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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잠든 순간들 1

문장수 지음
모아북스

2023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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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94MB)
ISBN 979115849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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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잠든 순간들 2
25,000
양심이 잠든 순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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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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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소설 또는 드라마에서 조직폭력이나 건달 세계를 낭만적이거나 멋있게 묘사하곤 한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세계와 그런 세계를 사는 삶은 그다지 낭만적이지도 멋있지도 않다. 그 끝은 늘 교도소 아니면 죽음으로 귀착되는 “칼날 위로 걷는 삶”이다. 이런 조직폭력, 즉 건달 세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사실적으로 건달 두목 출신이 직접 쓴 자전소설이다. 그래서 “칼날 위로 걷는 뒷골목 세계와 그 삶”을 더욱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글이라곤 써본 적도 없고 누구한테 글쓰기를 배운 적도 없는 작가가 처음으로 감방에서부터 한 자 한 자씩 손으로 눌러쓰기 시작하여 30여 년 만에 완성한 원고지 이천 매 분량의 장편 소설이다.

〈줄거리〉
주인공 장호는 아버지가 둘째 부인을 얻어 낳은 아들이다. 생모는 낳자마자 장호를 본부인에게 넘겨주고 떠난 바람에 장호는 생모의 얼굴도 모른다. 딸 둘을 어려서 잃은 본부인에게 장호는 유일한 자식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장호와 어머니는 단둘이 가난하게 살아간다.
어려서부터 말썽을 도맡아 피우면서 골목대장으로 자란 장호의 꿈은 복싱 세계 챔피언이다. 기술 중학교를 졸업한 장호는 철공소 직공 등으로 전전하면서도 체육관에서 복싱 배우는 것만큼은 포기하지 않는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상경한 장호는 구로공단 지역에서 점원과 공원으로 일하면서도 복싱에는 변함없이 열심이었다. 그러다가 실직한 이후 지역을 중심으로 추종 세력을 규합하여 ‘장호파’를 결성하고 건달 세계로 들어섰다.
장호는 경찰서에서 형사를 두들겨 팬 괘씸죄에 걸려 ‘장호파 두목’으로 TV 전국 뉴스를 타면서 구속되어 첫 실형을 받고 원주교도소에서 징역을 살았다. 이를 계기로 전국에 이름을 알린 장호는 차츰 구로공단 지역에 세력을 떨치면서 나이트클럽과 스탠드바를 비롯한 여러 유흥업소의 지배인, 연예인 프로덕션 본부장 등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널리 조직원들의 일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조직을 키웠다. 이렇게 서울 서남부 지역의 유력한 보스로 입지를 굳혀가는 가운데 전국구 보스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영향력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그러면서 정치권과의 결탁을 통해 민주당 창당 방해 사건에 개입하는 등 ‘정치 깡패’로도 활동했지만, 1990년 이후 ‘범죄와의 전쟁’을 계기로 조직폭력 세계에서 차츰 발을 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업에 뛰어들기도 했지만, ‘사기’ 사업에서 오히려 ‘사기’를 당해 낭패를 보기도 하는 등 파란을 겪었다.
그러는 중에도 가정을 꾸리면서 건달 생활을 청산하고자 삶의 터전을 구로에서 고양시로 옮기고 사업가로서 입지를 세우고자 여러 가지 사업에 뛰어들었다. 노래방이나 스탠드바 그리고 나이트클럽 같은 유흥업소 운영으로 돈도 꽤 벌었지만, 가까운 아우들에게 넘겨주고 번 돈은 도박으로 탕진했다. 나머지 사업들은 여전히 불법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일상은 도박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해 방황했다. 그러던 중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면서 건달과 불법과 도박의 세계를 청산하고 평범한 삶을 회복했다.
장호의 파란만장한 인생에는 불효에 울고 사랑에 울고 돈에 울고 의리에 울고, 그러다가도 한바탕 웃고 다시 일어서는 건달의 모든 내면세계가 녹아 있다. 한편으로, 감옥도 사람 사는 세상임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주인공 특유의 유머 감각이 빛을 발하는 곳이 감옥이기도 하다. 거칠지만 적나라하고 생생하다. 그래서 저절로 짠하고 눈물짓게 하는 감동이 있다.
작가의 말
01 내 살던 고향은…
02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로…
03 청운의 꿈은 어디 가고
04 교도소는 나의 집
05 청춘은 낙화처럼 날리고
06 칼날 위로 걷는 세상
07 슬픔과 기쁨은 한집에 산다

