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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

일러스트 레터 3
줄리엣 가드너 지음 | 최지원 옮김
허밍버드

2023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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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8.61MB)
ISBN 97889683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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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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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히 기록된 일기와 편지, 빅토리아 시대 삽화 130여 점

《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 《아그네스 그레이》 등 빅토리아 시대 가장 뜨거운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 브론테 자매. 하지만 작품에 붙는 화려한 수식어들과 달리, 실제 그녀들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고 가난으로 고통받았다. 브론테 자매는 그 역경을 딛고 글쓰기를 통해 삶을 구원하고 운명을 개척한 강인한 여성들이었다. ‘내가 글을 쓰는 것은, 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작가의 기질을 가진 천재적인 세 자매의 모든 순간을 이 책에 담았다. 자매의 편지와 일기, 주변인의 증언 등 다채로운 기록을 수록했으며, 국내 도서 중에서도 유일하게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빅토리아 시대 130여 점의 삽화를 실었다.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브론테의 삶을 그 어느 책보다 입체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세 자매가 유년 시절부터 지어낸 상상 속 이야기, 소설 속 등장인물을 창작하는 데 영감을 준 인물의 이야기 등 자매가 상상하고 쓴 창작의 순간이 담겨 있다. 외부와 단절된 목사관에서 일평생을 살면서도 어떻게 걸작을 탄생시킬 수 있었는지, 브론테 자매가 가진 풍부한 상상력의 원천 역시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의 열정을 키우고 싶은 작가 또는 지망생, 역경을 이겨 내고 글을 쓴 브론테의 단단하게 쓰는 삶이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가난한 경제 형편과 시대적 난관,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끝내 작품을 탄생시킨 브론테 자매의 문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그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살아갈 용기, 뜨겁게 사랑하고 단단하게 쓰는 삶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작가를 편지와 삽화로 만나는 〈일러스트 레터〉의 세 번째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영국의 얼굴이자 로맨스 소설의 여제, 제인 오스틴의 삶을 다룬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였다. 같은 19세기 여성 작가이지만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두 작가의 삶을 살펴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을 함께 추천한다.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가장 솔직하고 사적인 문학인 편지글과 다채로운 일러스트를 통해 만나는 지적인 즐거움에 계속해서 빠져 보기를 바란다.
서문
편지 속 사람들
브론테 가계도

Part. 1 하워스로 가는 길

Part. 2 어린 시절 이야기

Part. 3 직업을 찾는 시간

Part. 4 절망의 시기

Part. 5 커러, 엘리스, 액턴 벨

Part. 6 홀로 남은 샬럿

가족과 친지들
브론테가의 발자취
더 읽기 및 도판 소장처

지금으로부터 며칠 전에 묘하게 감동적인 작은 사건이 있었어. 아빠가 작은 편지 꾸러미를 내 손에 쥐여 주면서 엄마가 쓴 편지들이니까 한번 읽어 보라는 거야. 내가 어떤 정신 상태로 그것을 읽었는지 도무지 말로는 표현이 안 돼. 전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쓰인 거라, 종이가 오래돼서 누렇게 변색돼 있었지. 내 정신의 뿌리가 되는 사람이 남긴 기록을 처음으로 읽게 되다니 야릇한 기분이 들었어. 가장 신기했던 건, 그리고 슬프면서도 동시에 감미로웠던 건, 그 안에서 지극히 섬세하고 순수하고 고상한 정신을 발견했다는 거야. (…) 엄마가 살아 계셨다면, 내가 엄마를 더 잘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_ 〈Part 1 하워스로 가는 길〉 중에서

아빠가 리즈에서 브랜웰에게 줄 나무 병정들을 사 오셨다. (…) 에밀리와 나는 침대에서 펄떡 일어났다. 나는 그중 하나를 낚아채고는 ‘이건 웰링턴 공작이야! 이걸 공작이라고 부를 거야!’라고 외쳤다. 그러자 이번에는 에밀리가 나를 따라 병정 하나를 집어 들고 그건 자신의 인형이라고 선언했다. 그때 앤이 내려와서 자기도 하나를 갖겠다고 했다. 내 병정이 제일 멋있고, 키도 제일 크고, 모든 면에서 가장 완벽했다.
_ 〈Part 2 어린 시절 이야기〉 중에서

나는 여성이 해야만 하는 모든 의무를 엄숙하게 수행하는 동시에 그런 일들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려 노력했다. 하지만 늘 성공하는 건 아니라 차라리 책을 읽거나 글을 쓰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도 나 자신을 부정하려 노력했다…… 내 이름이 인쇄되는 걸 보고 싶은 욕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졌다. 이런 소망이 끓어오르면 사우디 씨의 편지를 보며 억누를 것이다.
_ 〈Part. 3 직업을 찾는 시간〉 중에서

아빠는 무모하고 야망에 찬 계획이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세상에 야망 없이 출세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아빠가 아일랜드를 떠나 케임브리지대학에 들어갔을 때도 저만큼 야망이 컸겠죠. 저는 우리가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요. 우리에게 재능이 있다는 걸 알기에 각자가 그걸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_ 〈Part. 4 절망의 시기〉 중에서

