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궁금해!
2023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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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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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진화론을 조화시켜 동시에 믿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과학적인 증거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무엇을 지지하고 있을까?
하나님의 창조를 믿고 싶지만, 진화론을 비롯한 수많은 설명으로 의문과 혼란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명쾌한 답변으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추천의 글 8
1. 진화론과 기독교 25
Q1. 창조-진화 논쟁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27
Q2. 진화론은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29
Q3.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믿음이라는 주장은 사실입니까? 31
Q4.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은 과학계가 공동으로 합의한 결론입니까? 33
Q5. 그렇다면 진화론을 믿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다 틀렸다는 것입니까? 35
Q6. 진정한 과학자라면 진화론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은 맞습니까? 37
Q7. 무신론과 진화론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습니까? 40
Q8. 진화론은 어떻게 시작된 이론입니까? 42
Q9. 진화론의 영향으로 나타난 열매는 무엇입니까? 44
Q10. 진화론이 나치즘의 뿌리였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46
Q11. 진화론과 기독교는 양립할 수 있습니까? 48
Q12. 왜 창조-진화 논쟁에 대해 배워야 합니까? 50
Q13. 성경과 과학이 충돌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53
Q14. 스코프스 재판이 진화론의 확산에 기여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55
2. 생명은 자연발생될 수 없다! 59
Q1. 생명의 자연발생설은 과학적으로 틀린 주장입니까? 61
Q2. 살아있는 생명체가 생겨나려면 어떤 일이 필요합니까? 63
Q3. 생명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습니까? 65
Q4. 생명체에만 존재한다는 L-형 아미노산이란 무엇입니까? 67
Q5.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해도 생명체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69
Q6. 세포 속 주요 성분인 RNA나 DNA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습니까? 71
Q7. DNA 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들의 기원은 무엇입니까? 73
Q8. 물이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나기 위해 필수 요건이라는 설명이 맞습니까? 75
Q9. 산소가 있는 곳에서는 생명체가 발생될 수 없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77
Q10. DNA 내의 복구 메커니즘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습니까? 79
Q11. 밀러의 실험이 자연발생설을 입증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81
3. 정확무오한 성경-“오직 성경”으로 85
Q1. 창조-진화 논쟁에서 성경의 정확무오함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87
Q2. 성경의 정확무오함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탄의 전략이 무엇입니까? 89
Q3.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93
Q4. 창조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떠합니까? 96
Q5.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 순서가 다른 것은 모순이 아닙니까? 99
Q6. 태양은 넷째 날 창조되었으니 그 이전의 날들은 길이가 다르지 않을까요? 101
Q7. 하나님은 왜 태양을 4일째에 되어서야 만드셨을까요? 104
Q8. 달은 빛을 만들어 내지 못하니 창세기 1장 15절은 오류가 아닙니까? 106
Q9. 모든 동물이 창조 시에 초식을 했다면, 육식에 필요한 송곳니는 왜 있습니까? 108
Q10. 가인의 아내와 가인이 두려워 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110
Q11. 성경이 천동설을 주장하고 있습니까? 112
Q12. 곤충의 다리가 4개라고 한 것이나, 박쥐를 새라고 말한 성경의 기록은 오류가 아닙니까? 114
Q13. 성경에는 원주율이 틀리게 기록되어 있습니까? 116
Q14. 다윗 왕의 아버지 이새의 아들은 일곱입니까 여덟입니까? 118
Q15. 가롯 유다의 죽음에 관한 성경 기록은 모순입니까? 120
4. 교회 안에 스며든 타협 논리들 123
Q1.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오랜 연대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125
Q2. 천지창조의 6일의 하루를 오랜 시대로 해석하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128
Q3. 창세기를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130
Q4. 기독교인으로서 수억 수천만의 연대를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132
Q5. 유신진화론이 무엇입니까? 134
Q6. 유신진화론은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136
Q7. 골격가설은 무엇입니까? 139
Q8. 간격 이론은 무엇입니까? 141
Q9. 날-시대 이론은 무엇입니까? 143
Q10. 점진적 창조론은 무엇입니까? 145
Q11. 점진적 창조론의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147
Q12. 다중격변론은 무엇입니까? 150
Q13. 교회의 교부들은 창조에 대해 어떠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까? 152
Q14. 종교개혁자들은 창세기를 어떻게 믿었습니까? 154
Q15. 고대 유대인 역사가들은 창세기를 어떻게 인식하였습니까? 157
5.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161
Q1. 생물의 종 분화가 진화의 증거가 아닌가요? 163
Q2. 다윈의 진화계통나무는 무엇입니까? 165
Q3. 돌연변이가 진화의 주 메커니즘입니까? 167
Q4. 돌연변이는 생명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칩니까? 169