아버지는 할아버지 산소를 순천에서 제일 높고 명당이라는 봉화산으로 이장하고는 작은 부인을 보아 나를 얻었다. 1957년, 아들이 태어난 것은 집안의 큰 경사였다. 내 이름은 장호. 글 장(章)에 넓을 호(浩) 자다. 작명가에게 쌀 열 가마니를 주고 지은 이름으로, 공부 잘하고 널리 이름을 떨치라는 뜻이다.
- 1권 16쪽

중학생 시절을 그렇게 보내고 고등학교에 가야 하는데, 공부에는 전혀 관심도 없을뿐더러 어머니가 이제 학교는 그만 다니라고 해서 학업은 작파하고 일하러 다니기로 작정했다. 철공소에도 다니고, 밤이면 이른바 ‘야방’이라는, 건설현장 자재 지키는 일도 했다. 그런 중에도 시간 나는 대로 열심히 복싱 연습을 하다 보니 고등학교 졸업할 나이가 되었다.
- 1권 22쪽

주로 철근과 파이프를 파는 우리 가게는 직원이라곤 경리 아가씨 하나였는데, 내가 들어가서 둘이 되었다. 사장님이랑 셋이서 일하게 된 것인데, 나는 가게로 찾아오는 손님한테 물건을 팔고, 사장님은 큰 건축현장에 납품하는 일을 주로 맡았다. 장사가 잘 되는 편인 데다가 사장님이 워낙 성실해서 가게에 성가신 문제는 없었다. 같이 올라온 친구 도식이와 후배 훈이는 망치를 만드는 대장간에 취직해서 잘 다녔다. 가게들이 가까운 데 있어서, 정호 형이랑 우리는 시간 나는 대로 종종 어울려 하루의 고단함을 달랬다.
- 1권 47쪽

유흥업소에서 싸움이 나거나 사고가 터지면 우리가 경찰보다 먼저 가서 상황을 정리하는데, 처음에는 좋은 말로 말리다가 그래도 정 안 들으면 두들겨 패서 쫓아냈다. 그러면 경찰이 폭력 행사라며 우리를 잡으러 오기도 하는데, 그럴 땐 옥상으로 올라가 옥상 외곽의 비상계단을 타고 내려가 도망가곤 했다. 취객이 많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이런 활극이 벌어지곤 했으니, 주말에는 체육관 운동보다는 유흥업소 현장에 가서 뒤치다꺼리하거나 사고 처리하느라 바빴다. 그러니 복싱 실력은 잘 모르겠고, 실전 싸움 실력은 나날이 늘었다.
- 3쪽

나는 그중에서도 주로 깡패 행세하는 놈들을 유심히 살펴보았다가 괜찮다 싶으면 잘 설득해서 우리 조직에 식구로 들였다. 그런 가운데 나를 만만하게 보고 코웃음을 치거나 불량스럽게 구는 놈들은 밖으로 데리고 나와 맞짱을 떴다. 자그마하니 여리게 생긴 것만 보고 얕잡아봤다가 나한테 한주먹에 깨진 건달들은 진심으로 승복하고 대번에 무릎을 꿇었다. 종종 한 번에 승복하지 않고 힘이 다 파일 때까지 몇 번씩 대드는 놈도 있었는데, 나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제압하여 친구나 아우로 삼았다.
- 116쪽

청운의 꿈을 안고 천 리 고향을 떠나 머나먼 서울까지 왔다가 졸지에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TV 뉴스까지 나오게 된 내 처지가 기가 막혔다. 그것도 내 나이 고작 스무 살이다. 그 형사 놈들 실적 땜빵 놀음 때문에 흉악한 깡패 두목이라고 전국적으로 알려지고 말았으니, 이번에는 구치소에만 있다가 곱게 나오기는 글렀지 싶었다. 분명히 실형을 받고 상당 기간 교도소에서 썩어야 할 터였다. 판사가 봐주고 싶어도 언론의 주목을 받는 피고인이라 봐줄 수 없게 판이니 재판의 선처를 기대할 수도 없었다.
- 177쪽

공장뿐 아니라 감방 안 생활도 마찬가지다. 어쩌다 식빵이라도 들여오면, 배에 기름기가 없어 식빵에 버터를 듬뿍 발라 그 큰 식빵 한 줄을 옆구리에 차고 왔다 갔다 하면서 다 먹어치웠다. 그 식빵도 일주일에 한 번 먹기가 힘들었다. 나는 실질적인 감방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같은 방 사람들 배 안 곯게 할까 궁리했다.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방에서 카드 노름을 시켜놓고 개평을 얻은 돈으로 취사장에서 누룽지로 바꿔먹으면 되겠구나. 하하하.
- 203쪽

