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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7: 위험한 여행

요른 릴 지음
열림원

2023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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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01MB)
ISBN 979117040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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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7
북극 허풍담 7: 위험한 여행
9,800
북극 허풍담 6: 터무니없는 거짓말
9,800
북극 허풍담 5: 휴가
9,800
북극 허풍담 4: 지옥의 사제
9,800
북극 허풍담 3: 백작의 유산
9,800
북극 허풍담 2: 그 후 엠마는 어떻게 되었나?
9,800
북극 허풍담 1: 즐거운 장례식
9,8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전화기는 꿈도 꿀 수 없고, 이웃집에 가려면 개 썰매를 몰고 며칠을 이동해야 하는 고립의 공간, 북극. 겨울이면 해가 뜨지 않는 긴 밤이 시작되고, 눈보라와 혹독한 추위를 일상처럼 겪어야 한다. 여기, 19세에 그린란드 북동부 탐사에 참여했다가 아예 북극에 눌러앉아버린 한 청년이 있다. 그는 사냥꾼들과 겪은 놀라고 특별한 체험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고, 묻힐 뻔한 그의 글은 한 책 장수 덕에 세상 빛을 보게 된다.
작가의 자전 소설인 『북극 허풍담』은, 경이로운 대자연과 홀가분한 생활을 찾아 북극에 온 사냥꾼들이 거친 기후와 고립감을 유쾌하게 격파해나가는 매일매일의 비범한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 『북극 허풍담』 속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사냥꾼들 이야기는, 문명 세계에서 온갖 기계와 콘크리트 건물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일상의 해독제이자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인구가 500만 명에 불과한 덴마크에서 2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 이상의 국가에 번역 출간되었다.

기지 전체에 날아든 충격적 전보, 북극을 찾은 일곱 명의 별난 여행객,
혁신적인 발명가로 거듭난 모르텐슨과 닥터……
즐거운 소란이 끊이지 않는 ‘북극 허풍담’,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알리스
여행자들
위험한 여행
라스릴의 대포
러시안룰렛
자유로운 착용자
바람의 썰매

“라반?” 로이빅이 속삭였다. 어린 사향소는 로이빅의 등을 다시 한번 코로 부드럽게 밀었다. 로이빅이 한 손을 등 뒤로 뻗었다. 그러자 벨벳처럼 부드럽고 축축한 콧방울이 손바닥 안에 들어왔다. 사냥꾼들은 흥분해서 조용히 숨을 죽였다.
“피부 접촉은 굉장히 중요해.” 비요르켄이 속삭였다. “조금 있으면 둘의 시선이 교차할 거야.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지. 역사적인 일이 시작되는 중대한 순간이니까. 결과는 둘 중 하나일 거야. 사랑, 혹은 반감.”
- 『북극 허풍담 7』 중 「알리스」에서

회사 대표는 평소 그린란드 동부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어 했다. 그는 눈앞의 단출한 풍경을 바라보며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확신했다. 그래, 바로 이거야! 그린란드 동부에 여행객을 보내면 돼! 환상적인 그 연안에는 악마조차 친히 납신 적이 없었다. 대표는 웃옷 주머니에서 수통을 꺼내 술 몇 모금을 홀짝이고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생각을 진전시켰다. 그는 창밖으로 펼쳐진 설경을 바라보며 원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빙하로 오세요.” “북극의 해안에서 일광욕을 즐기세요.” 술을 몇 모금 더 마시자 머릿속에 새로운 표어가 줄줄이 떠올랐다.
- 『북극 허풍담 7』 중 「여행자들」에서

로이빅은 동물과 다른 방식으로 인간을 사랑했다. 내면이 무너져 영혼이 궁핍해진 사람은 혼자 힘으로 이겨낼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빌어먹을 일이지만, 로이빅은 그렇게 믿었다.
- 『북극 허풍담 7』 중 「러시안룰렛」에서

아그네트는 슬슬 무료해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관능적인 꿈들이 그녀의 잠 속을 파고들었고, 그런 날이면 사냥꾼이자 시인인 청년을 뚫어져라 응시했다.
몇 주 만에 안톤은 빨래처럼 창백해지고 눈가가 거무스레하게 변했다. 아그네트는 안톤의 그러한 변화가 상당히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분명 그녀에 대해 글을 쓰고 있었다. 그것이 그녀의 상상력을 견딜 수 없을 만큼 자극했다. 뭐라고 썼을까? 그녀의 아름다움과 회색빛 커다란 눈, 무용수의 유연한 몸, 붉고 감미로운 입술에 관해? 그를 서서히 번뇌에 빠뜨리는 사랑의 감정과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 관해? 틀림없었다. 이 외에는 안톤이 쓸 만한 게 없었다.
- 『북극 허풍담 7』 중 「자유로운 착용자」에서