Q5. 진화론에서 기능하지 못하는 중간체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171
Q6. 돌연변이로 내성이나 저항성이 생겨나는 것은 진화가 아닌가요? 174
Q7. 자연선택이 관찰되는 것은 진화의 증거이지 않나요? 176
Q8. 식물들이 서로 돕고 있다는 것은 무슨 얘기입니까? 178
Q9. 파리 날개에 곤충이 그려진 것은 진화입니까? 181
Q10. 빗해파리의 유전체가 진화론을 반박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183
Q11. 유전학은 진화론을 지지합니까? 185
Q12. 진화론에서는 유성생식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187
Q13. 동물의 변태는 진화의 증거입니까? 189
Q14. 진화론에서는 이타주의와 공생관계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192
Q15. 생물체가 지닌 정교한 기능들을 진화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194
Q16. 진화는 만능입니까? 196
6. 진화의 증거라는 것들의 진실은? 199
A1. 핀치새의 부리 변화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201
A2. 갈라파고스 섬은 진화의 실험실이 아니었다 203
A3. 고래의 진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205
A4. 환경에 의한 생물 변화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208
A5. 초파리는 600세대 후에도 진화하지 않았다 210
A6. 고립된 환경에서 살았던 생물들에도 진화는 없었다 212
A7. 체르노빌의 돌연변이 실험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다 214
A8. 수렴진화(평행진화) 이론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216
A9. 전기를 만드는 물고기의 진화이야기는 틀렸다 218
A10. 돌고래와 박쥐의 초음파 기관은 진화로 생길 수 없다 220
A11. 상동성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222
A12. 가지나방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224
A13. 헤켈의 반복발생설은 사기다 226
A14. 흔적기관은 하나도 없다 228
A15. ‘정크 DNA’는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 230
A16. 시조새는 더 이상 새의 조상이 아니다 232
A17. 말의 진화는 사실이 아니다 234
A18. 진화론의 성선택 이론은 허구다 236
7. 인류의 조상은 누구? 239
Q1. 인류는 유인원에서 진화되었습니까? 241
Q2. 역사적 아담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44
Q3.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입니까? 246
Q4. 사람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인류 진화론과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248
Q5. 구석기 인류 조상은 실제로 뗀석기(타제석기)를 사용했습니까? 250
Q6. 침팬지와 사람이 98% 유사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252
Q7. 인류의 조상은 미개한 존재였나요? 254
8. 창세기 대홍수는 역사적 사실이다! 257
Q1. 노아 홍수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259
Q2. 노아 홍수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261
Q3. 노아의 홍수가 지역적 홍수일 수도 있습니까? 263
Q4. 노아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는 육상동물들을 어떻게 모을 수 있었나요? 265
Q5. 노아는 방주에 쓸 역청을 어디서 구했습니까? 267
Q6. 노아 홍수의 기간은 얼마입니까? 269
Q7.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270
Q8. 노아 홍수 때에 에베레스트 산도 물에 잠겼나요? 272
Q9. 노아 홍수의 물은 어떻게 물러갔으며, 그 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274
Q10. 노아 홍수 때 민물고기는 어떻게 살아남았나요? 277
Q11. 노아 홍수 때 식물은 어떻게 살아남았나요? 280
Q12. 동물들은 대홍수 이후 어떻게 전 세계로 이동 분산하게 되었습니까? 282
Q13. 고대 문명 속에 홍수 설화가 남아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284
Q14. 여러 인종이 노아의 자녀들로부터 어떻게 생겨날 수 있었나요? 287
9. 진화론을 반박하는 강력한 증거, 화석 291
Q1. 창조-진화 논쟁에서 왜 화석이 중요합니까? 293
Q2. 창조론과 진화론은 각각 화석과 지층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295
Q3. 화석은 진화의 증거가 되고 있습니까? 297
Q4. 화석의 연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299
Q5.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무엇입니까? 301
Q6. 삼엽충 화석은 진화론을 뒷받침하고 있나요? 304
Q7. ‘살아있는 화석’은 무엇입니까? 306
Q8. 화석과 격변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309
Q9. 다지층 나무 화석이란 무엇입니까? 312
Q10. 진화 도중의 전이형태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습니까? 314
Q11. 생물 화석에 부드러운 조직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까? 317
Q12. 화석들을 실제로 관찰한 결과는 어떻습니까? 319
10. 대홍수와 격변의 증거, 지층 323
Q1. 지층의 모습은 장구한 연대와 일치하고 있습니까? 325
Q2.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는 어떤 것입니까? 327
Q3. 격변적 판구조론은 무엇입니까? 332
Q4. 석탄은 노아 홍수의 증거입니까? 335
Q5. 지구의 석탄 매장량은 한 번의 홍수로는 만들어질 수 없는 양인가요? 337
Q6. 빙하기는 노아 홍수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339
Q7. 황토의 기원은 노아 홍수와 연관이 있나요? 342
11. 노아 방주의 타당성 검증 357
Q1. 노아 방주가 왜 중요하며 성경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349
Q2. 노아 방주는 대홍수를 견딜 만큼 안전했습니까? 352
Q3. 목재로 된 거대한 방주가 1년여의 거친 항해를 견딜 수 있었습니까? 355
Q4. 방주에는 얼마나 많은 동물들을 태웠습니까? 357
Q5. 8명의 사람이 방주 안의 수많은 동물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까? 359
Q6. 어떻게 동물들의 먹이와 물을 방주에 저장할 수 있었습니까? 361
Q7. 방주 안의 시설은 적절했습니까? 363
Q8. 육식동물이나 특수한 먹이만을 먹는 동물들은 방주 안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366
Q9. 공룡도 방주에 탔습니까? 368
12. 공룡에 관한 진실 371
Q1. 공룡 뼈 화석에서 부드러운 조직이 발견되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373
