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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메리 아바제이 지음 | 정지현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3년 04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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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2MB)
ISBN 979116812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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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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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고민해보지 않은 직장인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상사가 부하를 관리한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역으로 ‘부하 직원이 상사를 관리해야 한다’는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나를 관리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매니징 업Managing up 기술’이다. 이 책은 20여 년 동안 조직 컨설턴트로서 수천 명의 직장인을 코칭해온 저자가 직장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상사 유형의 특징을 자세히 소개하며, 그들을 ‘매니징 업’하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알려준다. 더 이상 나쁜 상사 때문에 나의 소중한 커리어를 그만두지 말자. 대신 매니징 업 기술을 배워 능수능란하게 전략적으로 그들을 상대해보자. 이 책은 당신의 평생 커리어에 마법 같은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시작하며_언제까지 상사 때문에 퇴사해야 할까?

<b>1부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를 관리합니다</b>
1 내 커리어를 지키고 싶다면 매니징 업을 배워야 한다
2 당신의 상사는 내향인인가 외향인인가?
3 “내 에너지를 지켜줘” 내향인 상사
4 “일단 회의부터 하자” 외향인 상사

<b>2부 어떤 상사와 일하든 일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b>
5 상사가 일하는 방식을 관찰하라: 일반적인 4가지 유형
6 “성과를 내!” 어드밴서 상사
7 “뭐든 해보자!” 에너자이저 상사
8 “디테일이 중요해!” 이밸류에이터 상사
9 “팀워크를 해쳐선 안 돼!” 하모나이저 상사

<b>3부 한 번쯤 만나게 될 최악의 상사를 다루는 기술</b>
10 지옥에서 온 상사에게서 살아남아라: 견디기 어려운 10가지 유형
11 “너의 모든 걸 알려줘” 마이크로매니저 상사
12 “네가 알아서 해” 유령 상사
13 “내가 가장 잘났으니까” 나르시시스트 상사
14 “그거 할 기분 아냐” 충동적인 상사
15 “좋은 게 좋은 거지” 호락호락한 상사
16 “일이 곧 삶이지” 워커홀릭 상사
17 “우리 친구잖아” 베스트 프렌드 상사
18 “난 잘 모르겠어” 무능력한 상사
19 “왜 이렇게 했어?” 트집쟁이 상사와 갈매기 상사
20 “다 꺼져버려!” 문제의 총집합체인 사이코패스 상사

<b>4부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당신에게</b>
21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22 어떤 상사도 대처할 수 있는 궁극의 매니징 업 기술 50

감사의 말

세상에는 유능한 리더와 관리자가 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지만 그 책들이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여전히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상사’ 때문이니까. 매년 나오는 연구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고용주를 떠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상사가 나쁘거나 상사와의 관계가 나쁘기 때문이다. - 7쪽, 「시작하며」 중에서

매니징 업은 상사에게 아부를 떠는 것도, 무조건 꾹 참는 것도, 아첨꾼이 되어야 한다는 뜻도 아니다. 매니징 업은 상사와 감독관 등 조직에서 당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과 의식적으로 신중하게, 효과적인 관계를 맺고 유지한다는 뜻이다. 서로 관점도 힘의 수준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협업과 협동을 늘리는 의도적인 노력이다. 상사와 의식적으로 일함으로써 자신과 상사, 조직을 위해 최고의 결과를 얻는 것이다. 매니징 업은 내가 내 직장 경험을 스스로 책임지는 것이다.
- 15쪽, 「내 커리어를 지키고 싶다면 매니징 업을 배워야 한다」 중에서

어드밴서 상사가 가장 좋은 방법을 결정하도록 여러 가지 해결책을 가져가라. 예를 들어, “공유 클라우드 시스템은 지저분하고 체계적이지 않습니다. 최신 문서를 찾기가 어려워요”라고 말하지 말고 이렇게 말하자. “공유 클라우드가 체계적이지 않아서 팀원들이 최신 문서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시간에 업무를 제대로 끝내는 것에도 큰 지장을 주고 있어요.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면 업무의 질과 속도가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을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세 가지 생각해봤는데요…. 가장 마음에 드시는 걸 말씀해주시면 진행해보겠습니다.” 축하한다! 당신은 방금 어드밴서 상사의 사랑을 얻었다. - 94~96쪽, 「“성과를 내!” 어드밴서 상사」 중에서

에너자이저 상사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실행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는 브레인스토밍을 좋아하고 실행 의도가 전혀 없을 때도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따라서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고 명확하게 확인해라. 그래야 올바른 일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
- 112쪽, 「“뭐든 해보자!” 에너자이저 상사」 중에서

