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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장은영 지음
미래의창

2023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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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13MB)
ISBN 97911925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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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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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왜 일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에서 14년 차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회사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들에게 일하는 법, 일하는 기술 그 자체에 대해 알려준다. ‘회사 일’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고, 보고는 어떻게 해야 하며, 보고할 때 상사를 집중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실제 업무 조언뿐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를 현명하게 말하는 법, 상사와의 갈등에 대처하는 법 등 회사생활을 하면서 궁금하지만 딱히 물어보긴 그런 상황별 팁도 담고 있다. 일과 회사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사원부터 나의 커리어와 정신건강을 위해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찐’ 조언을 전한다.
프롤로그

Part1 업무기획: 뻘짓으로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1. 회사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2. 그 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3. 배경 속에 답정너가 있다
4. 왜 상사는 나에게 피드백을 주지 않을까
5. 그래서 한마디로 하면 뭐야
6. 내 업무가 누군가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Part2 시간관리: 내 페이스를 지키면서 일하려면
1. 내 페이스대로 달려야 탈 나지 않는다
2. 업무 계획에도 피드백이 필요하다
3. 그날 업무는 그날 마무리
4. 데드라인 조정은 죄가 아니다
5. 일잘러의 기본은 메모
6. 누구에게 보고해야 할지 헷갈린다면

Part3 커뮤니케이션: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일하려면
1. 보고할 땐 무조건 결론부터 고
2. 상사가 내 말을 잘 듣게 하려면
3. 상사를 집중시키는 단 한가지 방법
4. MZ세대의 유체이탈 화법에 대하여
5. 어느 타이밍에, 누구에게 질문해야 할까
6. 어떻게 해야 몰라도 욕은 안 먹을까

Part4 업무기술: 내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으려면
1. 일의 핵심은 복사, 붙여넣기
2. 저기, 방향성 좀 주시면 안 될까요
3. 상사의 방향에 내 생각 한 줌 넣기
4. 상사를 한배에 태워라
5. 리뷰 받을 때 말대답하라
6. 보고할 땐 2안, 3안을 준비하기

Part5 인간관계: 힘들지만 나를 위해 버텨보려면
1. 우리 모두 울고 싶은 시기가 있다
2. 성과평가 만년 B등급의 늪
3. 팀에서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 느껴진다면
4. 이유 없이 미움 받을 때도 있다
5.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6. 보람 모멘트 찾기

에필로그

모든 공기업과 주요 대기업에서 채택하고 있는 기초능력 중 하나지만, 의외로 직장인들이 잘 사용하지 않고 있는 능력이기도 하다. 더 놀라운 것은 주요 대기업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 역량이자 대다수 직원에게는 없는 역량으로 이 문제해결능력을 꼽는다는 것이다. / 18쪽

회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 2가지가 있는데, ‘없습니다’와 ‘안 됩니다’다. 진짜 없어서 없다고 말하고 진짜 안 되니까 안 된다고 말하는 건데, 대체 어쩌라는 걸까?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건 없지만, 이건 어떨까요?’, ‘그건 안 되지만, 이렇게 해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다. 어차피 같은 말인데 이렇게 말해야 하는 이유는 회사의 모든 일은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때문이다. / 25쪽

배경을 묻는 타이밍은 빠를수록 좋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듯 배경을 묻는 것은 타이밍이 아니라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다. / 34쪽

일잘러는 절대 처음부터 100%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전체를 볼 수 있는 60%의 완성도 버전을 먼저 만들고, 이후 확정된 방향에 따라 나머지 40%를 채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 41쪽

모든 직장인은 오늘도 좋은 보고서를 위해 애쓰지만, 사실 보고서를 잘 쓰는 방법은 정해져 있다. 바로 묶고[grouping], 쪼개고[break-down], 점검하기[MECE 점검]다. / 45쪽

