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딩
2023년 04월 1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4월 1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39.14MB)
- ISBN 9791192788067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쿠폰적용가 10,080원
10% 할인 | 5%P 적립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초보사장이었던 그녀가 4평 매장의 1인 기업으로서 단시간에 투자금 1천만 원을 50배로 불려
‘서민갑부’, ‘창업계의 달인’, ‘여자 백종원’, ‘골목상인들의 희망’으로 불리게 된 이유!
초소자본 창업으로 성공을 꿈꾼다면, 메이랩처럼 브랜딩하라!
‘실전’에서 만들어진 브랜딩 성공 법칙을 상세히 공개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모든 창업자에게 나만의 성공 법칙을 찾아가도록 돕는
‘브랜딩 교과서’!
“메이랩처럼 브랜딩하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브랜딩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실용적인 팁을 공유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 _고윤(페이서스코리아 대표)
** 고객에게 사랑받고 오래가는 매장들에겐 일관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일관성을 통한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기술을 배워보자! _강호동(라라브레드 대표)
** 50억, 100억 목표 매출이 목표가 아니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1인 기업의 대표 사례로, 가장 현실적인 브랜딩 성공 노하우을 담았다. _심길후(한국비지니스협회 회장)
프롤로그
1장 왜 나만의 브랜드가 있어야 할까?
1인 기업의 시대
누구나 할 수 있는 1인 기업
1인 기업의 장점과 실패하지 않고 정착하는 법
1인 기업은 곧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
2장 나만의 브랜드를 준비하다
첫 브랜딩 메이랩
작은 골목에 환한 불빛 하나 - 메이랩
브랜드, 그것이 알고 싶다!
브랜딩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법칙
3장 상상할 것이 많은 브랜드
모두가 공감하는 빛나는 채소 - 빛채공감
상표등록 부적합 예시
네이밍이 잘 안 풀릴 때
새로운 의미 부여하기 - 식사하다
고객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센스 있는 네이밍의 법칙 - 큐브샌드위치와 치즈폭포
품질보다는 의식이다
브랜드에 스토리를 입혀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작은 루트도 놓치지 말 것
4장 작을수록 필요한 커다란 브랜딩
브랜드,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라 - 프렌치도그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단순해지기 - 백줄김밥
나다운 브랜드와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 사이
브랜드는 마을과 어울리는 집을 만드는 일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가치 있게 만드는 법
5장 잘 팔리는 브랜드 만들기
트렌드에 빠르게 대처하자 - 케이터링박스
비장의 카드처럼 마련해둬야 하는 플랜B
따로 또는 같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비장의 카드 - 그릭왕자
브랜드가 매출까지 좋으려면
빠르고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
6장 브랜드를 파세요
상표등록의 중요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2가지 - 신뢰와 캠페인
작은 브랜드도 기업이다
에필로그
부록1ㆍ네이밍을 도와주는 Q&A
부록2ㆍ센스 있는 네이밍을 도와줄 단어
참고 도서
꾸준히 자신을 긍정하는 연습을 하면서, 스스로가 어떤 식으로 브랜딩 됐으면 하는지 관련 분야 롤모델을 최소 10명 정도 탐구해야 한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싶다면 당연히 그들의 책을 읽어야 한다. 베스트셀러 작가 10명의 책을 작가당 10권씩만 읽어도 100권이다. 100권을 읽고도 찾아내지 못한다면, 그때가 돼서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것도 늦지 않다.
유튜버가 되고 싶다면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10명의 채널을 살펴본다. 영상은 몇 분 정도인지, 초기 영상과 중간 시기의 영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장 조회수가 많은 영상은 무엇인지 말이다.
꼭 직업이나 분야가 아니어도 좋다. 밝은 성격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면, 주변이나 매체에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본인이 느끼기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둔다. 그리고 그 밑에 그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관련 기사를 찾아보거나 직접 인터뷰한다.