어려운 상사는 저마다 색깔도 맛도 복잡함도 다양하다. 어렵고 역기능적인 상사들은 대부분 좋거나 나쁜 여러 가지 성격적 특징과 행동들로 이루어진다. 친절하지만 통제가 심할 수도 있다. 믿을 만하지만 별로 똑똑하진 않다. 충성심은 있지만 까다롭다. 의욕이 강하지만 고압적이다. 적극적이고 헌신적이지만 별로 단호하지는 않다. 지식은 풍부하지만 의사소통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 밖에도 수없이 많은 조합이 있을 수 있다. 어려운 상사를 상대할 때는 문제가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해하고 헤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146쪽, 「지옥에서 온 상사에게서 살아남아라」 중에서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누군가가 세부적인 사항까지 사사건건 통제하고 간섭하려 들면 좌절감과 자괴감을 느낀다. 인간은 신경심리학적으로 어느 정도의 자율성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상사가 이 필요성을 부인하면 감정적인 측면과 업무 몰입도의 측면에서 모두 문제가 될 수 있다. 지나치게 통제가 심한 상사는 엄청난 좌절감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커리어 성장을 방해한다. 사사건건 전부 지시하고 통제하는 마이크로매니저micromanager는 독립적인 사고와 창조적인 문제해결과 위험 감수 능력을 막는다. 전부 다 성장에 필요한 것들인데 말이다.
- 153쪽, 「“너의 모든 걸 알려줘” 마이크로매니저 상사」 중에서

가장 두렵고 다루기 힘든 상사 중 하나가 바로 나르시시스트narcissist 상사다. 언뜻 보기에 나르시시스트는 매력적이고 유능하고 카리스마 있고 자신감 넘쳐서 기꺼이 따르고 싶은 리더처럼 보인다. 하지만 매력에 이끌려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권력과 관심에 굶주리고 이기적인 지옥의 상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르시시스트 상사는 자아의 중요성과 특권 의식이 너무 부풀려져 있다. 조직이나 직원들보다 자신의 성공과 자기를 내세우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 칭찬과 인정, 아부에 대한 욕구가 끊이지 않는다. 발 빠르게 나서서 모든 공로를 자신의 것으로 돌리고 누군가를 탓하는 움직임 또한 빠르다. (…) 나르시시스트 상사는 관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부하 직원들이 그의 부풀려진 자만심을 달래느라 전전긍긍하게 만들어 해로운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
- 182쪽, 「“내가 가장 잘났으니까” 나르시시스트 상사」 중에서

충동적인 상사는 방향을 자주 바꾸기 때문에 의사 결정과 우선순위, 프로젝트, 목표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훌륭한 매니징 업 전략은 상사를 대신해 그 정보를 제대로 숙지하고 계속 챙기는 것이다. 대화, 프로젝트 발표, 우선순위, 과제 등의 정보를 책임지고 계속 챙겨야 한다. 서면으로 남겨라. 이렇게 하면 사안에 집중해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만약을 위한 대비책도 될 수 있다. 상사가 뭔가를 바꾼 뒤에는 간단한 이메일을 보내 기록을 남겨두자. “지시하신 사항을 확인차 재정리해보겠습니다.” 할 일이 늘어나긴 하지만 이것보다 나은 대안이 있을까? 한동안 매달렸다가 멈추고 다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205쪽, 「“그거 할 기분 아냐” 충동적인 상사」 중에서

<b>누구에게나 상사가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를 관리합니다!</b>
좋은 팀장이나 리더가 되는 방법에 대해 쓰인 책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직장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상사’ 때문이다. 부하 직원의 성향에 따라 다른 관리 스타일을 사용하는 관리자는 전체의 30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부하 직원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든 아예 신경 쓰지도 않는다. 당신의 상사가 이 70퍼센트에 속한다면 그가 달라질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 현실적으로 당신의 상사가 바뀔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 당신의 상사를 직접 관리하면 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경력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 즉 상사를 관리하는 데 능숙하다. 상사를 관리한다는 건 그에게 아부하거나 무조건 참고 따르는 게 아니다. 그들이 어떤 성향을 지녔든 휘둘리지 않고, 그들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적절하게 바꿔 자신의 업무와 회사 생활을 이끌어가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은 당신이 꿈의 상사가 아니라 현실의 상사와 일하면서 살아남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를 관리하는 사람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면 어떤 상황에서도 일의 주도권을 쥐고 커리어를 지켜낼 수 있다. 리더의 리더가 되어 내 커리어를 스스로 관리하자.

