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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 전창일과 통일운동 77년사 2

김상구 지음
책과나무

2023년 04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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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5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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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호산 전창일과 통일운동 77년사 3
17,500
호산 전창일과 통일운동 77년사 2
17,500
호산 전창일과 통일운동 77년사 1
17,5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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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 전창일의 일생을 통해 한국에서 펼쳐진 통일운동을 기록하여 분단 77년 만에 출간된 최초의 통일운동사이다.
제2부 ‘통일운동’(1960~1997)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전창일이 통일운동에 뛰어들면서 시작된다.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 찬 청년은 민자통 중앙위원, 2대 악법 투쟁, 유신반대운동, 인혁당 사건, 범민족연합 등의 활동을 하면서 통일지사로 성장한다. 이 책은 4월 혁명, 5·16 쿠데타, 6·3 항쟁, 문익환 프락치 사건, 조문단 사건 등 그 시대의 굵직한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다루고 있다.
백수(99세)에 가까운 전창일의 구술대담과 회고록, 남북 해외 동포들이 연대한 범민련 관련 자료, 투옥 중 받은 편지, 감옥에 수감된 동지들이 보낸 편지 등 접할 수 없는 통일운동에 관련된 각종 자료를 수록하고 있다.
제7장 통일운동에 뛰어들다
01 4월 혁명 후 혁신계 활동과 공영토건 사장의 배려
02 아내의 변신, 교사직 사표를 내다
03 통일운동 참여의 계기와 삼민당 당수 문용채와의 조우
04 혁신정당의 상황과 7·29 총선
05 전창일, 민자통 중앙위원이 되다
06 민족일보 창간과 혁신계
07 2대 악법 반대투쟁

제8장 5·16 쿠데타와 도피생활
01 이 땅이 뉘 땅인데 오도 가도 못하느냐
02 5·16 쿠데타와 혁신계
03 도피생활
04 6·3 항쟁과 1차 인민혁명당 사건
05 콜린스 라디오 입사, 그리고 간첩 오인 사건

제9장 인혁당 조작사건과 전창일
01 자강학회 이야기 그리고 박정희의 무한 권력욕
02 민족통일촉진회와 7·4 공동성명 그리고 10월 유신
03 긴급조치 시대
04 긴급조치 4호와 전창일의 구속
05 중앙정보부의 고문과 짜인 각본
06 군사재판
07 운명의 4월 8일
08 전주교도소에서의 수형생활
09 전창일의 단식과 아내의 구명운동
10 임인영의 구속과 남민전 사건
11 출옥과 사상전향서

제10장 범민련의 통일운동
01 북조선, 고려민주연방공화국(80.10.10.) 창설을 제안하다
02 ‘투쟁대오의 선봉’ 학생들의 희생과 6월 민주항쟁
03 ‘형집행정지자’ 전창일의 삶
04 범민족대회와 황석영, 문익환, 임수경의 방북
05 민자통 재건과 전민련의 통일운동
06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의 발족
07 노태우 정권의 탄압과 범민련의 투쟁
08 UN 동시 가입과 남북기본합의서 그리고 헌법 제3조와 국가보안법
09 범민련 강령 규약이 제정되다
10 김영삼의 당선과 문익환의 범민련 이탈
11 문익환 프락치 사건의 진실
12 조문단 사건
13 가자 서울대로, 보라매공원에서 관악산을 넘어
14 마지막 투옥 그리고 공안당국과의 투쟁

표 목차
표11: 5·16 쿠데타의 전개과정
표12: 혁명재판 공판기록
표13: 특수반국가행위 사건 수형자 목록
표14: 제1차 인민혁명당 관련 피의자 명단
표15: 국방경비법, 국가보안법, 반공법의 적용 건수
표16: 인혁당 및 민청학련 피고인 재판결과(긴급조치 1, 4호 위반)]
표17: 남민전 사건 피고인 재판결과
표18: 분신 사망 일람표
표19: 6월 민주항쟁 연표
표20: 문익환 목사 사망경위 보도

자세히 보기 목차
25. 긴급조치 제1호(1974년 1월 8일 공포)
26. 긴급조치 제4호(1974년 4월 3일 공포)
27. 전창일 공소사실 요지(1974.5.27.)
28. 전창일(무기징역)의 아내 임인영 씨가 작성한 호소문
29.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설방안, 조선노동당 제6차 대회 사업 총화 보고, 1980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
30. 문익환, 나는 왜 평양에 갔나
31. 1990년 제1차 범민족대회 결의문(판문점 대회 결의문)
32. 1990년 1차 범민족대회 서울 채택 결의문
33. 남북기본합의서(1991.12.13.)
34. 조국통일 범민족연합 강령, 규약(1993.12.16.)
35. 백인준 의장과 문익환 목사의 송수신 편지 3통
36. 조문단 사건, 전창일의 모두진술서(1994.10.26.)
37. 변호사 변정수, 변론 요지(1996.9.6.)

