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이밸루쿠스
2023년 03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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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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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쁘네, 잘생겼네 등의 평가 환경에 노출되고, 수없이 평가하고 평가받으면서 시험에 친숙하고 익숙한 호모 이밸루쿠스Homo Evalucus로 자라난다. 특히 공정이 최대 화두로 부각된 한국 사회에서 시험은 그 결과가 강력한 근거가 되어 경쟁우위의 지위와 자격 획득의 정당성을 확보해 주면서 가치가 나날이 높아지는 중이다.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평가를 하고 또 평가받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평가에 지배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평가지배사회는 인간을 매우 효과적으로 지배하고 있고, 평가지배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인간은 그에 걸맞게 적응한 호모 이밸루쿠스가 되었다. 그리고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1장 일상을 살아가는 호모 이밸루쿠스 / 25
세 사람의 호모 이밸루쿠스 / 일상화된 평가 / 친숙한 시험 / 평가라는 일상적 의례
2장 호모 이밸루쿠스의 성장 / 53
학교라는 출발선 / 생산수단 획득의 문턱 / 승진이라는 고개 / 평판이라는 또 다른 평가 / 호모 이밸루쿠스로의 성장과 맷집
3장 서로 닮아 가는 호모 이밸루쿠스 / 95
평가지표라는 가이드라인 / 평가지표와 조작적 정의 / 표준화와 평균 / 평균의 역설-닮은 모습을 한 것과 실제로 닮은 것은 다르다 / 동형화와 평가
4장 권력을 마주한 호모 이밸루쿠스 / 131
평가권력 / 평가권력의 대행 / 대행자인 병(丙)을 통한 ‘정치’ / 미시적 평가권력
5장 평가시장, 호모 이밸루쿠스가 창조한 새로운 세계 / 171
사교육을 포함한 평가시장의 규모 / 우리가 평가로 잃고 있는 기회비용 / 가격과 평가시장 / 경쟁과 평가시장 / 자유와 평가시장 / 계약과 평가시장 / 평가시장의 기술혁신과 자동화 시스템
6장 호모 이밸루쿠스의 운수 좋은 날 / 207
운, 다시 생각해 보기 / 운수 좋은 날의 평가 / 운의 영향력 측정 / 운, 어떻게 할 것인가?
7장 진화하는 호모 이밸루쿠스 / 233
평가의 세 가지 진화 방향 / 공정성의 진화 / 민주성의 발전 / 영역 확장성 모색 / 평가의 진화와 호모 이밸루쿠스의 대응 / 호모 이밸루쿠스의 정규분포와 롱테일 분포
에필로그 호모 이밸루쿠스가 평가지배사회에서 살아갈 방법 / 261
참고문헌 / 275
찾아보기 / 283
나는 이 사회를 ‘평가지배사회’라고 진단한다. 우리 모두가 수없이 평가받고 평가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평가결과에 따라 행동과 생각은 물론이고 인생의 경로도 달라진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 차례 치러 왔던 시험의 결과가 우리에게 미친 영향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험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평가는 우리 삶과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평가를 하는 행위나 결과가 이 사회를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 5쪽, 〈머리말〉, 책의 첫 문단
인류는 호모 이밸루쿠스이다. 호모 이밸루쿠스라는 용어는 평가를 뜻하는 이밸루에이션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지배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을 말한다. 사소한 평가에서부터 나름의 형식을 갖춘 평가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모두 평가를 하거나 평가를 받으며 살아간다. 식(食)을 해결하기 위해 먹는 순간 맛을 평가하고,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디자인과 기능을 평가하고, 여러 형태의 시험을 통해 평가를 받고, 남이 만든 음식을 평가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만든 음식의 맛을 평가받기도 한다.
- 12쪽, 〈프롤로그〉, 본문 첫 문단
교육의 효과란 평가를 통해 성과를 보여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으로 여기는 시대가 된 지 이미 오래다. 더 직접적으로 표현하면, 교육 효과가 있다는 말은 곧 시험과 같은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 되었다. 그러니 당장 시험을 앞둔 호모 이밸루쿠스는 더욱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분주하게 여러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기업에게 비용을 지불하면서 도움을 요청한다.
- 16~17쪽, 〈프롤로그〉
코로나-19는 평가지배사회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더 상기시켜 주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때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을 걱정하면서 동시에 학습의 결과를 측정하는 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걱정했다. 이런 모습에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평가라는 행위가 전제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평가가 선택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평가는 이루어질 것인데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논의의 초점이 되었다. 코로나-19 이후의 사회에서도 평가지배사회는 건재할 것임을 보여 준다.
- 20~21쪽, 〈프롤로그〉
점점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자격을 쟁취하려는 호모 이밸루쿠스는 시험에 더 친숙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경쟁력이 있는 사람을 가려내고 자격을 부여하는 데 시험만큼 편한 평가방법도 없기 때문이다.
