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토리텔러 지음
미래의창

2023년 03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52MB)
ISBN 979119251952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최근 몇 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은 극과 극을 오가는 중이다. 2020년 펼쳐진 역대급 투자 활황 속에서 주식 시장에서는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이라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편, 부동산 시장에서는 온갖 규제를 뚫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세는 2022년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의 파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이어진다.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이 처음 출간된 2019년의 경제 이야기는 이미 먼 옛날(?)의 것이 되어버렸다. 책에서 인용한 기사 헤드라인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초판에서는 부동산 규제 심화, 영국의 브렉시트, 주식시장의 활황 신호 등을 다루었는데, 이는 오늘날의 상황과는 상반된다.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롭게 등장했거나 대두되는 이슈와 개념에 주목하여 개정판을 펴내게 되었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띄우려는 규제 완화, 일순간에 찾아온 개미들의 좌절, 가상자산 시장에서 벌어진 사건들 등을 포함하는 동시에, 여전히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분쟁의 심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여파까지도 아울렀다.
책에 실린 뉴스들은 보도된 당시를 반영한 것이지만, 그 속에 들어 있는 경제 원리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한다. 앞으로도 경제 뉴스들은 끊임없이 쏟아질 텐데, 이를 제대로 읽어내려면 그 속에 담긴 원리를 파악해서 내 삶에 잘 적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능력을 원하는 경제 초보자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개정판 서문: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4
프롤로그: 알고 있는 사실들과 알아야 할 사실들 8

1장 ‘경기’란 무엇인가?
경기가 궁금할 땐 친구의 씀씀이를 확인하라 27
‘밥’으로 보는 경제의 기초 33
세 명의 주인공이 만드는 작품, 경제 45
* 경기를 알려면 ‘느낌’ 대신 ‘지수’와 친해지자 52

2장 금리는 경제적 행동의 신호등
돈을 빌릴 때는 돈 사용료를 내야 한다 57
대출은 ‘술’과 같다 64
금리를 정하는 것은 시장, 금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정부 73
* 금리로 뭘 알 수 있을까? 81

3장 먹고살기의 난이도, 물가
100원으로 버스를 타던 시절이 있었다 87
물가 폭탄을 피하려면? 95
* 최저임금, 높여야 할까? 높이지 말아야 할까? 108

4장 부동산은 사는(Live) 곳이자 사는(Buy) 것
부동산을 볼 줄 알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보인다 113
도대체 아파트는 어떻게 해야 살 수 있나 128
전세, 똑똑하게 살아보자 135
부동산의 마무리는 세금 146
* 한국의 기묘한 부동산 이야기 155

5장 현실 속 던전, 주식시장
주식으로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161
퍼렇게 질렸다가 벌겋게 달아올랐다가, 요동치는 주식시장 168
이왕 볼 거면 시야를 넓혀 세계시장까지 노리자 176
* 주식시장도 멈출 때가 있다 192

6장 무역의 기본은 환율과 관세다
1달러를 우리 돈으로 바꾸면 얼마일까? 197
환율의 진정한 힘은 무역에서 발휘된다 205
무역 다툼에서 관세는 아주 강력한 무기 215
* 먼 곳에서 벌어진 전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224

7장 경제주체의 눈으로 보는 우리 경제
경제를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점 229
생계와 직결되어 더욱 중요한 고용과 취업 235
고용이 해결되었다고 끝이 아니다 242
우리들의 ‘유리지갑’ 이야기 252
* 가상자산, 그 복잡하고 미묘한 이야기 266

에필로그: '나‘의 경제 이야기를 찾아보자 268

부록: 세상 중요한 핵심 경제상식
경제 기사가 한 번에 읽히는 개념 정리 275
알아두면 좋은 추가 경제상식: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 286

