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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언어문화의 이해

홍민표 지음
한국문화사

2023년 03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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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19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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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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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인들은 공통적으로 상하관계를 엄격히 구분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한일 양 국어에 복잡하게 발달되어 있는 경어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윗사람에게 물건을 건넬 때는 두 손으로 건네고 아랫사람에게 건넬 때는 한 손으로 건네는데 이것도 한국어의 「드리다」와 「주다」라는 동사를 구분해서 사용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사용하는 어휘에 의해서 사고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이나 나라의 문화가 되는 것이다. 즉 언어는 문화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이며 동시에 문화의 모든 요소는 모두 언어를 통해서 전달되며 발전되기 때문에 언어는 인간의 사고형성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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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장 언어행동
제1절 언어행동이란
제2절 인사행동의 한일비교
제3절 감사와 사과행동의 한일비교
제4절 칭찬행동의 한일비교
제5절 맞장구행동의 한일비교
제6절 콘텍스트문화의 한일비교
제7절 첫 대면 언어행동의 한일비교

제2장 비언어행동
제1절 비언어행동이란
제2절 영역의식의 한일비교
제3절 물리적 대인거리의 한일비교
제4절 심리적 대인거리의 한중일 비교
제5절 공유의식의 한중일 비교
제6절 접촉행동의 한일비교

제3장 언어생활
제1절 언어생활이란
제2절 최근 언어생활의 변화
제3절 미디어 접촉시간의 한일비교
제4절 한국에서의 일본인과 일본어
제5절 한국어 속의 일본어 잔재
제6절 언어금기의 한중일 비교
제7절 생활금기의 한중일 비교
제8절 식사예절의 한중일 비교

제4장 경어행동
제1절 경어란
제2절 경어표현형식의 한일비교
제3절 경어용법의 한일비교
제4절 배우자간 언어사용의 한일비교

제5장 호칭
제1절 호칭이란
제2절 가족호칭의 한일 비교
제3절 배우자 호칭의 한일 비교
제4절 유사친족 호칭의 한일 비교

맺음말 ㆍ 375
주 ㆍ 377
참고문헌 ㆍ 384
찾아보기 ㆍ 397

제1절
언어행동이란
1. 언어란 무엇인가?
우리가 평소에 공기의 소중함을 알지 못 하듯이 언어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류가 오늘날과 같이 문명사회를 영위할 수 있게 된 것은 언어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문자의 발명을 계기로 대규모 국가나 사회조직은 물론 종교의 확산이 가능하게 되었고 문화도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인간의 언어에는 음성언어와 문자언어가 있다. 음성언어는 직접 상대를 보면서 말을 하고 청자는 그것을 들어서 이해하는 언어를 말하며 문자언어는 정보의 기록, 보존에 사용되는 언어를 말한다. 즉 음성언어는 보통 입에서 발화되자마자 즉시 사라지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소통의 장을 공유하는 직접전달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문자언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정보전달이 가능한 간접전달에 주로 이용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음성언어도 휴대폰과 같은 통신 수단을 이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으며 녹음기능을 이용하면 영구적인 기록, 보존도 가능해졌다. 문자언어도 최근 얼굴표정(顔文字)이나 그림문자(?文字)와 같은 채팅언어의 발달로 감정이나 표정을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개인 간은 물론 사회관계망(SNS)을 이용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민족이나 국가가 고유의 문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세계에서 사용이 확인된 언어는 3천개 이상이지만 이중에서 독자적인 문자를 가지고 있는 언어는 약 400개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문자가 없는 민족이나 국가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채팅이나 SNS활동은 물론 생활의 지혜나 노하우를 후손에게 전승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나라도 한글이라는 문자가 없다면 긴급 재난문자나 코로나19 속보를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보면 독자적인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이나 일본은 언어 환경이 뛰어난 편이며 이러한 언어 환경이 오늘날과 같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2. 언어의 일반적 성질
(1) 자의성(arbitrariness)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 1857~1913)에 의해 처음으로 정의된 언어학 용어로서 언어기호는 분리 가능한 두 개의 요소, 즉 기호의 발음(시니피앙)과 의미내용(시니피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두 요소의 관계는 필연적이 아니라 자의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무를 한국에서는 namu, 일본에서는 ki, 미국에서는 tree라 하는데 여기서 나무라는 의미 내용(시니피에)과 namu/ki/tree라는 발음(시니피앙)의 관계는 필연적이 아니라 우연적이라는 것을 언어의 자의성이라 한다. 하늘을 한국에서는 haneul, 일본에서는 sora, 미국에서는 sky라고 하는 것도 언어의 자의성에 의한 것이다.