나도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수강생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여전히 배우러 다니기도 한다. 라이브커머스에 적응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수업을 듣기도 했다. 라이브커머스에 대한 이해와 스킬 향상을 위해 수업을 들은 것도 있지만,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소통하다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게 된다. 한마디로 시너지가 생기는 것이다. 긍정은 더 큰 긍정을, 부정은 더 큰 부정을 끌어당길 수밖에 없다.
_ 본문 42∼43쪽
브랜드의 초석이 될 상호와 로고 이미지를 제작했다면 이제 벽돌 하나를 올린 셈이다. 이 벽돌로 건물을 짓는 행위가 브랜딩이 된다. 브랜드는 집을 견고하고 멋지게 지을수록 많은 이들에게 각인된다. 하지만 이제 막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연 내가 막대한 홍보 비용을 따로 투자해 브랜딩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목적지 없이 길을 떠날 수는 없는 법. 그래서 메이랩을 열 때 5개년 계획을 세웠다.
시작은 작은 샌드위치 가게일지 몰라도, 누구나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격식 없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나아가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그래서 모두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큰 그림을 그렸다.
계획의 중요성은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만약 계획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다면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았거나, 계획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없는 경우, 계획을 위해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은 경우다. 메이랩은 요식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사람도, 음식을 만드는 사람도 행복한 브랜드가 되길 바랐다. 그 목표 아래 세운 5개년 계획을 하나씩 이루어냈고, 법인 설립은 진행 중이다. 그런데 계획들을 세울 수 있게 밑바탕이 된 아이템, 즉 매출과 상관없이 ‘메이랩’이라는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계기가 있다.
-본문 53∼54쪽
메뉴 개발을 하면서 틈틈이 제품들에 대한 네이밍을 떠올렸다. ‘샐러드’라는 말은 다이어터들에게 이미 너무 질려 버린 부정적인 키워드일 것 같아서 네이밍에 넣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렇다고 ‘비빔밥’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자니 다이어트 느낌이 들지 않아 이 단어 역시 처음부터 탈락시켰다. ‘채소’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나를 건강하게 만들고, 빛나게 해주는 채소를 맛있게 먹는 요리!’
이런 내용을 담을 수 있는 단어가 없을까, 고민하며 ‘나를 빛나게 하는 채소’라는 키워드를 적어놓았다. 바로바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책과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여유롭게 산책했다. 그러다 누가 한식 느낌이 나는 키워드인 ‘수라’를 더해 ‘비채수라’라는 이름을 추천해주었는데, 퍽 마음에 들어 상표등록을 하려고 봤더니 아쉽게도 ‘수라’가 고유명사라 상표권 출원을 거절당했다.
여기서 잠깐, 상표등록이 거절되는 사유를 미리 알면 네이밍할 때 좋은 네이밍을 짓고도 등록하지 못해 아쉬워할 일이 없으니 간단히 알아보자.
- 본문 93∼94쪽
오랜 시간 워킹맘으로 일하다 ‘처음’ 시작한 사업을 대박 낸 메이랩! 맛있는 샌드위치, 음식보다 고객에게 즐거움과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200% 노력했다. 해외 사이트를 참고하거나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재료들을 더해 레시피화해서 만들어 보고 수정하고, 최적의 맛을 찾아내 개발한 메뉴만 해도 200여 가지에 달한다.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릴 샌드위치와 케이터링박스를 잘 보이게 하려고 사진, 동영상 촬영 수업만 1년 넘게 들었으며 감성 케이터링을 위해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그리고 그간 사업을 꾸리며 했던 모든 노력을 촬영하는 2주 동안 다 담기 위해 노력했다.
평소처럼 최선을 다해 요리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태어나 처음 방송 인터뷰도 했다. 그렇게 떨리는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게 나와서 마음이 놓였다.
