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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취미 잡화점, 호비클럽으로 오세요

황지혜 지음
미래의창

2023년 04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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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77MB)
ISBN 979119251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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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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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모으는 취미 수집가, 작은 기쁨을 차곡차곡 쌓아 커다란 행복을 만드는 작가 황지혜. 새로운 세계에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그는 혼자 도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비클럽’을 열어 사람들을 초대한다. 화분에 씨앗을 심어 싹을 틔우고, 막걸리를 만들어 나눠 마시고, 필름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취미를 즐기고, 나만의 취향을 찾아간다.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 나를 발견하는 이 모든 여정의 끝에서 작가는 결론 내린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잘하는지와 상관없이, 내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모든 게 바로 취미라고. 햇볕을 쬐며 식물을 바라볼 때 느끼는 뿌듯함, 달릴 때 느껴지는 생생한 감각, 커피를 내려 마시면서 차분해지는 마음들. 한 단어로는 정리될 수 없는, 반짝이고 아름다운 취미의 순간들을 정성스럽게 써내려간다.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망설여진다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고 싶다면, 잡화점처럼 온갖 취미가 모여 있는 이 책을 펼쳐보자. 언제든 좋아하는 일에 풍덩 빠지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지금 당장 일어나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어질 것이다. 슬며시 새어나오는 그 마음을 놓치지 않도록, 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작가가 건네는 질문에 답을 써보는 ‘호비 노트’를 수록했다. 이 질문들이 당신의 마음을 간질여, 당신의 하루를, 당신의 마음을 자꾸 들여다보게 만들기를,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당신도 취미의 세계를 마음껏 유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사계절 취미 잡화점, 호비클럽이 문을 열었습니다 4

1장 난 이런 순간이 좋더라
식물: 새싹을 가만히 바라보는 순간 17
산책: 어쩌면 그게 내가 좋아하는 일일지도 29
필름 카메라: 지난여름을 초콜릿처럼 꺼내 먹는 일 38
반신욕: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 45
소비: 주식 대신 기분 좋은 저녁을 살게요 52
노래: 노래 하나 추천해줘 57
좋아하는 걸 찾아가는 40개의 질문, 호비 노트 64
나만의 호비 노트 만들기 73
작가의 호비 노트 엿보기 74

2장 먹고 마시는 것도 취미입니다
요리: 제철을 누리는 삶, 여름 가지 파스타와 배춧국 79
차: 차 한잔 마시면 해결될 일이야 88
드립커피: 좋아하는 마음은 나의 세계를 넓히고 96
칵테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동백’ 칵테일 106
맥주와 막걸리: 날이 좋으면 낮술이 빠질 수 없지 113
나만의 호비 노트 만들기 122
작가의 호비 노트 엿보기 123

3장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 즐기는 거니까
백패킹: 사랑으로 가득한 패밀리 백패킹 127
골프: 안 해보면 모르는 거였어 142
수상스키: 끌려가지만 않으면 되지 152
등산: 당일치기 한라산, 쿵따리 샤바라 161
달리기: 달리고 난 뒤 맥주 한 캔 169
나이트 워크: 앞으로 또 얼마나 멋진 길을 걷게 될까 175
페스티벌: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184
나만의 호비 노트 만들기 192
작가의 호비 노트 엿보기 193

4장 어디론가 훌쩍 떠난다는 것
운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유로운 마음 197
여행: 마음껏 모험하고 싶어, 산티아고의 여름과 섬진강의 벚꽃 206
자전거: 점심시간 따릉이 여행 216
바다: 퇴근길 강릉으로 달려가는 마음 222
나만의 호비 노트 만들기 231
작가의 호비 노트 엿보기 232

5장 좋아하는 일, 나다운 일이 모이면
테니스: 테니스가 좋아서 브랜드를 만들다니 237
취미 수집: 밀도 있는 일상을 위해 248
인터뷰: 네가 무얼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한 걸 256
일 벌이기: 이야기를 만들고, 사람을 모으고,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 263
독서와 글쓰기: 가장 동경하는 건 읽고 쓰는 나의 모습 270
나만의 호비 노트 만들기 278
작가의 호비 노트 엿보기 279

에필로그 그래서 계란은 반숙이 좋아요, 완숙이 좋아요? 280

우리는 호비클럽을 열어 다양한 취미를 경험해보며, 남은 인생의 계절에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 나서기로 했다. 셋이서 해도 더없이 좋겠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어서 계절별로 멤버들을 모집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더 많은 취미(hobby)를 발견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멤버들을 ‘호비어(hobbier)’라고 불렀다. 그렇게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호비어로 만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동안 몇 번의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이 지났다.
취미를 어렵게만 느꼈던 내가 호비클럽을 통해 조금씩 달라졌다. 얼마나 자주 하는지, 얼마나 잘하는지, 얼마나 그럴듯한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잘 몰라도, 자주 하지 못해도, 잘하지 못해도 내가 좋아하는 것, 그때의 나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작고 사소한 것들이 바로 ‘취미’니까. /6~7쪽

