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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

여성신문사

2018년 12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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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3.85MB)
ISBN 979119632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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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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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한 세대라고 할 수 있는 30년 세월 동안 여성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을 재조명하고,
이후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담은 책이다. 성폭력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었던 ‘안동 주부 사건’(1988년)을 시작으로,
‘위력은 있으나, 위력 성폭력 없었다’고 결론 낸 ‘안희정 1심 무죄 판결’(2018년) 까지 우리사회가 주목하고 변화를 이끈 사건들을 ‘여성의 관점’에서 정리했다.
01 성폭력 통념 바꾼 ‘안동 주부 사건’ _ 1988.10.28 창간준비호
02 육아는 사회책임, 입법을 촉구하다 _ 1989.4.7 제18호
03 주부 가사노동은 경제가치로 얼마나 되나 이슈화 _ 1989.4.28 제21호
04 전화교환원의 정년무효 확인소송으로 차별정년 철폐 첫 걸음 _ 1989.5.5 제22호
05 미스코리아대회를 거부한다! _ 1989.5.5 제22호
06 “여성부를 만들라” 설치 촉구 _ 1989.5.26 제25호
07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_ 1989.6.30 제30호
08 부부라도 강요된 성관계는 강간 _ 1989.7.7 제31호
09 성평등 명절 문화요구 _ 1989.9.15 제40호
10 미혼모 통념 바꾸기 _ 1989.11.10 제48호
11 고령화시대 여성노인 빈곤문제 심각 _ 1990.3.9 제64호
12 일상의 평화운동, 여성이 이끈다 _ 1991.2.22 제112호
13 “21년전 성폭행범 살해한 김○○은 무죄다” _ 1991.8.30 제138호
14 아세아여성 서울토론회 분단 46년 만의 만남 _ 1991.12.6 제152호
15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 국회 통과 _ 1992.3.13 제165호
16 12년간 성폭행한 의부 살해는 정당한 자기방어 _ 1992.3.27 제167호
17 서울대 신 교수 성희롱 사건 _ 1993.11.5 제248호
18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신설 _ 1994.7.29 제285호
19 베이징 유엔세계여성회의 _ 1995.9.29 제343호
20 부모 성 함께 쓰기 운동 _ 1997.3.21 제417호
21 동성동본금혼 폐지 _ 1997.8.1 제436호
22 대선 후보 초청 여성정책 tv 토론회 첫 개최 _ 1997.11.14 제450호
23 칠순 할머니 이혼소송 기각사건 _ 1998.10.2 제494호
24 사시 여성합격자 13.3% 역대 최고 기록 _ 1998.12.11 제504호
25 남녀차별금지법 제정 _ 1999.1.1. 제507호
26 여성기업지원법 제정 _ 1999.1.12. 제513호
27 H군 비디오 사건 _ 1999.4.2 제519호
28 장애여성 성폭력 첫 공론화 _ 2000.1.21. 제559호
29 가정폭력은 생명 위협 범죄 _ 2000.5.12 제575호
30 남성 시민운동가들 성추행 공개 _ 2000.6.9 제579호
31 군산 성매매 업소 화재 참사 _ 2000.10.6 제595호
32 일본군 성노예 국제법정에 서다 _ 2000.12.22 제606호
33 결혼한 딸도 종중 회원으로 인정 판결 _ 2001.2.9 제612호
34 성폭력 가해자 실명 공개 명예훼손 아니다 _ 2002.7.19 제685호
35 세계 최저 출산율 성평등이 해결책 _ 2004.1.16 제760호
36 17대 총선 여성의원 첫 두자릿수(13%) 차지 _ 2004.4.23 제774호
37 호주제 57년만에 폐지 결정 _ 2005.3.11 제818호
38 KTX 여성승무원 350명 해고 13년 만에 직접 고용 _ 2006.3.24 제870호
39 지방선거 11년만에 여성 비율 두자릿수 13.7% _ 2006.6.9 제881호
40 민법개정안 발표, 재산권 성평등 첫발 _ 2006.7.14 제886호
41 성차별적 군 인사법 개정 운동 _ 2007.1.5 제910호