- 46쪽, 1장 〈일상을 살아가는 호모 이밸루쿠스〉
시험은 점수로 산출된 결과가 일종의 강력한 근거가 되어 경쟁우위의 지위와 자격 획득의 정당성을 확보해 주는 데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시험에 더욱 친숙해지기도 한다. 공식적인 시험을 통해 획득한 점수가 실제 실력과 얼마나 일치하는가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일단 점수 그 자체가 실력으로 인정되며, 이는 이어지는 삶의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시험 점수는 어떤 행위의 정당성을 확보해 주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 47~48쪽, 1장 〈일상을 살아가는 호모 이밸루쿠스〉
학교에 다니는 호모 이밸루쿠스는 시험시간에 직접 시험지를 받아서 혼자서 평가를 받지만, 그 평가에 대한 준비는 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시험이라는 평가 준비에 매달릴 수 있는 여력을 지닌 사람은 모두 다 같이 매달리기도 한다. 특히 부모가 그렇다.
- 60쪽, 2장 〈호모 이밸루쿠스의 성장〉
미국에서 전체 인구 중 명문대 진학자 비율은 과거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의 귀족제 최절정기 동안의 귀족 비율보다도 더 낮다고 하니 오늘날 명문대 진학은 더 치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 61~62쪽, 2장 〈호모 이밸루쿠스의 성장〉
승진 문턱에서 유리천장에 부딪힌 사람에게 승진을 위한 평가 준비는 남들보다 더 가중된다. 정말 월등히 평가를 잘 받으면 비록 유리천장이 존재하더라도 유리를 깰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가에 더 매진할 수밖에 없다.
- 80쪽, 2장 〈호모 이밸루쿠스의 성장〉
질적지표의 경우도 질적인 측면을 어떻게 수치나 등급화된 점수로 부여할 수 있느냐의 논란이 항상 존재한다. 평가는 평가하는 사람이나 평가받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가치관이나 규범의식에 따라 천차만별일 수 있다. 물론 평가지표마다 다시 각각 세부적인 평가 지침을 마련해 두고 있어 그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지지만, 기본적으로 질적평가가 갖는 주관적 판단에 따른 평가결과의 편차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
- 101쪽, 3장 〈서로 닮아 가는 호모 이밸루쿠스〉
평가를 위해서는 평가지표 마련이 중요하고 또 평가지표에 대한 조작적 정의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칫 그 행위에만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평가지표는 평가를 하기 위한 것일 뿐 그것이 평가의 모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111쪽, 3장 〈서로 닮아 가는 호모 이밸루쿠스〉
동남권 신공항 추진 사례는 평가권력의 관계에서 병을 통한 정치를 보여 준다. 평가권력을 대행하는 병이 갖는 영향력으로 인해 생기는 정치 사례인데, 이 사업이 대규모 정부사업이면서 대선 공약이었고 지역개발과도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미 정치적 관계가 견고히 형성되어 정부가 직접 타당성을 평가하고 결정하기에는 부담이 매우 컸다.
- 159쪽, 4장 〈권력을 마주한 호모 이밸루쿠스〉
평가는 거창하지 않더라도 일상을 살아가는 개개인에게는 거대한 권력처럼 느껴진다. 취업을 위해 학점이 중요한 학생에게는 평가를 하는 교수와의 권력관계에서 타자에 위치해 있는 것이 무엇보다 큰 영향을 미치고, 승진이 절실한 하급자가 평가를 하는 상급자의 비위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당사자에게는 아주 현실적인 대응이다. 당사자에게는 미시적 권력에서 발생하는 권력 모습이 어쩌면 더 체감도가 높은 평가이자 강력한 영향을 주는 평가권력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 167쪽, 4장 〈권력을 마주한 호모 이밸루쿠스〉
사교육 시장은 2015년에 이미 30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물가를 고려해도 그 수준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추세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07년에 월평균 22.2만 원이었던 사교육비는 2019년에는 32.1만 원으로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율은 2018년에는 72.8%, 2019년에는 74.8%로 나타났다.
- 174쪽, 5장 〈평가시장, 호모 이밸루쿠스가 창조한 새로운 세계〉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머리 스타일을 평가하는 것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평가를 할 때 일정 부분 비용이 발생한다. 평가하는 찰나의 순간이라도 해도 에너지와 시간이 소모된다. 신경을 쓰는 것과 같은 인지적 소비가 일어나는 것이다. 일상적 평가는 그 정도가 크지 않거나 일상의 하나로 여겨져서 비용으로 인식되지 않고 또 잘 보이지 않을 뿐이다.