두 친구는 두꺼운 얼음 위로 3킬로미터 정도를 더 미끄러졌다.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새긴 평행선은 소용돌이치며 내리는 눈발에 지워져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었다. 닥터는 바람의 썰매가 지닌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했다. 진정한 뱃사람답게 넬리의 맹렬한 위세를 이용했다. 닥터와 모르텐슨은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항해가 생각보다 훨씬 감동적인 까닭이었다. 넬리는 썰매를 전복시키려고 안간힘을 썼다. 이쪽저쪽 밀고 부딪치며 거침없이 중심점을 옮기고, 사방으로 거친 바람을 토해냈다. 그러나 닥터는 탁월한 조종 능력으로 태풍이 파놓은 여러 함정을 피해갔다. 앞으로 살짝 몸을 굽힌 채, 썰매의 홍예문에 두 발을 각각 고정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커다란 돛을 감시하며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다. 모르텐슨은 조악한 추락 방지용 안전띠 속에서 묵묵히 동료의 곁을 지켰다. 안전띠는 평상시 개를 묶는 데 쓰는 고삐로 만든 것이었다.
- 『북극 허풍담 7』 중 「바람의 썰매」에서

★ 덴마크 서적상 황금 월계관상, 덴마크 학술원 대상 수상 작가 ‘요른 릴’
★ 덴마크 2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개 국가에 번역·출간
★ 북극에서 16년을 보낸 작가의 자전 소설

만약 이 한 권의 책이 마음에 들었다면, 당신은 이 시리즈를 몽땅 구매해야 할 것이다. 북극의 고독은 거칠고 잔인하지만, 감동적이고 인간적인 사냥꾼들의 이야기는 따뜻하기만 하다.
- rollet(아마존 리뷰)

세계의 한 지역, 내가 거의 알지 못하는 시간과 우주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
- Olive tree(아마존 리뷰)

“그린란드 사냥꾼들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조금 더 행복할 줄 안다”
안데르센의 후예 요른 릴, 북극의 일상을 유쾌한 렌즈로 포착해내다!

“나에게 모험은,
살아 있는 동안의 길고 신났던 삶의 모든 기억을 떠올리는 것이다” _요른 릴

『북극 허풍담』 시리즈는 일생 동안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한 작가 요른 릴의 자전 소설이다. 젊은 나이에 그린란드 북동부에 갔다가 북극의 매력에 푹 빠졌던 요른 릴은 그곳에서 무려 16년을 보낸다. 그리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허풍담’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불린 단편소설들을 써 내려간다. 사실 요른 릴은 구태여 작가가 되겠다는 생각도, 자신이 쓴 원고들을 어딘가에 발표하겠다는 목표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집필한 단편소설들은, 북극의 사냥꾼들에게 책을 파는 상인의 손에 들어갔다가 그것을 계기로 출간되어 놀라운 성공을 거둔다. 인구가 겨우 500만 명에 불과한 덴마크에서 25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 이상의 국가에 번역 출간된 것이다.
작품의 배경인 북극은 현대의 문명인들에게는 하루 머무는 것조차 상상하기 힘든 공간이다. 1년에 한 번 도착하는 보급선이 세상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동료 사냥꾼의 집에 방문하려면 개 썰매를 타고 밤낮없이 이동해야 한다. 그뿐인가. 추위는 모든 것을 얼려버릴 만큼 혹독하며, 여름이면 해가 지지 않는 백야가, 겨울이면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시작된다. 『북극 허풍담』에는 이렇듯 혹독한 땅 북극을 제 발로 찾아온 괴짜들이 등장한다.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홀가분하고 자유로운 삶을 찾아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조국을 떠나 북극에 도착한 이들이건만, 때로는 이들 역시 혹독한 자연과 고립감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젊음의 혈기를 분출하지 못해 우울증을 앓고, 향수병에 시달린다. 경이로운 풍경에 취해 항해하다가도 성난 파도에 휩쓸려 북극해를 떠돌고, 한밤중에 곰을 마주쳐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고난과 역경을 유쾌하게 이겨내는 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 요른 릴은 북극에서 배운 것이 “북극에서 사는 법이 아니라, 살아가는 법 자체”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처럼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삶을 긍정해내는 북극의 인생관을 익히니, 어디서고 행복할 수 있었다는 뜻이리라.

유쾌한 허풍담이 보여주는 인간 본연의 어둠
웃음으로 시작해 인간의 깊이를 보여주는 특별한 이야기들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북극 허풍담』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는 고독과 죽음이다. 일상적으로 고립감을 느끼고, 늘 죽음의 위협이 뒤따르는 사냥꾼들의 생활을 다루었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다만 이 같은 주제 역시 유쾌한 문체로 다루는 작가의 태도는 다소 이색적이다. 『북극 허풍담』 속 사냥꾼들은 동료의 장례식을 즐거운 잔치로 만들어버리고, 종국에는 자신들이 누구를 애도하는지조차 잊고 만다(『북극 허풍담 1』 중 「즐거운 장례식」). 항해 중 생사의 기로에 맞닥뜨렸으면서도 눈앞에 닥친 죽음보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것을 힘겨워하고(『북극 허풍담 2』 중 「짧은 우회」), 외로운 마음에 상상 속의 여인과 사랑에 빠졌다가(『북극 허풍담 1』 중 「차가운 처녀」),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그녀를 떠나보내기도 한다(『북극 허풍담 2』 중 「그 후 엠마는 어떻게 되었나」). 동료 간의 결투에서 패배한 뒤 그 상심으로 인해 죽어버린 한 친구의 시신을 가족에게 온전한 모습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애쓰던 사냥꾼들은, 시신을 보관한 빙산이 떠내려가는 통에 두 계절을 온통 친구를 찾는 데 흘려보낸다(『북극 허풍담 4』 중 「잘 보존된 시체」).

