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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하여(리커버)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책세상

2023년 03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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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73MB)
ISBN 97911593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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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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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시리즈 90번째 책 <종교에 대하여>는 <자유론>과 <공리주의>를 쓴 영국의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이 존재의 기원과 삶의 방향, 그리고 종교의 역할에 대해 오래 성찰한 바를 담은 저작이다.

밀은 엄격한 과학적 사고의 당위를 역설해 ‘합리주의의 성자聖者’라 불리지만, 또한 인간 존재의 근원을 파고드는 온기도 품고 있었다. ‘종교론’이 바로 이러한 밀 사유의 온기를 드러내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밀은 종교의 지적 근거가 불충분하더라도 도덕적?사회적 목적을 위해 종교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밀이 생각한 종교는 초자연적 존재에 의지하는 기존 종교와는 달랐다. 보편적 사랑을 실천해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또 바르게 살게 하는 ‘인간종교’, 이것이 밀에게 가장 중요한 철학이자 가장 뛰어난 종교였다.
들어가는 말
제1장 자연을 믿지 마라
제2장 신은 존재하는가?
1. 서론
2. 유신론
3. 유신론의 증거?
4. 신의 속성
5. 영혼불멸
6. 계시
제3장 종교는 필요하다
제4장 결론 - 새로운 종교
해제 - 인간의 종교, 지상으로 내려오다

주 | 더 읽어야 할 자료들

합리주의의 성자 밀, 존재의 기원과 종교를 성찰하다
‘인간종교’를 ‘미래의 종교’로 제시하다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1806~1873)은 자유주의와 공리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러한 규정에 가둘 수 없는 깊고 넓은 사유의 스펙트럼을 펼친 사상가이다. 자본주의의 강점을 정교하게 이론화한 자유주의자이면서 그 한계를 날카롭게 직시했으며, 노동자와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급진 개혁운동을 주도한 진보적 인물이었다. 인민의 참여에 기초한 민주주의의 이상을 제시하는 한편 이론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실 정치에 투신해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키려 분투했던 실천가이기도 하다. 엄격한 과학적 사고의 당위를 역설해 ‘합리주의의 성자聖者’라 불리지만, 또한 인간 존재의 근원을 파고드는 온기도 품고 있었다. ‘종교론’이 바로 이러한 밀 사유의 온기를 드러내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
《종교에 대하여》(1874)는 밀이 존재의 기원과 삶의 방향, 그리고 종교의 역할에 대해 오래 성찰한 바를 담은 저작이다. 1850년부터 1870년 사이에 집필되었던 세 편의 글(<자연을 믿지 마라> <신은 존재하는가?> <종교는 필요하다>)을 밀이 세상을 떠난 다음 해에 의붓딸인 헬렌 타일러가 묶어 출간했다. 밀은 신의 존재에 관해서는 불가지론을 고수했고 기독교로 대표되는 기성 종교를 신랄하게 비판했지만, 종교가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지적인 측면에서는 존립 근거가 희박하더라도 도덕적?사회적 ‘유용성’의 측면에서 종교가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자유론》에서 “장소를 불문하고 종교적 믿음이 진지하고 강렬한 곳일수록 관용의 폭이 좁다”라고 경계하면서도 “도덕 감정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종교”라고 이야기했던 것과 맥을 같이하는 통찰이다.
종교를 천상의 차원이 아니라 지상으로 끌어내리고 싶었던 밀은 신의 존재나 초자연적 현상에 의존하지 않는 ‘인간종교’를 제창했다. 이 새로운 종교는 ‘보편적 선’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을 종교의 위상으로까지 끌어올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 행복의 요체인 보편적 사랑의 실천, 인간을 올바르게 살게 하는 것. 이것이 밀이 생각한 진짜 종교이다. 신이 된 인간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가 과학이라는 날개를 달고 ‘불멸, 행복, 신성’의 영역으로 다가가고 있는 오늘날, 낙관과 비관의 전망이 공존하는 가운데 다시 인간의 본질을 궁구해야 하는 지금, 오래전 ‘인간종교’를 ‘미래의 종교’로 제시했던 밀의 혜안을 음미할 때이다.

