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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앰버슨가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20
부스 타킹턴 지음 | 최민우 옮김
휴머니스트

2023년 03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3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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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11MB)
ISBN 979116080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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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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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 존 업다이크, 콜슨 화이트헤드…… 100여 년 역사의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단 네 명의 소설가 중 한 명인 부스 타킹턴의 대표작. 국내 초역. 부유한 앰버슨 가문의 망나니인 주인공은 일생일대의 사랑을 만나 비로소 스스로를 가다듬지만, 그녀의 아버지가 어머니의 옛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심사가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사랑과 명예를 한 손에 모두 움켜쥐기란 쉽지 않다는, 삶의 복잡성과 딜레마를 유머러스하지만 유려한 문장으로 파고든 수작. 모던 라이브러리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영어 소설 100선’ 중 하나이자 오슨 웰스 감독이 제작한 동명의 영화로도 잘 알려진 작품이다.
제1장 _007
제2장 _026
제3장 _042
제4장 _053
제5장 _068
제6장 _083
제7장 _100
제8장 _116
제9장 _131
제10장 _141
제11장 _157
제12장 _166
제13장 _181
제14장 _203
제15장 _214
제16장 _224
제17장 _236
제18장 _256
제19장 _268
제20장 _278
제21장 _292
제22장 _307
제23장 _316
제24장 _327
제25장 _337
제26장 _347
제27장 _366
제28장 _378
제29장 _400
제30장 _408
제31장 _425
제32장 _445
제33장 _459
제34장 _468
제35장 _485

해설 | 집에 초대할 수 있는 사람들 _507

“사람들이 제게 말해준 대로만 안다는 뜻이죠. 당연히 저는 그 말을 믿지만, 믿는다는 게 실제로 안다는 건 아니잖아요.”(80쪽)

“저 인간 홀아비일걸요!” 그가 말했다. 열여덟 살에게 홀아비란 굳이 다른 특성을 덧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남우세스럽기 그지없다고 여겨지는 대상이었다. “늙어빠진 홀아비!”
루시가 곧바로 정색했다. “그래요. 저분은 홀아비예요.” 그녀가 말했다. “먼저 말해야 했는데. 저분이 제 아버지예요.”(85쪽)

“어머니들이 우리에게서 천사를 보는 까닭은 실제 천사가 거기 있기 때문일세. 어머니 눈에 천사가 보인다면, 그건 아들에게 보여줄 천사가 있다는 소리겠지. 그렇지 않을까?”(97쪽)

“옛 시절이란 건 없어. 가버린 시절은 옛 시절이 아니라 죽어 없어진 시절이지! 새 시절 말고 다른 시절은 없어!”(99쪽)

“이렇게 멀리까지 나오니 도시가 매연으로 상당히 덮여 있다는 점이 분명히 보이네요.” 그녀가 말했다. “그건 아마 도시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도시는 점점 커질수록 스스로가 부끄러워질 테고, 그래서 저런 연기를 만들어 그 안에 자기를 감추는 거예요.”(112쪽)

문학에 대해 내가 생각하는 이론은, 작가란 저질스러운 소재를 탐닉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작가란 자기 집에 초대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해 써야 한다는 거예요.(148쪽)

“이해가 안 되는 거지. 어떤 여자애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데…… 걔 아버지에게는 별로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없다는 게.”(280쪽)

“루시에 대해 생각할 때는 항상 루시만, 모건 씨에 대해 생각할 때는 모건 씨만 생각했어요. 그녀를 누군가의 딸이 아니라 그냥 한 명의 사람으로만 생각했던 거죠. 저는 그게 뭐가 그렇게 별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280쪽)

“뒷소문이란 살아 있는 사람뿐 아니라 죽고 나서도 살아 있는 것만큼이나 크게 기억되는 사람 모두를 대상으로 삼지. 하지만 그런 소문이 해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 편들어주겠답시고 누군가가 나서서 논란을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야. 뒷소문은 추잡한 것이지만 허약해.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소문을 완전히 외따로 있게 놔두면 소문은 알아서 사라져. 백 번에 아흔아홉 번은 그래.”(317쪽)