<b>마이크로매니저부터 사이코패스까지
최악의 상사도 자신만만하게 상대하는 매니징 업 기술</b>
한 연구에 따르면 소리 지르고 괴롭히고 자기밖에 모르는 미친 사이코패스 상사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심리적으로 회복되기까지 최대 22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최악의 상사는 곳곳에 널려 있다. 그들 밑에서 일한다는 건 일터에서뿐만 아니라 일상도 피폐해진다는 걸 뜻한다. 자신감, 동기부여, 자존감이 바닥나며, 매일 기진맥진해서 사기가 떨어진 상태로 퇴근하고 출근할 생각만 하면 꼭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 들 것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 갇혀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직장인의 40퍼센트 이상이 상사로부터 언어적, 정서적, 심지어 육체적 학대를 당한 적 있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구가 증명해준다. 자주 보고되는 연구에 따르면 이 상사들로 인한 생산성의 저하가 미국 경제에 발생시키는 비용은 매년 3,500억 달러(약 462조 원)가 넘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조직들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어떤 기업이 사내 최악의 상사 한 명이 조직에 끼친 손해를 계산해보니, 무려 일 년 동안 16만 달러(약 2억 천만 원)가 넘었다.
이 책에는 마이크로매니저 상사, 유령 상사, 나르시시스트 상사, 충동적인 상사, 워커홀릭 상사, 무능력한 상사, 트집쟁이 상사, 사이코패스 상사 등 일하면서 한 번쯤 만나게 될 지옥에서 온 상사 유형을 자신감 있게 상대하는 핵심 비결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직장 생활의 조력자를 넘어 직장을 옮기거나 상사가 바뀔 때까지 살아남도록 도와주는 구원자 역할을 할 것이다. 바라건대 당신이 이러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 현재 상황을 벗어날 때까지 온전한 정신과 영혼을 붙들고 있게 해주는 전략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b>지옥에서 온 상사를 매니징 업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

“너의 모든 걸 알려줘” 마이크로매니저 상사
→ 한발 앞서 필요 이상으로 정보를 계속 제공하라.

“내가 가장 잘났으니까” 나르시시스트 상사
→ 존중하는 태도로 안심시키고 그에게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라.

“네가 알아서 해” 유령 상사
→ 업무와 관련된 모든 상황을 기록하고 책임과 의사 결정을 명확히 하라.

“난 잘 모르겠어” 무능력한 상사
→ 그의 무능함이 초래하는 문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의지하지 말고 다른 멘토를 찾아라.

“다 꺼져버려!” 사이코패스 상사
→ 나의 멘탈을 보호하고 지원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며 출구 계획을 세워라.

<b>이젠 누구와 일하든 괜찮습니다!
어떤 상사든 쥐락펴락하는 궁극의 비결</b>
이 책의 저자 또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툭 하면 화를 폭발하고 사사건건 간섭하는 최악의 상사를 만난 뒤 자신의 커리어가 서서히 파멸의 길로 접어들고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처럼 커리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커리어 컨설팅 회사를 설립했고, 지금은 포춘 500대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에 핵심 인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규모를 키워왔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 동안 수천 명의 직장인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며 터득한 매니징 업 기술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응축한 책이다. 당신이 어떤 상사와 마주쳐도 당황하지 않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도록 직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상사 유형을 총 16가지로 분류했다. 상사의 타고난 성향을 내향형, 외향형으로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일반적인 일 스타일을 4가지로 나누었고, 견디기 어려운 최악의 상사 유형 10가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또 각 상사 유형별로 발생하기 쉬운 문제 상황과 대처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토대로 현실적으로 알려주기에 안심하고 따라 할 수 있다. 책을 다 넘길 때쯤이면 상사에게서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넘어, 똑똑하고 전략적으로 그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직장 생활의 든든한 무기를 손에 넣어보자.

작가정보

포춘 500대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에 핵심 인재와 조직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커리어스톤 그룹Careerstone Group의 설립자 겸 대표이다. 조직 컨설턴트로서 20년간 수천 명의 직장인을 코칭하며 개인이 커리어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 즉 ‘상사’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여실히 깨닫고, 그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매니징 업’ 기술을 널리 알려왔다.
사람들이 더 이상 나쁜 상사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커리어를 잃지 않고, 일의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그동안 축적해온 매니징 업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썼다.

스무 살 때 남동생의 부탁으로 두툼한 신디사이저 사용 설명서를 번역해준 것을 계기로 번역의 매력과 재미에 빠졌다. 대학 졸업 후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타이탄의 도구들》《인생학교-일》《5년 후 나에게》《언카피어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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