믿음도, 무신론도 아닌 합리적 회의론의 자리에 서다
진리가 아니어도 종교는 필요하고 유용하다!
밀 역시 과학의 시대를 살았다. 다윈의 《종의 기원》을 숙고하면서, 자연과학의 발달이 인류의 종교 전통을 무력화하는 상황을 직시하면서 종교를 다시 사유했다. 종교를 갖지 않을 자유를 주창하면서 기성 종교를 비판한 밀이지만, 그는 무신론자라기보다 불가지론자였다. 종교 문제도 사실과 경험의 유추를 통해 검증될 수 있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제1원인론, 계시론, 창조론, 영혼불멸론 등을 차례로 검토한 끝에 다다른 결론이다. “신이 존재할 수도 있지만 신의 존재가 충분히 증명되지 않는다.”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고 존재의 기원을 알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지향해야 할까? 밀은 종교가 “개인적 만족과 고양된 감정의 샘”으로서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으나, 아름답고 이상적인 관념을 저 세상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실천하고 싶어 했다. 종교를 천상에서 지상으로 끌어내리려 한 것이다.
사유하는 이성적 사람이었던 밀은 믿음과도, 무신론과도 구분되는 회의론의 자리에서 종교를 유용성의 차원에서 바라보았다. 인류가 내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종교를 배제하면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해도 도덕적?사회적 목적을 위해 종교가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진리가 아닐지라도 인간의 삶과 사회를 위해 종교가 필요하다는 시각, 이는 진리와 배치되는 생각은 유용할 수 없다는 밀의 신념이 꺾인 것이라기보다는, 그만큼 삶의 문제가 절박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인식의 문제를 넘어서는 삶의 푯대로서의 무엇, 그것은 첨단과학의 시대를 살며 때로 ‘인간’을 망각하기도 하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절박한 질문이다.

“종교의 지적 근거가 튼튼하지 않더라도 도덕적으로는 얼마든지 유익할 수 있다. 어떤 불신자라도 이런 일이 실제로 과거에 있었고 지금도 민족과 개인 사이에 벌어진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엄연한 사실을 부인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편견이다. 종교는 과연 진리인지 여부를 떠나 그저 하나의 신념으로 간주되는데, 나는 종교에 대한 이런 믿음이 과연 인간의 현세적 행복에 필수불가결한 것인지 따져볼 것이다. 그런 믿음의 유익함이 내재적이고 보편적인지, 아니면 지역적이고 일시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발적인지 검토해보아야 한다. 종교가 주는 혜택이 악한 불순물이 대거 스며드는 일 없이 다른 것을 통해 획득될 수는 없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인간의 삶이 인간의 소망을 충족시킬 수 없지만 더 높은 것을 향한 열망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인간은 가장 확실한 만족을 종교에서 찾게 된다. 지상의 삶이 고통으로 가득 차고, 따라서 위안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이기적인 사람에게는 천국의 희망이, 착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신의 사랑이 그 답이 될 것이다. 따라서 과거에서 현재까지 종교가 개인적인 만족과 고양된 감정의 샘으로서 지니는 가치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이런 좋음을 얻기 위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세의 경계를 넘어 여행하는 것이 과연 불가피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또는 이 지상에서의 삶을 이상적인 상태로 끌어올릴 구상을 하는 것, 그리고 그 삶이 어떻게 구성되면 좋을지 수준 높은 관념을 가다듬는 것이 시, 그리고 (최선의 의미에서) 종교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지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다.”

“종교의 논거에 대해 아무리 합리적 비판을 가하더라도 종교가 인격에 미치는 영향은 부인할 수 없다. 이런 종교의 영향은 잘 보전할 필요가 있다. 그 영향은 보다 강력한 믿음에 비해 직접적인 힘의 측면에서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 영향으로부터 나온 보다 위대한 진리와 엄정한 도덕에 의해 보상받고도 남는다. 이런 생각 그 자체가 정확한 의미의 종교로 승화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순전히 인간적이기는 하나 그래도 실질적인 종교를 돕고 강화하는 데는 뛰어나게 잘 맞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형태의 종교적 관념은 인간에게 특별한 감정, 즉 신이 자발적으로 인간에게 주었던 좋음에 보답함으로써 신을 도와준다는 감정이 들게 한다.”