사회초년생을 비롯한 경제 입문자들에게 나는 경제 기사를 읽으면서 현황에 관심을 가지고, 돈을 모으라고 말하고 싶다. 사회 초년생은 아직 자신만의 틀이 잡혀 있지 않다. 제대로 된 틀을 갖출 기회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 틀만 잘 갖추면 대박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쪽박은 피할 수 있다. 지금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 11쪽

‘경기가 좋다’는 주변 사람들의 씀씀이가 커지는 것을 의미하고, ‘경기가 나쁘다’는 주변 사람들의 지갑이 닫히는 것을 의미한다. 조금 더 확장해보면 ‘경기가 좋다’는 것은 내가 가는 식당의 주인이 돈을 잘 번다는 뜻이다. 씀씀이가 커진 사람들이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 27쪽

전반적인 경기를 파악하려면 ‘공격’과 ‘수비’를 잘 가늠해야 한다. 공격 측면에서는 GDP를, 수비 측면에서는 부채를 확인하면 된다. 수비가 엉망이면 공격을 잘해도 이기기 어렵다. 아무리 득점해도 상대에게 점수를 계속 내주는 상황에서는 수비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다. 따라서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채를 줄여야 한다. / 38~39쪽

한 나라의 경제는 가계, 기업, 정부라는 세 주체가 주인공이 되어 만드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세 주체가 모두 주인공인 이유는 셋 중 어느 하나라도 들러리가 되면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 45쪽

자전거를 빌려 탈 때 우리는 돈을 낸다. 이때 내는 돈을 사용료 또는 (대여)비용이라고 한다. 그 금액은 보통 ‘한 시간에 1,000원’과 같이 시간 단위로 매겨진다. 자, 여기서 자전거를 돈으로 바꿔보자. 돈을 빌릴 때도 자전거를 빌릴 때처럼 사용료를 지불한다. / 57쪽

경기의 흐름을 자동차에 빗대어보면 시중금리는 자동차가 달리는 속도이고, 기준금리는 자동차의 속도를 조절하는 액셀과 브레이크다. 이 자동차의 운전대는 한국은행이 잡고 있다. 국민은 뒷좌석에 탄 승객이다. 승객은 운전자에게 목적지에 시간 맞춰 안전하게 도착하기를 요구한다. / 74쪽

아파트의 가격이 한없이 오른다면 아파트를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를 쌓을 수 없을뿐더러 부의 불균형이 심화되기만 한다. 그러므로 정부는 부의 확장 가능성을 어느 정도 보장하는 측면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자격을 제한해 기회를 최대한 공평하게 나눠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아파트 ‘청약’ 제도 역시 이런 정책 중의 하나다. / 121쪽

아파트를 구매하는 방법은 크게 새 아파트를 구매하는 분양과 헌 아파트를 구매하는 매매로 나뉘는데, 어떤 방법으로 구매하든 대출은 거의 불가피하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될지 침체될지 가늠할 수 있다. / 129쪽

시장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바뀌는데 주식시장에서는 공급이 거의 한정되어 있다. 어떤 회사가 새롭게 상장되거나 상장폐지되는 등 공급에 변화가 생길 때도 있지만 대체로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이라고 봐도 큰 문제가 없다. / 168쪽



외인과 기관은 최고 등급의 파티를 구성한 클랜이다. 최고 수준의 검사, 마법사, 치료사 등이 모여 던전(주식시장)에서 보스(수익률이 높은 종목)를 사냥한다. 수차례의 강화를 거친 막강한 무기와 방어 도구를 온몸에 두른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보스를 제압하고 대단한 아이템(이익)을 얻어간다. 반면 개미는 갓 게임을 시작해 단검 하나를 손에 든 채 용감히 던전을 누비는, 이른바 ‘쪼렙’들이다. / 175쪽

우리나라의 수출과 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정말 많다. 중국인 관광객이 줄었다거나 유가가 폭등한다거나 하는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 과정을 일일이 분석하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일이라서 결과만 따로 숫자로 정리한 것이 경상수지다. / 208쪽