산책을 취미라고 인정한 건 오래되지 않았다. 그전까지는 무의식적으로 했던 행동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인정하고, 의식하면서 하니 행복감이 더 커졌다.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하는 일이 있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걸 굉장히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 모르는 새 일상에 자리 잡은,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행동을 알아채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그 행동의 좋은 점을 마구마구 생각하다 보면 취미의 세계는 더 깊어지고, 넓어질 것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발견하면 행복을 찾으러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삶의 방향성이 명확해진다. /35~36쪽

호비클럽의 첫 번째 여름 시즌 프로그램 ‘여름 시선’을 기획하면서 우리는 몇 가지 굿즈를 준비했다. 필름 카메라와 파우치, 책과 티백까지 담았지만, 무언가 아쉬웠다. 이리 저리 머리를 굴리다가 40개 질문이 담긴 ‘호비 노트’를 만들었다. 40개 질문들은 나를 궁금해하고, 나를 들여다봐야만 답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호비어들과 여름 시즌인 6월부터 8월까지 노트에 답을 채워나가면서, 또 서로의 대답을 기웃거리면서 도대체 나는,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할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호비 노트에 적어놓은 40가지 답변은 언제든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치트 키다. 어디를 펼치든 거기에는 나를 웃음 짓게 하는 것이 한 가지는 있을 테니까. 좋은 답은 좋은 질문에서 나온다. 나의 마음을 비춰주는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나에게 가장 솔직해질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취미를 찾고 발전시킬 수 있다. /64~65쪽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다는 건 시간에 끌려가는 게 아니라 계절의 흐름을 영민하게 알아채고, 내가 이 계절을 어떻게 누릴지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일이다. 무슨 가지 파스타 하나에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나 싶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귀찮음과 피곤함을 무릅쓰고, 이런 계절엔 어떤 식재료가 맛있는지 알아보는 일은 그 계절에 가장 무르익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일이니까. /85쪽

좋아하는 마음은 나의 세계를 조금씩 넓힌다. 요즘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하는 카페에 가면, 괜히 한 번 더 원두에 눈길이 간다. 원두 앞을 서성거리고 있으면, 직원이 이런저런 설명을 해준다. 설명을 듣고 새로운 원두를 하나씩 시도해보면서 나만의 취향을 찾아가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몇 번의 경험 끝에 나는 초콜릿 풍미가 나는 묵직한 원두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이런 커피를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나의 데이터가 또 한 줄 쌓이면,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올 때 이 데이터를 활용해 나의 행복을 증폭시킬 수 있다. 단순히 ‘커피가 좋다’였던 마음은 점차 더 선명하고 구체적인 모양으로 변해갔다. ‘진심으로 내려주는 드립커피’가 좋고, ‘저마다의 색이 있는 로스터리의 원두’가 좋고, ‘원두를 갈아 내려 마시는 나만의 시간’이 좋다는, 다채로운 빛깔의 마음으로. /102~103쪽

창밖을 멍하게 쳐다보다가 “바다 보고 싶다”고 흘리듯이 말했다. 시계는 7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나는 다음 날에도 출근을 해야 했다. 엄마는 내 말에 “가지, 뭐” 하고 차를 쉽게도 돌렸다. 그렇게 퇴근길에 들른 속초 해수욕장에서는 마침 불꽃놀이를 하고 있었다. 안개가 자욱한 해변에 앉아서 겨우 맥주 한 캔 하고 서울로 바로 돌아왔지만, 그 찰나의 행복과 자유로움을 잊을 수 없다. /222~223쪽

일상에서 멋진 걸 발견하면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귀여워!’를 외치며 발걸음을 멈춘다. 사진을 찍어 기록하고, 주변에 알린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걸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좋아하는 마음’의 합이 늘어나고 증폭되는 과정을 즐긴다. 감탄은 전염성이 짙다. 한 사람이 호들갑을 떨면, 주위도 같이 들썩인다. /256쪽

사계절 취미 잡화점, 호비클럽을 열었습니다
당신의 계절을 풍성하게 할 취미, 같이 찾아요!

취미가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선뜻 대답하기가 어렵다. 맛있는 거 먹고 쉬는 게 제일 좋은데, 그걸 취미라고 부르기엔 민망하고, 독서나 영화 감상이라고 하자니 뻔해 보인다. 여행도 좋아하지만, 기껏 해야 1년에 몇 번밖에 못 가는데 이걸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 싶다. 이런 고민으로 머릿속이 복잡하다 보니 우물쭈물하며 답을 망설이게 된다.