혁신계 활동을 하는 이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대부분 실업자였다. 이승만 치하에서 통일운동을 했거나 진보당에 속했던 사람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대부분 감옥에 끌려갔던 경험이 있었다. 즉 전과자였던 것이다. 취직할 수 없었다. 젊디젊은 지식인 청년들이 백수 신세였다. 사정이 묘했다. 혁신계 인사들은 대부분 유학을 하거나 고등교육을 받을 정도로 부모 대대로 자산가 출신이 많았다. 하지만 부모의 지원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고, 활동비 쓰고 나면 호구지책이 문제인 형편이었다.
반면, 전창일의 경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은 없었지만, 안정적인 월급을 받고 있는 중견 사원이었다. 혁신계 인사들과 어울릴 때 커피, 술값, 밥값은 대부분 전창일의 몫이었다. 그렇게 그 세계의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했다.(19쪽)

1961년 현재의 대한민국에는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이나 단체는 없었다. 공산당과 남로당 등은 미군정 시기 불법단체로 지정되어 이미 소멸되었다. 4월 혁명 후 사회당, 사대당, 혁신당, 통사당 등 사민주의를 주장한 정당이 나타났으나 사회주의 정강·정책보다는 통일 문제에 보다 큰 비중을 두었고, 더욱이 통사당은 반공통일정책을 주장했던 단체였다. 결국, 박정희 군부의 반공정책은 혁신계 정당·단체를 소멸시키면서 쿠데타의 정당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였다.
쿠데타군의 혁신계 소멸 움직임은 쿠데타 사흘째인 5월 18일부터 시작되었다. 「민족일보」에 대한 탄압이 신호탄이었다. 사장 조용수를 비롯해 8명의 간부들이 18일 자로 구속되었고, 「민족일보」는 19일 자로 폐간되었다. 그 후 모든 언론은 군에 의한 사전검열로 통제되었고 수많은 신문이 폐간당했다. 아울러 정당 활동, 집회 등 정치의 자유는 허용되지 않았고, 전국에 계엄령이 선포되어 1년 7개월 동안 지속되었다.(111쪽)

3·24, 6·3항쟁 배후 및 관련자에 대한 검거 열풍이 대학가를 강타했다. 심재택 역시 검거 대상이었다. 그는 5·16쿠데타 무렵 ‘민족통일 전국학생연맹 사건’ 건으로 단기 5년 장기 7년의 형으로 형무소 생활을 하다가 1962년 4월 19일 형 면제로 출옥한 바 있다. ‘2대 악법 반대투쟁’ 당시 민통련 간부로서 민자통을 드나들다가 전창일과 연을 맺은 사이다. 심재택의 도피를 도와주기로 했다. 전창일의 도피처였던 평택공사는 이미 끝났다. 마침 춘천 미군 부대 안에 공사장이 있었다. 심재택은 그곳에서 몇 달 동안 은거하다가 수배가 풀린 후 나왔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피 중이던 도예종·김정강에게 현상금이 걸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44쪽)

전창일의 이야기로 돌아가자. 끌려간 곳은 남산 중턱에 있는 중앙정보부 신축 건물이었다. 긴 테이블과 몇 개의 의자만 놓여있는 빈방에 앉혀놓았다. 전창일은 취기에 테이블에 엎드려 있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누군가가 어깨를 툭 친다.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잠자!” 하며 불러내더니 다시 차에 태워 광화문 쪽으로 질주했다. 어디로 가느냐는 질문에 “가 보면 안다.”고 퉁명스럽게 한마디 대답할 뿐 아무런 반응이 없다.
도착한 곳은 서대문구치소였다. 전창일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 채 구치소 독방에 수감되었다. 밤 11시경이었다.
오랫동안 창고로 사용되었던 그 방에는 고양이 정도로 크게 보이는 쥐가 왔다 갔다 했다. 쳐다보는 동그란 눈은 갇혀있는 죄수를 불쌍히 여기는 애련의 눈빛 같기도 하였다. 가끔 들리는 간수의 구둣발 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곤 한다. 전창일은 오한을 느꼈다. 취기가 가시면서 한기가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오월의 감방은 추위를 느낄 정도로 온도가 낮았다. 침구란 게 솜이 제멋대로 뭉개어진 이불 하나뿐이었다.(204쪽)