(2) 선조성(linearily)
소쉬르에 의해 처음으로 정의된 언어학 용어로서 지도, 그래프, 그림, 사진 등은 평면상에 펼쳐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언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하나하나 순서대로 발음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sky라는 말은 [스] [카] [이]처럼 3음절로 하나하나씩 순서대로 발음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것을 합쳐서 1음절로 발음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이것을 언어의 선조성이라 한다. 다만 문어체에서는 신문이나 책처럼 문장을 읽다가 뒤로 돌아가서 다시 읽거나 대각선으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는 선조적이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문어체를 포함한 언어는 기본적으로 선조적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3) 분절성(articulation)
프랑스의 언어학자 마티네(Andr? Martinet, 1908~1999)에 의해 처음으로 정의된 용어로 인간의 언어와 동물의 소리(전달)를 구별하는 가장 큰 특징이다. 예를 들어 「一?は花子がすきだ」라는 문장은 우선 「一?は/花子が/好きだ」 또는 「一?/は/花子/が/好き/だ」와 같이 형태소레벨(의미의 최소단위)로 분절할 수 있는데 이것을 언어의 1차 분절이라 한다. 1차 분절은 다시 「一/?/は/花/子/が/す/き/だ」와 같이 문자레벨(문어체, graph) 또는 「i-?-i-r-o-o-w-a」와 같이 음성(구어체, phone)레벨로 분절할 수 있는데 이를 언어의 2차 분절(double articulation)이라 한다. 1차 분절은 의미의 최소단위인 형태소(morpheme)이지만 2차 분절 단위는 의미내용을 갖지 않는다(단 한자와 같은 표의문자는 예외)는 특징이 있다. 동물의 울음소리는 울음소리의 강약, 장단 등의 조합으로 극히 제한적이지만 전달기능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언어의 일부로 볼 수 있지만 분절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인간의 언어와 다르다. 즉 인간의 언어는 분절하고 그것을 조합하면 무한에 가까운 말을 만들 수 있지만 동물의 언어는 울음소리와 같은 한 덩어리 전체가 한가지의 의미내용(예를 들어 적이 다가오고 있다 등)밖에 전할 수 없다는 점이다.

[머리말]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역관 양성이라는 목적으로 시작된 일본어는 한 때는 식민지 지배자의 언어로서 그리고 국어로서 강요되었던 특수한 언어임에 틀림없다. 일본이라는 이웃 나라와도 그 동안 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2번의 국교단절과 재개를 반복해 왔다. 최근에도 정치적인 문제로 한일 관계는 반목과 갈등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그럼에도 일본어교육기관은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많고 학습자수도 중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인적 교류도 2018년에는 1년에 1,000만 명 이상의 왕래가 이루어질 만큼 활발해졌다. 다만 작년부터는 정치적인 문제에 더하여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출입국 자체가 거의 중단된 상태이지만 금년 여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일 간의 교류는 다시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한일 양국인의 접촉 장면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의사소통(communication)이 이루어지게 마련인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오해나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과 일본이 같은 한자문화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대인의식이나 행동양식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점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인지작용과 행동양식은 언어와 문화의 산물이므로 언어와 문화가 다르면 그에 수반하는 언어행동, 대인의식, 사고방식, 가치관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한일 양국인의 접촉 장면에서도 예상치 못한 오해가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오해나 트러블을 줄이려면 한일 양국인의 언어행동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이해가 필요한데 아직까지 이에 관한 개론서는 물론 한일 양국인의 언어행동문화를 다룬 연구서 자체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시중에는 일본문화의 특징을 분석한 명저들이 많이 있지만 일본의 언어문화를 다룬 책은 많지 않다. 그것도 단지 개인적인 경험담을 주관적으로 기술한 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혼란과 오해를 부추기는 측면도 있다.
본서는 일본유학 시절을 포함해 필자가 지난 30여 년간 한국인과 일본인 또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언어행동에 대한 다양한 조사(survey) 결과를 사회언어학적인 관점에서 대조ㆍ분석한 내용이 중심이다. 특히 일본어나 한국어를 전공하는 한일 양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 그리고 고교, 대학 또는 기타 기관에서 일본어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에게 필요한 객관적인 자료를 최대한 많이 수록하였다. 또한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급적 쉬운 용어를 사용하였고 이해를 돕고자 표와 사진, 그래프 등 시각 자료를 많이 활용하였다.
아무쪼록 본서가 한일 양국인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함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1년 2월
스미스관 연구실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홍민표

University of Tsukuba 대학원 지역연구연구과 졸업(국제학석사/1991.3)
University of Tsukuba 대학원 문예언어연구과 졸업(언어학박사/1994.7)

전공
응용언어학/사회언어학

경력
한국일본어학회?회장(2003.10-2005.9)
한국일어일문학회 부회장(2012.1-2012.12)
社?言語科??(일본) 편집위원(2009.4-2013.3)
한국일본어학회 편집위원장(2013.10-2017.9)
대한일어일문학회 편집위원장(2018.3-2019.2)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Canberra) 초빙교수
Ochanomizu University(Tokyo) 초빙교수

현재
계명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저서
日韓の言語文化の理解(風間書房, 2007/일본)
언어행동문화의 한일비교(2011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일본의 언어와 문화(한국방송통신대학, 2015/공저)
고등학교 일본문화(경기도교육청, 2019/대표집필)외 다수

논문
일본사회언어학의 연구동향(사회언어학 24-1/2016)
한중일 3국의 대인의식에 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외국학연구 42/2017)
한자문화권의 언어적 터부에 관한 사회언어학적 대조 연구 (일본어학연구 64/202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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