무역도 시장 원리를 따라 움직인다. 이때 일부 나라들은 무역 때문에 손해를 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럴 때 ‘무역 장벽’을 세운다. 무역 장벽을 세우는 대표적인 방법은 관세를 이용하는 것이다. / 215쪽

실시간으로 기사를 올리고 읽는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기자와 미디어의 정제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버렸다. 어쩔 수 없이 읽는 이가 스스로 고르고 걸러서 읽어야 한다. / 230쪽

예로 든 기사는 현재의 일자리 상황을 요약해 보여주고 있다. ‘일하고 싶다’는 구직자들이 많은데 ‘일할 사람이 없다’며 하소연하는 기업들도 많다. 일할 사람이 필요한 곳에 일하고 싶은 사람이 가면 간단히 해결될 것 같지만, 사람들이 가지 않는다. 왜 그럴까? / 240쪽

뉴스와 기사는 전체 그림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밑그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무언가를 그리려고 할 때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그리기란 어렵다. 하지만 누군가 그려놓은 밑그림이 있다면 그 위에 나만의 시각과 화풍을 펼치기 훨씬 수월해진다. 기사를 읽는 것은 남의 힘을 빌려 전체적인 윤곽을 잡는 과정이다. / 258쪽

이 정도는 알아야 경제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경제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핵심 멘토링
우리의 삶과 경제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속한 사회를 이해하고 그 사회에서 ‘잘 먹고 잘살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한다. 이때 경제 공부의 첫걸음으로 흔히 추천하는 방법이 바로 ‘경제 기사 읽기’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뉴스를 본다고 몰랐던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사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경제의 흐름이 눈앞에 저절로 그려질까? 이 책의 저자는 준비되지 않은 기사 읽기의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초 없이 무작정 정보를 들이붓기만 하면 오히려 경제가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기사의 논조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제 뉴스와 기사를 제대로 보는 데 꼭 필요한 경제상식과 개념들을 골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쉽게 익혀야 쉽게 적용한다!
찰떡같은 설명으로 복잡한 개념들도 머릿속에 쏙쏙
경제는 이론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워낙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론적 정의를 외우는 것보다 상황에 맞게 개념을 응용할 줄 아는 것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저자는 친근한 비유를 들어 개념을 쉽게 익히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GDP를 밥그릇에, 금리를 신호등에, 경상수지를 성적표에, 주식시장을 게임 속 던전에 빗댄 찰떡같은 설명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경제와 가까워진다. 개념의 이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기사 헤드라인도 풍부하게 실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무렵에는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도 전체 맥락을 짐작할 수 있는 능력도 얻게 될 것이다.

뉴스와 기사가 끝이 아니다!
‘나’만의 기준으로 봐야 진짜 경제가 보인다
뉴스를 보고 기사를 읽으면 시시각각 변하는 국내외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을 분석하는 것이 경제 기사 읽기의 전부는 아니다.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경제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아직 경제를 보는 틀이 갖춰지지 않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상황별, 경제주체별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때로는 임금을 받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때로는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시장의 균형을 도모하는 정부의 입장에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관점을 골라 이해의 깊이를 더해보자. 경제의 세계에 입문해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 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토리텔러

1996년에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부터 국내 최고의 미디어 그룹에서 콘텐츠 기획, 뉴스 유통,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해오고 있다. 더 많은 이용자에게 소비될 수 있는 뉴스의 소재와 형태, 돈을 기꺼이 지불할 정보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많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초년생에게 도움을 주는 경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시작한 ‘브런치’는 현재 1만 5,000명이 구독 중이다. 최근에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좋아할 경제 콘텐츠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다. 브런치뿐 아니라 다수의 출판, 기고, 강연 경험을 쌓고 있으며, ‘글쓰기·그리기 근육’ 단련이 요즘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저서로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잘 쓰기 위한 재테크》, 《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경제지식이 돈이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뉴스가 들리고 기사가 읽히는 세상 친절한 경제상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