옆 팀이 추진하려는 일이 내가 추진하는 일의 방향과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 내 일의 방향을 재검토해야 할 수도 있고, 내가 기존에 잘하고 있던 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다. 그건 ‘남의 일’이 아니라 나에게 영향을 주는 ‘내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53쪽

일도 많아 죽겠는데 무슨 업무 계획까지 짜야 하나, 또 다른 일을 하나 더 만드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업무 계획은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위하여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울타리’가 되어준다. / 61쪽

내 업무 계획은 내 것이 아니다. 상사는 내가 언제까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대략이라도 알아야 한다. / 68~69쪽

일잘러의 기본은 메모를 잘하는 것뿐 아니라 잘 활용하는 것까지다. / 91쪽

보고할 때는 결론부터 말하고, 그 결론이 나오게 된 근거는 뒷부분에 추가 설명해야 한다. / 110쪽

아무리 좋은 내용의 보고라도 듣는 사람에게 잘 전달되지 않으면 실패한 보고가 된다. 긴 보고를 마쳤는데, 상사가 “그래서 우리 뭐 해야 하지?”라고 말했다면, 보고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 118쪽

상사의 상사, 고객의 상사, 고객의 경쟁사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것은 내 말에 청자가 집중하도록 하는 강력한 힘이 된다. 실제로 효과 10,000%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 124쪽

일과 관련된 질문은 업무 지시자(팀장), 그 일을 해본 선배, (그 일을 안 해봤지만) 일 잘하는 선배/동기 순이 가장 이상적이다. / 135쪽
‘모르겠다는 말을 잘하는 법’의 핵심은 내가 답을 찾는 동안 상대방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초 대응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 146쪽

‘복사 붙여넣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샘플이 되는 자료와 내용의 구성과 구조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함이고, 그에 따라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무엇을 조사하고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150~151쪽

일잘러는 절대 혼자 외롭게 끙끙 앓으면서 방향을 잡지 않고, 상사가 알아서 방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상사를 직접 생각하게 만들고, 상사가 더 좋은 아이디어를 찾도록 상사를 자가 발전시킨다. / 163~164쪽

실제 일잘러들은 업무를 ‘한 방’에 처리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을 할 때 단계적으로 처리한다. / 174쪽

처음에는 나의 의견이 틀릴 때도 많겠지만, 자기 의견을 제시하고 상사의 의견을 듣는 ‘티키타카’의 과정은 나의 업무 성숙도를 높일 기회이자 일을 배울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 184쪽

그중 후배들에게 전수해주고 있는 방법은 ‘2안, 3안 준비하기’다. 쉽게 말해 양으로 승부해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1, 2, 3안 중 하나라도 엇비슷하게 맞으면 그다음 일이 좀 수월해진다. / 188쪽

도서 문의

(주)미래의창 02-338-6065 (편집부), 02-338-5175 (영업/마케팅) | miraebookjoa@naver.com
담당자 편집부 김효선 02-338-6065


경력직으로 이직할 때는 그 분야에 경력과 전문성이 쌓여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절대적인 근무 연한이 필요하다. 보통 ‘나 이 일 좀 했어요’라고 말하려면 그 분야에서 최소 2~3년은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들 말한다. 일이 힘들어 사표를 던지고 싶을 때마다 생각하자. 지금의 시간은 더 좋은 곳으로,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한 시간이라고. 일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경력을 쌓는 시간이라고. / 200쪽

억울하지만, ‘될놈될’이라는 말은 성과평가에서도 적용된다. 얄미워도 어쩔 수 없다. 일 잘하고 늘 성과평가를 잘 받는 사람들은 ‘성과평가 잘 받는 법 3가지’가 생활화되어 있다. / 211쪽