프로그램 특성상 〈서민갑부〉라는 프로그램 톤이 메이랩과 100% 어울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직장 다니던 여성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내 의도와 다양한 업종을 보여주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합치했다. 그리고 그 의도가 통했는지 시청자 평도 좋았고, 주변에서도 방송 잘 보았다는 칭찬과 응원이 이어졌다.
- 본문 121∼122쪽
어떤 마을이 하나 있다고 하자. 마을마다 분위기가 있을 것이다. 주요 구성원도 다르고, 주민들 성격도 제각각일 것이다. 집 모양이나 인프라도 마을마다 다르다. 초등학교나 유치원이 있는 동네는 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가 살고, 대학가 주변에는 청년층이 많이 산다. 바닷가 마을에는 높지 않은 단층 건물이, 넓은 들판에는 넓은 평형의 단독주택들이 많다.
만약 내가 패션이라는 집을 짓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어떤 마을로 가야 할까? 그리고 그곳에 어떤 건물을 지어야 할까? 당연히 대학가 주변이나 젊은 층이 많이 사는 마을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을에 잘 어울릴 만한 자재와 디자인으로 집을 지어야 한다.
요식업이든 의류든 교육이든 모바일로만 사업을 하는 브랜드가 아니라면, 시작하는 곳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권분석을 할 수도 있지만, 본인이 내려는 브랜드의 주요 타깃이 밀집해 있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근처에 형성돼 있는 점포를 살펴서, 상호 보완할 수 있는지 아니면 경쟁 매장은 얼마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만약 입지 조건이 맞는 곳에 들어갈 만한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면, 아이헤이트먼데이처럼 기발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도 있다.
이렇듯 큰 집을 짓든 작은 집을 짓든 내가 살 곳과 어울리는 집을 짓는 게 중요하다. 다만 작은 집이더라도 마을에서 유일하며, 눈길을 끌만큼 예쁜 디자인 혹은 재밌는 발상으로 디자인해 짓는다면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집이 된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 본문 146∼147쪽
세상에는 이미 필요 이상의 브랜드가 있다. 지금 하려는 브랜드가 이미 세상에 존재하고, 자신이 만든 브랜드보다 좋은 브랜드도 넘쳐난다. 과거 브랜드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이 품질과 소비자 만족이었다면, 지금은 품질과 소비자 만족은 물론, 소비자와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 당신의 소비가 당신과 세상을 행복하게, 지구를 이롭게 만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부터 그런 가치관을 갖고 임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곧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꼭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 ‘에필로그’ 중에서
브랜드를 직접 만들면서 얻은 브랜딩 성공 비법을 공개!
창업을 망설이는 초보창업자에게 전하는 장사 이야기의 모든 것
19년 차 워킹맘으로서 아이를 키우고 회사를 다니며 단 한 번도 창업을 생각해본 적 없었으나 명예퇴직을 해야 하는 시점이 되자, 생계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던 메이랩. 그녀는 아들의 “엄마가 해준 샌드위치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라는 말 한마디에 샌드위치 창업에 문을 두드린다. 창업자금은 고작 1천만 원이었다. 월세 45만 원의 인적 드문 골목에 자리한 4평짜리 매장에서 3,500원짜리 샌드위치를 파는 가게로 시작했지만, 단시간에 연매출 5억 원을 달성하며 창업계의 달인으로 소문나 채널A 〈서민갑부〉, 〈생생정보마당〉 등 각종 방송 및 언론에서 주목할 만큼 ‘골목상인들의 희망’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연매출 50억 원, 100억 원을 목표로 하는 창업자에게는 별것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초소자본으로 단기간에 안정적인 연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메이랩의 성공 사례를 주목해야 한다. 그녀가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브랜딩을 잘했기 때문’이다.