42 결혼이주 여성과 다문화 가족시대 _ 2007.3.30 제923호
43 여성운동선수 성폭행 실태 고발 _ 2007.6.22 제934호
44 신사임당 5만원권 화폐인물 선정 _ 2007.11.16 제955호
45 경력단절 현실과 알파걸 신화 _ 2007.12.7 제958호
46 재혼가정 자녀의 성(姓) 변경 가능해졌다 _ 2008.1.18 제964호
47 낙태, 여성에게 선택권을 줘라 _ 2008.2.29 제969호
48 초등학생 집단 성폭력 사건 충격 _ 2008.5.9 제979호
49 촛불 들고 광장으로 나온 여성들 _ 2008.5.9 제979호
50 ‘여성 발전’에서 ‘성평등’으로 여성정책 전환 _ 2008.7.4. 제987호
51 성폭력범 전자발찌 채운다 _ 2008.9.26 제998호
52 여성 연예인 성착취와 장자연씨 사망 _ 2009.5.8 제1029호
53 여성 학군단(ROTC) 도입 _ 2009.10.9 제1050호
54 조두순 9세 여아 잔혹하게 성폭행 _ 2009.10.23 제1052호
55 26년간 가정폭력 시달린 아내의 남편 살해 _ 2010.1.8 제1063호
56 성폭력 사건에서 ‘항거불능’의 함정 _ 2010.11.12 제1107호
57 친부모 출생신고 뒤 입양허가 받도록 입양특례법 개정 _ 2011.2.11 제1119호
58 성인지예산•성별영향평가 도입 _ 2011.2.18 제1121호
59 외모지상주의 정치학 _ 2011.8.12 제1145호
60 남성도 육아 휴가간다 _ 2011.10.28 제1156호
61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수요집회 _ 2011.12.16 제1163호
62 삼성반도체 노동자들 잇단 암발병•산재투쟁 _ 2012.4.13 제1180호
63 민법 친권제도 법원이 판단키로 개정 _ 2012.5.25 제1186호
64 피임약 분류 논란 _ 2012.6.22 제1190호
65 성범죄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 폐지 _ 2012.11.22 제1213호
66 30대 싱글 여성 빈곤율 증가 _ 2013.2.2 제1223호
67 한부모 가족, 생활고-편견-양육 3중고 _ 2013.4.18 제1234호
68 푹력•살인•사생활 영상 유출 이별범죄가 무섭다 _ 2013.8.22 제1252호
69 국내 첫 공개 동성커플 결혼식 _ 2013.9.7 제1255호
70 육아휴직 대상 확대 _ 2013.12.26 제1270호
71 임신•출산•육아로 늘어나는 경력단절 여성 증가 그 대책은? _ 2014.2.20 제1277호
72 송전탑 반대 나선 밀양 할매들 _ 2014.3.7 제1279호
73 군대 내 성폭력 심각하다 _ 2014.3.27 제1282호
74 아동학대 사망까지 아무도 몰랐다 _ 2014.4.10 제1284호
75 세월호 침몰 _ 2014.4.17. 제1285호
76 코피노 한국 국적 취득 _ 2014.8.14 제1301호
77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 겪는 워킹맘 _ 2014.10.30 제1312호
78 스토킹이 경범죄? _ 2014.12.11 제1318호
79 가사 노동자도 법적 노동자로 인정 _ 2015.1.15 제1323호
80 간통죄 폐지 _ 2015.2.26 제1328호
81 ‘김영란법’ 시행 _ 2015.3 .6. 1329호
82 돌봄 공백 _ 2015.6.19 제1343호
83 여성혐오에 맞서는 미러링 _ 2015.6.11 제1343호
84 페미니스트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_ 2015.6.18 제1344호
85 히포시(HeForShe) 캠페인 _ 2015.5.10 제1355호
86 가습기 살균제 참사 _ 2016.5.5 제1388호
87 강남역 여성 살해사건 “난 우연히 살아남았다” _ 2016.5.27 제1390호
88 대학마다 남톡방 성폭력 _ 2016.9.8 제1406호
89 미군 위안부 정부 책임 인정 _ 2017.1.21 제1425호
90 행정부 ‘가임여성지도’ 여성을 ‘출산기계’ 취급 _ 2017.1.5 제1422호
91 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 _ 2017.2.22 제1428호
92 국민의 승리 대통령 탄핵 _ 2017.3.15 제1431호
93 오후 3시부터 여성노동은 공짜 _ 2017.4.12 제1435호
94 문재인 정부 여성 장관 30% _ 2017.5.24 제1441호
95 생리대, 여성의 건강 위협하다 _ 2017.8.23 제1454호
96 디지털 성폭력 불법 촬영과 배포를 막아라 _ 2018.5.23 제1491호
97 「82년생 김지영」 「며느라기」 페미니즘 문화 콘텐츠 열풍 _ 2017.10.11 제1460호
98 여성은 재난 약자 제천 화재 사망자 80%가 여성 _ 2017.12.27 제1471호
99 여성 독립운동가 발굴 _ 2018.2.28 제1479호
100 시민들의 미투 지지 동참 _ 2018.5.17 제1491호
101 ‘안희정 성폭력 사건’ 1심 무죄 판결 _ 2018.5.8. 제1491호

페미니즘 열풍, 그 뿌리를 본다