내 취미가 뭔지 잘 모르겠다면, 새로운 취미를 갖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잡화점처럼 온갖 취미가 모여 있는 이 책을 펼쳐보자. 일상의 빛나는 순간들을 모으는 취미 수집가, 황지혜 작가는 자신이 모은 작은 기쁨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아두었다.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 망설임 없이 새로운 세계에 뛰어드는 그는 혼자 도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호비클럽’을 결성해 사람들을 초대한다. 화분에 씨앗을 심어 싹을 틔우고, 막걸리를 만들어 나눠 마시거나, 필름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등 계절별로 멤버들을 모아 함께 취미를 즐기고, 서로의 취향을 나눈다. 활력이 필요할 때면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기도 하고, 안정이 필요할 때면 훌쩍 여행을 떠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한다. 가지각색의 취미를 즐기며 나만의 취향을 찾아나가는 여정은 사계절처럼 다채롭다.

이 모든 여정의 끝에서 작가는 얼마나 자주, 얼마나 잘하는지와 상관없이, 내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모든 게 바로 취미라고 결론 내린다. 햇볕을 쬐며 식물을 바라볼 때 느끼는 뿌듯함, 달릴 때 느껴지는 생생한 감각들, 커피를 내려 마시면서 차분해지는 마음들. 한 단어로는 정리될 수 없는, 반짝이고 아름다운 취미의 순간들을 정성스럽게 써내려간다.

작은 기쁨을 모아 커다란 행복을 만드는 법
뭘 좋아하는지 알면 더 구체적으로 행복해지니까

일상의 작은 순간을 포착하는 것에서 시작된 취미의 세계는 점점 더 넓어지고 깊어진다. 작가는 그 순간들을 하나씩 톺아보며, 작은 기쁨을 모아 커다란 행복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첫째, 이미 내 삶에 자리 잡은 확실한 행복의 순간들을 찾아볼 것. 나도 모르게 일상에 자리 잡은, 내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작은 기쁨의 순간들을 알아채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그 순간을 인지하고, 그게 왜 좋은지를 계속 생각하다 보면 행복은 더 커지고 선명해진다. 둘째, 일상적인 행위에 나만의 취향을 더해볼 것. 그럴 때 먹고 마시는 평범한 일도 더 특별해진다.

셋째, 욕심 내지 않고 천천히 내 속도대로 즐길 것. 잘 못해도, 느려도 괜찮다. 그 순간을 즐기면 된다. 넷째, 망설이지 않고 언제든지 좋아하는 걸 찾아 나설 것.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또 다른 넓은 세계를 모험해보자. 망설이지 않고 떠나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행복이 있으니까. 다섯째, 좋아하는 마음은 모일수록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내가 수집한 기쁨들을 다른 이들과 나눌 때 또 다른 즐거움이 찾아온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취미를 즐기고 있는지 기웃거리며,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에 발을 들이고, 도전해보자. 또 반대로 내가 즐기고 있는 풍성한 취미의 세계로 그들을 이끌어보자. 일렁이는 마음들이 모이면 큰 파도가 된다.

사소한 질문으로 마음을 들여다보며
더 선명한 ‘나’를 찾아갑니다

작가는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며 무엇보다 많이 알게 된 건 ‘나’라고 고백한다. 어쩌면 취미를 즐긴다는 건 “내가 이런 걸 좋아했구나”, “나는 이럴 때 더 행복해지는구나” 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이런 과정을 거친 사람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내가 원하는 걸 자신 있게 택하고, 즐길 수 있다.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모든 건 사소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를테면 계란은 완숙이 좋은지, 반숙이 좋은지, 어느 시간대의 햇빛을 좋아하는지, 최근 가장 평화로웠던 때는 언제인지 같은 ‘쓸데없는’ 질문들, 하지만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드는, 한 번 더 나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질문들. 이 책엔 그런 질문에 답을 적어볼 수 있는 ‘호비 노트’가 수록되어 있다. 이 사소한 질문들이 당신의 마음을 간질여, 당신의 하루를, 당신의 마음을 자꾸 들여다보게 만들기를,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서 당신도 취미의 세계를 마음껏 유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지혜

무언가를 쉽게 좋아하는 마음이 재능이라고 믿는다.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봐야 직성이 풀리고, 주변 사람들과 그 마음을 나누어 함께 파도를 만드는 걸 즐긴다. 사랑과 자유, 자연과 자연스러운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구에 살아가는 이 삶을 풍성하게, 재미있게 살고 싶어서 ‘호비클럽’을 만들어 사계절을 따라 여러 취미를 수집하고 있다. 산티아고 에세이 《우는 대신 걸을게요》를 적었다. 이름 그대로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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