“감히 말하건대 이제는 우리 가문의 뒷소문이 예전처럼 많지는 않단다. 이 도시는 이미 오래전에 너무 커졌으니까. 하지만 네가 점점 더 눈에 띄는 사람이 될수록 너에 대한 소문이 점점 더 불어나고 있다는 것은,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널 무너뜨리고 싶어 한다는 것은 사실이지. 그래도 네가 너에 대한 뒷소문에 뭐가 있는지 알려고 들지 않는 한 그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 없어. 하지만 네가 그 소문에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소문이 널 이기는 거지!”(318쪽)

“젊음이란 그리 미덥지 못한 것이지. 자기를 내세우고, 싸우고, 사랑을 나누는 걸 제외한다면.”(319쪽)

사람은 어쩌다 손에 상처가 났는지는 잊어버리지만 어쩌다 벽에 흠집이 났는지는 잊지 않으니까.(382쪽)

“그냥 아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는 아낄 수가 없거든! 우리 모두 네가 어린 소년일 때부터 널 끔찍하게 망쳐놓았어. 네가 ‘왕자님’으로 자라도록 그냥 내버려뒀지. 네가 전력을 다해 왕자님 노릇을 했다는 얘기도 꼭 해야겠구나!”(430쪽)

베스트셀러 작가 부스 타킹턴의
대표작이자 퓰리처상 수상작

커트 보니것은 부스 타킹턴을 두고 “문학계에서 그가 얻은 ‘인디애나 출신의 신사’라는 별명을 저도 얻을 수 있다면 저는 무엇이라도 내놓을 겁니다”라고 했다.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태어난 부스 타킹턴은 다년간의 고단한 습작기를 거친 이후로는 내놓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당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였다. 실제로 1922년 《타임》지는 ‘당대의 뛰어난 미국인’ 열두 명 중 작가로는 유일하게 그를 지목하기도 했다. 타킹턴은 《혼란》에서 시작해 《위대한 앰버슨가》를 거쳐 《중부 지역 사람》에 이르는, 이른바 ‘발전’ 3부작을 통해 ‘광란의 시대’라 불릴 만큼 풍요로웠던 1920년대 미국 중산층의 삶을 집중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타킹턴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각인시킨 《위대한 앰버슨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일생일대의 사랑’과 ‘가문의 명예’라는 육중한 이항만을 고집스레 거머쥐려 했던 앰버슨 가문의 몰락을 첨예하고 위트 있는 문장으로 다룬 1919년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사실일 리가 없어.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날 리가 없다고!”(326쪽)

막대한 재산을 소유한 앰버슨 가문의 청년 ‘조지’는 아홉 살 때부터 지역의 목사에게 ‘지옥에나 떨어져라’라는 욕설을 내뱉을 만큼 최악의 악동으로 자란다. 하지만 어머니인 ‘이저벨’은 조지에게서 오직 어머니로서만 볼 수 있는 천사를 발견해내며 조지를 제어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앰버슨 저택에서 열린 무도회에서 ‘루시’를 마주한 조지는, 일순간 자신의 영혼이 고양되는 듯한 감정을 느낀다. 마침내 스스로를 단장하며 루시와 장밋빛 로맨스를 이어가지만, 루시의 아버지인 ‘유진’이 어머니의 옛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또다시 심사가 뒤틀리기 시작한다. 거리를 좁혀가는 유진과 어머니를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갈라놓고자 안간힘을 쓰지만, 루시와의 사이마저 점점 더 멀어져간다. 급기야 영원할 것 같던 앰버슨 가문에 생각지 못한 균열이 발견되면서 조지는 이전의 삶과는 전혀 다른 소용돌이 속으로 급격히 빨려 들어가고 마는데…….

“내 말은 우리가 가진 것들과 우리 생각에 참으로 견고해 보이는 것들은 사실 연기와 같다는 얘기야. 그리고 시간이란 그 연기가 올라가 사라지는 하늘과 같은 거지. 너도 연기가 굴뚝에서 어떻게 소용돌이치며 올라가는지 알잖니. 두텁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향해 분주하게 올라가는 모습이 마치 무척이나 중요한 일을 하는 것 같고, 그러면서 그 일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보이지. 그러다가 점점 가늘어지더니 얼마 안 있어 자취도 없이 사라져. 하늘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하늘은 영원토록 변함없는 상태를 유지하지.”(162쪽)