- 186쪽, 5장 〈평가시장, 호모 이밸루쿠스가 창조한 새로운 세계〉
평가에서 운이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평가자들이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존재 가치를 낮추고 그들이 수행한 평가결과에 대한 의구심을 높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평가자들이 운의 영향을 인정하면 평가결과가 지나친 불평등을 야기하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스스로 평가를 잘 받은 사람은 평가결과가 일종의 보증 수표가 되어 허용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혜택을 누리는 경우가 많다. 아주 어려운 시험에 통과했다고 해서 오로지 그것으로만 사회적 대우를 지나치게 많이 받는 것은 자칫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하고 고착화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 222~223쪽, 6장 〈호모 이밸루쿠스의 운수 좋은 날〉
개천에서 용이 나기 위한 기회 제공의 공공투자도 필요하다. 산골에 살아서 능력이 출중함에도 시험 정보를 몰라 시험 응시를 하지 못해 제대로 된 역량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 자신은 물론이고 국가적 차원의 손실이다. 공정과 정의가 화두인 우리 사회에서 평가에서 운이 좋고 나쁜 것에 따라 동등한 기회마저 갖지 못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공투자는 적어도 운 때문에 공정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해 주고, 동시에 동등한 평가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 226쪽, 6장 〈호모 이밸루쿠스의 운수 좋은 날〉
호모 이밸루쿠스는 평가지배사회를 살아가는 시험 인간이라는 점에서 이미 평가지배사회에 걸맞게 적응한 인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 경쟁하고 혁신하며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진화한다. 호모 이밸루쿠스라는 말도 인간이 평가지배사회에서 진화한 결과 얻게 된 별칭이다. 이러한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 234쪽, 7장 〈진화하는 호모 이밸루쿠스〉
평가지배사회에서 호모 이밸루쿠스는 평가를 하거나 받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긴다. 그래서 평가에 지배받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은 ‘새삼스러운 노력’이 없다면 끝내 인지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평가지배사회에서 평가는 인간을 매우 효과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 263쪽, 〈에필로그〉
대학수학능력시험 D-50,
이 한 번의 시험으로 앞으로의 당신 인생이 좌우됩니다.
전 국민적인 관심 속에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18세 청소년들을 비롯해 한 해에 수십만 명이 이 시험에 응시한다. 시험 시작시간에 맞추어 전국 모든 관공서의 업무시간은 연기되고, 듣기평가 동안에는 비행기의 이착륙마저 일시 정지된다. 1년 동안 한국에서 치러지는 모든 시험과 평가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리고 개개인에게는 일생을 좌우한다고 받아들여질 수능시험을 50일 앞두고, 우리가 살아가는 평가지배사회와 평가지배사회에 길들여진 시험 인간으로서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호모 이밸루쿠스-평가지배사회를 살아가는 시험 인간》이 출간되었다.
코로나-19 시대에도 시험 인간에게 평가지배사회는 건재하다.
지난 1월, 갑작스러운 불청객 코로나-19가 찾아왔다. 사람들은 집합과 모임을 꺼렸고, 대면 접촉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학교는 온라인으로 개학했고,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우리 사회의 모든 법칙이 바뀌었지만 단 한 가지, 시험과 평가를 실시해야만 한다는 사실만은 바뀌지 않고 모두에게 받아들여졌다. 학교에 갈 수 없어도 시험은 보아야 했다. 평가 일정이 연기되고 장소가 달라졌을 뿐, 시험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였다.
시험 일정이 연기되자 수많은 시험 인간들의 아우성이 이어졌다. 오직 시험만이 나를 증명해 줄 수 있다는 듯이. 코로나-19 시대에도 평가지배사회는 건재했고, 그 방식은 달라지더라도 평가는 사라지지 않았다. 바뀐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시험과 평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시험 인간은 변하지 않은 그대로이다.
평가지배사회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성찰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를 ‘평가지배사회’라고 진단하며, 평가지배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을 ‘호모 이밸루쿠스’라고 지칭한다. 시험과 평가는 학창 시절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취업, 승진은 물론이고 정부와 또 우리의 일터도 모두 평가 대상이 되며, 일상과 생활 속에서 평판이라는 또 다른 차원의 평가도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평가의 굴레 속에서 평가를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호모 이밸루쿠스인지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모두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평가지배사회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시험 인간으로서의 호모 이밸루쿠스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작가정보
동양대학교 북서울(동두천)캠퍼스 공공인재학부 교수
평가, 재무행정, 문화정책, 관리, 계량분석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3년 3월부터 동양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공공인재학부장을 역임했고, 경인행정학회 연구위원장과 공무원시험 출제위원,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평가위원 및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정책 평가위원을 지냈다. 현재 국회도서관 자료추천위원단 및 경기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공적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동두천시 재정운용심의위원회 등의 위원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재무행정학》(2019), 《공공관리학》(2019), 《시민의 얼굴 정부의 얼굴》(2018), 《정부는 어떤 곳인가》(2017), 《문화정책과 경영》(2016), 《평가지배사회》(2016), 《행정계량분석론》(2015), 《원조예산의 패턴》(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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