여성신문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여성이슈 101가지를 선정해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여성신문 뉴스 30년사이자 치열했던 여성운동 30년의 역사를 담은 여성 역사의 귀중한 자료다.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은 한 세대라고 할 수 있는 30년 세월 동안 여성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건을 재조명하고, 이후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담았다. 성폭력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뀌었던 ‘안동 주부 사건’(1988년)을 시작으로, ‘위력은 있으나, 위력 성폭력 없었다’고 결론 낸 ‘안희정 1심 무죄 판결’(2018년) 까지 우리사회가 주목하고 변화를 이끈 사건들을 ‘여성의 관점’에서 정리했다.
여성신문은 1988년 1000여명의 국민 주주가 모여 만든 한국 최초의 주간 여성 정론지다. 1988년 10월 28일 창간준비호인 0호를 내고, 그해 12월 2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이 책은 소외받던 여성들이 일군 작은 승리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여성신문은 ‘안동 주부 사건’을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정당방위로 읽어냈고, 가부장 사회 속에 가중되는 남성들의 고통(1993년)에 주목했다. 평생 남편의 폭언과 폭력에 시달린 칠순 할머니의 이혼 호소에 내려진 “해로하시라” 기각 판결(1998년)을 여성인권 침해사건으로 규정했으며, 12년간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한 의붓아버지를 애인과 함께 살해한 ‘김△△•김□□’ 사건’(1992년)은 이후 성폭력특별법의 기폭제가 됐다.
1993년 11월부터 집중 보도해 1998년 남녀차별금지법 제정의 계기가 된 ‘서울대 신 교수 사건’은 직장 성희롱 문제의 사회 여론화 작업이었으며, 동네 남성 7명이 정신장애지체 여성을 상습 성폭행한 사건을 보도(2000년)한 것은 그동안 쉬쉬하던 장애 여성 성폭력을 공론화시켰다.
2015년 여성들이 이뤄낸 성인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폐지와 2018년 여성 7만명이 혜화역에 모인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는 1999년 여성 연예인의 사생활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해 논란을 부른 ‘H군 비디오 사건’에서 그 뿌리를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발생한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이후 여성들은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과 폭력에 대해 자각했고 성차별적 사회 구조에 대한 분노는 여성들을 페미니즘의 세계로 이끈 계기가 됐다. 한국 여성의 지난 30년의 역사는 극복과 승리의 ‘허스토리’(Her+Story)라고 할 수 있다.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세상을 바꾼 101가지 사건』을 통해 과거 사건이 현재도 반복되고 있음을 재확인 할 수 있다. 2000년 4월 아내에게 ‘고문’ 수준으로 폭력을 행사한 ‘인천 폭력 남편 사건’을 통해 아내를 소유물로 간주하는 가부장 의식과 가정폭력을 심각하지 않게 여기는 사회 분위기에 경종을 울린다. 그러나 20년 가까이 흘러도 가정폭력 사건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법의 미비로 예방과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실을 짚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역사는 희망과 연대의 기록이다. 여성인권의 역사는 느리지만 서서히 전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여성들의 연대가 자리한다.
김효선 여성신문 발행인은 발간사에서 “달걀로 바위를 깨겠다고 덤벼들며 ‘얼룩이라도 남기자’고 했던 작은 저항들이 얼마나 큰 울림으로 확대돼 진짜로 바위를 깼는지, 어떻게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실현됐는지, 이 책에 실린 101개 사건과 그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한편으로는 얼마나 많은 성차별 철폐가 여전히 우리 앞에 과제로 남아있는지도 뚜렷하게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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