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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2

최대 효율을 위한 자본의 인격화
르몽드코리아

2023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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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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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1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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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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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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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12,000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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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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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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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3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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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세르주 알리미 | 국민의 반발에도 오만한 대통령
성일권 | ‘배반의 언어’가 된 호두과자, 그리고….

■ Article de couverture
티모테 드로글로드르 | 서방의 십자군에 맞서는 프란치스코 교황
아니 에르노 | “당당하게 투쟁해요!”

■ Focus 초점
알렉산더 제빈 | 브렉시트 이후의 영국, 미국의 최적화된 속국
마르고 에므리슈&클레망틴 메테니에 | 눈부시게 성장하는 ‘비영리’ 비즈니스
뱅자맹 르무안 | 인플레 속에 누가 정부의 특혜를 누리는가

■ Mondial 지구촌
타피오 카니넨&헤이키 파토마키 | 우크라이나 위기탈출을 위한 제안들
위그 르 페주 | 멜로니 신임 총리의 애매한 이중화법
앙투안 슈와르트 | 왜? 이탈리아 공산당은 해체됐는가
엘리사 페리궤르 | 우크라이나 다음에 폴란드일까?
로랑 게이에 & 파와드 하산 | 파키스탄, 무기를 든 자본주의의 폭력
스테판 A. 뒤두아뇽 | 이란의 권력은 어떻게 분열되는가?
마카엘 레비스톤 | 중앙아시아, 은밀한 해방을 꿈꾸다

■ Histoire 역사
필자 미상 | “저의 낙태수술을 간청드립니다”

■ Economie 경제
다비드 가르시아 | 에너지 ‘자유화’에 따르는 천문학적 비용
필립 파토 셀레리에 | 미국 기업, 파푸아 구리 약탈

■ Culture 문화
베르나르 아이젠시츠 | 소외된 자들의 미장센
루이즈 뒤마 | ‘영화의 아성’ 마르세유의 매력
파스칼 코라자 | 영화에서 영혼을 울리는 음(音)은?
2월의《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김경 | 창백한 푸른 눈에 깃든 에드거 앨런 포
이지혜 | NFT 가위, 훈민정음과 혜원전신첩을 조각내다
리오넬 리샤르 | 동독 해체 시기, 변화에 적응하는 삶
마리나 다 실바 | 아마존 원주민들의 왜곡된 이미지

■ 기획연재
민주화가 잉태한 내재적 딜레마(1)
조희연 | 포스트 민주화시대의 새로운 도전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2)]
안치용 | 체위보다 중요한 기적의 인칭

언론에 칼을 든 언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프랑스어판 발행인 세르주 알리미는 “언론사에 굴복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스스로에게 칼을 겨눈 이유를 올해 첫 칼럼에서 만나보세요.
한편, 정시 모집을 앞둔 대입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은, 프랑스의 ‘규정 없는 교실’ 실험과 미국의 ‘학교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앞으로의 갈 길에 대해서도 할 말이 차고 넘칩니다. 우리는 월드컵에서 ‘검은 피부의 프랑스 선수단’을 통해 다문화 국가의 면모를 목격했습니다. 매년 유례없이 낮은 출생률을 기록하는 한국의 미래일 수 있습니다. 우린 어떻게 더 강력한 문화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시민의 주체성

미디어의 적(敵)이 되지 않으려면 (세르주 알리미, 피에르 랑베르)

대형 언론사에 굴복할 것인가, 말 것인가? 세상을 바꾸기를 원했던 사람이라면 이런 딜레마를 한 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한쪽에서는 언론을 잘 활용하면 투쟁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인지도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다른 쪽에서는 언론이 정한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언론의 정치 쇼에 이용당하는 지름길이라고 경고한다. ... 언론에는 “사상과 의견의 자유로운 소통”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 이 법적 의무는, 한밤중의 방송 출연 요청, 끊임없는 간섭, 조악한 연출을 수용하면서까지 구걸해야 하는 특혜가 아니다.

좀비 되기를 강요하는 권력 (성일권)

노조가 3대 부패 중 하나”라고 한 최고 권력자의 발언은 곱씹을수록 소름끼친다. 노조를 척결대상으로 규정짓고, 부패한 범죄집단으로 인식하는 그의 노동관 속에서 노동자란, 애초에 아무런 생각 없이 국가와 기업의 요구대로 부지런하게 일만 하는 ‘근로’ 대원일 뿐이다. ... 헌법은 노동자들이 부여받은 노동기본권을 단결권, 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으로 적시하고, 이들 노동삼권의 천부인권적 불가분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최고 권력자의 발언에서처럼 늘 기만적이다.

세계의 학교

프레네 교실엔 규정이 없다 (로랑스 드 코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육자인 프레네 부부, 셀레스탱 프레네와 엘리즈 프레네는 수많은 글을 통해 자신들의 교육론을 펼쳤다. 그리고 1934년에는 방스에 직접 프레네 학교를 열고 이 교육론을 실천에 옮겼다. 정해진 수업도 없고 칠판 앞에 나란히 놓인 책상들도 없는 이 학교에서는, 총회의 투표로 각종 규칙과 처벌이 정해졌고, 어린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활동했다.

미국 시당국이 부추긴 학교 젠트리피케이션 (리처드 카이저)

학부모들이 거주지를 선택할 때 자녀를 일류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지역을 선호하는 전략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미국 지자체는 이 논리를 역으로 이용해 대개 빈곤층이 거주하는 도심에 부유층 끌어들이기에 나섰다. 일부 학교를 허물고 새로운 학교를 지어 ‘학교 교육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학교의 문을 닫고 새로 공립학교를 만든다. 백인 인구가 교외로 주하는 ‘백인 유출’ 현상을 막고자 최근 미국 지자체가 선택한 전략이다.

코리아의 미래

조선족 국대, 베트남계 대통령도 가능할까? (목수정)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자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에 비해, 월드컵을 지켜보던 많은 어떤 관중들에게 그들은 끈질긴 조소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절반의 선수들이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 비판의 불씨를 제공했다. 이들은 프랑스에서 나고 자라고, 여기서 축구를 배워 선수가 된 100% ‘메이드 인 프랑스’ 선수다. 그들이 여기서 교육받고 성장한 이상, 프랑스 사회의 가치를 보편적으로 공유한다는 사실에 어떤 의심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숱한 혁명의 역사로 구축해온 프랑스 공화국의 가치는 그 무엇보다 탄탄하게 이 사회의 정체성을 구축한다.

콩쿠르 ‘영재’ 강국에서 클래식 강국으로 가려면 (조희창)

요즘 우리는 진지하면 죄인이 되는 시대에 사는 것 같다. 모든 것은 짧고 말랑말랑하고 재미있어야 하며 심지어 자주 웃겨주기까지 해야 한다. 이 ‘예능 천국, 다큐 지옥’의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 클래식도 안간힘을 썼다. 행여나 청중이 지루할까봐 한 악장만 떼어 연주하고, 중간에 크로스오버 곡도 보태고, 영상도 틀어주는 공연이 많아진다. 그러나 ‘클래식의 저변 확대’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청중을 ‘하향 평준화’시킨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될 때가 많다. 순도 높은 공연은 점점 힘들어지고 예능 정신으로 가득한 기획물만 많아지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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