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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감정

김용태 지음
미류책방

2023년 03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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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33MB)
ISBN 979118863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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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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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참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진짜감정을 숨기고 가짜감정으로 위장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내는 것이다. 그러나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다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 줘야 한다. 진짜감정을 알아주고 보살펴 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이 쉬워지고 가벼워진다. 감정이 풀리면 인생이 풀린다.
프롤로그: 내 감정인데 왜 내 마음대로 안 될까?

1부 우리는 왜 감정이 낯설까?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부
자존심을 건드리는 싸움
폭풍 같은 밤이 지나가고
벼랑 끝에서 시작한 부부 상담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주요 감정
갈등을 무조건 피하고 싶었던 이유
내가 왜 내 감정을 모를까?
우리가 인간인 까닭
최초의 감정, 불안
감정이 없는 사람, 감정만 있는 사람
내 감정의 주인은 ‘나’

2부 감정을 털어놓게 되면
진영의 ‘외로움’
외로움이 만들어낸 허상
기천의 ‘두려움’
좋은 사람 콤플렉스
부정적 감정의 근원, 수치심
내 안의 천사와 괴물
인정하면 자유로워진다
“내 안에도 괴물이 살고 있었구나”
충족되지 못한 자기애의 욕구
표면감정, 이면감정, 심층감정

3부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감정들
부정적 감정도 방향만 바꿔 주면
화_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이분법의 함정
억울함_슬픔과 화가 공존하는 상태
불안_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 봐 걱정돼
불안이 만들어 내는 세 종류의 사람
외로움_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야
부모를 돌보며 살아가는 아이들
일중독자의 정체
연민으로 지배하는 유형
열등감_못난 나도, 잘난 너도 참을 수 없어!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와 강해지고 싶어”

4부 나를 휘젓는 감정, 조절할 수 있다
감정 조절은 훈련이 필요하다
1단계_ 느낌 알아차리기
2단계_ 느낌 표현하기
3단계_ 내 인생의 주제 찾기
4단계_ 나를 깊이 이해하기
5단계_ 원치 않는 내 모습 수용하기
6단계_ 나를 성장시키는 긴 싸움
7단계_ 새로운 가치관의 탄생

5부 감정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_실천편
오늘 내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자
불편한 감정을 환영하자
부정적 감정일수록 표현하자
내 감정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자
이분법적 표현보다 통합적 표현을 쓰자
감정이 주는 신호를 알아차리자
감정 조절의 7단계를 훈련하자
자신이 작은 존재임을 인정하자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자
부족한 나를 포용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자

에필로그: 불완전해도, 부족해도, 외로워도, 그래도 괜찮다

나는 강연 중에 자주 이런 말을 한다.
“다른 사람이 원인 제공을 했다 하더라도 나에게 생긴 감정은 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이 마치 내 감정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셔야 합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큰 원인을 제공했다 하더라도 현재 겪고 있는 감정은 내 감정입니다. 내가 그 감정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청중들은 대체로 숙연해진다.(p.62)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감정들은 방향만 바뀌면 풍요로운 삶의 자원이 될 수 있다.
화난 사람들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화가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추진력이 좋다. 뭔가를 추진하려다가 화를 내게 된다. 사람이나 일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떻든, 일이 어떻게 돌아가든 화가 나지 않는다. 화난 감정을 잘만 조절하면 이 열정은 사람들과 자신을 돕는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다.
불안은 다시 표현하면 미래의 삶을 안전하게 살고 싶은 소망이다. 불안한 사람들은 미리 계획해서 어려움 없이 살기를 원한다. 따라서 불안을 조절하기만 하면 미래의 삶을 멋지게 계획할 수 있다. 이들은 예측력이 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불안감을 잘 조절하면 이런 재능을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관계 지향적인 사람들이다. 여성들이 비교적 외로움을 잘 느끼는 이유는 남성들보다 더 관계 지향적이기 때문이다. 외로운 감정을 잘 조절하면 사람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
열등감은 자신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정신의학자 알프레트 아들러(Alfred Adler)는 열등감은 모든 인간에게 있고 열등감을 추진력으로 해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역설한다. 스스로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더 노력하기 때문에 열등감은 잘 조절되면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p.124~125)