나의 쓸모는 누가 대신 만들어주진 않는다. 스스로 찾고 증명해가며 포지셔닝해야 한다. / 217쪽

우리는 늘 형제자매와 싸우지 말고, 친구와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배우며 컸지만, 그게 꼭 최선의 방법은 아닐 때가 있다. 내 경험상 회사에서는 막상 한번 붙고 나면 오히려 서로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경우도 있다. 나를 무례하게 대했던 사람들이 나를 조심하게 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해서 더 큰 싸움이 벌어지지 않기도 하고 괜한 일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줄어든다. / 222쪽

“면담은 ‘그런 걸’로 하는 거야. 그리고 그냥 스치듯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요청해야 해. 너의 심정을 말하라는 게 아니라, 뭐가 문제고,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말해야 해.” / 228쪽

일이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90%가 힘들고, 10% 정도의 보람 모멘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보람 모멘트가 없다면 일을 계속해나가기 힘들다. / 240쪽

공부 잘하는 비법이 있듯
회사 일도 ‘일 잘하는 기술’이 따로 있다
영어 단어 하나도 잘 외우는 방법이 있듯 공부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공부 비법이 있다. 그렇다면 회사 일도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분명 똑같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 보고서인데 누구는 통과되고 누구는 통과되지 못했다면, 그건 잘못 조사했거나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회사 일을 하는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같은 결론이어도 단순히 ‘없다’라는 답변보다는 나온 결론에 맞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줘야 한다. ‘회사 일’은 결국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왜 그 일을 지시했는지, 그 조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야 한다.
회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없습니다’와 ‘안 됩니다’다. 진짜 없어서 없다고 말하고 안 되니까 안 된다고 말하는 거겠지만, 같은 말이라도 ‘그건 없지만, 이건 어떨까요?’, ‘그건 안 되지만, 이렇게 해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이것이 회사 일을 잘하는 기술이다.
회사에서 ‘일잘러’로 통하는 사람을 한번 살펴보라. 일잘러들은 일을 시작할 때 업무의 최종 소비자부터 파악한다. 그 일이 누구를 위한 일인지, 어떤 방향으로 계획을 잡는 게 좋은지, 그 이 일에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등 질문하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그들은 절대 처음부터 혼자서 100%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질문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00%로 채워나간다.

우리 이제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효율적으로
실속 있게 일합시다
저자는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차려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후배들이 고민을 상담해온다. 어느 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이 상담을 요청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 진짜 열심히 해서 들어왔는데,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맞게 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프로젝트를 해가도 매번 다시 하라는 말만 듣고, 이제는 다음 프로젝트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이 일이 제게 맞지 않은 건지, 그만 해야 하나 싶어요.”
이 책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직장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일 잘한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등 일하는 기술뿐 아니라 궁금하지만 딱히 물어보기 그런 회사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팁도 함께 제시한다. 신입사원뿐 아니라 회사생활이 궁금한 취준생, 그리고 오늘도 회사 일 앞에 헤매고 있는 N년 차 직장인들도 마치 시험 족보를 손에 쥔 것 같은 든든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학생에게는 좋은 스승이, 선수에게는 좋은 감독이 필요하듯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상사, 좋은 사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물어볼 사수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고, 있다고 해도 제대로 된 사수를 만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완벽한 사수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은영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로 삼성, SK, 현대, 롯데 등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 전략 수립 및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담당했다. 에콰도르, 베트남, 멕시코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외를 횡보하고 다니면서 외교부 프로젝트로 니카라과에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센터를 개선하는 등 공공 프로젝트에서 실무 총괄을 맡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최연소 팀장 임명, 조기 승진 및 ‘우수 직원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고, 저서로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쓴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가 있다.
기업 및 정부 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다 보니 벌써 14년 차 직장인이다. 중간에 퇴사도 하고 이직도 했지만, 늘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다 보니 후배들에게 ‘퇴사 직전 찾아가는 선배’, ‘고민 있을 때 바로 생각나는 선배’라고 불리며 고민상담자 역할을 하느라 고민이 배가 됐다. 하지만 누군가의 고민을 함께하는 것은 힘들어도 고맙고 즐거운 일이다. 그 고민들이 모여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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