물론 천진한 태도를 하고 있다고 해도, 이러한 주제의 무거움을 실감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발랄한 문체로 쓰여진 이 이야기들이 때때로 섬뜩하고 아프게 느껴지는 이유다. 자신이 쓴 이야기들을 두고 “거짓으로 들릴 수 있는 사실 혹은 그 반대”라고 말하며 “허풍담”이라 이름 붙인 요른 릴은, 때로는 과장처럼 느껴지는 활기찬 일상을 묘사하면서도 인간의 근본적인 어둠을 함께 그린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이야기들을 그저 재미나고 유쾌하게만 읽고 넘길 수 없다. 작가는 이렇듯 인간의 근본적인 어둠을 수용하고 극복하는 사냥꾼들의 모습을 통해 ‘허풍담’이란 장르에 깊이감을 부여한다. 단편소설의 정석이라 불려도 지나치지 않은 훌륭한 짜임새를 지닌 각각의 이야기들은 웃음과 비극이라는 양면성을 겸비하며 문학사에 더욱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상사에 무관심하고 적극적으로 그것을 거부하면서도,
그들은 품위를 유지하며 자유롭게 살았다”
북극 사냥꾼들의 느슨하고도 따뜻한 공동체가 전하는 위로

모든 것이 부족한 북극이지만, 작품 속 인물들은 사소한 것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 노간주열매로 담근 술이나 종종 찾아드는 따사로운 햇빛, 1년 중 아주 짧은 기간에만 누릴 수 있는 낮과 밤이 있는 날들이 그렇다. 물론 최고의 행복은 동료 사냥꾼들이다. 언제나 죽음의 위협이 도사리는 데다, 막막한 고립감을 견뎌야 하는 북극이란 공간에서 동료들은 최고의 보물일 수밖에 없다. 동료 사냥꾼을 만나려면 개 썰매를 타고 밤낮없이 이동해야 하지만, 『북극 허풍담』 속 사냥꾼들은 곧잘 여정에 나선다. 북극 연안을 떠도는 시시콜콜한 소문을 전하거나, 그저 수다를 떨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또한 사냥꾼들은 서로를 따뜻하게 배려할 줄 안다. 누군가 집에 찾아오면 술과 음식을 내주며 며칠간 묵을 수 있게 대접해야 하는 것이 북극의 예절이다. 대피소를 이용한 이후에는 다음 사람을 위해 불을 땔 석탄과 석유를 준비해두는 것 역시 당연하다. 때로는 고참 사냥꾼들이 곰 사냥에 안달이 난 신참 사냥꾼을 격려하기 위해 사냥 자작극을 꾸며내기도 한다(『북극 허풍담 3』 중 「남자다움의 기준」).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저 우애와 배려만으로 북극 공동체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되,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북극의 법이다. 자유로운 삶을 찾아 북극을 찾은 이들이니 당연한 이치다. 이들은 씻지 않거나 온종일 잠을 자는 것도, 사냥꾼 자격으로 북극에 머물면서 정작 사냥보다 농사에 집중하는 것도 모두 존중한다. 다만 서로를 존중한다는 원칙을 어기고 함부로 군림하려 한 이에게는 호된 응징을 가한다. 전직 군인인 신출내기가 사냥꾼들을 제 부하처럼 대하려고 하자, 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그에게 북극의 규칙을 가르친다(『북극 허풍담 1』 중 「중위 길들이기」). 북극 공동체는 그렇게 따스한 동료애와 배려, 그리고 누구도 군림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료 삼아 유쾌하게 굴러간다. 북극과는 비교할 수 없이 풍요로운 환경에서 안온한 일상을 보내는 우리에게, 혹독한 환경에서 사냥꾼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은 북극의 빙판처럼 깨끗한 거울이 되어준다. 이들을 통해 우리는 문명 세계의 소통 방식에 대해, 그리고 배려와 존중과 우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 『북극 허풍담』 시리즈 ★
1. 즐거운 장례식
2. 그 후 엠마는 어떻게 되었나?
3. 백작의 유산
4. 지옥의 사제
5. 휴가
6. 터무니없는 거짓말
7. 위험한 여행
8. 뜻밖의 일
9. 공문
10. 베슬 마리호의 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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