실체가 알려지는 게 싫어서 진짜 이름 대신 커러(샬럿), 엘리스(에밀리), 액턴(앤) 벨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이처럼 모호한 이름을 선택한 것은 우리가 여성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남성적 색채가 강한 기독교식 가명을 쓰는 건 양심상 망설여졌기 때문이다. (…) 여성 작가들은 편견에 좌우되기 쉽다는 막연한 인상이 있었고, 비평가들이 때때로 비판을 위해 인신공격을 하며, 보상을 위해 진정한 칭찬이 아닌 아첨을 한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_ 〈Part. 5 커러, 엘리스, 액턴 벨〉 중에서

* 황야에서 피어난 브론테의 세계 *
생생히 기록된 편지와 일기, 130여 점의 빅토리아 시대 삽화 수록

“폭풍의 언덕에서부터 시작된 창작의 불꽃”
브론테 자매의 뜨겁게 사랑하고
단단하게 쓰는 삶에 대하여

고립된 황야에서 일평생을 살면서도 《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 《아그네스 그레이》와 같은 고전을 탄생시킨 브론테 자매. 문학은 여성에게 필생의 사업이 될 수 없다는 시대적 난관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을 끝내 글을 썼다. ‘브론테 자매가 요절하지 않았다면 세계 문학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이는 영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 자체로 브론테 자매의 특별함을 알 수 있듯 그녀들은 생전 가난으로 고통받았지만, 글쓰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킨 천재적인 작가였다. 이 책 《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는 그 누구보다 창작에 몰두했던 브론테 자매의 뜨거운 삶을 담았다. 자매가 상상을 펼치고 이야기를 지어냈던 유년 시절부터 시작해 작가로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삶, 마침내 작가로 성공을 누린 화려한 시기까지, 브론테 자매의 모든 창작의 순간을 130여 점의 생생한 삽화와 함께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역경에도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고 불멸의 작품을 탄생시킨 브론테 자매의 단단하게 쓰는 삶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브론테 자매의 풍부한 식견과 상상력의 원천이 궁금한 독자, 창작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얻고 싶은 작가 또는 지망생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와닿는 브론테의 문장들”
부딪히고 좌절하며 성장하는 주체적인 19세기 여성의 삶

‘아빠는 무모하고 야망에 찬 계획이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세상에 야망 없이 출세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브론테 자매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했던 주체적인 여성이었다. 세 자매는 모두 가정 교사로 일하며 고난의 시간을 보냈으며, 샬럿 브론테는 그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신의 계획에 반대하는 아버지의 의견을 수긍하지 않고 꿈을 밀어붙이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경제 활동을 하고 글을 쓴 브론테 자매의 문장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재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고립된 목사관에서 은둔하는 삶을 살았던 자매가 천천히 세상 밖으로 나가 성공을 이루고 성장하는 그 과정을 함께 따라가며, 우리 역시 현재를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브론테 자매의 삶과 사랑”
브론테 자매의 삶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

이 책의 본문은 총 여섯 파트로 나뉜다. 브론테 자매의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가 하워스에 정착한 이야기부터 세 자매의 유년 시절과 여러 역경을 이겨 내고 마침내 고전을 탄생시킨 19세기 대표 작가로 인정받은 시기까지. 널리 알려진 작품들과 달리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는 실제 세 자매의 생애를 담았으며, 그 안에서 우리가 몰랐던 브론테 자매의 사랑, 숨겨진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내년 5월에 다시 편지를 보내도 될까요? 일 년을 참아 보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합니다. 너무 긴 시간이니까요.’ 샬럿은 브뤼셀에서 교사이자 기혼자인 한 남성을 일방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샬럿 브론테가 보낸 러브레터부터 결혼에 대한 가치관까지, 우리가 몰랐던 브론테 자매의 삶과 사랑을 알아 갈 수 있다. 또한 주변 사람이 바라본 브론테 자매의 모습은 어땠는지 그 증언까지 생생하게 담아 생전에 자매가 즐겨 입었던 복장, 그녀들의 독특한 패션 감각과 취향을 알아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일러스트 레터〉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우리가 사랑한 작가의 작품을
아름다운 삽화와 내밀한 편지로 읽는 지적인 즐거움

이 책은 허밍버드 출판사의 〈일러스트 레터〉 시리즈 3권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반 고흐, 프로방스에서 보낸 편지⟫에서는 고흐의 대표작이 집중 탄생한 프로방스 시절을 조명했다. 이후 출간된 《제인 오스틴, 19세기 영국에서 보낸 편지》는 영국의 얼굴을 대표하는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삶과 사랑을 다뤘다.
반 고흐와 제인 오스틴을 잇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는 음울한 황야에서 불멸의 작품을 탄생시킨 ‘브론테 자매’의 뜨거운 삶을 다뤘다. 같은 19세기 영국의 여성 작가이지만 서로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제인 오스틴과 브론테 자매. 영문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삶을 비교하며 살펴보고 싶은 독자에게 두 책을 함께 추천한다.

작가정보

영국의 역사가이자 작가. 저명한 역사 잡지 〈오늘의 역사(원제: History Today)〉의 전 편집자였다. 영국의 역사를 담은 책 《과거 영국의 추억(원제: Memories of Britain Past)》, 오스카 와일드의 편지와 삽화를 엮은 《오스카 와일드(원제: Oscar Wilde)》 등 다양한 책을 집필했다. 라디오와 TV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The Guardian〉, 〈BBC History〉 등 다양한 영국 언론에 평론가이자 기고가로 글을 썼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머슨 대학에서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다. 미국에서 문화산업 관련 일을 했으며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을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기분 좋아지는 책》, 《디즈니 철학 수업》, 《해리포터 그리핀도르 기숙사 세트》, 《언더커버》,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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