자정이 되자 집에 있던 분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혼자 남은 술을 홀짝홀짝 마시다가 갑자기 서러움이 북받쳐 집 안에 있는 전등불을 다 켜놓고 집 앞에 있는 동네 당산나무 밑에 가서 큰 소리로 울었다. 엄니, 엄니, 아이고 울 엄니, 꺼이꺼이…. 그러자 가까이 사는 동네 아줌마들이 난데없는 울음소리에 잠이 깨서 나와 나무랐다.
"야 이놈 장호야! 그러게 살아계실 때 엄마를 잘 모셔야지? 서울에다 무슨 꿀단지를 발라놨다고 까딱하면 서울로 끼대올라가고 하더니 처량하게 당산나무에서 처울기는 왜 처울어 이놈아. 그만 처울고 집에 들어가서 자빠져 자, 이놈아.“
- 311쪽

작품의 의도

출생부터가 평범하지 못한 작가는 어려서부터 온갖 고생을 겪은 끝에 건달 세계로 빠져든 운명 속에서도 ‘독립된 인간’으로 살고자 몸부림쳤다. 그러나 그 세계는 밥 한 끼 편하게 먹을 수도, 잠 한숨 편하게 잘 수도 없는 “칼날 위를 걷는 삶”이었다. 징역을 살던 작가는 어느 날 문득 이런 삶도 기록해놓는다면 나중에는 누구에게든 의미가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기록하기 시작했다. 작가는 이런 사정을 〈작가의 말〉에 상세히 밝혀 놓았다.
“내 인생을 글로 쓴다면 소설로 쓰고 싶었다. 수필로 무슨 명심보감을 쓰기에는 반면교사로나 삼으면 몰라도 딱히 내놓을 것도 배울 것도 없는 인생이다. 재미도 없는 가짜 명심보감을 누가 보겠는가. 또 본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그래서 재미라도 있을까 싶어 소설로 쓰기로 한 것이다. 마지막 징역살이를 한 춘천교도소에서 처음 쓰기 시작하여 다람쥐가 도토리를 모으듯 틈틈이 써 모아온 글이 쓸데없이 길어져 장편을 이루었다. 내가 손으로 눌러 쓴 원고는 투박하다. 삶이 거칠고 욕되다 보니 글도 거칠고 욕설투성이다. 유일한 미덕이라곤 감추지도 부풀리지도 꾸미지도 않고 솔직하다는 것이다. 그 솔직함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이 글을 읽는 이유와 가치가 우러나왔으면 싶다.”

작품의 개요

이 소설은 1, 2권으로 구성되었을 뿐, 그 두 권은 하나로 이어진 이야기다. 작가의 실제 인생 경험을 토대로 쓰인 자전소설로, 이야기 순서는 연대기적이다. 그래서 이야기 전개의 큰 매듭을 기준으로 전체를 15개장으로 나누고, 장마다 소제목을 달아 독해의 편의를 높였다. 작품에는 표시하지 않았지만, 이 소설의 흐름은 크게 네 개로 구분된다. 주인공의 출생에서부터 상경하기 전까지의 성장 과정, 상경한 이후 직장 생활, 실직한 이후 폭력 조직을 구성하여 건달 두목으로 살아온 생활, 건달 세계를 청산하고 사업가로서 자리를 잡아가는 삶이 그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장수

현재 제이에스산업개발(주)의 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대규모 개발 사업의 시행을 진두지휘 하는 등 토지개발 분야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약관의 나이에 ‘장호파 두목’으로 TV 전국 뉴스를 타면서 구속되어 첫 실형을 받아 징역을 살고 출소 후 나이트클럽과 스탠드바 지배인, 연예인 프로덕션 본부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조직원들의 일자리를 마련하여 건실하게 살도록 후원했다. 차츰 서울 서남부 지역의 유력한 조직의 보스로 입지를 굳혀가는 가운데 전국구 보스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영향력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정치권과의 결탁을 통해 ‘정치 깡패’로도 활동했지만, 1990년 이후 ‘범죄와의 전쟁’을 계기로 조직폭력 세계에서 발을 빼고 사업가의 길을 모색했다.

1957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중학교 졸업 후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일찌감치 작파하고 어린 나이에 철공소 직공과 막노동판을 전전하면서도 세계 챔피언의 꿈을 갖고 체육관에서 복싱을 배운 저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나이에 상경하여 철강상회 점원, 공장 직공 등으로 일하면서도 복싱은 포기하지 않았지만 실직 이후 구로공단 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규합하여 폭력 조직을 결성하여 건달 세계로 들어섰다.

이 소설은 저자가 마지막 감옥 생활을 하던 춘천교도소에서 집필하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30년간 손으로 눌러 쓴 육필 원고에 약간의 보완을 가했으며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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