누군가 내 감정을 잘 들어 주고 공감해 준다면 그 사람에게 무척 고마워해야 한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와 노력을 나를 위해 할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나 자신을 그런 대상으로 삼아서 연습해도 된다. 언제 어느 곳에서나 나는 나를 상대로 감정 조절을 연습할 수 있다. 그것도 관계를 망칠지 모른다는 불안감 없이 안전한 상태에서 말이다. (p.231)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정적 감정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밀어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감정 그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감정이 생길 때는 다 이유가 있다. 감정 조절을 잘하려면 가장 필요한 게 불편한 감정이 올라올 때 이를 환영하는 것이다.
“아, 내가 지금 무겁구나. 무거운 기분 웰컴!”
“아, 내가 지금 기분이 나쁘구나. 나쁜 기분 웰컴!”
불편한 감정이 찾아오면 애써 아닌 척할 필요 없다. 우울한 감정이 찾아오면 시무룩한 표정을 짓거나 우울한 행동을 해도 괜찮고 사실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감정에 머물러 주는 것이다. 내 감정을 내가 알아주면 그것만으로도 감정은 상당 부분 해소된다. (p.234~235)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감정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내 감정인데 내가 모르겠느냐’고 생각한다. 정말 그럴까? 만약 ‘내 감정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경험을 자주 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감정은 참으로 신기하고 오묘해서 때론 위장을 한다. 불안한데 화를 내고, 우울한데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진짜감정을 숨기고 가짜감정으로 위장한다. 불편한 감정이 느껴지면 표현하기보다는 회피나 무시, 억압 등의 방법으로 내 감정을 모르는 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에서 사라졌다고 해서 그 감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감정은 느끼고 표현하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우리 몸 어딘가에 남아 끊임없이 표현되기를 요구한다.
감정을 꾹꾹 눌러 참다가 별거 아닌 일에 자극받아 걷잡을 수 없이 분노를 쏟아내고 후회한 적이 있는가? 혹은 때때로 올라오는 감정을 무시하고 일만 하다가 공허감을 느낀 적은? 만약 우리가 감정이 느껴질 때마다 알아주고 적절히 표현해 줬다면 어땠을까?
분노, 불안, 우울, 열등감, 두려움, 외로움 같은 불편한 감정의 심층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수치심에 귀결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작고 못난 존재라는 수치심이 있는데, 이것이 건드려질 때 괴로운 것이다. 작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 봐 두려워서 불안해하고, 우울해하고, 화를 낸다. 즉, 겉으로 드러난 화(표면감정)의 이면에는 불안과 두려움(이면감정)이 있고, 그 밑에는 인간 근원의 감정인 수치심(심층감정)이 있다.
물론 표면감정이 가짜감정이라고 해서 잘못된 감정, 나쁜 감정이라는 말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어떤 감정이든 환영하고 잘 돌봐 줘야 한다. 다만, 한발 더 나아가 내 감정의 근원, 즉 진짜감정을 들여다봐야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감정이 풀리면 삶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국내 상담 치료계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감정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감정 조절을 할 것인지를 설명해 준다.
1부는 한 부부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감정을 보여 준다. 2부는 이들 부부의 상담 과정을 소상히 보여 준다. 이들의 이야기는 특별한 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잘 살피며 읽는다면 스스로를 상담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우리가 흔히 느끼는 부정적 감정인 화, 불안, 두려움, 외로움, 열등감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살펴 본다. 왜 이런 감정이 생기는지, 이 감정들이 수치심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4부에서는 감정 조절의 7단계를 소개한다. 부 정적 감정을 잘 조절한다면 우리는 삶을 훨씬 가볍게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5부에서는 이 책에서 다룬 감정에 관한 주요 사항들을 실천하기 쉽게 정리했다.
내 감정은 나의 것이다. 다른 사람이 원인 제공을 했다 하더라도 나에게 생긴 감정은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 감정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여기, 그 방법이 담겨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태

첫인상은 ‘상담’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빈틈이 보이지 않아 차가워 보인다. 원래 전공이 ‘수학’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 이해가 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다니던 중 전공을 바꾸게 된 계기가 있다. 한 여학생을 좋아하게 됐는데, 그 여학생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심한 가슴앓이를 했다. 이때 처음으로 사람의 마음에 눈뜨게 됐다.
내 마음인데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것’. 그는 새롭게 만난 마음이라는 영역을 알고 싶었다. 자신의 가슴앓이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고 싶었고 자신처럼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결국 많은 생각과 방황 끝에 진로를 바꿨다. 서울대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풀러신학교에서 결혼과 가족치료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상담교수를 지낸 후 줄곧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초월상담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가족 상담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강단에서는 명쾌하게 상담 이론을 가르치는 한편, 상담실에서는 상처받은 내담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상담자이기도 하다. 특히 ‘상담가들의 상담가’로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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