《위대한 앰버슨가》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급속히 부를 쌓은 한 가문의 몰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외적인 서사의 뒤편에는 그보다 훨씬 더 풍성한 함의를 담고 있다. 자신과 동명인 삼촌조차 “늘 너를 좋아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네가 알면 알수록 좋아지는 사람은 확실히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오만방자한 조지는, 마차를 대체하기 시작한 자동차를 두고 ‘구식 재봉틀’ 같다느니 “사람들이 길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채 얼굴에 떨어지는 윤활유를 맞으면서 인생을 보내지는 않을 거”라느니 하며 조롱한다. 지역의 유지로서 굳건하게 자리 잡은 앰버슨 가문의 일원으로서 ‘자동차’라는 새로운 도전은 불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의 가문과 연애에 걸림돌이자 눈엣가시인 유진이 자동차 사업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은 조지에게 자동차로 특징되는 변화의 물살을 혐오하기에 충분한 근거를 대준다. 언뜻 발전의 어두운 일면을 강조하고 비판하는 듯 보이지만, 타킹턴은 그토록 혐오하던 자동차에 조지가 들이받히는 상징적인 삽화를 제시하며 시대와 시절은 변할 수밖에 없음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벼락부자이자 속물인 앰버슨 가문의 몰락과 조지의 회심이라는 후반부의 전개 역시 손쉬운 결말을 의심케 하지만, 오랜 시간 읽혀온 훌륭한 고전이 대개 그렇듯 그 외적인 흐름을 뛰어넘는 묘한 여운과 해석의 가능성을 남긴다. 일하지 않고 그저 ‘요트 타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어 하던 조지가 위험을 감수해 일하는 만큼 보상받는 평범한 노동자로 자리하는 모습은, 그가 망하길 바라던 수많은 등장인물과 독자 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주는 동시에 단단하게 쌓아 올려야 할 삶의 이상이나 가치가 무엇인지도 넌지시 암시한다. 세계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독 중 한 명인 오슨 웰스가 〈시민 케인〉에 이어 이 이야기를 두 번째 영화의 소재로 삼은 까닭도 여기서 추측해볼 수 있다.

“천한 것!”……
망나니 도련님 캐릭터의 정수

배알이 틀릴 때마다 육성으로 “천한 것!”이란 소리를 지껄일 정도로 망나니인 조지는, 나쓰메 소세키의 《도련님》 속 ‘도련님’을 뛰어넘는 ‘망나니 도련님’ 캐릭터의 정수라고 불릴 만하다. 타킹턴의 역동적이고 절묘한 문장은 곧장 소설을 영화적으로 시각화해내며 조지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을 살아 숨 쉬게 만든다. 한 가문과 한 사람이 흥하거나 망하는 미묘한 순간을 재치 있고 완성도 높은 서사로 포착하기란 쉽지 않은데, 오랜 명성에 비해 뒤늦게 우리에게 도착한 《위대한 앰버슨가》는 자못 적확하고 훌륭하게 그것을 증명해내고 있다.

작가정보

Booth Tarkington | 1869년 미국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에서 태어났다. 퍼듀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부했지만 학위를 따지는 못했다. 1899년 첫 장편소설인 《인디애나의 신사》를 발표하기 전까지 다년간의 습작 시기를 거쳐야 했지만, 그 후부터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내놓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다수의 인기 희곡을 쓰기도 했다. 그가 쓴 여러 작품이 뮤지컬로 각색되거나 영화화되었다. 문학계 바깥에서도 저명인사였던 타킹턴은 인디애나주 의회 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인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때의 경험은 소설집 《무대에서》(1905)에 반영되어 있다. 대표작이자 사랑과 명예를 한 손에 모두 움켜쥐려 했던 앰버슨 가문의 몰락을 다룬 《위대한 앰버슨가》(1918)로 191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1942년 오슨 웰스 감독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해 다시 한번 크게 주목받았고, 모던 라이브러리에서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영어 소설 100선’에도 오르며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1920년대에 들어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해 말년에는 시력을 거의 잃지만, 비서에게 구술하면서 창작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혼란》(1915), 《앨리스 애덤스》(1921), 《중부 지역 사람》(1924) 등이 있다. 1946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현재 소설가이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9년 이해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뉴스의 시대》, 《오베라는 남자》,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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