 싫어진 적이 있었던가? 아니야. 그런 적도 없었어. 그럼 무슨 갈증이 있었을까?’

아이아는 문득 깨달았다. 의존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갈증이구나. 기쁨과 축복을 누리기 위해 이라이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갈증의 원천이라는 것을. - <4. 마르>

*

아이아는 이성에 대한 결핍이 어떤 것인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밝고 열정적인 성격에 춤을 곧잘 추는 그녀였기에 이성들에게 언제나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허나 아스에 내려가면 지지리도 인기 없고 사랑받지 못하는 한 생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었다. 아이아는 그런 삶이 어떤 삶일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못생긴 여자는 아스에서 천대받는다고 들었다. 그럼 나도 못생긴 여자로서 한 생을 살아야 하는 걸까? 추녀로 사는 것 자체로 진화할 수는 없다고 들었다. 추녀로 살되 감사와 축복을 지녀야만 진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한 감사와 축복은 어떻게 길러야 하는 것일까?’ - <4. 마르>

*

미리암은 그전에도 마르를 싫어했으나 그 사건 이후 노골적으로 마르를 괴롭혔다. 마르가 조금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심하게 매질하고 욕을 했다. 마르는 더욱 어두워졌다. 방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마르의 마음속에는 원망과 미움이 가득하였다.

‘나는 왜 이런 얼굴로 태어나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걸까? 못생겼다는 이유로 얻어맞고 미움 받는다. 못생긴 게 내 탓도 아닌데 왜 이런 수모를 겪어야 하는 걸까? 신은 있는 걸까? 신이 있다면 항의하고 싶다. 왜냐고?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냐고….’ - <4. 마르>

*

아이아는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스케줄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심사숙고하였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꿈같은 신혼 생활을 보낸다. 신혼 생활 1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죽는다.’

누구 하나 마음 붙일 사람이 없고 마음을 의지하고 싶지도 않은 삶이어야 했다. 그래야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거두어 내면으로 향할 수 있었다. 태어나는 시대는 A.D. 5세기경. 장소는 유럽의 남부, 그리스 지방이었다. 첫 번째 생에 인연을 맺은 지역에 다시 태어나는 것이었다. 아이아는 내면으로 향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있었다.

‘내면으로 향한다! 추상적이고 애매한 표현이다. 그것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 - <5. 하비야>

고통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모든 영혼에게 바치는 인생 소설!

지구별에 사는 우리 인간은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일찍이 부처는 인생이 고해라고 설파하였는바 생로병사의 고통을 피할 수 없기에 수행을 통해 해탈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였다.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 또한 고통의 의미에 대해 그와 다르지 않은 관점에서 얘기한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과정은 수많은 고통의 연속이며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껍질을 벗는 것이라고.

다만 명상가인 저자는 고통의 의미는 지구별에 한정하여 찾고자 할 때는 잘 찾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 인간들은 한때 우주의 수많은 별들에서 에테르체라는 존재 양식으로 살았으며, 모든 필요한 것들이 자동적으로 공급되는 환경 속에서 더없는 기쁨과 편안함을 누리며 살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편안함 속에서의 영적 진화는 한계가 있기에 일부러 고난도 수련별인 지구에 내려와 공부 중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인간들이 우연히 겪는 것처럼 보이는 질병, 사고, 폭행, 타살은 물론이거니와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외로움, 서러움, 그리움의 경험 또한 고난도 수련별 지구에 갖춰진 고통 유발 시스템이다. 이 모든 고통 속에서 사랑의 빛을 체득해나가는 것이 인간들이 부여받은 과제이자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사랑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모든 남녀에게 바치는 사랑 탐구 소설!

서로 깊이 이해하고 영혼의 교감을 느끼는 소울메이트!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은 이라이와 아이아라는 소울메이트 남녀가 주인공이다. 우주에서의 소울메이트는 단순히 서로 깊이 이해한다거나 영혼의 교감을 느낀다거나 하는 개념이 아니다. 서로의 영혼에 부족한 부분을 가장 잘 채워줄 수 있는 요소를 가진 커플이며 천만 명 중 한둘이 있을 만큼 드문 존재이다.

잉케의 학자 이라이와 춤꾼 아이아는 서로에게 더없는 빛을 주는 커플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그림자를 극복하지 못하고 질투, 공허, 갈증, 외로움 등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라이와 아이아는 그 껍질에서 벗어나고자 아스(지구별) 유학을 떠나게 된다. 지독한 사이코패스의 아들로 태어나는 경험, 부패한 성직자 집단 속에서 사제로 사는 경험(이라이), 추녀 중의 추녀로 태어나 아버지가 타살되는 경험, 딸을 빼앗기는 경험, 젊은 나이에 미망인이 되어 평생을 외로운 명상가이자 춤꾼으로 사는 경험(아이아)을 통해 자기 안의 빛을 찾는다. 고통과 고통 속에서 인간의 영혼은 익어가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지구별에 태어난 근본 이유임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말한다.


명상가가 창작한 우주 판타지 인생 의미 소설!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은 어떻게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잉케라는 머나먼 별에서 에테르체로 살고 있는 두 주인공, ‘하늘’이라는 상징으로 등장하는 우주의 섭리, 우주의 섭리하에 떠나는 아스(지구) 유학과 윤회의 시스템, 플레이아데스라는 별에 가서 한때 지구에서 성자였던 이를 만난다는 이야기 등 황당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럼에도 이 이야기들은 더없는 기쁨과 슬픔과 그리움의 감정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인생의 부조리함과 무의미함에 지친 이들에게 ‘차라리 이런 판타지가 진실이었으면 좋겠다’는 갈망을 일으킨다.

저자 김화인은 명상학교 수선재에서 20여년 이상 명상에 전념해온 명상가이며 명상을 통해 알아낸 고통의 의미, 사랑의 의미, 삶의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고 말한다. 이야기 속 판타지적 요소들은 믿고 싶은 만큼만 믿으면 된다고 말한다.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의 ‘잉케’는 한때 지구의 어머니별이었던 잉케의 인류를 대변한다. 동시에 지구에 유학을 온 모든 우주의 인류들, 지독한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그런 존재였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들을 대변한다. 잉케는 당신의 우주에서의 이름일 수도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화인

1974년생.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졸업. 27살에 명상학교 수선재에 입학하여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명상에 전념하였으며 명상의 학문화, 한국의 전통 명상문화인 선(仙)의 세계화를 위한 연구를 해왔다.
고통의 의미, 사랑의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관심하에 명상을 해왔으며 말로 전할 수 없는 우주의 이치를 알고자 오늘도 명상 중이다.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은 그간 알게 된 고통, 사랑, 삶의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소설이며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명상학교 학생들이 만든 생태공동체 마을인 선애마을과 도심의 명상학교를 오가며 명상 지도와 선(仙)인문학 공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겸손의 바닥, 감사의 바닥에 닿는 것을 목표로 자신을 갈고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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