Q2. 고대 문헌, 예술품, 그림, 조각에 등장하는 용은 무엇입니까? 376
Q3. 캄보디아 앙코르 사원에 공룡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379
Q4. 멕시코에서 발견된 공룡 조각상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381
Q5. 욥기에 기록된 베헤못과 리워야단은 공룡인가요? 384
Q6. 공룡은 소행성 충돌 때문에 멸종했습니까? 387
Q7. 화석 속에서 공룡의 죽은 모습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389
Q8. 안킬로사우루스가 뒤집힌 채 묻힌 이유는 무엇입니까? 391
Q9. 공룡 발자국 화석은 무엇을 알려주고 있습니까? 394
Q10. 공룡알 화석의 발견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396
13. 빅뱅이론과 연대측정의 문제점 399
Q1. 빅뱅이론과 성경이 조화될 수 있을까요 401
Q2.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란 무엇인가요? 403
Q3. 빅뱅이론을 반대하는 과학자들이 많은가요? 405
Q4. 빅뱅이론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408
Q5.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오랜 연대를 입증하나요? 411
Q6. 최근 분출한 화산 용암의 연대는 정확하게 측정됩니까? 414
Q7. 미국 창조과학연구소의 RATE 프로젝트는 무엇입니까? 416
Q8.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발견되었습니까? 418
Q9. 다이아몬드 내에 방사성 탄소(C-14)가 남아있다는 사실은 어떤 의미입니까? 420
Q10. 아이소크론 연대측정 방법은 정확합니까? 422
14. 그 외의 질문들 425
Q1. 첫째 날에 창조된 빛은 무엇입니까? 427
Q2. 수십억 광년 떨어진 별빛은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429
Q3. 아담과 하와의 자손들이 근친결혼을 하였다면 유전병 문제는 없었나요? 432
Q4.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을까요? 434
Q5.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되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436
Q6. 여리고 성 전투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가 있습니까? 439
Q7. UFO는 존재하나요? 437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에 대한 확신, 성경적 창조신앙의 회복
첨단과학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우주와 지구, 동식물과 인간이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왜 존재하게 되었는지 궁금해 합니다. 역사 이래로 인간은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원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인데, 종교적인 방법과 과학적인 방법입니다. 이 두 방법은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종교적으로 해결하려면 과학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과학적으로 해결하려면 종교적인 문제에 부딪히곤 합니다. 기원의 문제에 대하여 가장 많은 질문과 공격을 받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앙입니다.
기독교의 창조론과 무신론적 진화론은 끊임없이 총성 없는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어릴 때부터 세상은 우연히 시작되었으며,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였고, 죽음과 멸종이 거듭되면서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배웁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대부분 진화론적 세계관을 갖게 되며,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의 내용과 끊임없이 부딪치며 논쟁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창조가 사실일까? 진화가 사실일까? 이에 대한 논쟁은 1859년에 다윈의 『종의 기원』을 출판한 이후로 치열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오늘날 첨단과학 시대에도 궁금증은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참고서가 필요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2002년에 『궁금해? 궁금해!』를 출판하였습니다. 지난 17년 동안 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발견들이 있었고 많은 과학적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그동안 새롭게 밝혀진 많은 사실을 바탕으로 『궁금해? 궁금해! 개정판』을 출판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4개의 주제별로 총 165개의 궁금증을 정리하여 답을 찾아가는 데 참고하도록 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에 대한 확신으로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게 되고,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창조와 진화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에게는 이 책을 통해 진화론이 얼마나 과학적으로 문제가 많은 이론인지 알게 되고, 반면에 창조가 과학적으로도 사실임을 깨달아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궁금해? 궁금해!』 개정판을 집필하는데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이병수 교수와 김광 교수, 각 전문 분야별로 감수를 맡아주신 학회 이사님들, 개정판이 출판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기도를 해주신 ‘생터성경사역원’의 이애실 대표, 편집과 디자인을 담당해 주신 전부일 선생님, 이 외에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개정판이 집필되고 출판되기까지 과정마다 간섭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국창조과학회
한국창조과학회는 인간, 생물체, 우주 등에 내재된 질서와 조화가 우연이 아닌 지적설계의 결과라는 것을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주장하고, 이 시대가 만물의 기원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갖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며 경외하도록 하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학회의 비전은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열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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