죽지 않고 살아남은 전창일은 향후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했다. 답은 이미 정해졌다. 통일운동에의 참가 그리고 죽은 사람들에 대한 추모행사는 살아남은 자의 몫이었다. 그 무렵까지 추모제를 못하고 있었다.
얼어붙은 세상이었다. 전창일은 추모제를 제안했다. 1985년 10주년 기념으로, 10주기 행사를 공개적으로 하자고 주장했다. 대부분이 동의했다. 그러나 장소를 얻을 수 없었다. 4월 9일은 모두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한다. 문익환 목사가 도움을 주었다. 그가 근무하는 한빛교회(강북구 미아9동)에서 추모제를 거행하기로 했다. 당시 집안 형편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어서 모금을 했다. 재물을 만들고 떡집에 식사와 떡 등을 맡겼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364쪽)

그런데 혐의가 이상했다. 검찰에 송치된 범민련 성원 중 전창일과 김병권 두 사람에겐 간첩혐의가 적용된 것이다. 안기부는 “이들 가운데 전 씨와 김 씨는 재일 북한 공작원 박용(47·조총련 중앙본부 정치국 부장)에게 포섭돼 국내동향을 보고하는 등 간첩활동을 한 사실이 드러나 간첩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며칠 전, 안기부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 준항고를 신청해 승소했던 전창일이 간첩으로 지목되었는데도 언론은 조용했다. 누가 보더라도 준항고 신청에 대한 괘씸죄로 보일만한 사안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기자와 언론사들은 ‘전창일 간첩설’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가족들이 나섰다.(599쪽~600쪽)

대한민국 통일운동 단체와 통일운동가의 투쟁기
『호산 전창일과 통일운동 77년사』 제2부 통일운동

『호산 전창일과 통일운동 77년사』는 1, 2, 3부(각 1권)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부 ‘통일운동’(1960~1997)은 ⑦4월 혁명 후 직장과 혁신운동을 병행하게 된 공영토건 사장의 배려, 민자통 중앙위원으로서 2대 악법 투쟁의 선봉에 선 과정 ⑧반민주악법반대공동투쟁위원회 선언문에 전창일(全昌一)이 김창일(金昌一)로 인쇄된 민족일보의 오기로 인해 5.16 쿠데타군에 의한 구속 모면과 도피생활 ⑨유신반대운동 그리고 긴급조치 4호 위반혐의로 구속, 중앙정보부의 고문, 극동건설 사장의 구명운동으로 사형을 모면한 사연, 단식과 아내의 구명운동, 아내의 구속, 출옥과 사상전향서 문제 ⑩6월 민주항쟁과 학생들의 희생, 범민족대회와 황석영·문익환·임수경의 방북,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의 발족, 노태우 정권의 탄압과 범민련의 투쟁, 북쪽의 초안을 배제하고 남쪽의 수정 제안으로 채택된 범민련 강령 제정과정(종북이 아니고 친북이라는 증거), 김영삼의 당선과 문익환의 범민련 이탈 과정, 문익환과 전창일의 회담, 문익환의 죽음과 프락치 사건의 진실, 조문단 사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창일은 백수(99세)에 가까운 고령임에도 정확한 기억과 놀라운 정열로 100회가 넘는 구술대담과 회고록을 통해 증언했으며, 그동안 간직했던 자료- 북녘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 남북 해외 동포들이 연대한 범민련 관련 자료, 투옥 중 받은 편지,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지들이 보낸 편지- 등을 공개했다.
『호산 전창일과 통일운동 77년사』 1, 2, 3부 전권은 2,000페이지에 이른 방대한 분량도 놀랍지만, 400여 개의 주석, 300개가 넘는 그림(이미지), 32개의 표, 49개의 자세히 보기 등이 수록되어 자료집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상구

역사는 정확하게, 정직하게 기록된 후 해석·평가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독립운동사, 현대사에 관한 공부를 하며 기록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대사 관련 저서로 『5·16 청문회』(2017), 『김두한 출세기』(2015), 『김구 청문회』(2014), 『이승만의 숨겨진 친일행적, 다시 분노하라』(2012) 등이 있고, 독립운동 및 종교 비판 관련 저서로 『김규흥 평전』(2018), 『전쟁과 기독교』(공저 최천택)(2013), 『믿음이 왜 돈이 되는가』(2011), 『범재 김규흥과 3·1 혁명』(2010), 『예수 평전』(2007) 등이 있다. 그 외 『정판사위폐조작사건(가제)』을 출간 준비 중이며, 향후 『서북청년회와 배후 세력(가제)』을 집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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