메이랩의 브랜딩 시작은 본격적인 가게 오픈 전에 설치했던 ‘샌드위치 자판기’로부터였다. 자판기는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골목에 있는 가게 앞에 설치되었지만, 이 24시간 샌드위치 자판기는 환하게 따뜻한 불빛을 비추며 지치고 배고픈 이들에게 허기를 달래주는 그 무엇이었다. 육아에 지치고, 사회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그저 허기를 채우는 샌드위치만을 판 것이 아니라 위로와 위안을 함께 전해주는 감동이 더해졌던 것이다. 물론 정성들여 만든 신선한 샌드위치도 한몫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입소문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이 입소문을 뒷받침한 것이 바로 가게와 샌드위치 자판기의 브랜딩이었다.
이처럼 내가 팔려고 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 안에는 스토리와 영혼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브랜딩’이다. ‘메이랩’은 단순한 샌드위치 가게가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로서 샌드위치도 만들고, 케이터링도 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었다. 메이랩이라는 브랜드가 발휘하는 강력한 힘을 발휘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이처럼 브랜드를 만들면 돈이 되는 길이 열린다.
이 책에서는 메이랩이 첫 샌드위치 가게를 시작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어 어떻게 브랜딩했는지 그 방법과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또한 어떻게 초소자본으로 단기간에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서민갑부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게 되었는지 알려주며 그 노하우를 수많은 초보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1인 기업의 시대에 따른 브랜딩의 역할
창업뿐만 아니라 ‘자신’을 브랜드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
100세까지 산다고들 한다. 100세까지 행복하게 살려면, 과연 우린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고, 얼마큼의 돈이 필요할까. 하지만 직장생활을 할 수 시간은 너무나도 짧기에 늘 불안하고 노후에 대한 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노후를 대비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을까.
바야흐로 이제는 1인 기업의 시대다. 자본, 사무실, 직원이 없어도 스마트폰 하나로 원하는 물건을 팔고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창업만 하면 모두 돈을 벌 수 있을까. 경제는 날이 갈수록 빛이 보이지 않고, 경쟁 심화로 서민들의 설 곳이 줄고 있다. 즉, 창업은 냉혹한 현실이다. 하지만 출구는 분명히 있다. 즉, 자신만의 무기를 브랜드화하는 것이다. 꼭 창업에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누구나 강점을 브랜드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그동안 메이랩이 11개의 브랜드를 만들어 브랜딩하면서 몸소 경험하고 실천한 방법들을 통해 치열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아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 따라가 보자.
작가정보
메이랩 & 케이터링닷컴 대표이자 창업 강사. 워킹맘 19년 차에 1천만 원으로 4평 매장을 열어 50배로 매출을 불려 창업계의 달인으로 주목받았다.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창업 멘토이며 ‘클래스101’ 히어로 등급 강사다. “첫 장사 불패의 비밀”이라는 키워드로 〈창업 프랜차이즈〉, 〈서민갑부〉, 〈생생정보마당〉 등 각종 방송 및 언론에 소개되었고, “창업계의 달인”, “여자 백종원”, “골목상인들의 희망” 같은 수식어로 화제를 모았다.
처음 시작한 샌드위치 가게 앞 ‘샌드위치 자판기’가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도 덩달아 주목을 받게 된다. 창업 5년 만에 메이랩 매장 2개와 온라인 쇼핑몰 케이터링닷컴을 오픈했다. 빛채공감, 그릭왕자, 프렌치도그, 백줄김밥 등 창업자들이 초소자본으로 상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 또한 계속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에 초소자본으로 창업을 꿈꾸는 수많은 초보창업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초소자본으로도 단시간에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올리면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브랜딩’에 있음을 몸소 경험하며, 그에 관한 성공 노하우를 알리고자 한다.
‘4평 매장 사장 되기’, ‘케이터링 마스터 실전 클래스’, ‘쿠킹클래스 강사 양성 과정’, ‘배달 맛집 창업 클래스’ 등 창업 강의를 개설해 초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사장님들,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경험과 기술을 전수 중이다.
저서로는 《샌드위치의 모든 것》, 《4평 매장 사장 되기》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상품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5,000원 이상 eBook으로 변경 예정,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0권 / 1권
-
받는사람 이름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