지상으로 내려온 인간의 종교
인간을 행복하게, 바르게 살게 할 진짜 종교
밀이 생각한 종교는 초자연적 존재에 의지하는 기존 종교와는 달랐다. 보편적 사랑을 실천해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또 바르게 살게 하는 ‘인간종교’, 이것이 밀에게 가장 중요한 철학이자 가장 뛰어난 종교였다.
밀은 인간이 이기적 욕망을 억제해야 아름답고 이상적인 관념을 현실에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이상적 목적을 위해 감정과 욕망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종교의 본질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밀에 따르면, 이기적 선악 개념에 매몰된 기성 종교는 이런 본질을 상실했다. 사후의 보상과 구원에 초점을 맞추는 탓에 비이기적 감정을 단련하는 도덕적 효과를 내는 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종교를 지상으로 끌어내리자, 이것이 밀의 과제였다. 온 인류와 일체감을 느끼고 공공선에 깊은 열정을 품게 하는 것, 보편적 선에 절대적 의무감을 느끼게 하는 감정, 밀은 이것을 ‘진짜 종교’라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콩트의 ‘인류교’ 개념을 빌려와 그것에 ‘인간종교Religion of Humanity’라는 이름을 붙였다.
밀의 종교론은 그의 공리주의 철학과 다르지 않다. 공리주의의 제1도덕원리, 즉 이기심을 누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도덕률이 바로 인간의 참된 행복을 위한 인간종교인 것이다. 인간종교는 이해관계를 벗어나 숭고하고 비이기적인 목적을 추구한다. 밀은 이런 헌신을 삶의 규칙으로 삼으면 죽음이 임박한 순간까지 이상적으로 살 수 있다고 믿었다. 인간종교가 다른 어떤 초자연주의 신앙보다도 이상적 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보았다. 밀의 인간종교는 엄밀한 의미의 종교로 승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밀에게 그것은 세상의 어떤 종교보다 뛰어난 종교였으며, 초자연적 존재의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미래의 종교로 도래할 현실이었다.

작가정보

저자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1806∼1873
19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주의 철학자로 이름난 제임스 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주입식 교육을 피하고 어떤 문제든 혼자 힘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도록 아들을 가르쳤다. 밀은 세 살 때 아버지에게서 그리스어를 배웠고 여덟 살 때 라틴어를 배웠으며 열세 살 때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열일곱 살이 되던 1823년에 동인도회사의 통신 심사부장인 아버지의 조수로 임명된 후 이곳을 자신의 평생직장으로 삼았다. 이후 그는 엄격한 공리주의적 이성 제일주의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면서 아버지의 철학에 반기를 들게 되었다. 사색과 분석뿐만 아니라 수동적인 감수성이 능동적 능력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여러 능력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음악, 시, 미술 등으로 관심의 폭을 확장했다.
10대의 나이에 공리주의 창시자인 제레미 벤담을 도와 《법적 증거의 합리적 근거》(전5권)를 만들면서 저술 활동에 관여하기 시작한 밀은 그의 첫 저서인 《논리학 체계》를 1843년에 출판했다. 1848년에는 《정치경제학 원리》를 발표했는데, 이 책은 부인 테일러와 함께 준비해 결실을 거둔 첫 책이다. 1859년에는 그의 저서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자유론》을, 2년 뒤에는 대중 민주 정치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비판한 《대의정부론》을 발표했다. 이후 사회윤리로 관심을 돌린 그는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등을 집필했다. 《종교에 대하여》와 《사회주의에 대하여》는 그의 사후에 출판되었다. 1865년에는 웨스트민스터 유권자들의 권유에 따라 하원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밀은 자신의 소신에 따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지만, 다음 선거에서는 낙선하고 말았다. 다른 지역에서 출마해달라고 하는 요청이 있었지만, 그는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일’, 곧 글을 읽고 쓰는 본업으로 되돌아갔다. 1873년 평생 취미였던 식물채집 도중, 갑자기 병이 생겨 숨을 거두었다. 현재 프랑스 남부 아비뇽에 부인과 함께 묻혀 있다.

역자 서병훈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서양 정치사상, 자유주의, 현대문명론, 문학과 정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을 다룬 《다시 시작하는 혁명》(1991),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분석한 《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1995)와 《자유의 미학》(2000), 민주주의의 병리적 현상을 규명한 《포퓰리즘》(2008)을 썼고, 밀과 토크빌의 정치철학에 관한 2부작을 계획한 가운데, 그중 한 권인 《위대한 정치―밀과 토크빌,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2017)를 출간했다. 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며 그의 저작 번역을 시작해 《자유론》 《공리주의》 《여성의 종속》 《대의정부론》 《종교에 대하여》를 우리말로 옮겼다. 여기에 《사회주의에 대하여》를 더해 ‘존 스튜어트 밀 선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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