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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돼지고기는 어디서 왔을까?

나의 한 글자: 식 8
후루사와 고유 지음 | 형진의 옮김
나무를심는사람들

2023년 04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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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27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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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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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먹어야 산다. 물과 소금을 제외하고 인간이 먹는 모든 것은 한때 살아 있는 생명체였다. 먹는다는 것은 단지 먹어서 영양이 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생명이 우리 몸 안에 흡수되어 생명이 되고, 다시 여러 형태로 변하는 생명 연쇄의 세계가 숨겨져 있다.
『저 많은 돼지고기는 어디서 왔을까?』는 우리가 식탁에서 매일 접하는 먹을거리가 어디서 오는지를 밝히는 것부터 시작해, 인류의 역사에서 먹을거리의 공급 구조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글로벌화된 오늘날 언제 어디서든 세계 곳곳의 다양한 먹을거리를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된 이면에 어떤 문제가 생겨나고 있는지, 기후위기와 식량,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
추천사
들어가며

1. 우리는 생명을 먹는다
우리가 먹는 것은 모두 생명체에서 온다
생명이란 무엇일까?

2. 농업과 인간의 관계
농업의 역할
농업과 인간의 역사

3. 우리는 어떤 것을 먹고 있나?
매일 먹는 식재료는 어디서 만들어져 얼마를 이동해 왔을까?
오늘날의 식생활은 과거와 얼마나 다를까?
편리하고 풍족하게 먹을 수 있으면 다 좋을까?

4. 글로벌 시대의 먹거리
세계는 먹거리로 연결되어 있다
식량 위기와 기아의 위험

5. 먹는 방식을 바꾸면 미래가 달라진다
지금은 에코 다이어트를 실천할 때
생태계를 살리는 ‘먹을 수 있는 경관’ 운동

6. 넓은 시야로 보는 먹거리
원전 사고 후의 먹거리에 대한 생각
먹는 것으로 자연의 일부가 되는 우리

▶ 먹을거리가 이어 주는 세계의 일부로 존재하는 나,
오늘 잘 먹는다고 내일도 잘 먹을 수 있을까?

고기나 생선, 곡물과 채소 등은 한때 별개의 생명체로 존재했지만 소화와 흡수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몸의 일부가 되어 생명을 유지시킨다. 우리 몸의 60~70%를 구성하는 수분은 강이나 호수, 지하수 등이 기반인 수돗물을 통해 공급되고, 채소나 과일을 통해 얻는 수분은 땅에 스며든 빗물을 빨아올린 것이다. 우유나 고기, 달걀의 수분도 소나 돼지, 닭 등이 섭취한 물이다. 결국 인간이 신체로 받아들이는 물은 모두 거슬러 올라가면 빗물이다. 즉 자연 속에서 물이 순환하는 한 끝에 우리의 몸이 있고, 그것을 물이 채소나 과일, 우유나 고기 등의 다양한 형태로 통과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먹을거리를 통해 세계의 일부로 존재하는 순환 구조에 들어 있다. 그런데 왜 지금 먹을거리를 걱정해야 하는 걸까?

▶ 미국에서 재배한 옥수수 사료를 먹인, 독일산 돼지고기로 만든 돈가스?
대량생산, 국제 분업으로 이루어진 먹을거리를 둘러싼 국제 정세

독일의 돼지고기가, 칠레의 포도가 사시사철 밥상에 오르는 오늘의 편리와 풍요는 한편으로 허술하고 취약합니다. 수만 리 밖에서 온 농산물들이 우리 땅에서 나는 것보다 값이 싸다면, 거기에는 생태 환경이나 가난한 사람들의 희생 같은 석연치 않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 추천사 중에서

한 끼 식사를 위해 편의점에서 고른 삼각 김밥, 부위별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깔끔하게 손질되어 수입된 냉동 새우 등등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많은 식품들은 우리가 얼마나 풍요롭고 다양한 먹을거리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지를 보여 준다. 그러나 이러한 풍요로움 뒤에는 대량생산으로 황폐화되어 가는 대지와 바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식량을 생산하는 땅이 수출작물용 재배지로 탈바꿈되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
엄청난 자본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필수 작물보다 커피, 홍차나 사료용 곡물, 공업용 원료를 위한 작물을 아프리카와 동남아, 남미 등지에서 재배하여 부자 나라로 수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난한 나라들 대부분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밀가루 등 먹을거리의 기본적인 재료를 수입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선진국 인구의 20%가 세계의 부의 80%를 차지하는 부의 불평등이 먹을거리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자 나라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넘쳐나는데 최상위 농산물 수출국인 브라질 국민의 10%인 2천만 명이 영양 결핍 상태에 있고, 아르헨티나 경작지 절반이 대두밭이 되었다. 새우 양식을 위해 벌채한 맹그로브 숲이 그대로 있었다면,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발생한 대지진 때 사망자가 반감했을 것이라는 통계도 있다.

▶ 작물 30종, 가축 5종이 먹여 살리는 인류, 이대로 괜찮을까?

분명히 글로벌한 먹을거리로 인해 우리 식탁은 풍요롭고 다양해진 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30여 종의 작물과 가축 5종에 인류의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90%를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세계적인 몇몇 종자 회사가 관리하는 품종을 매년 구입해서 대량 생산하는 현재의 농업은 기후나 질병과 같은 환경적 재앙에 취약하다. 기후 위기로 농업 생산이 점점 불안정해지면서 식량 위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축산업도 마찬가지다. 조류 독감이 발생해서 몇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하는 것은 흔하게 접하는 뉴스이며, 구제역으로 해마다 수많은 소와 돼지들이 희생되고 있다.
전체 생태계가 만들어 내는 다종다양한 연쇄가 끊어지면, 구멍이 뚫린 그물처럼, 다양성에 의해 진화해 온 지구 생물의 토대 그 자체가 붕괴할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지구 생명체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라는 것이다.

▶ 식량위기는 기후위기와 함께 온다

작물의 다양성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환경적 이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기후와 관련된 위기이다. 폭염과 폭설, 가뭄과 홍수 등 전 지구적으로 유례없는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이런 이상기후 뒤에는 식량위기가 발생하였다.
기후만이 아니다. 2011년 3월에 발생한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은 지금도 진행중이고,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 밀가루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전 세계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30%도 안 되는 식량 자급률을 가진 우리나라도 손 놓고 있을 형편은 못 된다.
현재의 전 지구적인 푸드 시스템에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면, 연쇄적인 고리를 따라 결국 전체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 정말 먹는 방식을 바꾸면 지구와 인간의 미래가 달라질까?

이제 우리는 오늘 먹은 돼지고기가 지구상의 어디에서, 누군가가 키운 살아 있었던 존재였고, 전 지구적 푸드 시스템에 의해 나의 식탁 위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먹을거리가 순환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인간 또한 생태계의 일부로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때 오래오래지구와 함께 공존할 수 있음을 이 책은 강조한다.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생활 실천 운동
?음식을 버리지 않고, 낭비하지 않는 에코 다이어트
?음식물 쓰레기 퇴비로 재활용하기
?정원이나 광장 등에 과실이나 채소를 가꾸는 ‘먹을 수 있는 경관’ 운동
?탄소배출을 줄이는 제철 과일과 채소 먹기
?지역 농산물 소비하기
?음식물 쓰레기 퇴비로 재활용하기
?주 1회 채식하기

〈시리즈 소개〉

나의 한 글자
청소년들의 고민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며 스스로 답을 찾게 합니다.
01 꿈 〈울고 화내고 멍때려라: 꿈을 찾는 특별한 방법〉 글 설흔 | 그림 신병근
02 성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성(性)’의 의미를 알아 가는 생명의 수업〉 가와마쓰 야스미 지음 | 형진의 옮김
03 밥 〈먹고 마시고 요리하라: 음식으로 배우는 통합 사회〉 글 강재호 | 그림 이혜원
04 쉼 〈딱 일 년만 놀겠습니다: 학교를 떠나 스스로 일 년 살아가기〉 글 이은재
05 맘 〈마음은 왜 아플까?: 나를 잘 알게 해 주는 일곱 가지 마음의 병〉 마쓰모토 다쿠야 지음 | 형진의 옮김
06 벗 〈삼촌이랑 친구 하는 게 말이 돼?: 우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글 설흔 | 그림 이강훈
07 집 〈건축가 아빠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 지금 여기 가장 의미 있는 일곱 가지 건축 키워드〉 글 이승환 | 그림 나오미양

작가정보

古??祐
농학박사이자 고쿠가쿠인 대학 객원교수이다.
비영리 민간법인 ‘환경, 지속사회’ 연구센터의 대표이사로서 세계의 농업, 식량 문제, 환경보존형 유기농업, 협동조합 등의 연구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생 시대의 음식과 농업』, 『공생 사회의 윤리』, 『지구문명비전』, 『모두가 행복하다니 어떤 세계일까』 등이 있다.

현재 한남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이다.
한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에서 사회언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일본어 논술문 작성법』(공저), 옮긴 책으로는 『역사의 증인 재일 조선인』, 『원전의 재앙 속에서 살다』, 『언어, 권력, 헤게모니』(공역),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일본 신민족주의 전환기에 ‘국체의 본의’를 읽다』(공역), 『사랑을 하고 싶은 너에게』, 『마음은 왜 아플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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